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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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떠난 전새얀, 신생팀 SOOP으로 이적

2026-07-01 15:45

프로배구 전새얀. / 사진=연합뉴스
프로배구 전새얀. /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서 방출된 공격수 전새얀이 새 식구가 된 SOOP 유니폼을 입는다.

SOOP 관계자는 1일 전새얀과 신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예고된 흐름이었다. 전새얀은 2025-2026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뒤 한국도로공사와 연봉 3천만원에 계약했는데, 당시 양측은 최저 연봉으로 계약한 뒤 트레이드나 방출을 거쳐 다른 팀과 계약하는 방안에 합의한 상태였다.

이후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SOOP이 영입 의사를 전했다. 다만 선수 등록 마감일인 6월 30일까지 협의가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트레이드가 아닌 방출 후 신규 계약으로 방향을 틀었다.

전새얀은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100득점 이상을 올린 한국도로공사의 주축 공격수였으나, 2025-2026시즌에는 18경기에서 23득점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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