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타 ZT의 경쟁력은 기술력. 자체 개발한 IHS(Interchangeable Hosel System)는 좌·우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활용도를 높였다. '제로 토크' 시스템을 더해 스트로크 시 헤드의 불필요한 비틀림을 최소화,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단조 SUS 303을 정밀 밀링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확보했다.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 모두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티피밀스는 이 흐름을 2026년 신제품 'NEW 투어이슈' 시리즈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EW 투어이슈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설계된 라인업이다. 터치감과 템포, 일관성에 초점을 맞췄다. 임팩트 시 불필요한 진동을 줄이는 고정밀 페이스 밀링 기술을 강화해, 정교한 거리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라인업은 Ti-23, Ti-23W, Ti-77, Ti-99, Ti-99W 등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티피밀스 관계자는 "비스타 ZT로 입증된 안정성에 투어 레벨의 정교함을 더한 것이 NEW 투어이슈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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