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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충남도청 10골 차 완파하고 핸드볼리그 2연승
'불사조' 상무가 충남도청을 9연패에 빠뜨렸다. 상무는 25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30-20으로 완승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상무는 4승 5패가 됐다. 상무는 승점 8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SK 호크스(승점 9), 4위 하남시청(승점 8)과 간격을 좁혔다. 상무는 김태규와 임경환이 4골씩 넣는 등 12명이 고른 득점력을 보이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오황제가 혼자 9골로 분전한 충남도청은 개막 후 9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 25일 전적▲ 남자부 상무(4승 5패) 30(12-9 18-11)20 충남도청(9패)
일반
BNK, 하나원큐 꺾고 9연패 마감…공동 5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9연패 부진을 끊어냈다.BNK는 25일 부산 금정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6-63으로 물리쳤다.10월 30일 아산 우리은행전 패배이후 BNK는 약 두 달 만에 9연패를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BNK는 4승 12패를 거둬 하나원큐와 공동 5위가 됐다.간판 슈터 강이슬이 어깨 부상으로 빠진 하나원큐는 3연패에 빠졌다.BNK에서는 구슬이 17점으로 활약했다. 김진영과 안혜지, 진안도 각각 14점, 13점, 12점을 각각 기록했다.◇ 25일 전적(부산 BNK 센터)부산 BNK 76(20-15 20-14 14-17 22-17)63 부천 하나원큐
농구
'김연경·이재영 65점 합작'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에 인삼공사 제압
흥국생명이 풀세트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꺾고 2연승을 올렸다. 흥국생명은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경기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5-17 23-25 25-22 22-25 15-13)로 꺾었다. 개막전 포함 10연승을 내달리던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등록명 루시아)가 어깨를 다쳐 경기 초반에 빠진 5일 GS칼텍스전에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13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도 패했다. 하지만 18일 IBK기업은행전에 이어 크리스마스에도 승리하면서 다시 연승을 시작했다.이날 김연경은 58.85%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유지하며 34득점 했다. 이재영도 31점을 올렸다. 수원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
배구
'메리 크리스마스!' KCC, 오리온 꺾고 5연승 질주
전주 KCC가 고양 오리온은 꺾고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맞았다.KCC는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85-72로 제압했다.15일 서울 삼성전부터 5연승을 질주한 KCC는 시즌 16승 8패를 쌓아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위 안양 KGC인삼공사(14승 9패)와의 격차는 1.5경기로 벌렸다.오리온은 13승 10패로 3위를 지켰다. KCC와는 2.5경기로 멀어졌다. 오리온은 KCC와의 맞대결에서 지난해 12월부터 6연패를 당했다.KCC 라건아는 19점 11리바운드, 데이비스는 19점 9리바운드, 이정현이 18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각각 올렸다.오리온 로슨의 더블더블(21점 10리바운드)은 팀 패배로 인해
농구
[포토] 데이비스 덩크슛
스포츠포토
[포토] '이겼다' 성탄절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스포츠포토
허정한, 차명종 우승 건 최후의 승부-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개인전
허정한이 친구대결에서 승리, 행운을 타고 올라온 차명종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허정한은 25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4강전(MBC드림센터)에서 ‘절친’ 최성원을 4-0으로 완파, 결승에 올랐다. 최성원은 1세트를 9:2로 잡은 후 나머지 3세트도 5점이내에서 모두 승리, 의외로 쉽게 경기를 끝냈다. 차명종은 행운이 겹쳐 안지훈을 4-3으로 물리쳤다. 2-3으로 몰린 6세트도 안지훈이 먼저 8점에 도착, 패배 일보 직전이었다. 그러나 안지훈이 1점을 남겨놓고 연이어 공타를 하는 사이 5점에서 그대로 세트포인트를 잡아냈다. 매치포인트를 아깝게 놓친 안지훈은 7세트도 앞서나갔다. 그러나 그림같
일반
국내 남자 테니스 1인자 권순우, 내년 2월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 본선 직행
국내 남자 테니스 최강자인 권순우(세계랭킹 95위·당진시청)가 내년도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 직행한다.호주오픈테니스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 내년 2월 8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본선에 출전할 선수 104명씩의 명단을 발표했다. 남녀 단식 본선에는 총 128장의 출전 티켓이 걸려 있는데 이 가운데 16장은 예선 통과 선수들 몫이며 8장은 와일드카드로 배정되기 때문에 본선에 자력으로 진출하는 선수들은 남녀 각 104명씩이다. 이에 따라 세계랭킹 95위인 권순우의 본선 직행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권순우의 호주오픈 출전은 이번이 세번째다. 2018년과 2020년에 호주오픈 단식
일반
맷 윌리엄즈 감독과 한솥밥 먹은 다이엘 멩덴, 총액 100만달러로 KIA행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드류 가뇽을 대체하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다니엘 멩덴을 택했다..KIA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다니엘 멩덴과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42만5천달러, 옵션 27만5천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멩덴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랙틱스에서 5시즌을 보내며 60경기에 출전해 17승20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한 올해 올해 27살인 우완 투수다. 2020년 시즌을 앞두고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로 4게임에만 나서 승리없이 1패만 기록했다.KIA는 "멩덴은 와일드한 투구폼을 바탕으로 시속 140㎞대 중후반대 직구를 던지며 안정적인 제구가 돋보이는 투수"라면서 " 그동안 멩덴을 관심
국내야구
손흥민, 가디언 선정 세계 축구선수 100명 중 22위…아시아 선수로는 유일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연간 세계 남자 축구선수 순위에서 22위에 올랐다.가디언은 24일(현지시간) 손흥민이 '2020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100명' 중 2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가디언은 2012년부터 매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100명을 뽑고 있다.손흥민은 2018년 78위에 올라 처음으로 포함됐고, 지난해 19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위치에 자리했다.올해 100인 중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올해 순위 선정에는 71개국 출신 241명의 평가단이 참여했는데 손흥민은 208명으로부터 표를 받았다.
해외축구
‘뜨거운 삼각지대’ UFC 밴텀급. 2월 샌드하겐-에드가전과 얀의 타이틀 첫 방어전, 격동의 2021년 시작
밴텀급이 꿈틀거리고 있다. 2021년 UFC 최고 격동의 체급이 될 것 같다. 밴텀급은 경량급의 뜨거운 삼각지대. 밴텀급을 계속 지키는 터줏대감은 물론 플라이급에서 올라오거나 페더급, 심지어는 라이트급에서 내려오는 선수들로 늘 북적거린다. 그래서 랭킹 변화도 심하고 선수도 많이 바뀐다. 현 챔피언 페트라 얀(27. 러시아)은 밴텀급 토박이. 지난 7월 챔피언 결정전에서 5회 TKO로 꺽은 호세 알도는 페더급에서 내려왔다. 8년 무패의 페더급 전설로 타이틀 7차례나 방어했다. 내년 샌드하겐과 첫 경기를 가지는 에드가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페더급을 거쳐 올해 밴텀급까지 내려왔다. 지난해 7월 페더급 타이틀전
일반
[마니아포커스]재계약 늦어지는 루친스키와 알테어, 다른 특별한 이유 있나?
2020년도 이제 닷새면 지나간다. 아직도 올시즌 프로야구 상위 5개 구단 가운데 KT 위즈를 제외한 4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들과의 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2위 두산 베어스, 4위 LG 트윈스는 새롭게 영입할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소식들이 꾸준하게 들려 오면서 계약 임박을 알리고 있으나 통합우승의 NC 다이노스와 5위 키움 히어로즈는 감감 무소식이다.원투 펀치를 모두 일본과 메이저리그에 빼앗긴 두산은 그래도 2년 연속 최다안타 1위에 오른 호세 페르난데스와 재계약에 성공하고 메이저리그-일본프로야구-대만프로야구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아리엘 미란다를 영입해 이제 외국인투수 1명만 더 계약을 하면 된다. 메이저리
국내야구
'트러블메이커' 하든과 비교되는 NBA 수퍼스타 스테판 커리...전 동료 자자 파출리아 “커리는 인간성도 최고”
‘말썽꾸러기’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의 ‘갑질’과 ‘기행’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프로농구(NBA) 수퍼스타 중 한 명인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인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이 지역 소식을 전하고 있는 ‘머큐리뉴스’는 24일(한국시간) 커리와 골든스테이트에서 함께 뛴 바 있는 자자 파출리아가 커리의 ‘인간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파출리아는 “커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성이다. 그는 수퍼스타임에도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한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파출리아는 “커리는 훌륭한 선수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어떤 유형의
농구
“눈물 닦을 크리넥스나 준비하라!” 김동현 꺾은 ‘독설가’ 코빙턴,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1라운드에 KO시킬 것“
UFC 스타 콜비 코빙턴이 내년 1월 24일 코너 맥그리거와 재격돌하는 더스틴 포이리에에 ‘독설’을 날렸다.영국의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코빙턴이 7년 전 페더급에서 1라운드에서 맥그리거에게 TKO패한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와의 라이트급 재격돌 경기에서도 1라운드에서 처참하게 KO로 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코빙턴은 “포이리에가 맥그리거를 이길 가능성은 없다. 맥그리거가 1라운드부터 불을 붙일 것이다”라며 “경기가 끝난 후 포이리에는 기자회견장에서 폭풍 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를 보는 사람들은 크리넥스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빙턴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아메리칸 톱팀’에서 포
일반
'브루클린 네츠는 코칭스태프도 호화군단' NBA 신인왕 출신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브루클린 네츠 코치 맡았다
지난 23일 미국프로농구(NBA) 개막전 브루클린 네츠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경기는 최고의 빅카드였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않았던 케빈 듀란트는 카이리 어빙과 합작으로 막강한 공격라인을 구축하며 48점을 합작한 브루클린이 125-99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브루클린 벤치는 선수의 위용에 못지않은 초호화 멤버 출신의 코칭스태프가 앉아있었다. NAB 전설적인 가드 출신 스티브 내쉬(46) 감독, 마이크 디앤토니 코치(69), 아마레 스타더마이어(38) 부코치 등 3명이다. 특히 스타더아미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마전까지해도 이스라엘 농구리그에서 선수로 뛰고 있었다. 스타더마이어는 이스라엘 프로농구팀 맥카비 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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