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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골프이야기] 유유자적(悠悠自適) – 서두르지 않는 골프의 행복
여름이 한창일 때는 라운드 내내 땀에 젖고, 겨울이 오면 손끝이 얼어 샷 하나가 고역이 된다. 그러나 계절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시기가 되면 골프장은 전혀 다른 표정을 짓는다. 바람이 살짝 선선하고, 하늘은 높고, 페어웨이의 풀은 바람에 따라 물결을 친다.바로 이때가 골퍼가 ‘유유자적’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유유자적(悠悠自適)이란 ‘조급함 없이 한가롭고, 스스로 만족하며 즐기는 모습’을 뜻한다. ‘유유(悠悠)’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모양을, ‘자적(自適)’은 스스로를 편안하게 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중국 고전 시가와 문인들의 산문에서 자주 등장하며 속세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신과 대화하는 경지를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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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임성재·김시우, 고국 나들이 확정…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지었다. 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임성재는 약 6년여 기간 동안 항상 세계랭킹 50위권 내 자리를 지켜왔다.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국적 선수 중 통산 4승으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둔 김시우는 2020년 말부터 꾸준히 세계랭킹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7년 연속 진출에 성공한 임성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초 다승에 도전한다. 2019년 첫 출전에서 KPGA 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임성재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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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스크린골프를 즐긴다”… 골프존, GTOUR 프로와 64강 토너먼트·지역별 시즌 대회 ‘주목’
골프존은 지난 12일 투비전NX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한 토너먼트 및 시즌 대회 방식을 활용해 스크린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부터 개최하는 대회는 토너먼트 대회와 시즌 대회 두 가지로 골프존파크 투비전NX 전용 대회다. 투비전NX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토너먼트, 시즌 대회를 활용해 오픈되는 첫 번째 대회로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더욱 즐거운 라운드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대회는 총상금 5000만원 상당의 ‘GTOUR 프로와 함께하는 64강 토너먼트’ 대회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1:1 경기 방식으로 결승까지 승부를 거듭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토너먼트 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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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매직' 유해란, LPGA 포틀랜드서 공동 7위 도약...토요타 부상에 "미국 면허 따야겠다"
유해란이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앞세워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유해란은 17일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홀인원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20위에서 공동 7위로 10계단 상승했다. 올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침체기를 겪던 유해란이 모처럼 상위권 성적을 거둘 기회를 잡았다. 초반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쏟아낸 유해란은 16번 홀(파3)에서 하이라이트를 연출했다. 177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그린에 떨어진 뒤 굴러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처음에 공이 완벽하게 날아가서 '와, 좋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안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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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기록 깨뜨렸다' 홍정민, KLPGA 72홀 최소타 신기록…버디 31개+8타 차 압승으로 상금왕 등극
홍정민이 12년 묵은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홍정민은 17일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로 우승했다.이는 2013년 김하늘이 세운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기록(265타)을 6타나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29언더파 역시 종전 김하늘, 유해란, 이정민의 23언더파를 훌쩍 넘어선 새 기록이다.홍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버디 31개를 잡아냈다. 최종 라운드 5번 홀 보기가 아니었다면 KLPGA 투어 최초 72홀 노보기 우승 기록도 세울 뻔했다.5월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3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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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기로' 장유빈, LIV 골프 2R 35위…막판 반전 필요
LIV 골프에서 퇴출 위기에 몰린 장유빈이 시즌 마지막 개인전에서도 중위권에 그쳤다.장유빈은 17일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개인전 랭킹 53위인 장유빈은 48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출전권을 유지할 수 있어 절박한 상황이다. 현재 순위로는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다.이날 장유빈은 버디 6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3계단 상승했지만 여전히 안전권에는 한참 못 미쳤다.더스틴 존슨(미국)과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1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존슨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선두권에 합류했고, 전날 59타로 화제를 모은 무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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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필요' 김시우, BMW 챔피언십 33위로 추락…투어 챔피언십 진출 빨간불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진하며 시즌 최종전 진출이 어려워졌다. 김시우는 17일 BMW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213타로 단독 33위까지 밀렸다. 2라운드 공동 22위에서 11계단 하락한 것이다. 전반 2언더파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후반에 보기 5개를 범하며 타수를 대폭 잃었다.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위해서는 페덱스컵 순위 30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현재 41위인 김시우는 최소 단독 21위 이상 성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리는 임성재는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이날 7타를 잃어 13오버파 223타로 공동 44위까지 추락했다. 페덱스컵 25위로 출발했지만 현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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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KLPGA 챔피언십 독주, 3일 연속 선두+22언더파…시즌 2승 코앞
홍정민이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홍정민은 16일 포천 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22언더파 194타로 2위 노승희(16언더파)와 6타 차 선두를 유지했다.1라운드 공동선두로 출발한 홍정민은 2라운드 8언더파에 이어 3라운드도 7언더파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이날 홍정민은 3번·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후반에 더욱 맹활약했다. 10번 홀 칩인 버디를 시작으로 11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14-16번 홀에서는 3연속 버디로 추격자들을 멀찍이 따돌렸다.홍정민은 "전반에 페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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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다' 이정은, LPGA 첫 우승 향해 단독 선두…포틀랜드 클래식 12언더파
1988년생 이정은이 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정은은 16일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5년 LPGA 진출 후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이정은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이 대회는 2021년 공동 2위를 기록했던 인연의 무대이기도 하다. 당시 고진영에게 4타 차 우승을 내준 그는 4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설욕을 노린다. 이날 이정은은 5번 홀부터 9번 홀까지 5연속 버디 행진을 펼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12번 홀에서 추가 버디를 잡았지만 13번 홀 보기로 아쉬움을 남겼다. 페어웨이 안착률 71.4%로 다소 아쉬웠지만 25개 퍼트로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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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위 안 들어야' 김시우 아직 39위…PGA 최종전 진출 위태…임성재는 41위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중위권 성적을 유지했지만, 최종전 진출을 위해서는 더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김시우는 16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페덱스컵 순위 41위로 출발한 김시우는 현재 성적으로 39위로 소폭 상승하지만, 투어 챔피언십 진출권인 30위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이날 김시우는 전반 1타를 줄인 뒤 후반에서 기복을 보였다. 10번 홀 보기를 11번 홀 버디로 만회했으나 12번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15-16번 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타나 했지만 18번에서 아쉬운 보기를 적어냈다.임성재는 이날 5타를 잃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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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 장유빈, LIV 마지막 기회도 부진…공동 38위 출발
퇴출 위기의 장유빈이 시즌 마지막 기회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장유빈은 16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LIV 골프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8위를 기록했다.시즌 랭킹 53위인 장유빈은 48위 안에 들어야 방출 대상인 '드롭존'에서 벗어날 수 있어 절박한 상황이다.이날 장유빈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타수 단축에 어려움을 겪었다. 첫 홀 8번에서 보기로 시작한 뒤 버디와 보기를 반복하는 불안한 플레이를 보였다.반면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는 역사적인 라운드를 펼쳤다. 그는 14개 버디와 1개 더블보기로 12언더파 59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무뇨스의 59타는 LIV 골프 역대 3번째, 올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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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시즌 2승 향해 질주
홍정민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15일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홍정민은 무보기 8버디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누계 15언더파 129타로 김민솔(14언더파)을 1타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전반 홍정민은 13, 14, 16번 홀에서 정밀한 아이언샷으로 3버디를 수확했다. 후반에서는 2-4번 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이어갔고, 7번 홀에서는 다소 긴 두 번째 샷이 역회전으로 홀 근처에 붙으며 추가 버디를 얻었다.최근 LPGA 출전으로 한 달 만에 국내 복귀한 홍정민은 "좋은 성적을 거둬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림투어 4승의 김민솔은 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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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타' 김아림 귀국, 2언더파로 시작...무한 성장 가능성 언급 '미래가 더 강력할 것'
올해 LPGA 투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아림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아림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뒤 "경기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현재의 성장세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본인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올해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과 최종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공동 4위를 기록한 김아림은 장시간 해외 이동 후 국내 첫 라운드치고는 무난한 출발을 했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김아림은 첫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았고, 14번·17번·18번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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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노조 ‘부당 징계·언론탄압 실태’ 폭로 기자회견 개최
KPGA 노조가 KPGA의 부당 징계·언론탄압 실태 폭로 기자회견 연다. KPGA노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자 3인과 함께 관련된 부조리 실태를 직접 알리겠다"고 14일 밝혔다. KPGA 노조에 따르면 KPGA는 지난 12일 징계 보류 상태였던 한 직원에게까지 해고를 통보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징계 대상은 총 12명이 됐다. 문제는 이 중 가해 고위임원 A씨의 가혹행위를 신고하거나 조사에 협조한 피해 직원이 절반 이상인 9명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중 3명이 해고, 5명이 견책, 1명이 경고를 받았다. 노조에 따르면 KPGA의 징계 사유는 고위임원 A씨가 사무국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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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투어는 좁다… 김민솔 “정규 투어도 우승하고 싶어요”
올 시즌 KLPGA 2부 드림 투어에서 4승을 따낸 김민솔이 정규 투어 첫 승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지난 2020년 8월 안시현이 작성했던 코스 레코드와 타이를 이뤘다. 경기 후 김민솔은 "1라운드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비가 많이 와서 연습라운드를 제대로 못했고, 샷감도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아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출신 김민솔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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