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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 차 신승' 국가대표 출신 성아진, 드림투어 12차전서 첫 우승
흔들리던 샷을 되찾자 곧바로 결실이 따랐다. 성아진이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성아진은 14일 경북 영덕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그는 공동 2위 정지효와 전이안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그의 발자취는 빠르게 이어졌다. 2025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그는 올해 준회원 입회 후 처음 출전한 점프투어 1차전에서 우승하며 드림투어에 진출한 것이다. 그는 드림투어 진출 뒤 한동안 샷이 흔들려 속앓이했으나 최근 감각을 회복하며 결실을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난 8차전 우승자인 정지효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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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골퍼’ 이승찬, 솔라고CC ‘약속의 땅’...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1회 대회 ‘우승’
‘왼손 골퍼’ 이승찬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충남 태안에 솔라고CC에서 열린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000만 원)에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 공동 29위로 경기를 마친 이승찬은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부투어 통산 2승째다.이승찬은 “평소 바람이 많이 부는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긴다. 오늘도 어드레스를 하는데 몸이 흔들릴 정도였다. 차분하게 기회를 기다렸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승찬은 솔라고 컨트리클럽과 인연이 깊다. 청주신흥고 3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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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오픈 우승’ 함정우,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 출전
함정우가 오는 16일부터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154회 디오픈에 출전한다.함정우는 지난 4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하며 출전권을 확보했다.국가대표를 거쳐 K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함정우는 2023년에는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다.디오픈 출전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세계 메이저 대회 무대에 도전한다. 함정우는 공식 연습 기간 현지 코스와 잔디, 바람의 방향 및 강도에 적응하고, 다양한 기상 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 전략을 준비할 예정이다.함정우는 "디오픈은 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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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어메이징크리, 여름 위한 ‘엔지니어드 인디고’ 라인 선봬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Pre-Fall 시즌을 앞두고 여름을 위한 ‘엔지니어드 인디고’ 라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라인은 어메이징크리의 ‘URBAN EDITION’으로 전개되며, 데님 감성에 기능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데님 특유의 무드를 살리면서도 통기성 높은 에어홀 소재를 적용했다.대표 아이템 ‘엔지니어드 인디고 숏슬리브 자켓’은 액션밴드 설계로 활동성을 높이고, 경량 에어홀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다양한 레이어링 활용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엔지니어드 인디고 카고 숏팬츠’는 변형 포켓 디자인으로 데님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으며, 에어홀 소재를 통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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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오는 10월 ‘우정힐스’ 티오프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우정힐스CC는 1993년에 개장한 골프장이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인 피트 다이의 아들 페리 오 다이가 직접 참여해 설계한 코스다. 2003년부터 2026년까지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22회 개최했다.우정힐스CC 이정윤 대표는 “올해 10회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골프대회인 만큼 최고의 코스 컨디션과 시설을 제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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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쿨 & 핫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 진행
골프존이 오는 8월 24일까지 스크린골프 라운드로 필드에서 적용 가능한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2026 쿨 & 핫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벤트는 골프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골프존 투비전NX,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이벤트 골프장의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 18홀 라운드 완료 시 필드 골프장 그린피 할인 쿠폰, 카트비 무료 쿠폰, 라운드 전 조식 쿠폰 중 1매를 지급한다.참여 골프장은 수도권의 베뉴지CC, 라싸GC를 비롯해 충청권 동촌GC, 경상권 엠스클럽 의성, 베이스타즈CC, 전라권 어등산CC까지 총 6개소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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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1년 3개월 만에 PGA 복귀...노승열과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
메이저 대회 디오픈이 열리는 기간,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또 다른 PGA 투어 대회가 펼쳐진다.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리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이다.이 대회는 디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같은 기간에 편성됐다.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걸린 만큼 PGA 투어 잔류를 노리는 중하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한국 선수로는 노승열과 배상문이 나선다.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올 시즌 네 번째 PGA 무대다. PGA 통산 2승을 거두고 국내로 돌아온 배상문은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하며, 지난해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1년 3개월 만에 PGA 대회에 나선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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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김시우, 16일 개막 디오픈 출전...한국 선수 5명 출격
뜨거운 시즌을 보내는 김주형과 김시우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에 출격한다.16일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리는 디오픈은 올해로 154회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다. 바다와 인접한 링크스 코스 특유의 지형 탓에 한국 선수들에게는 오랫동안 높은 벽이었다.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김주형은 US오픈 단독 3위에 이어, 매킬로이·셰플러 등 강호들이 나선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하며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2023년 디오픈 공동 2위를 차지했던 로열 리버풀이 올해 대회장에서 50㎞ 거리라는 점도 익숙함을 더한다. 그는 링크스에서는 샷이 좋아도 나쁜 결과가 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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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순위' 유해란,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3위 올라섰다
우승의 여파가 곧바로 순위표에 나타났다.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유해란은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네 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5위까지 올랐던 그가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경신한 것이다.순위 변동도 이어졌다.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4위로 내려갔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넬리 코르다는 1위 자리를 지켰고 지노 티띠꾼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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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위에서 33위로' 김주형,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대폭 상승했다
우승의 효과가 곧바로 순위표에 반영됐다. PGA 투어에서 33개월 만에 우승한 김주형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김주형은 13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20점을 받아 지난주 66위에서 33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이날 끝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 가뭄을 풀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바 있다.부진의 터널은 길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한동안 어려움을 겪은 그는 올해 1월 107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6월 US오픈 단독 3위를 기점으로 반등을 시작했다.한편 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9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한 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는 셰플러 2위는 매킬로
골프
'마지막 날 무너졌다' 김찬·고정원, ISCO 챔피언십 중하위권으로 마감
우승 경쟁의 기회가 마지막 날 사라졌다. 프랑스 교포 고정원과 재미 교포 김찬이 ISCO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중하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고정원은 13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공동 21위에 오른 것이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그는 3라운드에서 밀린 뒤 마지막 날에도 1타만 줄이며 톱10에 실패했다.김찬의 아쉬움은 더 컸다. 3라운드까지 공동 3위를 달리며 생애 첫 우승에 도전했던 그가 4라운드에서 5오버파 75타로 무너진 것이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그는 공동 34위에
골프
‘62·태양 모양’ 2연속 ‘메이저 챔피언’... 유해란 ‘골프볼’ 스탬프 의미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유해란은 지난 12일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발판은 3라운드에서 나왔다.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남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최초로 나온 60타이자 최저타 신기록이다.유해란은 테일러메이드 TP5 골프볼을 사용한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당시부터 유해란의 골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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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 개최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지난 12일 경기 안산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대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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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에너지 기업 E1과 함께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열린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주최사 E1에서 8천만 원, KLPGA 선수들이 약 4천만 원을 기부해 총 약 1억 2천만 원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KLPGA와 E1은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을 비롯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 짜라위 분짠이 참석했다.잔여 기부금으로 KLPG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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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승의 반격' 유해란, 코르다 독주에 제동...시상 부문 경쟁 불붙었다
독주로 흐르던 판에 강력한 대항마가 나타났다. 유해란이 코르다의 독주를 흔들며 LPGA 투어 시상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해란의 반격은 메이저에서 시작됐다. 올 시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던 그가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2주 뒤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우승한 것이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박인비와 고진영에 이어 세 번째다.다만 스코어에서는 여전히 코르다가 앞선다. 그는 두 개의 메이저를 포함해 시즌 4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최저타수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경쟁 구도는 좁혀졌다. 유해란은 메이저 2승으로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에서 2위로 뛰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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