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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소천사 허윤경, '상큼한 승리의 브이'
[마니아리포트(경산)=박태성기자] 9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ㅣ6,742야드)에서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허윤경(25.SBI저축은행)이 13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고진영, 교촌레이디스오픈 첫날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고진영(20.넵스)이 시즌 첫 다승 경쟁에서 한 발 앞섰다.고진영은 8일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선두 김민지(20.브리지스톤)에 2타 뒤진 공동 2위다.고진영은 지난 4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2년차 징크스'라는 말을 무색하게 했다. 최근 3개 대회에서 1승을 포함, 모두 톱10을 기록하는 등 기세가 좋다.지난주 KG 이데일리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동갑내기' 김민선(20.CJ오쇼핑)은 이븐파 73타를 적어내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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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제5의 메이저대회'서 선두로 출발
재미교포 케빈 나(32)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케빈 나는 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721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 공동 선두로 나섰다.버디 6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은 케빈 나는 2011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이후 PGA투어 통산 2승에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케빈 나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데이비드 헌(캐나다), 찰리 호프먼(미국)과 선두 그룹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PGA투어 '코리언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5·SK텔레콤)도 2언더파 70타를 쳐 재미교포 제임스 한 등과 공동 ...
골프
17번홀 ‘최대 희생자’는 켑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파3 17번홀의 최대 희생자는 브룩스 켑카(미국)였다.켑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7천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 쿼드러플보기 2개로 이를 다 까먹었다. 6오버파로 출전 선수 144명 가운데 공동 137위이다.불운의 시작은 역시 이 대회에서 가장 악명 높은 17번홀이었다. 거리는 137야드로 짧지만 아일랜드 홀인 데다 그린이 작고, 솥뚜껑 형태여서 볼을 바로 세우지 못하면 워터 해저드이 희생양이 되고 만다.켑카는 이날 티샷이 짧아 볼을 물에 빠트렸고, 벌타...
골프
케빈 나, 플레이어스 첫날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재미교포 케빈 나(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반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떠오르는 신예’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는 출발이 좋지 않다.케빈 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낚았다. 5언더파를 기록한 케빈 나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데이비드 헌(캐나다), 찰리 호프먼(미국)과 공동 선두다. 케빈 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1년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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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클럽]커리어 그랜드슬램 노리는 박인비의 백에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시즌 2승째를 챙긴 박인비(27)의 올해 최대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 에비앙 챔피언십 또는 브리티시 여자 오픈 두 경기 가운데 1개 대회만 우승하면 된다. 박인비는 내심 브리티시 여자 오픈 트로피를 원한다.박인비가 현재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젝시오8이다. 지난해부터 골프백에 넣었다.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를 때는 젝시오7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박인비는 “스윙을 할 때 헤드 무게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클럽”이라고 평가한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테일러메이드의 로켓볼즈다.현재 그린 적중률 2위(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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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창립 15주년 기념 '孝인원 프로젝트' 진행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효(孝) IN on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골프존이 주최하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효인원 프로젝트'는 김영찬 회장 포함 골프존 계열사 전 임직원이 참여해 4개 지역구(노원, 도봉, 동대문, 용산) 홀몸 어르신 500여 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봉사활동이다.임직원들은 효상자(멸치, 김, 참치, 참기름, 쌀, 사탕 등), 떡케익(골프존 창립 15주년 기념) 등을 전달하고 골프존이 제일정형외과외 협의해 개발한 골프존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마사지 방법과 포스터를 전달해 추후에도 어르신들이 수시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골프
[챔피언의 클럽]장타 1위 김민선이 선택한 골프채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4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김민선(20)은 올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1위(263.94야드)를 달리고 있다. 동갑내기 김효주와 백규정이 미국으로 진출한 틈을 이용해 국내 무대 여왕 자리를 넘보고 있다.김민선은 캘러웨이의 대표 선수다. 빅 버사, ERC 등 장타 클럽으로 골프 용품 역사에 한 획은 그은 캘러웨이와 이미지도 잘 맞아떨어진다. 그의 용품 구성에서 특이한 점은 유틸리티 클럽의 샤프트가 스틸이라는 점이다. 국내 여자 프로 중 스틸 샤프트 유틸리티나 우드를 사용하는 선수는 김민선 외에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샤프트 ...
골프
리디아 고 닮은꼴 박지영 “나도 신인왕 후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디아 고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인 박지영(19․하이원리조트)의 얼굴을 처음 봤을 때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이자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를 닮았다고 느꼈다. 리디아 고가 눈을 수술하기 전에 썼던 검정색 ‘뿔테 안경’이 그렇고, 눈매와 입매도 비슷하다.단순히 외모만 닮았다면 그를 만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박지영은 올 시즌 신인왕 레이스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3위에 올라 올해부터 1부 투어에 합류한 실력파다.지난주 전북 무주 무주안성 골프장에서 만난 박지영은 “초등학교 5학년...
골프
골프존, 'GDR로 니어핀 잡고, 홍삼톤 먹고!' 이벤트 실시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은 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Golfzon Driving Range)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정관장과 함께 '니어핀 잡고, 홍삼톤 먹고!'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하루 두 번 시뮬레이션 시스템의 안성H CC에서 볼을 타깃과의 일정 거리 안에 붙이는 니어핀 미션을 달성한 사람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며 전국 GDR 설치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짝수일의 경우 하루 2회 각 4시간 동안 진행되며 7만원 상당의 홍삼톤 마일드를 증정하고 홀수일에는 하루 2회 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3만5000원 상당의 홍삼톤 마일드를 총 320명에게 준다. 이벤트에 가장 많이 참여한 최다 도전상 3명(동점자의...
골프
연인과 이별한 우즈 “너무 가혹한 시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근 연인이었던 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과 결별한 심경을 밝혔다.우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 TPC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거짓말 하지 않겠다. (결별이) 영향을 미친다. 정말 힘들다”면서 “지난 사흘 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 내게는 너무 가혹한 시기”라고 했다. 우즈와 본은 지난 4일 ‘합의 이별’한 사실을 각자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우즈는 경기력에 대해서는 낙관했다. 우즈는 “연습 라운드도 좋았고 매 라운드에 67타 또는 그 보다 더 낮은 스코어를 칠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골프
최경주 재단, 네팔 복구 위해 10만달러 기부
최경주(45, SK텔레콤)가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최졍주가 이사장으로 있는 최경주 재단은 6일 "최악의 지진 피해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의 복구를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해외 구호활동을 주도하는 재단의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며, 네팔 적십자사와 연계해 각종 구호품과 복구 비용으로 사용된다.최경주는 "이번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세계의 지붕으로 알려진 네팔은 아시아의 보배로, 하루 빨리 부서지고 쓰러진 그들의 삶의 터전이 원래대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상처입은 마음이 치유되길...
골프
[김민호의 루키 다이어리](2)봄바람에 마음 떠난 애인 찾기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새롭게 합류한 김민호(26.MFS)의 투어 일기를 연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그가 ‘루키’로서 느낀 점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입니다. 새내기로서 어려운 점도 있을 거고, 새롭게 뭔가를 만들어 가며 희열도 느낄 겁니다. 골프는 인생이라고 하죠. 김민호에게는 새로운 골프 인생이 시작됐습니다. 그의 인생 얘기를 함께 들으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편집자 주] 나는 요즘 바람이 났다. 새로운 애인을 찾고 있다. 얼굴은 도시적인 이미지에 지적인 느낌을 풍기면 좋겠다. 몸매는 매끈하게 빠졌으면서 성격까지 나긋나긋하면 금상첨화다. 벌써 몇 명과 만나 궁합을 맞춰보기도 했다.유부남이 무...
골프
[마니아 시선]배상문이 상무에 갔더라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근 상무 골프단의 잇따른 승전보를 접하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배상문(29)이다. 만약이라는 가정은 부질없지만 그가 상무 골프단에 입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이다.상무 골프단은 올해 한국 남자 골프에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개막전이었던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허인회(28)가 우승한 데 이어 곧바로 맹동섭(28)과 양지호(26)가 챌리지 투어 3~4차전을 잇따라 제패했다. 팬들은 ‘군인 골퍼’들의 거수경례와 활약상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이런 인기에 힘입어 다음 주 열리는 매경오픈은 원아시아 투어 대회라 원래 상무 골프단 소속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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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역시 퍼팅이 우승의 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매주 퍼팅 실력이 이 정도면 우승에 가까워질 수 있다.”박인비(27?KB금융그룹)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즌 2승째이자 통산 14승째를 달성한 박인비는 퍼트 감각 회복이 우승을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박인비는 경기 후 “전반에 짧은 거리의 퍼트를 놓쳐서 오늘 퍼트가 안 되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후반에 굉장히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했다. 9번홀에서의 롱 버디 퍼트도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고 했다.이어 “이번 대회 나흘 중 사흘 동안 평균 퍼트 수 20타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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