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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화려한 부활. 8년 무패신화, 다시 시작한다 -20일 UFC
조제 알도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알도는 20일 열린 2020년 마지막 UFC 파이트 나이트 밴텀급 경기에서 말론 베라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8년 무패의 페더급 전설로 UFC 페더급 타이틀을 7차례나 방어한 옛 모습을 재현하진 못했지만 적어도 베라 정도의 하위랭커에겐 절대 지지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알도는 밴텀급 세 번째 경기만에 첫 승을 거두었다. 알도는 1, 2회엔 타격, 3회엔 그라운드 싸움으로 베라를 몰아붙였다. 1회 로우킥으로 공격의 포문을 연 알도는 베라가 아래쪽을 신경쓰면 바로 정권을 내질렀다. 알도의 스트레이트가 꽂힐 때마다 베라는 움찔 했다. 1회에 이
일반
'통산 643골' 메시, 펠레와 단일 구단 최다골 타이기록 세워.....한 골만 추가하면 46년전 산토스시절의 펠레 기록 깨져
'펠레, 기다려'리오넬 메시(33)가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643번째 골을 터트려 '축구 황제' 펠레와 단일 구단 최다 골 타이기록을 썼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49분 헤딩 동점 골을 터트렸다.이날 골은 바르셀로나에서의 통산 643골이었다.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2004년 1군에 데뷔, 2005년 5월 1일 바르셀로나 데뷔골을 넣은 그는 17시즌 동안 한 팀에서 총 748경기에 출전, 643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펠레가 1956년부터 1974년까지 자국 브라질의 산투스에서 뛰며 세운 단일 구단
해외축구
호날두, 파르마 상대로 멀티골…세리에A 12호골로 즐라탄, 루카쿠 제치고 득점 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의 엔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르마와 2020-2021 세리에A 13라운드 원정에서 2골을 터뜨려 유벤투스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개막 13경기(7승 6무) 동안 무패행진을 펼치면서 승점 27을 기록했다. 한 경기를 덜 가진 AC밀란(승점 28)과 인터 밀란(승점 27)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이번 시즌 개막 무패를 달리는 팀은 AC밀란(8승 4무)과 유벤투스뿐이다호날두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26분 알바로 모라타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번쩍
해외축구
NFL 출신 헤비급 격투가 그레그 하디. 2회 TKO- 20일 UFC
NFL 출신 미식축구선수 그레그 하디의 격투기 인생이 순조롭지 않다. 그레그 하디는 20일 2020년 마지막 UFC 파이트 나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마르친 티부라에게 2회 TKO패했다. 하디는 1회 빠르게 움직이며 경기를 끌고 나갔다. 그러나 호흡 조절을 하는 듯 기회를 잡고도 밀어 붙이지 않았다. 1회는 우세했다. 하지만 2회 터프한 티부르에게 잡혀 경기를 끝내야 했다. 하디는 1988년 생으로 2010년 캐롤라이나 팬서스에서 수비수로 뛰었다. 196cm에 120kg으로 신체조건은 뛰어난 편이다. 2019년 11월 FC 파이트 나이트 163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패했으나 올해 두 번 경기는 모두 승리, 관심을 끌었다.
일반
'부전자전' 우즈 빼닮은 11세 아들 찰리, '완벽 이글' 잡아내.....라운드 내내 따뜻한 아버지 상 보여줘
'부전자전이다.''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의 11세 아들 찰리가 아빠와 함께 나선 이벤트 대회에서 멋진 이글를 잡아냈다.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PNC 챔피언십에서 우즈는 아들 찰리와 함께 가족조로 나섰다. PNC 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20명이 가족과 짝을 이뤄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이벤트 대회이다. 찰리는 2009년 우즈와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우즈와 노르데그렌은 2010년 8월 이혼했다.이날 1라운드에서 우즈 부자는 나란히 보라색 상의에 검은 바지를 맞춰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골프
롭 폰트, 1회 TKO로 모라에스 제압. 밴텀급 상위 랭커로 껑충
롭 폰트가 랭킹 3위 말론 모라에스를 1회 TKO로 제압, 밴텀급의 새 물건으로 떠올랐다. 밴텀급 하위 랭커인 롭 폰트는 2020년 마지막 UFC Fight Night 경기 1회 중반 레프트 잽 두방으로 모라에스를 흔든 뒤 위력적인 라이트 훅을 턱에 꽂아 모라에스를 다운 시켰다. 롭 폰트는 그라운드에서도 공격의 주먹을 날려 주심의 TKO선언을 이끌어냈다. 폰트의 잽은 역시 명품이었다. 1년여만의 옥타곤 등장이었으나 변치 않았다. 모라에스는 그다지 강하지 않은 폰트의 잽에도 충격을 받은 듯 비틀거리다가 결정타를 허용했다. 지난 해 10월 코리 샌드하겐 2회 TKO패, 랭킹 3위로 내려 온 모라에스는 이날 패배로 밴텀급에서 설 자리
일반
[마니아포커스]"포기할 수는 없지만 굳이 목맬 필요야---". 외국인 선수 계약 딜레마
외국인 선수 계약이 딜레마에 빠졌다.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목이 빠지게 기다릴 수만도 없다. 오히려 확실하게 'Yes, No'라고 답이라도 주면 좋겠지만 변죽만 올린채 질질 끌고 있다. 무엇보다 올시즌 5강에 올랐던 구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창단 이후 사상 첫 통합우승을 일궈낸 NC 다이노스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 선수들과 아직 단 한명도 계약하지 못했다. 또 3위 KT 위즈부터 6위 KIA 타이거즈까지 아직까지 외국인 투수와 타자 가운데 1~2명과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올시즌 KBO 리그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들 가운데 재계약 의사를 전달한 뒤 해답을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 선수는 모두
국내야구
'아시아 챔프' 울산, 김도훈 감독과 결별
'아시아 챔피언에 오른 날 팀 떠난다'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에 오른 김도훈(50) 감독과의 4년간 계약에 마침표를 찍었다.울산 구단은 20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도훈 감독은 페르세폴리스(이란)와 결승전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울산 현대 감독 역할을 내려놓게 됐다"고 발표했다.울산은 한국시간으로 19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동점 골과 역전 골을 터트린 '골무원' 주니오의 맹활약을 앞세워 페르세폴리스를 2-1로 제압했다.2012년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은 8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국내축구
'7-0 대승' 리버풀, 크리스털 팰리스 꺾고 EPL 선두 질주...아스널, 에버턴에 패해 46년만에 승점 14점 수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서 무려 7골을 터뜨리며 선두를 질주했다.리버풀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이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0-2021 EPL 14라운드 원정에서 나란히 멀티골을 터트린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무함마드 살라흐의 활약을 앞세워 7-0 대승을 거뒀다.지난 13일 토트넘을 2-1로 꺾고 1위로 올라선 리버풀(승점 31)은 2연승 행진을 펼쳤다. 이번 시즌 처음 승점 30 고지를 넘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에버턴은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에서 아스널을 불러들여 2-1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3연승 행진을 펼쳤다. 에버턴은 승점 26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
해외축구
울산, ACL 우승에 윤빛가람 MVP까지...이란 페르세폴리스 2-1 제압
미드필더 윤빛가람(30)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울산이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페르세폴리스(이란)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빛가람은 8년만에 울산을 다시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AFC가 MVP로 선정했다. 윤빛가람은 울산이 이번 대회에서 10경기 연속 무패(9승 1무)로 우승을 차지하는데 밑거름이 됐다.울산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정규리그에서 전북 현대에 막판 역전 우승을 허용하고, 올해 FA컵에서도 결승에서 전북에 져 우승컵을 내줬으나 AFC 정상을 차지하며 다시 건재를
해외축구
태권도, 8년만인 2023년 폴란드 크라쿠프 유러피언게임 정식종목 채택
유럽올림픽위원회(EOC)가 4년마다 주최하는 유러피언게임에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가 8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다시 채택됐다. .유럽올림픽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오는 2023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3회 유러피언게임에 태권도와 함께 카누, 근대5종을 2023년 유러피언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러피언게임은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그동안 2010년 전까지 유럽에서는 청소년들만 참가하는 유스 유러피언올림픽 페스티벌만 있었고 유럽만의 대회는 없었으나 2012년 12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EOC에서 유러피언게임 창설을 결의해 2015년 6월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제1회 대회가 열렸다. 태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36] ‘야구팬’의 ‘팬(Fan)은 어디에서 온 말일까
국어사전에서 ‘팬(Fan)’에 관한 뜻을 찾으면 두 가지가 나온다. 첫 번째는 공기 바람을 만드는 송풍기라는 설명이다. 두 번째는 운동 경기·영화·음악에 대한 열렬한 애호가 또는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자라는 말이다. 환풍기를 뜻하는 말로 쓰는 ‘후앙’은 팬의 일본식 영어발음이 우리나라에 정착돼 잘못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보통 일반적으로 팬이라고 하면 두 번째 뜻으로 사용한다. 무언가에 빠져 열중하게 되면 팬이라고 할 수 있다. 야구팬, 영화팬, 팝송팬 등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손흥민팬’, ‘류현진팬’ ‘BTS팬’ 등이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특정 인물이나 그룹을 좋아하고 열심히 지지하는 것을 말할 때 팬이라고 한다
해외야구
‘ONLY ONE’을 향한 원정 첫승. ‘탈북 챔피언’ 최현미의 꿈이 익어간다
“Defector Girl Boxer” WBA(세계복싱협회)는 최현미를 늘 ‘탈북 소녀 복서’라고 표현한다. 19일에도 최현미가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에서 카지노칼리스타 실가도를 만장일치로 꺾고 슈퍼페더급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하자 ‘Defector Girl Boxer가 타이틀 도전만 9번째인 34전의 노련한 실가도를 물리치고 복싱 역사의 한 페이지를 완성했다’고 했다. WBA는 무패 챔피언(18승 1무 4KO) 최현미의 시나리오를 응원하고 있다. WBA는 ‘최현미의 높은 복싱 IQ가 미국 첫 원정경기를 남다르게 만들었다’며 최현미의 통합챔피언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최현미의 이날 경기는 언더카드였다. 하지만 골로프킨의 IBF, IBO 타이틀 방어
일반
'1타차 선두' 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3라운드서 고진영 제치고 단독 1위
'1타차 선두'세계랭킹 2위 김세영(27)이 '버디여왕'의 위력을 보여주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 해 우승자 김세영은 2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전반 3개, 후반 3개 등 버디 6개를 낚고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범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버디 3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 69타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단독 2위를 했다. 김세영과 고진영은 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서 매 라운드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골프
마지막 큐에서 승패 갈린 8강. 7명 얼굴이 바뀌었다-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2차
8강 얼굴이 딱 한명만 제외하고 다 바뀌었다. 1차 대회 8명중 안지훈만이 유일하게 8강에 올랐을 뿐 나머지 7명은 모두 다른 얼굴들이다. 김행직, 김현석, 박수영, 정승일, 조치연, 이범열, 안지훈, 정해창이 19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16강전(MBC드림센터)에서 승리, 8강 서바이벌에 도착했다. 1차 대회 우승자로 32강전 160점의 김준태와 준우승자 윤성하도 명함을 내밀지 못했고 빅4의 리더 이충복은 승부치기 끝에 탈락했다. 절대강자 없는 혼전이었다. 마지막 한 큐에 승자와 패자의 길이 갈렸고 그마저도 승부를 내지 못해 두 차례는 승부치기까지 갔다. 1조에선 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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