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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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2025시즌이 24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막을 내렸다. 1월부터 11개월간 32개 대회를 치른 시즌은 한국 선수들에게 풍요로웠다.한국 선수들은 시즌 6승을 합작했다. 2024년 3승의 2배 증가다. 김아림, 김효주, 유해란, 임진희·이소미, 황유민, 김세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메이저 대회 챔피언은 배출하지 못했다. 2024년 양희영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서 한 발 물러섰다. 국가별 우승은 일본 7회, 한국 6회, 스웨덴 4회 순이다.지노 티띠꾼(태국)은 시즌 최강자였다. 올해의 선수, 상금, 평균 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3승을 따낸 그는 상금왕(757만8천달러)에 올랐다. 지난 시즌 자신의 기록(605만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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