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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개막전 우승’ 통산 4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보경(29․요진건설)이 약 2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주인공이 됐다.김보경은 12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이정은(27․교촌F&B)과 김혜윤(26․비씨카드)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2013년 6월 같은 코스에서 열린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이후 통산 4승째다.이날 대회장에는 오전에는 강풍이 불고, 오후에는 비가 내려 승부는 누가 타수를 잃지 않느냐에 좌우됐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보경은 전반에 2타를 잃었지만 추격자들도 별다...
골프
스피스, ‘그린재킷’ 눈앞…우즈 공동 5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22세의 신예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다.스피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6언더파로 2위 저스틴 로즈(아일랜드)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다.스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개인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도 달성하게 된다. 지...
골프
피로 누적 김효주, 결국 기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출전 전부터 피로를 호소하던 김효주(20․롯데)가 결국 기권하고 말았다.12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김효주는 이날 11번홀을 마친 후 경기를 포기했다.김효주는 KLPGA 사무국에 제출한 사유서에 “체력 저하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경기 진행 불가능”이라고 썼다. 김효주는 사유서 제출 후 별다른 언급 없이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이날 대회장에 강풍이 부는 가운데 김효주는 11번홀까지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에 더블보기도 1개를 범하는 등 5타를 잃었다. 김효주는 11번홀에서 매니저와 상의...
골프
[포토] 조윤지, '신중하게 살핀다'
[마니아리포트(제주)=박태성기자] 12일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187야드)에서 '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시즌 첫 언더파 스코어' 우즈, '골프황제' 복귀도 탄력
'+1'으로 시작해 '-3'과 '-4'까지. '골프황제'의 부활이 시작됐다.타이거 우즈(미국)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 ·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대회 첫날 1오버파를 치고 공동 41위로 대회를 시작한 우즈는 둘째 날 3타를 줄여 공동 1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던 우즈는 약 2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왔다. 올 시즌 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복귀에 나선 우즈는 2015년 들어 처음으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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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재은,김보경,김혜윤 '우승이 목표에요!!'
[마니아리포트(제주)=조원범기자]12일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187야드)에서 한국프로여자골프협회 2015시즌 국내 개막전인 '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제8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정재은,김보경,김혜윤이 출발전 화이팅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골프
조던 스피스, 마스터스 정상 보인다
조던 스피스(미국)의 기세가 무섭다. 선두 자리를 줄곧 지키며 우승을 거머쥘 기세다.스피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 ·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79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2위 저스틴 로즈(아일랜드)와 4타 차로, 54홀 최저타(16언더파 200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레이먼드 플로이드(1976년), 타이거 우즈(1997년)의 201타.게다가 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를 질주했다. 스피스가 우승을 차지한다면 39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한다. 마스터스에서 '와이어 투...
골프
KLPGA 국내 개막전을 휩쓴 여고생 최혜진 돌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여고생 최혜진 '돌풍'이 불고 있다.최혜진(16·학산여고)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혜진은 대회 첫날 공동 3위에 올라 아마추어 돌풍을 예고했다. 둘째 날에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무려 6타나 줄이며 당당히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경기 전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걱정하면서 나왔는데 생각보다 잘 됐다"는 최혜진은 "특히 퍼트가 잘 됐다. 원래 퍼트가 제일 자신 없었는데 이번에는 퍼트도...
골프
‘제주 그린’에 몰아친 ‘아마 돌풍’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국가대표 최혜진(1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다.최혜진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6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2위 정재은(26․비씨카드)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다.최혜진은 지난해 아시안 게임에서 박결(19․NH투자증권), 이소영(18)과 함께 단체전 은메달을 딴 선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최혜진은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27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바탕으로 몰아치는 능력이 뛰어나다.최혜진은 “퍼터를 잘하는 ...
골프
볼빅-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조인식 개최
[마니아리포트]볼빅은 10일 서울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는 문경안 볼빅 회장과 문춘복 KPGA 시니어지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문경안 볼빅 회장은 "지난 201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KPGA 투어 대회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된 남자프로골프가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2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더링스CC에서 총상금 7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55.볼빅)를 비롯해 이부영(51), 유건희(57) 등이 ...
골프
쉽지 않은 '마지막 퍼즐', 그래도 매킬로이는 자신 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 좀처럼 쉽게 맞춰지지 않는다.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 공동 18위에 올랐다.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매킬로이는 첫날 선두 조던 스피스(미국)에 7타나 뒤진 공동 18위에 그쳤다. 순위는 중상위권이지만 선두와 격차가 크게 벌어져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서는 남은 3일간 역전을 노려야 한다.하지만 관건은 PGA투어 통산 9승, 이 가운데 메이...
골프
배상문 “이런 일 처음이야. 볼이 깨져 황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배상문(29)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사건은 이랬다. 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배상문은 17번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배상문은 힘차게 티샷을 날렸다. 그런데 볼은 날아가던 도중 힘없이 꺾이더니 페어웨이 오른쪽 숲 사이에 떨어졌다. 날아간 거리는 불과 216야드였다.배상문은 “자신 있게 드라이버를 쳤는데 볼이 이상하게 날아갔다”면서 “알고 보니 볼이 깨져 있었다”고 했다. 그는 경기위원에게 깨진 볼을 보여준 뒤 새 볼로 바꿔 경기를 치렀다. 배상문은 볼을 페어웨이 중앙으...
골프
우즈, 복귀전 일단 합격점…스피스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의 복귀전에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22세의 신예 조던 스피스(미국)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약 두 달 만에 투어에 나선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선두 스피스(8언더파)에 8타 뒤진 공동 41위다. 마스터스에서 4승을 올린 것을 포함해 메이저 14승을 거둔 우즈의 이름값에 비하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최근의 부진을 감안하면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우즈는 시즌 초반 칩샷 의혹 속에서 주말 골퍼 수준의 스코어를 작성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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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스피스, 마스터스 우승 경쟁 '기선 제압'
치열했던 우승 경쟁에서 가장 먼저 앞선 것은 '젊은 피' 조던 스피스다.조던 스피스(미국)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남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스피스는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쳤다. 지난해 첫 출전에서 준우승을 했던 스피스는 또 다른 우승 후보 제이슨 데이(호주) 등 4명의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렸다.스피스가 기록한 8언더파는 코스레코드에 1타가 부족한 기록이다. 지난 2012년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 반 펠트(미국)의 기록과 같다. 특히 2언더파를 기록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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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2015 KLPGA 개막전 첫날 공동 13위
고된 일정으로 힘이 들어도 김효주(20·롯데)는 여전했다.김효주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공동 13위에 올랐다.올 시즌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는 올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를 공동 11위로 마친 뒤 귀국해 KLPGA투어의 새 시즌 시작을 함께했다.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친 김효주는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선두로 나선 김현수(23·롯데),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에 3타 뒤졌다."마지막 홀만 아니었으면 만족했을 것 같은데 마지막 홀에서 (퍼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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