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의 샷메이킹④] 숏 아이언, 리듬과 템포가 가장 중요합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131340080214317nr_00.jpg&nmt=19)
박성현은 가장 자신 있는 숏 아이언 거리를 “120야드 정도”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짧은 거리의 아이언 샷을 할 때 핀에 바로 붙인다는 생각으로 치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더 많이 눌러 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샷을 할 때 공 뒤편으로 더 깊게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치면 스핀이 많아져서 런이 거의 없이 그린에서 공을 잘 세울 수 있다.
박성현이 숏 아이언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리듬과 템포다. 박성현은 “어드레스에서 백스윙까지 ‘하나-둘’을 세고, 임팩트 타이밍을 ‘셋’에 맞춘다”고 설명했다. 이런 타이밍을 잘 맞춰서 샷을 하면, 일관된 아이언 샷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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