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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밀려난 류현진, ‘구겨진 자존심’ 회복하나...1선발 레이, 텍사스전 6.2이닝 무실점 ‘에이스’ 굳히기
후반기 제1선발 자리를 로비 레이에게 내주고 제2선발로 밀려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1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으로서는 이날 경기에서 무조건 잘 던져야 한다.그냥 잘 던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7이닝을 책임지며 텍사스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아야 한다. 그래야 팀의 에이스가 다시 될 수 있다. 전반기의 호투로 후반기 제1선발로 나선 레이는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6.2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도 8개나 잡았다. 평균자책점도 2점대(2.93)으로 낮아졌다. 전반기에서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류현진의 18일 등판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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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더 늦기 전에 전 구단 전수조사 필요하다…전직 KBO 리그 선수가 개입된 코로나19 확진 음주 파문, 키움 한화로 번져
그야말로 접입가경이다.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NC 선수단 사태가 이제 키움과 한화까지 확산됐다. 더구나 이 사태의 중심에는 당초 알려진 것 처럼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직 KBO 리그도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져 보인다.키움은 16일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움이 밝힌 사건 경위를 요약하면 이렇다. "구단은 최근 다른 구단에서 발생한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15일 전 선수단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속 선수 2명이 kt와의 원정경기(7월2일~5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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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빅리그 생존이 문제’...박효준, 가르시아의 길인가 양현종의 길인가...빅리그 첫 타석 대타로 2사 1, 3루 기회 못 살려
텍사스 레인저스 ‘택시 스쿼드’에 있던 아돌리스 가르시아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로 급히 콜업됐다. 텍사스 선수 중 한 명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가르시아는 더 이상 마이너리거의 설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 빅리그에 올라오자마자 맹타를 휘둘렀다. 콜업된 후 출전한 첫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예열한 그는 다음 날인 15일 한 번도 아니고 두 차례나 홈런이 거부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는 데 성공했다. 이날 가르시아는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7회 초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성 타구를 때렸다. 홈런인 줄 알고 천천히 베이스를 돌다가 탬파베이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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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선수 2명도 NC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호텔에서 술자리 가져…1명은 음성, 다른 한명은 결과 기다리는 중, 모든 선수 PCR 검사 요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원정경기중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키움은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이탈해 음주행위를 가진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단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이들 선수 2명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원정경기를 위해 수원에 체류하던 중 월요일 경기가 편성된 5일 새벽 지인의 연락을 받고 숙소를 무단이탈해 강남 소재 호텔방에서 모두 5명이 술자리를 가졌고 술자리를 가진 장소가 최근 발생한 이슈의 장소와 동일한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해 조사결과를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동시에 강남구청 보건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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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NC 코로나 일탈에 김택진 구단주 사과…황순현 대표 사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코로나 일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김택진 대표는 16일 "무거운 마음으로 구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직접 말하지 못하고 사과문으로 대신한다는 말도 덧붙였다.김 대표는 NC 선수들이 숙소에서 사적 모임으로 확진되고, 그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으며, 방역 당국에 혼란을 초래하고 구단이 미흡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하면서 "사태의 최종적인 책임은 구단주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와 구단에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야구팬 여러분들, 다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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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리 한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죄값 ' 방역수칙 위반한 박석민·박민우 등 4명 72G 출장정지+벌금 1천만원
'술자리 한 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이상 죄값'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석민(36), 박민우(28), 이명기(34), 권희동(31)이 72경기(G)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NC 구단과 방역 수칙 위반 혐의가 있는 선수 4명을 대상으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상벌위원회는 선수 4명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씩을 부과했다. 선수단 관리에 책임이 있고, 사후 대처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낸 NC 구단도 제재금 1억원을 내야 한다.NC는 144경기 중 74경기를 치렀다. 70경기만 남긴 터라, 일탈 행위로 공분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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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박세웅에게 온라인 사생대회 은상 수상작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5일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선발 된 박세웅 투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온라인 사생대회 팬참여 이벤트의 수상 작품을 전달했다. 구단은 지난 6월 온라인 팬 참여 이벤트인 ‘온라인 사생대회’를 개최해 18일 일요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 때 시상식과 수상자들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정규리그가 중단 되는 바람에 이 계획은 잠정 연기됐다. 이에 다라 구단은 우선 은상 수상작인 이태림 님의 작품(박세웅 초상화)을 박세웅의 올림픽 대표팀 합류를 축하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선수 본인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작품을 받은 박세웅은 “팬 분께서 마치 사진을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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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SSG의 출범과 정용진 구단주, 그리고 추신수②2021시즌 KBO 리그 전반기 되돌아 보면
2021년 1월 26일. KBO 리그에 또 하나의 역사가 기록됐다. 신세계그룹인 이마트가 SK 와이번스를 1352억8천만원에 인수하면서 프로야구 출범을 알린 것이다. 그동안 KBO 리그는 일부 팀들이 모 기업의 파산이나 경영악화로 다른 팀에 매각되거나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1982년 6개구단으로 시작해 4개 구단이 늘어 10개 구단이 되었지만 삼미 슈퍼스타즈를 시작으로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MBC 청룡, 현대 유니콘스. 쌍방울 레이더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리고 2000년에 쌍방울 레이더스를 인수해 출범한 SK 와이번스가 20년만에 프로야구 판을 떠나고 새로운 식구인 SSG 랜더스가 정확하게 프로야구 출범 40년이 되던 해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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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 지났는데...' 오타니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 하루만에 1억원 돌파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스타전에서 입은 유니폼이 경매에서 하루 만에 1억원을 돌파했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가 진행 중인 올스타전 자선 경매에서 오타니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15일 일본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오타니의 유니폼 가격은 1천200만엔(약 1억2천만원)을 넘어섰다.이는 2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약 44배, 3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약 100배 이상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자선 경매는 14일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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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류현진, 에이스에서 밀려났다...후반기 제2선발, 제1선발은 레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에이스에서 밀려났다.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후반기를 제2선발로 시작한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텈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 2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17일 1차전에는 로비 레이가 나선다. 사실상 제1선발 대우를 받게 된 셈이다.레이는전반기에서 류현진보다 나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전반가 마지막 경기에서는 7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5윌까지 2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6월부터 부진에 빠졌다. 7월 들어서는 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의 상대는 콜비 알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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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뭇매’ 맞는 김하성...“다년 계약했지만 기여한 게 없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후반기에 분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했을 때 김하성은 미국 언론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 KBO에서의 활약상이 메이저리그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에 고무된 김하성은 “개인적으로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베스트로 뛰고 싶은 포지션은 2루수”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올 시즌 전반기가 끝난 후 중간 평가를 하면서 이들의 태도는 180도 변했다.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설사, 언급한다 해도 부정적이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김하성이 다년 계약을 했지만 아직 팀에 기여한 게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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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초상'났는데 '잔치' 벌이겠다는 KBO...‘더티 베이스볼’ 언제까지? 자숙해야
‘클린 베이스볼’을 표방한 KBO의 ‘더티 베이스볼’이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승부조작, 음주운전, 도박, 학폭 등, 아무리 ‘클린 베이스볼’을 외쳐대고 있지만 ‘마이동풍’이다. 문제는,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했을 때 취하는 KBO 사무국과 해당 선수 및 구단의 안일한 태도다. 은폐를 시도하거나,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구단 이기주의의 발동이 극치에 달한다. 이번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만 해도 그렇다. 잘못을 시인하기는커녕 은폐에 급급했다. 해당 선수들은 경찰에서 허위 진술까지 했다. 방역 지침을 어긴 것보다 더 공분을 사고 있는 이유다. 특정 구단만 그런 게 아니다. 이런 ‘더티 베이스볼’에서 자유로운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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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좌완 투키 김진욱, 이의리(KIA)와 함께 올림픽 간다…중도하차한 박민우 대체 선수로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 승선
NC의 코로나19 확진 파문과 관련해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2루수 박민우 대신에 루키 롯데 좌완 투수인 김진욱이 추가로 승선했다. 대표팀 기술위원회 김시진 위원장과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는 14일 내야수 박민우가 대표팀에서 자진 사퇴한 뒤 추가 선발 선수를 의논한 결과 내야수보다는 투수가 낫다는 대표팀의 의견을 고려해 고졸 루키인 김진욱을 선발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로써 김진욱은 같은 좌완 투수인 KIA의 이의리와 함께 고졸 신인으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하게 됐다. 김진욱은 올시즌 17게임에 나와 2승5패1홀드 평균자책점 8.07을 기록했다. 시즌 개막과 함께 4게임은 선발로 나섰으나 볼넷이 빌미가 되면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2군 퓨처스 선수들의 물리치료 서비스 제공할 ‘닥터 장 힐&힐 밸런스 센터’와 업무협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4일 ‘닥터 장 힐(Hill)&힐(Heal) 밸런스 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 장 힐&힐 밸런스 센터’는 2021시즌 상동구장에서 뛰는 퓨처스팀 선수단이 매 경기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환 대표이사와 장준혁 닥터 장 힐(Hill)&힐(Heal) 밸런스 센터장이 참석했다. 장준혁 원장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언제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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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제는 '택진이 형'이 나서야 할 때…NC 파문의 최종 수습은 김택진 구단주에 달려있다
사상 초유의 KBO 리그를 중지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NC의 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신원은 밝혀졌다. 박석민 권희동 이명기가 바로 그들이다. 박민우는 이들과 같이 자리를 했으나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박석민이 실명을 밝히고 사과문을 남기면서 알려졌다. 박석민은 사과문에서 후배 3명과 한데 어울려 떡복이 등 야식으로 분식을 시켰고 때마침 구단 버스를 보고 연락한 지인과 함께 룸서비스로 시킨 치맥세트와 함께 온 맥주와 편의점에서 사온 캔 맥주를 나눠 마셨다고 했다. 이같은 사실은 방역당국에도 그대로 설명했으며 항간에 떠도는 것과 같이 결단코 부도덕한 일은 하지 않았다고 4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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