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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방신실 선수, 두산과 공식 스폰서 계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방신실(21세, KB금융그룹) 선수가 ㈜두산과 후원계약을 맺었다.후원 조인식은 2일 용인 수지구 두산기술원에서 진행됐다. 방신실 선수와 김인욱 ㈜두산 전자BG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방신실 선수는 오는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출전하는 모든 국내외 대회에서 ㈜두산과 두산전자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며, 회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방신실 선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2승을 차지한 투어 데뷔 3년차로, 2023년부터 2년 연속 장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KLPGA 최장타자 선수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김인욱 ㈜두산 전자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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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플레이' 임성재, PGA 개막전 3R서 단독 4위로 껑충…1위와 6타 차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 11타를 줄이면서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이글 1개를 쓸어 담으며 11언더파 62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4언더파,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3라운드 합계 21언더파 198타를 적어내면서 전날 공동 13위에서 단독 4위로 비약했다.선두는 이날 11언더파를 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로 3라운드 합계 27언더파 192타를 기록했다.콜린 모리카와(미국)는 3라운드 합계 26언더파로 2위, 토마스 데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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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방식 변경?' 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매치 플레이 도입 검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대회 방식 변경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AP통신은 5일 "PGA 투어가 투어 챔피언십에 매치 플레이 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투어 챔피언십은 해마다 8월에 열리는 시즌 최종전으로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한다.지난해까지는 대회 전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라 상위 선수들에게 보너스 타수를 부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예를 들어 페덱스컵 포인트 1위가 10언더파, 2위는 8언더파를 안고 대회를 시작하는 방식이다.그러나 PGA 투어가 앞으로 투어 챔피언십에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 경기를 혼합하는 방식을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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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공동 13위…일본 마쓰야마 선두 도약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둘째 날 6타를 줄이며 순위가 다소 올랐다.임성재는 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기록, 6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2025년 첫 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공동 16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틀간 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써내 공동 13위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단독 선두가 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16언더파 130타)와는 6타 차로, 남은 이틀 동안 충분히 역전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임성재는 2020년 혼다 클래식,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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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출발' 임성재, 2025 PGA 투어 개막 첫날 4언더파 16위…안병훈 23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첫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천59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더 센트리(총상금 2천만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쳤다.임성재는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윈덤 클라크(미국) 등과 공동 16위로 대회를 시작했다.더 센트리는 지난 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와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 선수들이 나설 수 있는 시즌 개막전이다. 올해는 총 5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지난해 더 센트리에서 4라운드 동안 버디 34개를 쓸어 담아 PGA 투어에서 관련 기록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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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시티골프, '2024년 중국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 스포츠시설 부문 선정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2월 20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총국과 국가체육총국이 주최하고 공식 발표한 '2024년 중국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의 스포츠시설 부문에 도심형 골프장 골프존 시티골프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2024년 스마트 스포츠 대표 사례 모집에 관한 공업정보화부 총국 및 국가체육총국 고시(공업정보화부 전자문서[2024] 330호)에 따르면 모집 범위는 국민 건강 증진, 스포츠 경기, 스포츠 시설 및 기타 부문 네 가지로 특히 스마트 스포츠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스포츠 경기 장비 및 경기장 시설, 스마트 청소년 스포츠 제품을 중심으로 사례를 모집했다. 현지 전문가 등 여러 심사 단계를 거쳐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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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쇼플리, "라이더컵 수당 안 받겠다…전액 기부"
재작년 라이더컵 때 이른바 '모자 게이트'에 합세했던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올해 신설되는 라이더컵 출전 수당을 받지 않고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쇼플리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컵에서 나오는) 돈은 모두 자선에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출전 수당 지급은 더 많은 돈을 기부할 기회"라고 말했다.이는 라이더컵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지난달 17일 내년 라이더컵 때 미국팀 선수에게는 출전 수당으로 20만 달러씩 지급하겠다고
골프
스피스 불참 PGA 개막전에 스피스 캐디 그렐러는 출격...호마의 임시 캐디로
마이클 그렐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골든보이'로 불리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프로 무대에 뛰어들 때부터 캐디를 맡았다.수학 교사였던 그렐러는 스피스가 PGA 투어에 진출할 때부터 캐디로 연을 맺었다.그는 스피스가 2013년 존 디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을 때부터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통산 13승을 올리는 동안 내내 백을 멨다.스피스는 그렐러의 보좌를 받으며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다.선수와 캐디가 헤어지는 게 낯설지 않은 PGA 투어에서 드물게 한 번도 캐디를 교체하지 않는 선수가 스피스다.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주의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리는 PGA 투어 2025년 첫 대회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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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골프연맹, 지난달 말 기재부 공익법인 지정
사단법인 한국대학골프연맹(회장 한진우)이 지난 달 31일자로 기재부에 의해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연맹은 공익법인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세제 혜택, 기업 스폰서 유치 등이 가능해졌다. 지난 해 7월 숙원사업인 사단 법인화를 마친 연맹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지정돼 현금이나 현물을 출연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기부금 처리가 가능하며, 별도의 상속·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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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 세계 골프계 영향력 1위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리디아 고 10위
2024년 전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31일 발표한 '2024년 골프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 25명' 순위를 보면 우즈가 1위를 차지했다.우즈는 2024년 4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대회가 4월 마스터스 하나였을 정도로 경기력 면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중도 기권했고, 남은 세 차례 메이저 대회는 컷 탈락했다.9월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12월 아들 찰리와 함께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2025시즌을 기약했다.또 2025년 1월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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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6년 연속 출전' 임성재, PGA 개막전 이번에는 우승 도전
내년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년 차가 되는 임성재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성취는 투어 챔피언십 6년 연속 출전이다.정규 시즌 페덱스컵 3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에 6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나갔다는 것은 그만큼 기복 없는 경기력을 유지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투어 챔피언십 6년 연속 출전에 버금가는 자랑거리는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5년 연속 출전이다.매년 새해 첫 대회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원래 전년 투어 대회 우승자만 나설 수 있었지만, 출전자가 너무 적어서 전년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까지 문호를 넓혔다가 작년부터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 선수까지
골프
골프존, 충남대학교 ESG센터에 발전기금 총 1억 원 전달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충남대학교 지역협력본부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충남대학교 ESG센터 발전기금’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골프존은 대학 ESG 문화를 선도하는 충남대학교 ESG센터에 발전기금을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지역 내 ESG 연구 및 교육 후원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30일 충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금은 충남대학교 내 환경 보호와 관련된 캠페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골프
2009년 디오픈 우승 싱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에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둔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에 나선다.싱크는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내년부터는 시니어 무대인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뛰기로 결정했다면서 "PGA 투어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해왔지만, 이제 (활동 무대를) 바꿀 때가 됐다고 아내에게 말했다"고 밝혔다.1973년 5월에 태어난 싱크는 이미 2023년 5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뛸 자격을 얻었지만, 그동안 PGA 투어 무대를 고수했다.49세이던 2022년 그는 "내가 늙었다는 느낌이 없다. 어느 때보다 몸이 좋다. 스윙 스피드도 여전하다"면서 "아직 PGA 투어에서 버틸 힘이 남아있다. 시니어 투어는 나중에 가도 된다"고 말한 바 있
골프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이웃사랑 버디 기금’ 4천6백만 원 기부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은 가족과 함께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독특한 기부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올해 1년 동안의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에이지 슈트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약 4천6백만 원을 3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에이지 슈트(Age Shoot, 골프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함) 김영찬 회장이 가족과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천2백만 원 △2021년 4천6백만 원 △2022년 6천만 원 △2023년 5천만 원 △2024년 4천6백만 원으로 5년 동안 총 2억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 김영찬 회
골프
장유빈, 2025년 기대되는 유망주…미국 골프채널 선정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상을 휩쓴 장유빈이 2025년 세계 골프계에서 기대되는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9일 '2025년 두각을 나타낼 프로 골퍼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장유빈은 엄밀히 말해 이 '톱10'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골프채널이 순위 외에 '톱10 선정에 고려했던 선수' 명단 5명에 포함돼 '톱15'에 선정된 셈이 됐다.골프채널이 선정한 이 명단의 기준은 '25세 이하로 아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DP 월드투어, LIV 골프 우승이 없으며 세계 랭킹 100위 내에 든 적이 없는 선수'다.2002년생 장유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군산CC오픈과 백송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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