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2017 기대주’ 이다연과 정희원의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060704120213766nr_00.jpg&nmt=19)
이다연은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희원(26, 파인테크닉스)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10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평균타수(7위), 그린적중률(10위) 등에서 톱10에 들어가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정희원은 지난 시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
2017시즌이 누구보다 기대되는 이다연과 정희원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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