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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29점 20리바운드' KB, 우리은행에 설욕…단독 1위
청주 KB가 아산 우리은행과의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했다.KB는 19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0-62로 눌렀다.박지수가 29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KB의 승리에 앞장섰다. 김민정이 18점 5리바운드, 염윤아도 16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공동 1위를 달리던 중 이날 만난 두 팀의 희비가 갈리면서 4연승을 거둔 KB(11승 3패)가 1위, 연승행진을 7경기로 끝낸 우리은행(10승 4패)이 2위로 나뉘었다.앞선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우리은행이 모두 이겼다.◇ 19일 전적(아산 이순신체육관)청주 KB 70(23-10 19-1
농구
윤성민, 왕중왕전서 데뷔 13년만에 생애 첫 백두장사
윤성민(34·영암군민속씨름단)이 데뷔한 지 13시즌 만에 생애 첫 백두장사 꽃가마를 탔다.윤성민은 19일 전북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박정석(양평군청)을 3-1로 물리쳤다.2008년 연수구청에서 실업 무대에 데뷔, 지난 시즌 영암군민속씨름단으로 이적한 윤성민은 생애 처음으로 백두급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8강에서 김병찬(정읍시청), 4강에서 임진원(영월군청)을 모두 2-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그는 결승 첫판 잡채기로 한 점을 챙기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두 번째 판 박정석이 뿌려치기로 반격해 1-1 동점을 만들었지만, 윤
일반
35점 올린 펠리페, 5세트 접전서 한전 러셀에 판정승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끝에 한국전력을 따돌리고 선두 대한항공을 맹추격했다.OK금융그룹은 19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5-27 25-16 15-25 25-22 15-13)로 제압했다.2위 OK금융그룹은 1위 대한항공(승점 33)과 12승 4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에서 2점 모자란 2위를 지켰다. 개막 7연패를 당하다가 7승 1패의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한국전력은 아쉽게 승률 5할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OK금융그룹 외국인 주포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양 팀 최다인 35점을 올렸다.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선 최하위 현대건설
배구
'송교창 17점' KCC, kt 꺾고 공동 선두…인삼공사는 삼성에 패배
프로농구 전주 KCC가 부산 kt와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KCC는 1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75-70으로 이겼다.최근 2연승을 달리던 KCC는 13승 8패를 기록하며 안양 KGC인삼공사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kt는 10승 11패가 되며 서울 삼성, 서울 SK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KCC는 송교창이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정현도 15점을 보탰다. 인삼공사는 삼성과 홈 경기에서 81-85로 져 7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SK를 89-86으로 제압했다.◇ 19일 전적▲전주체육관전주 KCC 75(19-22 19-11 16-1
농구
삼척시청, 공동 선두 맞수 부산시설공단에 6골 차 완승
삼척시청이 나란히 5연승을 달리던 부산시설공단을 6골 차로 완파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19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30-24로 승리했다. 5연승으로 공동 선두였던 팀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이날 경기는 삼척시청의 6골 차 완승으로 끝났다. 전반을 14-10으로 앞선 삼척시청은 이날 11골을 넣은 송지은과 7골의 김윤지 활약을 앞세워 후반에 점수 차를 더 벌렸다.◇ 19일 전적▲ 여자부 광주도시공사(3승 1무 2패) 32(15-13 17-15)28 대구시청(3승 3패)삼척시청(6승) 30(14-10 16-14)24 부산시설공단(5승 1패)경남개발공사(2승 4패) 35(20-1
일반
MLB 555 홈런 주인공 라미레즈, 호주 야구 출전 불발 왜?
메이저리그 통산 555개의 홈런을 친 라미레즈(48)의 호주 야구 출전이 불발됐다.호주 야구 시드니 블루삭스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미레즈가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이 불발됐다고 발표했다.구단은 라미레즈는 야구 경기를 할 수 없는 의학적인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구단은 그러나, 라미레즈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라미레즈는 플로리다 말린스 유격수 시절이었던 2006년 158경기, 타율 0.292, 17홈런 58타점으로 네셔날리그 신인상을 받은 후 메이저리그에서 19시즌을 활약하며 통산 55개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올스타에 12차례 선정됐고, 실버슬러거상도 9차례나 받았다.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 보
해외야구
살 떨린 50초. 김행직 8강행, 32강 160점의 1차 우승자 김준태 탈락-코리아당구그랑프리
50초. 전인혁이 큐를 거두었을 때 남은 시간이었다. 전인혁이 한 번 더 공을 맞췄다면 경기는 전인혁과 김행직의 8강진출로 끝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공은 맞지 않았고 한 번의 공격이 더 진행되었다. 김현석 45점, 김준태 21점, 김행직 49점, 전인혁 45점. 마지막 큐의 성패에 따라 생과 사가 결정되는 판이었다. 김현석이 일단 2점을 올렸다. 여전히 위태위태했지만 수비가 잘 됐다. 김준태는 고심 끝에 세워치기 뱅크샷을 시도했으나 ‘백차’. 최하위로 탈락 확정. 1차대회 우승자로 32강전에서 싹쓸이 160점을 올렸지만 그 탑이 일시에 사라졌다. 세 번째는 김행직. 쉽지 않은 배치였지만 첫공을 성공했다. 공동 2위는 확보했
일반
''두산에서 처럼, 시애틀에서도 극강의 모습 보여주기를"---플렉센, 외국인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금의 환향
2020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크리스 플렉센(26)이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계약을 마무리했다. MLB 닷컴은 19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이 클렉센과 2년 계약해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올해 계약금 14만3천달러, 연봉 60만달러로 두산에 입단한 플렉센은 정규리그에서 21게임에 나서 113⅔이닝을 던지며 8승4패,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플렉센은 으나 10월부터 무서운 위력을 발휘하며 10월 5게임에서 4승, 31⅔이닝 3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85를 기록하며 두산의 정규리그 3위와 함께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큰 힘을 보탰다. 뿐만아니라 플렉센은 KT와의 플레이오프
해외야구
김행직, 김준태, 전인혁 등 영건들 16강전서 정면 충돌-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쿠션 서바이벌
‘영건’들이 19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 16강전에서 정면 충돌한다. 김행직, 김준태는 조명우와 함께 매탄고 당구천재 3인방. 김준태를 사이에 두고 앞에는 김행직, 뒤에는 조명우로 한때 샌드위치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3쿠션 서바이벌 1차 대회에서 김행직이 32강전에서 고배를 든 것에 반해 김준태는 우승을 차지했다. 1차대회 우승의 기세를 탄 김준태는 2차대회 32강전에서 160점을 싹쓸이 하며 16강전에 올랐다. 1차대회에서 32강 탈락의 수모를 만회한 김행직과 전인혁이 그의 16강전 파트너여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이 불가피하다. 이충복은 김동룡과 싸우고 젊고 강한 정해창은
일반
일본열도, '열광의 도가니' 일본산 NBA 2년생 하치무라, 듀란트 머리 위로 장쾌한 '덩크슛' 작렬...내년 올림픽 일본대표로 출전
일본 열도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고 있는 자국 출신 루이 하치무라가 케빈 듀란트를 앞에 두고 장쾌한 덩크슛을 작렬시켰기 때문이다. 하치무라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와 가진 NBA 2020~2021시즌 시범경기 1쿼터에서 동료 토마스 브라이언트의 슛이 글래스를 맞고 튀어나오자 이를 받은 뒤 듀란트 머리 위로 통쾌한 덩크슛을 성공시켰다. 하치무라는 2쿼터에서는 카이리 어빙이 보는 앞에서 네츠의 센터 레지 페리를 펌프페이크로 제친 뒤 왼손 덩크슛을 작렬시켰다. 네츠의 ‘듀오’ 듀란트와 어빙 앞에서 ‘덩크쇼’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것이다. 203cm, 104kg의 파워포워드
농구
무패챔피언 최현미, WBA 슈퍼페더급 8차방어 여유있게 성공
최현미가 압도적인 경기로 타이틀 8차방어에 성공했다.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가진 8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칼리스타 실가도(32. 콜롬비아)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무패가도(19전 18승 1무)를 달렸다. 최현미는 거세게 들이미는 실가도를 왼손 잽으로 견제한 후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내뻗었다. 실가도는 도전자답게 거칠게 싸움을 걸어왔지만 노련한 최현미는 말려들지 않았다. 최현미는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 3-0 판정승을 이끌어냈다. 1990년 평양 태생의 최현미는 최근 매치룸(Matchroom)과 계약했다. 매치룸은 세계적인 복싱 프로모션으로 이날 메인 게임을 치른 골로프
일반
“바보야, 통계는 썩은 고기나 생선 같은 거야!” 모리뉴 감독, 통계 중시하며 자신의 전술 비판하는 기자들 향해 “문제는 득점”이라고 반박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자신의 경기 전술을 비판하기 위해 통계를 들이대는 기자와 평론가들을 향해 “통계는 썩은 고기 또는 생선 같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ESPN은 19일 “모리뉴 감독은 전임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과는 대조적인 방식으로 토트넘을 현재 EPL 2위에 올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전에서 리버풀에 볼 점유율 76%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이에 대해 “당신들(언론)은 ‘점유율’이라는 단어와 통계를 좋아한다. ‘점유율’은 일반적으로 선수들의 효율성과 비슷한 의미다”며 그러나 수비수가 같은 수비수에게 패스하는 것
해외축구
페더급 레전드 호세 알도, 생사기로의 마지막 경기-UFC 밴텀급 베라전
호세 알도가 격투기 생명을 건 마지막 옥타곤에 오른다. 알도(브라질)는 한때 8년 무패의 페더급의 전설이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 동안 연승행진을 하면서 2011년 이후 UFC 페더급 타이틀을 7차례나 방어했다. 그의 거친 플레이 앞에 강자반열에 올랐던 마크 호미닉, 케니 플로리안, 채드 멘데스, 프랭키 에드가, 정찬성, 리카르도 라마스, 채드 멘데스가 차례로 나가 떨어졌다. 그러나 지지않는 해는 없었다. 2015년 12월 코너 맥그리거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했다. 맥그리거는 쉽지 않은 상대였으나 결국은 알도가 8차방어전에 성공 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경기는 순식간에 끝났다. 치고
일반
겉과 속 다른 텍사스와 토론토 ‘변죽'만 울리나...김하성 영입 관심 보이면서 내부적으론 다른 움직임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김하성 영입과 관련해 겉과 속이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하기 전부터 이들 구단이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들 구단 관계자들도 관심이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론토는 김하성 측과 접촉하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들 구단은 내부적으로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텍사스의 경우, 유격수와 2루수는 이미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와 닉 솔락에게 맡긴 상태다. 노쇠 기미를 보이고 있는 엘비스 앤드루스와 루그네드 오더어를 과감하게 내친 것이다. 1루수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5억4천만원+강승호+42억원=최주환, 이 등식이 성립할 수 있을까?
5억4천만원+강승호+42억원=최주환. 과연 이 등식이 성립할 수 있을까?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8일 SK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FA 최주환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승호(26)를 지명했다. 이에 따라 SK는 강승호와 올해 최주환의 연봉 200%인 5억4천만원을 두산에 보상함으로써 최주환의 FA와 관련된 일련의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다.겉으로 보기에 SK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가 올해 8월에 임의탈퇴 신분에서 해제된 강승호와 5억4천만원 현금을 주고 최주환을 영입한 모양새가 됐다. 결코 SK로서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듯 보인다.하지만 계약금 12억원, 연봉 26억원, 옵션 4억원 등 4년 총액 42억원에 최주환과 계약한 것을 포함하면 SK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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