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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2루타'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범경기 첫 타점…다르빗슈 3이닝 무실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는 김하성(27)이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1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롤리슨의 2구를 잡아당겨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높게 뜬 평범한 외야 플라이였지만 콜로라도 좌익수 팀 로페스가 강한 햇빛에 공을 놓치면서 행운의 2루타가 됐다.샌디에이고가 4-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3루수 강습 타구를 쳤지만 5-4-3 병살타로 물러났다.두 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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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예사롭지 않은 플럿코의 탈삼진 능력, 38년만에 신기록 세운 미란다에 필적하나?
아담 플럿코(LG)의 탈삼진 능력이 예사롭지 않다. 오히려 지난해 38년만에 시즌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아리엘 미란다(두산)보다 더 가공스럽다. 총액 80만달러(연봉 50만, 인센티브 30만달러)로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린 플럿코는 시범경기 2경기에서 6이닝 13탈삼진의 뛰어난 성적으로 일찌감치 에이스 재목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3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그리고 21일 문학 SSG전에서 3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이다. 키움전에서는 1회말 선두타자인 이용규 송성문 이정후를 3연속 삼진으로 돌려 세운 뒤 3회에 박찬혁에게 볼넷을 내주기는 했지만 박동원 강민국 이용규에게 삼진을 잡았다. 3이닝 동안 던진
국내야구
'그래도 괴물이지' 류현진 제2선발?...가우스만과 경쟁
류현진(토론토)이 제2선발 투수가 될 수도 있어 보인다.보통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로테이션 순서대로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 실전 피칭을 한다.토론토는 5명 중 호세 베리오스를 지난 19일(이한 한국시간) 제일 먼저 실전에 등판시켰다.이어 20일과 21일에는 로테이션 투수가 던지지 않았다. 22일 알렉 마노아가 던지고 23일에는 최근 영입한 키쿠치 유세이가 던질 예정이다.그런데 류현진과 케빈 가우스만은 첫번째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류현진은 20일 라이브 피칭을 했다. 베리오스가 실전에서 던진 다음 날이었다. 21일에는 가우스만이 라이브 피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과 같은 순서라면, 류현진은 베리오스 다음에 실전 투입될 전망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강정호 감독? 키움 ‘디사이플스(사도들)’의 ‘화룡점정’...무슨 일인들 못하랴
무슨 일이든 처음이 항상 힘들다. 특히 남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을 저지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일단 하고 나면 ‘내성’이 생긴다. 더 이상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진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버린다. 이런 사람에게는 백약이 무효다. 아무리 비판을 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해도 ‘마이동풍’이다. 너희는 떠들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식이다. 키움 ‘사도들(디사이플스)’이 그렇다. 그들을 ‘히어로즈’로 부르지 않는 이유는 이미 전 칼럼에서 밝혔다. 그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들을 담대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한다. 무슨 일이든 겁 없이 자신감 있게 한다는 말이다. 키움은 시작부터 그렇게 태어났다
국내야구
추신수의 첫 안타가 6연속 탈삼진의 플럿코를 한순간에 무너뜨려…SSG, LG의 무패 가도에 제동걸어
김광현과 추신수가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한 SSG가 LG의 무패 가도에 제동을 걸었다. SSG는 21일 인천 홈에서 열린 LG와 야간경기에서 윌머 폰트의 호투와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추신수의 첫안타 등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 윌머 폰트와 아담 플럿코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 이날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특히 3회까지 플럿코는 완벽했다. 1회 리드오프인 추신수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운 플럿코는 2회와 3회에는 6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3회까지 퍼펙트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4회들어 첫 타자인 추신수에게 우전안타로 첫 안타를 내주면서 순식간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어 최지훈에게 좌전안타, 한
국내야구
[21일 전적 종합]SSG 폰트 5이닝 무실점 호투가 LG 플럿코 6연속 탈삼진 눌렀다…SSG, 무패행진에 제동걸며 2연승
-롯데 이승헌, 4이닝 무실점 쾌투로 선발 예약-kt, 박병호-라모스 기다리던 백투백홈런 터졌다-삼성, 제5선발 후보 장필준-양창섭 난형난제 호투-역시 두산 해결사는 페르난데스, 5연패 끊어 -SSG 폰트 5이닝 무실점, 플럿코 6연속 탈삼진 ■사직 NC 다이노스(2승5패) 003 000 000 3 002 101 10× 5 롯데 자이언츠(5승1패) ▲NC 투수 이재학 김진우(4회) 조민석(5회) 손정욱(6회·패) 박동수(6회) 하준영(7회) 류진욱(8회)▲롯데 투수 최준용 이승헌(4회·승) 이강준(8회) 구승민(9회·세이브)▲홈런 양의지①(3회3점·NC)■대구 키움 히어로즈(3승5패1무) 010 002 000 3 002 100 001 4 삼성 라이온즈(2승3패1무) ▲키움 투수 안우
국내야구
페르난데스가 살아난 두산, 5연패 끝에 첫 승 올려…홈런 2발씩으로 응수한 kt-한화는 승부 못가려
두산이 힘겹게 시범경기 첫 승리를 신고했고 kt로 새 옷을 갈아 입은 박병호와 헨리 라모스는 시즌 첫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21일 광주 KIA와의 시범경기에서 호세 페르난데스의 역전타로 가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데 힘입어 6-4로 승리했다.두산-KIA전은 올시즌 처음으로 KBO 리그에 선을 보이는 두산의 로버트 스탁과 KIA의 션 놀린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시범경기 두번째 등판한 스탁은 최고 155㎞ 빠른 볼을 앞세웠지만 4이닝동안 3안타 3탈삼진으로 2실점(1자책)했다. 이에 견주어 시범경기 첫 등판한 놀린은 스탁보다 구속은 10㎞나 적었지만 오버스로 던지다가 갑자기 스리쿼터를 투구 폼을 바꾸는 등 좌완 기교파로서
국내야구
[NC-롯데]롯데, 이대호 결승타로 1패 뒤 5연승 휘파람…선발 후보 이승헌 4이닝 무안타 돋보여
롯데 기세가 만만찮다.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역전승, 시범경기 개막전 1패 뒤 5연승을 질주했다.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SSG에 패했지만 한화에 2연승에 이어 두산, KIA, NC를 잇달아 누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글스에 2연승을 거둔 뒤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를 잇따라 연파했다.롯데는 지난해 필승조에서 올해 선발 전환이 유력한 최준용이 1회부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다 3회초 박건우의 볼넷, 정ㅁ민수의 안타에 이어 양의지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하지만 롯데는 안치홍의 희생플라이와 전준우의 2루타로 2점을 따라 붙은 뒤 4회말에는
국내야구
[키움-삼성전]삼성 5선발 후보 장필준-양창섭 난형난제 호투에 대타 김동엽의 끝내기로 2연승
삼성 5선발 싸움이 오리무중에 빠졌다.삼성은 21일 대구 시범경기에서 9회말 대타 김동엽의 끝내기 안타로 키움을 4-3으로 누르고 2연승했다. 무엇보다 삼성의 5선발 자리를 두고 다투는 장필준과 양창섭의 호투가 나란히 빛을 발했다. 선발로 나선 장필준은 5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어 등판한 양창섭은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장필준은 총 74개 볼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4개였고 최고 150km의 직구를 비롯해 다양한 구종으로 키움 타자들을 요리했다. 두번째 투수로 나선 양창섭은 6회 키움 김웅빈에게 2점 동점 홈런을 허용했으나 8회에는 이재홍 임지열 김수환을 연속 삼진으로
국내야구
SSG 랜더스, 클럽하우스 등 메이저리그급 리모델링 완료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 내에 있는 클럽하우스와 홈, 원정 덕아웃 및 부대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SSG는 인천SSG랜더스필드(구 문학야구장)가 2002년 개장한 이후 2014년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부분적으로 진행했었다. 하지만 현재 시설이 선수들이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판단해 생활시설뿐만 아니라 부상방지 및 피로회복을 위한 전문시설까지 대대적인 확충으로 국내 최고의 클럽하우스를 구축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신세계그룹이 야구단을 인수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2021년 6월 기획을 시작한
국내야구
김광현 밀어낸 세인트루이스, 제1선발+마무리 투수 부상에 '충격'...복귀 시기 몰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김광현과 뒤도 돌아보지 않고 결별했다. 김광현 아니라도 선발감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부상으로 신음했던 투수들이 하나 둘 복귀하자 김광현이 필요없게 된 것이다.사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임시 투수'로 영입된 측면이 짙다. 2020시즌을 앞두고 잭 플래허티와 마일스 미콜라스 등 선발 투수 요원들이 줄줄이 부상에 허덕였다. 마침 김광현이 시장에 나왔고, 세인트루이스는 덥석 그를 물었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였다.부상 투수들이 돌아오자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효용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 결별을 택했다. 김광헌의 몸값이 크게 오른 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박병호는 터졌는데 최정과 나성범은?…홈런 트리오, KBO 리그 최초로 3파전 벌이나?
박병호(kt)는 터졌다. 최정(SSG)과 나성범(KIA)은?조급해 하고 안달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조용히 지켜보며 그냥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KBO 리그에는 이런 투수와 타자들이 많다. 대부분 팀의 베테랑들이다. 당장은 부진해 슬럼프에 빠진 것 같아도 한 시즌 전체를 두고 보면 반드시 반등해 시즌 평균 성적은 올린다는 뜻이다. 홈런에 관한 한 박병호와 최정 나성범도 이런 류의 속하는 대표적인 타자들이다.하지만 지난 2년 동안은 달랐다. 최정과 나성범이 30홈런을 넘어 제 몫을 해 주는 동안 박병호는 소위 말하는 죽을 쒔다. 2년 연속 20홈런에도 불구하고 타율은 2할 초반대에 머물렀다. 2020년에는 규정타석조차 채우지 못하면서 타율은
국내야구
[20일 프로야구 전적종합]오재일 2호 홈런에 3타점에 뷰캐넌 호투, 삼성 드디어 첫 승…두산 미란다 2이닝 3실점 부진으로 5연패 빠져
- LG 송찬의 3호 홈런 화력 시범에 무패행진 이어가- 박세웅 4이닝 1실점&고승민 2안타의 롯데, 4연승 행진- 김민우 5이닝 노히터, 한화 키움 누르고 3연승◇3월 20일 시범경기■사직 KIA 타이거즈(3승2패1무) 000 100 001 2 002 020 00× 4 롯데 자이언츠(4승1패) ▲KIA 투수 한승혁(패) 이의리(6회) 이준형(7회) 장재혁(8회) ▲롯데 투수 박세웅(승) 문경찬(5회) 강윤구(6회) 김대우(7회) 진명호(9회) ■대구 두산 베어스(5패) 100 020 000 3 120 300 00× 6 삼성 라이온즈(1승3패1무) ▲두산 투수 미란다(패) 이영하(3회) 곽빈(5회) 이승진(7회) 김명신(7회) ▲삼성 투수 뷰캐넌(승) 원태인(5회) 이승현(7회) 이승현(8회) 김
국내야구
[대구 두산-삼성전]삼성, 뷰캐넌 4이닝 1실점에 오재일 홈런포 화답으로 5경기만에 첫승리…두산, 미란다 밀어내기까지 주며 2이닝 3실점으로 부진해
훈련 부족일까? 경기 감각 부족일까?2021시즌 KBO리그 MVP인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미란다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선발로 나서 2이닝 동안 볼넷 4개를 남발하며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2회까지 많은 53개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24개로 절반에도 못미쳤다.또한 직구가 최고 142㎞에 불과했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더 많이 던졌지만 볼과 스트라이크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컨트롤도 좋지 못했다. 특히나 지난해 22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가공할 탈삼진능력을 보였으나 삼성의 강민호에게 루킹 삼진을 뽑아냈을뿐이었다. 지난 1월말 미국 1
국내야구
[창원 LG--NC전]1군 1경기도 출장하지 않은 송찬의가 벌써 3홈런-LG, 마티니와 도태훈의 홈런으로 응수한 NC 눌러 무패행진 이어
LG 트윈스가 '무명' 송찬의가 2경기 연속 홈런에 시범경기 3홈런을 날리고 이제 3년차를 맞은 이민호의 1실점 호투로 NC 다이노스를 누르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20일 창원 시범경기에서 송찬의의 홈런을 포함해 12안타로 홈런 2발로 응수한 NC에 5-2로 누르고 4승1무로 시범경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 LG는 선발 이민호가 5회 2사까지 홈런 1발을 포함해 단 2안타로 NC 타선을 잠재웠고 송찬의가 시범경기 3호 홈런을 날리는 등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시종일관 NC를 압도했다. 때리며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2018년 2차 7라운드로 쌍둥이 유니폼을 입은 송찬의는 아직까지 1군 기록이 없는 말 그대로 무명이자 유망주. 송찬의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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