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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현희에 15게임 출장 정지에 벌금 1천만원 자체 징계, 안우진은 벌금만 500만원 부과해…벌금은 전액 방역당국에 기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지난달 5일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해 '호텔 유흥'으로 말썽을 빚은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게 자체징계를 결정함과 동시에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안을 마련했다.먼저 한현희는 선배로서 후배를 선도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인과의 만남을 제안하는 등 사건을 주도한 책임을 물어 선수단 내규에 따라 벌금 1천만원을 부과하고 정규리그 15경기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안우진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에 동조하기는 했으나 선배 권유에 따른 점과 음주를 자제한 점 등을 참작해 벌금 5백만원을 부과했다.이번 징계를 통해 부과된 벌금 전액은 코로나19 방역당국에 기부할 예정이다.고형욱 단장과 홍원
국내야구
[올림픽] '일본 덫'에 걸릴까봐 불안한 4전승 결승진출의 일본야구
일본 올림픽 야구가 승승장구속에서도 일말의 불안감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일본은 4일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준결승전에서 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포함 4전승으로 그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미국과 한국까지 격파, 금메달까지 1승만 남겨 놓았다. 하지만 일본야구계는 지금 기쁜 속에서도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금메달을 위해 자신들이 촘촘하게 쳐 놓은 거물에 자신이 걸려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에 야구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면서 '금메달 획득'을 위해 매우 이상한 포석을 깔았다. 라운드 별 패자부활전을 설치, 한두번 져도 우승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막상 4전승으로 결승까지 진출함
해외야구
[올림픽야구]'미국 넘어 일본과 다시 맞붙자''…'막내' 이의리 미국전 선발 예고, 양의지와 오재일의 타격 부활이 관건
쉽지는 않지만 결코 못 넘을 벽은 아니다. 난적 미국이다. 미국을 넘어 일본을 다시 만나 승리한다면 최상의 시나리오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4일 승자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2-5로 패해 패자 부활전으로 밀려났다. 올림픽에 야구가 정식종목이 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일본전 4연승 뒤 첫 패배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5일 오후 7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패자 준결승전인 미국을 누르면 다시 금메달을 놓고 일본과 재대결을 벌일 수 있다. 한국이 미국을 넘어 또다시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어 승리한다면 예선라운드와 준결승전에서 미국과 일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올림픽 2회 연속 우승
국내야구
‘양키스 생큐!’ 양키스에서 ‘푸대접’ 박효준, 피츠버그에서 중용...이틀 연속 1번 타자 선발 출전, 주전 꿰찬다
결과적으로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에 ‘생큐’해야 한다. 자신을 ‘푸대접’하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그것도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트레이드했지만, 피츠버그에서 중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로 나섰다. 이틀 연속 1번 타자 출전이다. 전날 역전 3타점 2루타를 날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박효준은 이날 첫 타석에서도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1번 타자로 계속 기용해준 수뇌부에 대한 보답이었다. 다만, 2번 타자가 헛스윙 삼진을 당할 때 2루를 훔치다 태그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상대 투수는 우완이었다. 박효준은 좌완 투수가 나오면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다.
해외야구
오타니, MLB닷컴 선정 26세 MLB 최고 선수...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전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6세 부문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나이별 최고 선수를 선정했다. 이에 띠르면, 오타니는 26세 부문에서 워커 뷸러(LA 다저스), 코빈 번스(밀워키 브루어스),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올 시즌 4일 현재 101경기에서 0.274의 타율에 37개 홈런, 82개의 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수로서는 15경기에 선발로 나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다. MLB닷컴은 그러나, 오타니가 언제까지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5명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나이별 최고 선수에 선정된 선수는 없다. 다음은
해외야구
[올림픽 야구]'아! 아쉽다. 고우석의 1루 베이스 커버 실수'…한국, 올림픽 대일본전 4연승 뒤 첫 패배, 그래도 기회는 남아 있다.
오른발 반 발자욱이 아쉬웠다. 그러나 다시 한번 기회는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2-5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한국은 올림픽에서 일본에 4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며 패자 부활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5일 오후 7시 도미니카공화국을 3-1로 누른 미국과 패자 준결승전을 벌이며 여기서 승리할 경우 다시 한번 한일전을 벌여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 언제나 그러하듯 한일전 승부는 팽팽했다. 2-2로 맞선 8회말 승부가 갈렸다. 한국은 아쉬운 수비가 실점의 빌미를 주고 말았다. 한국의 4번째 투수로 나선 고우석(LG)
국내야구
[올림픽] 한국 야구, 일본에 2-5로 패배…5일 미국과 패자 준결승전
한국 야구가 일본에 패해 패자 준결승전으로 밀려났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승자 준결승전에서 2-2로 맞선 8회말 2사 만루에서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스왈로스)에게 주자 일소 2루타를 맞고 2-5로 졌다.일본은 결승에 직행했다.한국은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과 패자 준결승전을 치러 다시 한번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미국을 따돌리면 7일 오후 7시 일본과 대망의 결승전에서 재격돌한다.그러나 미국에 패하면 7일 낮 12시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국내야구
[올림픽] 미국 야구, 도미니카공화국 꺾고 패자 준결승전 진출
미국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패자 준결승전에 진출했다.미국은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 부활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1로 꺾었다.미국은 이날 한국과 일본의 승자 준결승전에서 진 팀과 패자 준결승전을 치른다.패자 준결승전은 5일 오후 7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패자 준결승전에서 이긴 팀은 승자 준결승에서 이긴 팀과 결승에서 금메달을 다투고, 진 팀은 도미니카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벌인다.
해외야구
'마이너리그는 더이상 내가 있을 곳이 아냐'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김정태), 트리플A서 '펄펄', 재활 순조롭게 진행중
미네소타 트윈스의 한국계 타자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의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추신수와 잠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 레프스나이더는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팀인 세인트폴 세인츠에서 올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주전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 레프스나이더는 올라오자마자 매서운 방망이를 휘둘렀다. 미네소타 수뇌부는 레프스나이다에게 계속 기회를 줬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했던가. 오랜 저니맨 생활을 접고 본격적인 메이저리거로 거듭나고 있던 그를 부상이 가로막았다. 지난 7월 1일 오리올스 파크 앳 캠드야즈에서
해외야구
'로저스센터 첫 등판' 류현진, 시즌 11승 달성…AL 다승 공동1위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홈팬들 앞에서 처음 승전고를 울렸다.류현진은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투구 수는 99개였고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다.토론토 타선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7-2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시즌 11승 5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크리스 배싯(오클랜드 애슬레틱스)과 아메리칸리그(AL)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평균자책점은 3.26에서 3.22로 떨어졌다.류현진은 2019년 12월 23일 토론토와 8천만달러(약 930억
해외야구
"웰컴 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등번호만큼 99개 던지고 시즌 11승 수확...클리블랜드전 7이닝 2실점, MLB 통산 70승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자신의 등 번호만큼 던지고 시즌 11승째(5패)를 수확했다.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볼넷은 없었고 삼진은 8개나 잡았다. 평균자책점은 3.26에서 3.22로 약간 좋아졌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70승을 올렸다.코로나19 사태로 임시 홈구장을 전전하다 토론토 입단 후 1년 반 만에 홈구장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7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뿌렸다. 99는 자신의 유니폼 번호다. 1회 초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산뜻하게 출발한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제2의 이승엽'은 과연 누가?
'제 2의 이승엽이 탄생하나?'경기 종목에 관계없이 한일전은 긴장이 흐른다. 그리고 승패는 마지막까지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팽팽하다. 경기 종료를 선언할 때까지 한순간도 마음을 놓기 어렵다.그래서 한일전에서는 언제나 '국민적 스타'가 탄생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만에 한일 야구가 올림픽 무대에서 맞붙는다. 더블 일리미네이션이라고 이름 붙인 도쿄 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 승자 준결승전이다. 승리하면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하고 패하면 패자전에서 다시 한번 결승에 올라 갈 수 있는 기회를 노려야 한다.한일야구를 이야기하면 국민타자 이승엽(현 SBS 해설위원)을 빼놓을 수 없다. 올림픽 무대에서 이승엽의 활약은 200
국내야구
'동병상련' 양현종과 쓰쓰고...기약없는 메이저리그 콜업
KBO 간판 투수 출신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과 NPB 슬러거 출신 쓰쓰고 요시토모(오클라호마 다저스)가 팬들의 뇌리에서 점점 잊혀지고 있다.이들은 부푼 꿈을 안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지금은 40인 로스터에서도 제외된 채 외로운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고 있다.언제 메이저리그로 복귀할지 기약이 없다. 트레이드 마감일에 맞춰 콜업이 기대됐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트리플A 동료들이 하나둘씩 올라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사실, 둘은 메이저리그에 올라갈만한 성적도 내지 못하고 있다.양현종은 6점대에 으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명함을 내밀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쓰쓰고 역시 마이너리그에서도 죽을 쑤고 있다
해외야구
세이브왕 출신 투수를 단돈 1달러에 넘긴 토론토, 땅을 치며 후회할까?
밀워키 브루어스가 단돈 1달러에 노장 투슨 존 액스포드(38)를 영입했다.밀워키는 3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현금을 주고 액스포드를 데려왔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부터 뛰게 된다"고 밝혔다.밀워키가 토론토에 지불한 현금은 단돈 1달러였다고 AP통신이 전했다.2009년 밀워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따라서, 돌고 돌아 친정으로 돌아간 셈이다.2010년 24세이브를 기록한 그는 이듬해인 2011년에는 46세이브를 기록하며 내셔너리그 세이브 공동 1위에 올랐다.이후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 등 여러 팀을 전전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38승34패 144세이브 51홀드 평균자책점 3.8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2019년
해외야구
[올림픽] kt 고영표, 한일전 선발 출격…일본 선발은 '괴물' 야마모토
kt wiz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30)가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일본전에 선발 출격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고영표는 4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일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상대 팀 일본의 선발 투수는 오릭스 버펄로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3)다.고영표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이번 대회 강적으로 꼽히는 미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4피안타(2홈런) 6탈삼진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그는 3회까지 미국 타선을 단 1안타로 꽁꽁 묶었다.실투 2개가 홈런으로 이어져 대량 실점을 허용했지만 당시 구위를 지켜본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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