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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는 라킨타, 매킬로이는 두바이...세계 1·2위 2026 새 시즌 각자 출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로 새 시즌 첫 발을 뗀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셰플러의 출전 소식을 알렸다. 대회는 22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다. PGA 투어 2026시즌은 15일 하와이 소니오픈으로 개막하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두 번째 정규 대회다. 셰플러와 함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샘 번스, 패트릭 캔틀레이, 벤 그리핀(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 셰플러는 2024년까지 5년 연속 이 대회에 나섰으나 지난해에는 손 부상으로 불참했다. 한편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5일 UAE에서 개막하는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
골프
18번 홀 연못 다이빙 사라지나...LPGA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휴스턴으로 개최지 변경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의 개최 장소가 바뀌었다. LPGA 투어는 8일 올해 대회가 4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 코스는 3월 말 PGA 투어 휴스턴오픈도 치러지는 곳이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2년까지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고, 2023년부터 3년간 텍사스주 우들랜즈 더 클럽 칼턴우즈로 옮겨 진행됐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18번 홀 인근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미션 힐스 시절 시작된 전통이 칼턴우즈에서도 이어졌으나, ESPN에 따르면 메모리얼파크 18번 홀 주변에는 물이 없어 명물 세리머니의 존속 여부
골프
PGA 3승 천재 골퍼의 추락과 재기...앤서니 김, LIV 출전권 걸린 마지막 승부
약물 중독의 나락에서 다시 일어선 교포 골퍼 앤서니 김(미국)이 새 시즌 LIV 골프 출전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앤서니 김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을 앞두고 AP통신과 인터뷰했다. 그는 "지난 1년간 가족과 세계 곳곳을 다니며 대회에 참가한 시간이 행복했다"며 "올해 같은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때 '천재 골퍼'로 불렸던 앤서니 김은 만 25세였던 2010년까지 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6위에 오른 스타였다. 그러나 30세 전에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2월 소셜 미디어
골프
“올해도 기부 천사”… ‘KLPGA 투어’ 전예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사랑의 버디기금’ 전달
KLPGA 투어 7년 차 전예성이 지난 6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찾아 1445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소아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예성은 2024시즌 기록한 버디 수를 기준으로 그해 12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1224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5시즌 역시 버디 수를 기준으로 2026년 1월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전예성을 비롯해 팬클럽 ‘세젤예성’과 제네시스엔지니어링, 엔젠바이오, 오하자산운용 등 전예성을 응원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전예성은 이외에도 본인의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 대회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상금액 일부를 중
골프
“최상의 잔디 상태·사계절 바람 없는 편안한 라운드”… 제주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 ‘화제’
지난 2008년 문을 연 제주 우리들CC가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로 재탄생했다. 단순히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다. 골프장의 가장 기본인 잔디부터 교체했다. 팬텀 골프&리조트는 페어웨이 잔디를 그동안 겨울에 강한 한지형 잔디 켄터키블루그래스에서 난지형 중지로 바꿨다. 경영진과 임직원들도 모두 새로 구성하면서 재오픈했다.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는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의 걸작품이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다수의 제주 골프장이 폭염으로 인해 잔디 피해를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도 직격탄을 맞았다. 잔디가 폭염을 버티지 못하고 80% 이상 고사했다. 결국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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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스크린 골프 ‘여제’ 향한 ‘혈투’ 시작… WGTOUR 1차 대회 11일 ‘티오프’
골프존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차 대회는 총상금은 8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이도 4.5의 사츠마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구릉 코스로 평탄하지만 페어웨이의 미묘한 흐름과 벙커, 연못 등 장애물로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해 쟁쟁한 스크린 여제들의 플레이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골프
KLPGA ‘간판스타’ 고지우·고지원 자매… 日 히라타그룹과 후원 계약
KLPGA 투어 간판스타 고지우·고지원 자매가 일본 가전·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히라타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고지우, 고지원은 모자 좌측에 히라타그룹의 로고를 달고 2026년 시즌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버디폭격기’ 고지우는 2023년부터 매년 1승씩을 기록하는 꾸준함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KLPGA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지우는 "글로벌 기업인 히라타그룹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믿고 후원해주신 만큼 꼭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지원은 2025년 8월 고향인 제주에서 개최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11월 ‘S-OIL 챔피언십’까지 통산
골프
‘사막여우’ 임희정,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사막여우’ 임희정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희정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과 함께 2022년부터 5년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리대를 기부해오고 있다. 그간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되는 생리대는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정은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와 함
골프
스크린골프 ‘GTOUR’ 2026시즌 스타트… 개막전 우승자는 누구
골프존이 GTOUR 2026시즌을 시작하고 오는 1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시즌 첫 번째 정규대회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GTOUR는 골프존이 제시한 새로운 골프투어 모델로, 스크린과 필드 투어 간 든든한 가교 역할은 물론 골프투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으며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로 자리 잡았다. GTOUR는 지난 시즌 남자부 GTOUR, 여자부 WGTOUR로 대회명을 리브랜딩하고 메이저 대회 신설 및 상금과 대회 규모를 확대하며 투어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 역시 차별화된 포인트 구성과 다방면의 대회 관련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많은 골프 팬들에게 스
골프
유해란 "올해 목표는 메이저 우승 도전...셰브론 챔피언십 기대된다"
LPGA 투어 유해란이 2026년 목표로 메이저 우승을 내걸었다.유해란은 "2019년부터 해마다 1승 이상 해오고 있다. 올해도 승수를 추가하면 좋겠고, 된다면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2020년 KLPGA 신인상, 2023년 LPGA 신인상을 수상한 유해란은 2019년 첫 우승 후 2025년까지 매년 1승 이상을 기록했다. 미국 진출 후 3년 연속 1승씩 쌓았으나 메이저 우승은 아직 없다.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근 2년 연속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순위가 내려가 2024년 5위, 2025년 6위로 마쳤다.유해란은 "마지막 날 선두를 지키지 못해 아직도 생각난다"며 "올해 코스가 바뀐다고 들었는데, 새 코스에서
골프
'83명 중 3명만 합격' LIV 프로모션 치열…한국 선수 8명 도전
한국 선수 8명이 LIV 골프 진출을 노린다.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24개국 83명이 단 3장의 출전권을 두고 경쟁한다. 2025 KPGA 투어 우승자 4명이 도전장을 냈다. 부산오픈 우승자 김홍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골프존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박성국,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18년 만에 첫 우승을 일군 김재호도 출전한다. 김영수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명단에 올랐다. 왕정훈·이수민·황도연은 아시안투어 랭킹 상위 자격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다. 1라운드 63명 중 상위 20위(동점 포함)가 2라
골프
쇼골프, 日 사츠마·구마모토 잇는 김장 나눔… 2년 연속 지역사회 ‘온기’ 전달
국내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큐슈 가고시마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기획·주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쇼골프가 전 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사츠마 지역에 위치한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교육 현장을 동시에 응원하고, 수확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츠마 지역 내 보육원, 양로원, 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골프
지티에스앤,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 론칭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를 공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지티에스앤은 골프 및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인천에 안테나샵인 ‘GOLF24 효성점’을 오픈하며 신규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OLF24는 ‘24시간 골프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골프를 보다 자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권 중심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다. 무인 운영을 통해 기존 스크린골프장 대비 이용 가격 부담을 약 30% 이상 낮췄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1~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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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롯데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2028년까지 동행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가 롯데그룹 후원을 받게 됐다.롯데그룹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현조와 2028년까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유현조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19차례 톱10에 진입하며 투어 대상과 평균 타수 1위를 석권했다. 유현조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롯데 소속 첫 경기를 치른다.롯데 골프단은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아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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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3승’ 이가영, 골프 웨어도 ‘캘러웨이’
KLPGA 투어 통산 3승의 이가영이 올해부터 캘러웨이 골프 웨어를 입는다. 5일 캘러웨이 어패럴은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 이가영과 2026시즌부터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이가영은 장비에 더해 의류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하며, 캘러웨이의 퍼포먼스 철학을 기어와 어패럴 전반에서 함께 구현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가영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KLPGA 투어 통산 3승을 수확했다. 2025시즌 상금 랭킹 9위에 자리했다. 이가영은 의류 후원 계약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가치를 필드 위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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