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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허구연 KBO 제24대 신임 총재 단독 인터뷰, "팬 퍼스트로 모든 것을 바꾸고 한국야구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스터플랜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것을 팬 위주로 하고 팬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제24대 KBO 수장으로 취임한 허구연 신임 총재의 첫 마디는 '팬 퍼스트'였다. '팬 퍼스트'는 말 그대로 팬이 먼저라는 뜻이다. 팬이 없으면 프로야구의 존립가치가 없다는 속뜻을 담고 있었다. 팬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총재의 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를 위해 자연인이자 순수 야구인으로 정치권이나 지자체에 당당히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총재의 새 역할에 대해서도 설파하면서 우라나라 야구의 백년대계을 위한 마스트플랜 수립도 약속했다.취임식이 끝난 뒤 허 총재의 개
국내야구
다저스 '미친 폭풍 영입전' 현역 마무리 1위 킴브렐도 품어...'이닝 이터' 켈리는 3년 최대 2500만 달러 연장계약
LA 다저스가 현역 세이브 1위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을 품었다. MLB 네트워크의 마크 파인샌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 다저스가 외야수 A.J. 폴락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보내고 킴브렐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킴브렐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12시즌 동안 통산 35승 29패, 372세이브, 평균자책점 2.18를 기록했다. 킴브렐은 2019년 시카고 컵스와 3년 4300만 달러에 FA 계약을 한 후 지난해 시즌 도중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됐다. 컵스에서 39경기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0.49로 맹활약했
해외야구
김도영 등 신인 11명에 '중고신인' 송찬의도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 올려…켈리, 백정현, 양의지 등 일부 주전들은 이름없어 눈길 끌어
2022년 KBO 리그 10개 구단 개막 엔트리가 공개됐다.2일 오후 2시 잠실(한화-두산) 창원(SSG-NC) 수원(삼성-kt) 광주(LG-KIA) 고척(롯데-키움)에서 2022년 KBO 리그가 동시에 개막된다. KBO(총재 허구연)는 정규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10개 구단 현역선수 명단(엔트리)를 25명을 각각 공개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올시즌 신인은 8개 구단 11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투수가 박영현(kt), 노운현(키움) 윤태현(SSG), 조민석(NC) 최지민(KIA), 박준영(한화) 등 6명이며 내야수는 초고교급 루키로 시범경기 타율(0.432) 안타(19개) 출루율(0.432)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도영(KIA)과 이재현(삼성), 2명이다. 외야수는 김재혁(삼성), 박찬혁
국내야구
[4월2일 선발 예고]양현종·김민우·안우진, 토종 투수 개막 선발 트리오…외국인투수 스탁·플럿코·반즈는 KBO 리그 첫 시즌 개막 선발 영예
- 2년 만에 개막 선발 양현종, 2015년 이후 7년만에 개막전 승리 안을까?- 류현진 이후 10년만에 2년 연속 개막 선발 김민우, 생애 첫 개막전 승리 도전- 안우진, 2010년 이후 12년만의 키움 첫 토종 투수 개막 선발 영광- 루친스키, 3년 연속 개막 선발에 팀 개막전 6시즌 연속 승리 사냥 나서- 2021시즌 정규리그 1~2위는 쿠에바스-뷰캐넌으로 선발 격돌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지난해에 이어 ‘SGC’와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SGC’와 2022시즌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SGC는 이번 재계약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함께 하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시즌에도 선수들은 헬멧 좌측에 SGC에너지, 유니폼 우측 어깨 상단에 SGC 및 SGC이테크건설의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 로고를 부착한다. 또한 홈플레이트 뒤쪽에 설치된 LED와 외야펜스에 SGC 광고를 노출하며 SGC는 광고에 따른 후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한다. 시즌 중에는 SGC솔루션과 함께하는 글라스락 이벤트도 진행한다.SGC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집단에너지사업 선두주자로 이산화탄소 재활용을 통한 기후변화 대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홈 개막전 8~9일 입장객에 '2022 SL 일러스트북’ 2만4000부 증정…개막전 시구는 소아암 극복한 박건희 어린이
삼성 라이온즈가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 3연전 이벤트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8일과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를 찾는 팬들을 위해 2021년과 2022년에 제작된 일러스트 콘텐츠들을 각색하고 편집해 특별부록 형태로 만든‘2022 SL 일러스트북’2만4000부를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SL 일러스트북은 2021년 ‘코믹스컨셉’과 2022년 ‘붓터치컨셉’을 동시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총 5개로 구성된 챕터를 통해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숏카툰 형태로 담았다.8일 개막전 시구는 소아암을 극복하고 완치 단계까지 온 박건희 어린이가 맡는다. 입장요금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국내야구
키움, 2년 연속 더함과 파트너십 체결…'더함존'에 홈런친 홈팀 타자이름으로 50인치 '더함 TV' 복지시설 기부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일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전문 기업 ‘더함(theham)’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22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키움 구단은 외야펜스에 ‘더함존’을 운영한다. ‘더함존’으로 홈팀 선수가 홈런을 치면 더함TV 50인치 1대를 홈런을 기록한 선수의 이름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한다.또 2022시즌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키움 선수의 이름으로 더함TV를 지역 내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LG 트윈스, 온라인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2022시즌 '디지털 팬북' 2일 오픈
LG 트윈스가 홈페이지에 가입한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팬북’을 2일(토)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한다. LG트윈스는 기존의 연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팬북을 2021년부터 온라인 회원 전체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팬북’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2022시즌 디지털 팬북은 ‘Always Twins’를 테마로 제작되어 보다 많은 팬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이번 팬북에는 류지현 감독과 신임 오지환 주장의 출사표를 시작으로 선수단의 역동적인 프로필 사진,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 등 정상을 목표로 한 선수단의 각오를 담아 제작했다. 디지털 포맷해 목
국내야구
SSG 랜더스, 홈 개막 3연전(8일~10일) 'Landing High 시리즈' 이벤트 벌여
- 8일 전기차 ‘쎄보’ 증정, 김예림-차민규 승리기원 시구/시타 진행- 9일 김광현의 컴백 기념 ‘컴백홈데이’, 10일 ‘인천데이’ 가 연이어 열려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8일부터 10일까지 KIA 타이거즈와의 문학 홈 개막 3연전에 ‘Landing High 시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시즌 팀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야구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팬들이 다시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홈 개막전 첫날인 8일은 스타벅스 게이트(기존 멤버십 게이트)로 입장하는 관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SSG 특별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또 열정적인 응원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6)가 2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샌디에이고 구단은 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올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선 데 이어 올해도 개막전 선발투수의 영예를 안았다.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2017년 첫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다르빗슈는 이번에 3번째 개막전 선발이다.샌디에이고의 8일 개막전 상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서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지난해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3루 테이블석 '지브로(ZBRO.KR)존', 1루 테이블석은 '대구는 지브로존'으로 운영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도 지브로 존을 운영한다.좌석 명칭도 3루 테이블석은 '지브로(ZBRO.KR)존'으로, 1루 테이블석은 '대구는 지브로존'으로 바뀐다.지브로 존은 지브로 이미지로 꾸며진다. 해당 좌석에 앉는 팬들은 구단 마스코트인 '블레오패밀리'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부터 타임특가, SNS인증샷 이벤트 등 지브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브로 사이트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브로 전용 라팍 스윗박스’이용권을 추첨하여 증정한다.온라인 식품 마트 '지브로'는 각종 가공식품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마트다.지브로를 운영 중인 최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D-1]'플레이 볼!!' 2022 프로야구 대장정 막 올라…LG·kt·NC의 3강에 SSG·KIA 다크호스 될 가능성 높아
"시작이 반이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가 40주년을 맞는 2022 KBO 리그가 드디어 2일 오후 2시 2020 통합우승팀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창원경기를 비롯해 잠실(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광주(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고척(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에서 동시에 펼쳐진다.과연 올시즌 프로야구 판도는 어떻게 될까?아무리 전력이 좋은 팀도 30%이상 패하기 마련이고 하위권 팀이라고 하더라도 최소 30%이상은 승리하는 것이 바로 프로야구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 잘 나가다가도 주전들이 갑작스럽게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훈련이나 경기중에 심각한 사고로 시즌 아웃이
국내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2경기 연속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091 하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은 1회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애틀랜타의 선발 카일 멀러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쳐 소득 없이 물러났다.3회 무사 만루에선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1타점을 올렸다.4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불펜 투수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 타자
해외야구
브룩스, 테임즈 메이저리그 보인다...린드블럼은 물음표, 번즈는 마이너리그 내려가
KBO 출신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애런 브룩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에릭 테임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KBO KIA 타이거즈에서 2년 간 활약했던 브룩스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알렉스 레이에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자원은 아니지만 불펜 요원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여차하면 선발로도 기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임즈 역시 뎁스 차트가 옅은 오클랜드에서 1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프로
해외야구
류현진, 한국계 더닝과 11일 시즌 첫 등판 맞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맞붙을 전망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제3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제1선발은 호세 베리오스이고 2선발은 케빈 가우스먼이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11일 텍사스와의 3차전에 등판한다. 더닝 역시 텍사스 제3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1선발은 존 그레이가 낙점됐다. 제2선발은 마틴 페레즈이, 제3선발은 더닝이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페레즈와 더닝이 순서를 바꿀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더닝이 제3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경우, 류현진과 더닝이 3차전에서 맞붙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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