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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팀 순위]4연승 SSG는 단독선두, 6연승의 키움은 공동 4위에---1위~7위까지 단 2게임차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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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선발]스트레일리-로켓, 4월 22일에 이어 리턴매치, 1점대 평균자책점 수아레스와 데스파이네, 연패 끊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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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두산, 장승현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벗고 KIA도 6연패와 주말 13연패에서 탈출해---SSG 4연승으로 단독선두
■5월 22일 전적 종합◇잠실 롯데 자이언츠 00 001 000 0 - 3 000 000 300 1 - 4 두산 베어스(2승3패) <연장10회> △승리투수 김강률(1승10세이브) △패전투수 진명호(1패) ◇문학 LG 트윈스 000 110 010 - 3 301 101 11X - 8 SSG 랜더스(3승2패) △승리투수 박종훈(4승2패) △패전투수 켈리(2승3패) △홈런 최정⑪(1회3점) 최지훈②(3회1점) 한유섬⑤(6회1점·이상 SSG) 유강남④(5회1점) 채은성⑥(8회1점·이상 LG)◇대구 KIA 타이거즈(2승3패) 101 400 300 - 9 010 000 12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임기영(1승2패) △패전투수 최채흥(2패) △홈런 최원준①(3회1점) 이진영①(4회2점) 터커③(7회3점·이상 KIA) ◇고척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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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경기 종합]최근 3일동안 선두 자리 매일 바뀌어--4연승 SSG 단독선두, 6연승 키움 공동 4위로 껑충 뛰어, KIA는 한많은 연패 늪에서 벗어나
이제는 SSG 랜더스가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최근 3일동안 단독선두가 매일 바뀌었다. 1위 SSG부터 7위 두산 베어스까지 단 2게임차다, 8~10위도 1.5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더욱 순위 싸움이 치열해 지는 양상이다. 22일 프로야구는 SSG가 최정의 11호 홈런 등 홈런 3발로 LG 트윈스를 연파하고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단독선두에 나섰고 키움 히어로즈는 파죽의 6연승으로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잡고 한많은 6연패와 주말경기 13연패도 한꺼번에 벗었다. ■롯데 자이언츠 3-4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2승3패)장승현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탈출 두산이 천신만고끝에 3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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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최지만, 동점 투런포로 역전극 발판…탬파베이 8연승
대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동점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팀이 3-5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서 마이크 브로소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최지만은 토론토 우완 불펜 A.J. 콜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89.7마일(약 144㎞)짜리 컷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최지만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대타 홈런은 커리어를 통틀어 이번이 2번째다.탬파베이는 연장 12회초 2사 만루에서 터져 나온 프란시스코 메히아의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승부를 갈랐다. 마지막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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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8회 1타점 2루타 포함 멀티히트…'전 두산' 플렉센, 시애틀 선발로 나와 8실점으로 최악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쐐기 2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팀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로 올라서는 기여를 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3경기 연속 안타를 쳐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198에서 0.208(96타수 20안타)로 1푼 끌어올렸다.샌디에이고는 시애틀에 16-1 대승을 거뒀다.8연승을 질주한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나란히 28승 17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가 됐다.김하성이 다시 찾아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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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출신 후랭코프와 플렉센, 나란히 난타당해...후랭코프 4이닝 5실점, 플렉센은 1.2이닝 8실점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들이 나란히 흠씬 두들겨 맞았다.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와 세스 후랭코프(애리조나 다이사몬드백스)는 22일(한국시간) 나란히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각각 8실점과 5실점으로 부진했다.플넥센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 겅기에서 2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했다.지난해 시애틀과 2년 475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플럭센은 직전 경기까지 4승 1패로 호조를 보였으나 이날 샌디에이고 타선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⅔이닝 동안 10피안타 2피홈런 8실점으로 무너졌다. 평균자책점은 3.46에서 5.09로 크게 올랐다.1회에만 41개의 공을 뿌리며 4실점한 플렉센은 2회에는 타티스 주니어에게 우측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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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만 만나면 펄펄 나는 최지만...이번엔 A.J. 콜에 대타 동점 홈런포 작렬, 팀도 연장전 끝에 승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콜만 만나면 펄펄 난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케릿 콜을 상대로 만나기만 하면 장타를 날린다. 홈런, 2루타를 가리지 않는다.다급해지면 콜은 최지만을 고의사구로 내보내기도 한다. 콜에게 최지만은 ‘악몽’과도 같은 존재다. 그런 최지만이 또다른 콜에게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번 희생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엔드류 조던 콜(A.J. 콜)이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3-5로 뒤진 6회 초 1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 콜을 상대해 풀카운트에서 6구 째를 걷어올려 우중월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동점 투런포이자 시즌 2호 홈런이었다.최지만은 이날 선발로 나서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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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구단주 정태영 부회장 만나... "스포츠로 합심, 구단 운영 공통점 많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신세계그룹 정용진(53) 부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구단주인 정태영(61) 현대카드 부회장을 만나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정용진 부회장은 " 현대캐피탈 천안 캠프를 방문했다"며 "(우리는) 다른 종목(구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구단 운영, 마케팅, 데이터 분석, 시설 등 참고할 공통점이 많다"고 전했다.정용진 부회장과 정태영 부회장은 각각 상대 팀 유니폼을 입고 배구공과 야구모자를 교환하기도 했다.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정용진 부회장은 20일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배구단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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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1일 팀 순위]SSG가 LG 잡은 덕분에 삼성 선두 복귀--키움 5연승으로 6위로 도약하고 6연패 KIA는 롯데와 공동 꼴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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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선발] 송명기, 부상 털고 한달만에 선발 복귀해 요키시와 맞대결--2게임 연속 부진한 소형준, 카펜터 상대로 자존심 회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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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1일 전적 종합]삼성 선두 재탈환, 6연패 KIA 공동 꼴찌 추락--SSG 추신수의 센스 주루로 LG에 9회말 꿈같은 재역전승--키움은 NC 영봉하며 5연승, 두산 7위로 밀어내
■5월 21일 전적 종합◇잠실 롯데 자이언츠 500 210 010 - 9 000 001 000 - 1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프랑코(2승2패) △패전투수 유희관(2승3패) △홈런 한동희⑥(5회1점·롯데)◇문학 LG 트윈스 010 000 103 - 5 120 100 002 - 6 SSG 랜더스 △승리투수 서진용(2승4세이브) △패전투수 고우석(3패9세이브) △홈런 라모스⑥(2회1점) 이천웅②(9회2점) 김현수⑦(9회1점·이상 LG)◇대구 KIA 타이거즈 010 000 200 - 3 000 221 00× - 5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뷰캐넌(5승1패)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3세이브) △패전투수 이의리(1승1패) ◇고척 NC 다이노스 000 000 000 - 0 000 001 10× - 2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브리검(2승)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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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1일 경기 종합] LG, 포스아웃시킨 주자를 또 태그아웃시키려다 SSG에 '허무한' 끝내기패...'복덩이' 피렐라는 또 삼성 승리 이끌어
호세 피렐라가 북치고 장구쳤다. 역전극의 신호탄을 날린 데 이어 쐐기 타점까지 올렸다. 0-1로 뒤진 4회 말 선두타자 피렐라는 2루타를 날리며 역전극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오재일과 강민호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가 됐다. 이원석의 병살타 때 피렐라는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헌곤이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역전 타점이었다. 피렐라는 5회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박해민의 볼넷과 구자욱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1, 3루 기회에서 피렐라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점수 차는 3점으로 벌어졌다. 삼성은 6회에도 이원석, 김지찬, 김상수의 안타로 묶어 1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6회까지 삼성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케넌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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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 올곧은병원 4월 MVP에 선정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은 21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 홈경기에 앞서 원태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원태인은 4월 5경기에 등판해 31이닝을 던지며 4승1패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하며 삼성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원태인에게는 이날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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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와 NC, 김찬형과 정현, 정진기로 1-2 트레이드 실시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21일 1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NC의 내야수 김찬형(24)이 SSG로 가고 SSG의 내야수 정현(27), 외야수 정진기(29)가 NC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SSG는 내야 뎁스 보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내야수 김찬형을 영입했으며 NC는 내외야 자원을 각각 확보해 선수 운용의 폭을 넓혔다. 김찬형은 경남고 졸업 후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3순위)로 NC다이노스에 입단한 김찬형은 올 시즌 1군에서 17경기에 출전해 3할6푼4리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내야 멀티 플레이어로 2013년 삼성에 1차 지명됐던 정현은 2017년 kt에서 105안타를 치며 타율 0.300을 기록했으며 정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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