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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넬리코다·김인경·신지은 등 세계 톱랭커 선수와 재계약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부문인 한화큐셀에서 운영하는 '한화큐셀 골프단'은 최근 세계 톱랭커인 넬리 코다를 비롯한 LPGA투어 김인경, 신지은 선수, JLPGA투어 이민영2 선수, KLPGA투어 신예 성유진 선수와 재계약 했다고 8일 밝혔다.한화큐셀 골프단은 지난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6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3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5승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2승 등 총 36회의 우승을 달성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 명문 여자 골프팀이다.올해는 재계약에 성공한 5명의 선수와, 기존 LPGA투어 지은희, KLPGA투어 김지현, 이정민 3명의 선수를 더해 총 8명과 함께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앞으로
골프
홍명보호 울산, 알두하일에 1-3 패배…클럽월드컵 6위로 마무리
아시아 프로축구 챔피언 울산 현대가 두 번째 출전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2전 전패로 6위에 머물렀다. 울산은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알두하일 SC(카타르)와 치른 2020 FIFA 클럽 월드컵 5·6위 결정전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지난해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 울산은 2패를 당하고 6개 참가 팀 중 최하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울산은 4일 북중미 강호 티그레스 UANL(멕시코)과 첫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해 4강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이날 카타르 스타스리그 챔피언 알두하일에도 무릎을 꿇었다. 클럽 월드컵에 처음 참가했던 2012년에 역시
국내축구
남자 골프 세계 1위 존슨,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우승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3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7천1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의 성적을 낸 존슨은 공동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토니 피나우(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58만3천330 달러(약 6억5천만원)다. 201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존슨은 2019년과 올해 우승,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지난해 11월 마
골프
'아깝다! 1타차 공동 준우승' 이경훈, PGA 피닉스 오픈서 2위 차지.....이글 2개로 몰아치기한 브룩스 켑카에 1타차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경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5타씩 줄인 이경훈은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브룩스 켑카(미국)에 1타 뒤지며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아쉽게 공동 2위를 했다. 이 성적은 이경훈의 PGA 최고 성적이다. 이경훈의 역대 PGA 투어 성적은 2019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고, 같은 해 11월 RSM클래식 공동 5위를 기록한 바 있다.이번 시즌에는 올해 1월 소니오픈 공동
골프
PBA랭킹 83위 조재호의 삼세번 챔피언십. 이젠 아마최강 실력 발휘할때. 쿠드롱, 죽음의조
월드클래스 조재호의 세 번째 프로도전기가 10일 펼쳐진다. 조재호는 아마최강의 타이틀을 걸고 프로로 전향했으나 두 차례의 PBA챔피언십에서 예선탈락의 고배를 드는 등 아직 이렇다 할 성적표를 내놓지 못했다. 서바이벌, 공격시간 제한 등 PBA만의 독특한 여러 가지 룰이 조재호의 길을 방해하고 있지만 이번의 설날맞이 챔피언십은 세 번째여서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 조재호는 서바이벌 128강전에서 랭킹 17위의 정재석, 48위의 강동구, 116위의 김정호와 첫 시합들 치른다. 세계 톱10을 유지했었던 조재호의 PBA 현재 랭킹은 83위이다. 도전히 탈락할 수 없는 조합이지만 지난 번 탈락 때도 그 정도였다. 서바이벌은
일반
[대한민국 체육100년100인100장면] 유도 조재기의 ‘턱도없는’ 무제한급 동메달
유도 조재기의 원래 체급은 라이트헤비급이다. 동양선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래서 국가대표로 뽑혔지만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가기는 힘들었다. 예산이 넉넉지 않은 터에 입상 가능성이 없었기에 굳이 데려 갈 필요가 없었다. 올림픽에 목숨을 걸고 있던 조재기는 포기하지 않았다. 일단 가보긴 해야 할 것 아닌가.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하소연하고 이리저리 떼를 써서 겨우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유도인들이 예상했듯 준결승전에서 탈락했고 패자전에서도 패했다. 노메달이었다. 조재기는 아쉬웠다. 경기 운영을 제대로 했더라면 이길 수 있는 경기들이었다. 무제한급에 나서기로 했다(19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6] 왜 AS 로마를 알면 로마 역사가 보이는 것일까
AS 로마는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같은 팀이다. AS 로마를 보면 화려했던 로마 제국의 역사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천년을 이어갔던 로마 제국은 최전성기 시절 동서로는 대서양에서 러시아 카스피해까지, 남북으로는 잉글랜드에서 아프리카 사하라까지 넓은 영토를 지배한 서양 역사의 중심이었다. 축구단의 상징이자 구단의 역사를 웅변하는 AS 로마의 엠블럼 뒤의 이야기는 로마 제국의 역사를 담고 있어서 흥미롭다. 엠블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동물과 두 아이이다. 이것은 로마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늑대와 쌍둥이 형제이다. 두 명의 어린이가 늑대 젖을 빨고 있는 모습은 로마 건국신화를 보여주고 있다. 어린이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해외축구
'빛바랜 황의조의 시즌 6호 골'...브레스트전 선제골 넣었으나 팀은 1-2 역전패
황의조(보르도)가 시즌 6호 골을 넣었으나 팀은 역전패했다. 황의조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랑시스 르 블레에서 열린 브레스트와 2020~2021 리그앙(1부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렸다.올 시즌 6호 골로 지난 시즌 득점(6골)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그러나 후반 내리 두 골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해 빛을 잃었다. 황의조는 후반 11분 레미 우당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뒤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황의조를 뺀 후 보르도는 내리 2골을 내줘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해외축구
손흥민과 케인은 '전생 부부?' 웨스트 브로미치전서 사이좋게 득점...토트넘 2-0 낙승, 3연패 '탈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전생의 부부였음이 틀림없어 보인다. 그동안 케인이 부상으로 빠지자 위축된 플레이를 펼치며 슬럼프에 빠졌던 손흥민이 케인이 돌아오자 펄펄 날았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에서 32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루카스 모우라가 밀어준 패스를 그대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리그 6경기 만에 득점을 신고한 손흥민은 13골로 케인, 도미닉 칼버튼르윈(에버튼),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득점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모하메드 살라(15골·리버풀)와는 2골 차다.토트넘은 손흥민
해외축구
추신수가 1루수?...미국 매체 “생뚱맞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추신수를 1루수 기용에 관심을 갖자 “생뚱맞다”는 반응을 보였다.콜투더펜은 7일(한국시간) 2루수 콜턴 웡과 계약한 뒤 기존의 2루수 케스턴 히우라를 1루로 보내기로 한 밀워키가 경력의 대부분을 외야수로 보낸 추신수를 1루수로 기용할 뜻을 시사하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 매체는 추신수를 영입하면, 그를 플래툰 시스템으로 1루수 또는 외야수로 기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1루수 히우라의 플레잉 타임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밀워키는 히우라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선수를 추신수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해외야구
허정한 '왕중왕'. 최완영 꺾고 파이널전 우승, 2관왕- 코리아당구그랑프리
허정한이 파이널 왕중왕전의 챔피언이 되었다. 1차대회 우승자 허정한은 7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3쿠션 파이널 결승(일산MBC드림센터)에서 2차대회 우승자 최완영을 5-1로 누르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 2관왕에 올랐다. 허정한은 2차대회 결승에선 최완영에게 3-5로 패해 우승을 놓쳤다. 허정한은 4강전에서 김행직, 최완영은 안지훈을 누르고 각각 결승에 올랐다. 허정한이 완벽하게 승리하는 분위기였다. 세트스코어 4-0으로 앞선 5세트에서 8점에 먼저 도달했다. 최완영은 5점에 묶여 있었다. 그러나 완승은 역시 쉽지 않았다. 세 번의 뱅크샷을 모두 허공에 쏘고 말았다. 거의 경기를 포기하다싶이 했던 최완
일반
무하마드 알리 꺾은 전 세계복싱 헤비급 챔피언 레온 스핑크스, 암투병 끝에 67세로 타계
무하마드 알리를 꺾고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레온 스핑크스가 6일(한국시간) 향년 67세로 타계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핑크스는 지난 2019년 12월 방광으로 전이된 전립선 암 치료를 받아오다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에서 사망했다.스핑크스는 지난 1978년 2월 알리를 15회 판정으로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당시 그는 6승1무의 프로전적을 갖고 8번째 프로 경기에서 첫 헤비급 세계 왕자에 올라 충격을 주었다. 이 경기는 복싱 사상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7개월뒤 알리는 재 타이틀전에서 스핑크스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레온 스핑크스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지명 타이틀전인 켄 노턴과의 경기를 거부
일반
'김단비 더블더블' 신한은행, BNK 제압하고 3위 교두보 확보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최하위 부산 BNK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최종순위 3위 고지의 유리한 발판을 만들었다. 신한은행은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71-66으로 이겼다.이미 4위까지 나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4위(12승 14패) 용인 삼성생명과 승차를 4경기로 벌려 3위(16승 10패) 자리를 더욱 굳혔다.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맞대결 1경기를 포함해 정규리그 4경기씩을 남겨두고 있으며, 상대 전적에서는 삼성생명이 3승 2패로 앞서있다.5연패에 빠진 최하위(5승 21패) BNK는 5위(7승 19패) 부천 하나원큐와 승차가 2경기로 벌
농구
NFL 그린베이 쿼터백 로저스, 세 번째 MVP 등극
미국프로풋볼(NFL) 그린베이 패커스의 쿼터백 에런 로저스(38)가 2020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로저스가 기자단 투표 50표 중 44표를 얻어 MVP로 뽑혔다고 보도했다.버펄로 빌스의 쿼터백 조시 앨런이 4표,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가 2표를 받았다.로저스에겐 2011, 2014시즌에 이은 개인 통산 세 번째 MVP다.
일반
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
박소현(505위·성남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터키 안탈리아 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현은 7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미리암 불가루(380위·불가리아)에 0-2(2-6 3-6)로 졌다.박소현은 2019년 4월 첫 ITF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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