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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김보경, 시즌 2승 도전장…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선두
개막전 챔피언 김보경(29, 요진건설)이 시즌 2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김보경은 24일 경남 김해의 가야 골프장(파72 · 664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치며 안송이(25, KB금융그룹)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김보경은 개막전이었던 롯데마트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당시 아버지 김정원(59)씨가 캐디를 봐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 대회에는 아버지가 아닌 다른 캐디와 출전했다. 하지만 버디를 7개(보기 1개)나 잡으면서 시즌 2승을 향해 순항했다.김보경은 "생각지도 못하게 퍼트가 잘 됐다. 실수도 많이 나왔지만 샷, 퍼트가 잘됐다"면서 "여기서 연습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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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아' 최경주, 취리히 오픈 1R 공동 10위
최경주(45, SK텔레콤)가 모처럼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 · 74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치며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최경주는 올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3월말 발레로 텍사스 오픈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컷 탈락도 세 차례나 기록했다. 무엇보다 12년 연속 출전했던 마스터스에 올해는 출전권조차 얻지 못했다.일단 출발은 좋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냈다.5언더파로 더스틴 존슨(미국), 제이슨 데이(미국) 등 11명과 함께 공동 10위다. 8언더파 공동 선두 부 위클리(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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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스윙잉 스커츠 2연패 향해 출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2연패를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 클럽(파72 · 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치며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은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시작을 알린 대회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LPGA 투어 정식 멤버가 된 뒤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우승을 포함해 6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었던 리디아 고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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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대회 2연패 향해 '굿샷'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대회 2연패를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크코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리디아 고는 2주 전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51위의 부진한 성적을 냈다. 또 당시 2라운드에서 30언더파 최다 연속 언더파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반전이 필요한 리디아 고는 롯데 챔피언십에 불참하고 2주 간 휴식을 취한 뒤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특히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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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취리히클래식 첫날 공동 10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탱크’ 최경주(45․SK텔레콤)의 출발이 좋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노승열(24․나이키골프)는 컷 탈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5언더파를 쳐 공동 10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로 나선 부 위클리(미국)와 브렌든 데 종(짐바브웨)과는 3타 차다.이날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최경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최경주는 지루한 파 행진을 거듭하다 후반 들어 10~11번홀과 13번홀(파4)에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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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원, KPGA 개막전 선두 질주…생애 첫 승 도전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선두로 나섰다.박효원은 23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 · 7158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조민규(27)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버디 6개에 보기 1개.박효원에게는 생애 첫 승의 기회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박효원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박효원은 "전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감이 좋았다. 특히 5번홀에서 1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했고, 이후 6,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탔다. 오늘 마지막 9번홀(10번홀 출발)에서도 버디를 잡아 좋은 흐...
골프
골프실력도 계급순? "상병이 그나마 제몫”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군대에 가면 골프 실력도 계급을 따라가는 걸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첫날 상무 골프단 소속 선수 6명 중 상병 방두환(28)만이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했다.방두환은 23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순위는 공동 12위다. 반면 상무 골프단의 ‘에이스’인 허인회(28)는 아웃오브바운스를 두 번이나 내며 3오버파를 쳤다. 공동 63위로 출발이 좋지 않다. 그밖에 일병 양지호(26)는 4오버파, 일병 맹동섭(28)은 7오버파, 상병 박은신(25)은 9오버파를 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5개월 만에...
골프
[챔피언의 클럽]김세영의 ‘기적’ 이룬 클럽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의 ‘기적’을 만들며 우승한 김세영(22․미래에셋)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로 떠올랐다. 루키임에도 올 시즌 최초로 2승 고지에 오른 데다 첫 번째 우승은 역전, 두 번째 우승 때는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는 등 자신 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어서다.김세영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만든 샷 이글과 정규 라운드 18번홀에서 성공한 칩인 파 세이브 장면은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손색이 없다. 당시 김세영이 사용한 클럽은 미즈노 MP-53 아이언과 타이틀리스트 보키 스핀 밀드(SM) 웨지다.샷...
골프
‘일병 골퍼’ 허인회 “군인은 생각이 없다”
[포천(경기)=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남자 프로골프 대회에서 우승 세리머니로 ‘거수 경례’를 볼 수 있을까. 적어도 올해는 그럴 가능성이 크다. 상무 골프단 선수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참가해서다.23일 경기 포천 몽베르 골프장에서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4억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허인회(28), 맹동섭(28), 박현빈(28), 박은신(25), 방두환(28), 양지호(26) 6명의 상무 골프단 선수들이 출전했다.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서 상무가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대회 출전을 요구했고, KPGA가 이를 수용해서다.이들 중 장타자 허인회는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골프
“충성” 16년만의 골프선임병과 후임병의 만남
[포천(경기)=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충성!”2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골프장. 어느덧 중견 프로골퍼가 된 김형태(38)의 얼굴에는 시종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 후 특별한 이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있어서였다. 16년 만에 후임병들의 전입신고를 받은 것이다.김형태는 상무 골프단의 마지막 선수다. 1999년 그가 제대 후 상무 골프단은 해체됐다. 그러다 지난 2월 상무 골프단이 한시적으로 만들어졌다.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다.상무 골프단은 허인회(28), 맹동섭(28), 박현빈(28), 박은신(25), 방두환(28...
골프
<골프소식>KPGA, 다음 카카오와 업무 협약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주식회사 다음카카오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다음 스포츠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PC와 모바일로 생중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다음 스포츠는 23일 개막하는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와 'SK텔레콤 오픈 2015', '제31회 신한동해오픈' 등 2015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주요 대회를 생중계한다.또 KPGA 코리안투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의 일정, 장소 등의 기본 정보 뿐 아니라 참가 선수, 경기 결과, 뉴스, 사진 등 다양한 정보도 소개한다.박호윤 KPGA 사무국장은 "다음카카오와 업무 제휴를 통해 골프를 좋아하는 많은 팬이 KPGA 코리안투어를 좀 더 쉽고...
골프
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쉐이드 이펙트 출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www.titleistapparel.co.kr)이 점차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열정적인 골퍼들이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자외선 걱정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쉐이드 이펙트 Shade Effect 어패럴’을 선보인다.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2015 S/S 제품인 쉐이드 이펙트 Shade Effect 어패럴은 자외선을 반사하고 분해하는 이중 레이어로 구성된 UPF 40~50의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 소재를 적용한 제품. 이로써 뜨거운 여름 라운드 중에도 골퍼가 마치 그늘 아래에 있는 듯한 그늘막 효과 Shade Effect로 실제 체온을 낮춰주는 동시에 피부 건강에 치명적인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자외...
골프
KPGA,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대학과 MOU 체결
[마니아리포트]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과 2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PGA빌딩에서 상호 협력과 국내 프로골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KPGA와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은 양 기관별 전문 인력을 배치해 국내 골프 산업에 대한 공동 학술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상호 협력을 통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턴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프로골프산업 선문 인력 양성안을 강구할 계획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골프
골프존 이벤트 당첨자, 전액 소아암협회 기부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은 20일 부산 동래구의 희망다미 부산웰니스센터에서 프로모션 이벤트 당첨자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당첨금 전액을 기부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골프존이 매달 개최하는 라운드 미션에 당첨된 김수영씨는 상품인 BMW 320d 1년 렌탈권을 획득하는 대신 골프존이 부담한 제세공과금 등을 제외한 상품가 1000만원 전액을 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기부금 전액은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난치 질환이자 백혈병의 일종인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환아의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골프
짐 퓨릭, '대역전극'으로 5년 만에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짐 퓨릭(미국)이 5년 만에 우승을 거뒀다.퓨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퓨릭은 케빈 키스너(미국)와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4타 차 열세를 극복한 '대역전극'이었다. 2010년 투어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이자 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06만2000달러(약 11억5000만원)다.전날까지 선두였던 트로이 메릿(미국)은 2타 줄이는 데 그쳐 3위(16언더파 268타)에 그쳤다. 마스터스 우승자 조던 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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