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셸란과의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미트윌란은 4승 3무로 선두 코펜하겐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조규성은 아쉬웠다. 그는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65분간 3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다만 그는 정규리그 무득점 속에서도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임대 온 홍현석은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는 접전이었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미트윌란은 후반 두 차례 실점하고도 그때마다 따라붙어 2-2로 승부를 마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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