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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버디 대신 '문어(Octopus)' 잡아...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17번홀서 문어 다리수처럼 8타를 잃은 '옥튜플(Octuple) 보기'
안병훈이 버디 대신 ‘문어(Octopus)’를 잡았다.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 홀(파3)에서 무려 11타를 기록했다. 8타를 잃는 '옥튜플(Octuple) 보기'다. 다리가 8개인 문어와 같이 8타를 까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다. 안병훈은 이날 143야드로 세팅된 17번 홀에서 티샷을 했으나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어 드롭 존에서도 세 차례나 더 물에 빠뜨렸다. 결국, 9타 만에 그린에 올린 후 2번의 퍼트로 간신히 17번 홀을 빠져나왔다. 안병훈의 이 홀 11타는 2005년 밥 트웨이의 12타에 이어 역대 최다 타수 2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마스
골프
위기의 호날두 PSG행?...PSG, 음바페 이적 대비 호날두 영입 가능성 타진(르 파리지앙)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유벤투스가 포르투에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권을 내주자 모든 화살이 호날두로 향하고 있다. 특히, 연장 후반 10분 포르투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을 쌓은 호날두가 올리베이라가 슈팅을 올리는 순간 몸을 돌려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자 유벤투스 팬들이 격분했다. 호날두가 공을 피하려는 듯 몸을 사렸다는 것이다. 이에 팬들은 물론이고 유벤투스 전 회장까지 나서며 호날두를 공개 비난하고 나섰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일부 언론은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2022년까지로 되어 있는 호날두의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올 여름 그를 이적 시장에
해외축구
엇갈린 손흥민 평점...언론은 "위협적이지 못했다" 6점, 팬 사이트는 "플레이 메이킹 감각 돋보여" 8점
12일(한국시간) 자그레브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등은 선발로 나서 63분을 소화한 손흥민에게 “몇 차례 측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이긴 했지만, 위협적이지 못했다”며 6점을 줬다. 풋볼 런던도 “손흥민이 왼쪽 윙으로 많은 크로스를 날렸지만 우측에서는 볼을 찾을 수 없었다”며 평점 6을 줬다. 그러나, 팬들의 생각은 달랐다.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손흥민에게 평점 8을 줬다. 이 사이트는 손흥민에 대해 “(그는) 경기 내내 왼쪽에서 정말 두려운 존재감을 보였다. 몇 차례 놀라운 크로스를 올렸고 한두 차례 도움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해외축구
케인 '멀티골' 손흥민 '침묵...토트넘, 자그레브 2-0 격파
해리 케인의 득점력이 폭발했으나 손흥민은 침묵했다.케인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자그레브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에 2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5분 에릭 라멜라가 단독 드리블로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한 뒤 때린 슛이 오른쪽 골대를 맞히고 나오자 케인이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후 추가 골이 나오지 않자 조제 모리뉴 감독은 후반 19분 손흥민, 델리 알리, 라멜라를 빼고 베르흐베인, 루카스 모라, 개러스 베일을 투입했다.이들이 투입된 후 6분 만에 골이 터졌다. 후반 2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케빈 테오필-카트린의 발을 맞고 흐른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8] 왜 축구에서 여러 다양한 포메이션(Formation)이 있을까
현대 축구는 복잡하고 다양한 여러 포메이션(Formation)을 운영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정해진 포메이션이라는 것은 없다고 봐야한다. 상황마다 경기를 풀어가는 방법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경기를 유리하기 이끌기 위해선 공격적인 전략을 써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상황에 맞는 포메이션을 써야하는 것이다. 포메이션은 영어 의미대로 짜여진 전형이라는 말이다. 포메이션은 모양을 뜻하는 ‘Form’이 어근으로 라틴어 ‘Forma’에서 유래해 같은 철자의 고대 프랑스어를 거쳐 만들어진 말이다. 축구에서 원래 포메이션이라는 것은 없었다. 잉글랜드에서 처음 만들어진 축구 초창기에는 대부분 선수들이 공격을 했기 때문에 포메이션이 필
해외축구
베일과 토트넘 '다이아몬드' 스칼렛의 '인연'...스칼렛, 베일 팬→베일 팀동료
올해 16세의 데인 스칼렛(토트넘)은 지난달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 후반 38분 비니시우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2015년 킬리안 음바페(당시 AS모나코) 이후 UEL에서 16세 선수가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날 경기 후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스칼렛은 다이아몬드다.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선수다. 다음 시즌엔 1군 선수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극찬했다.이어 “스칼렛은 환상적인 선수가 될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1군 선수단에 포함될 것”이라며 “그는 스트라이커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외축구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6전 전승
남자 프로배구 2위 우리카드가 18일 만에 재개된 정규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대한항공을 맹추격했다.우리카드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5-22 20-25 15-9)로 힘겹게 눌렀다.이번 시즌 삼성화재와의 상대 전적을 6전 전승으로 마친 우리카드는 시즌 19승 12패, 승점 55를 올렸다.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승점 58)과의 격차는 3점으로 줄었다.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는 지난달 21일 KB손해보험-OK금융그룹 경기 이래 18일 만에 열렸다.당시 경기에 출전한 KB손보의 센터 박진우가 22일 오후 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배구
무서운 22세 ‘트리오’ 2021 MLB 홈런킹 '불꽃경쟁'하나...페타주, 블게주, 소토(MLB닷컴)
메이저리그(MLB)를 이끌 22세 ‘트리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MLB닷컴이 이들의 홈런킹 등극 여부를 전망했다. 주인공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센디에이고 파드레스), 블라디메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즈)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이들 중 특히 타티스의 홈런킹 등극 여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타티스는 60경기 체체로 열린 지난 시즌 17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MLB 데뷔해인 2019년에는 홈런 22개를 기록했다.스티머는 올 시즌 타티스가 올 시즌 39개의 험런을 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내셔널리그 6위에 해당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예상일뿐 실제 정규리그에서는 어떤 결과
해외야구
LPGA 메이저 챔피언 포포프, 남자 친구 캐디 맡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챔피언 조피아 포포프(독일)이 캐디로 변신했다.작년 LPGA투어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포포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개막한 캐나다 프로골프투어 매켄지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캐디로 등장했다.포포프가 멘 백의 주인은 포포프의 남자 친구인 막시밀리안 메흘레스(독일)이다.포포프는 LPGA투어가 쉬는 동안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남자 친구를 돕기 위해 캐디로 나선 것이다. 지난 8일 드라이브 온 챔피언을 마친 LPGA투어는 오는 26일 시작하는 기아 클래식까지 대회가 없다.둘은 독일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시절에 만나 연인이 됐다. 메흘레스는 작년 5월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프로
골프
긱스 웨일스 감독, 여친 폭행 혐의로 3월 월드컵 예선도 불참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라이언 긱스(48) 웨일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달 시작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사령탑으로 활동할 수 없게됐다. 웨일스축구협회(FAW)는 10일(이하 현지시간) "긱스 감독이 곧 있을 세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에 참여하지 않기로 서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어 "벨기에, 멕시코, 체코와 경기는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과 마찬가지로 로베르트 페이지 수석코치가 맡아 치른다"면서 "대표팀 명단은 15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웨일스는 오는 24일 벨기에, 30일 체코와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E조 1, 2차전을 치른다. . 그사이인 27일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가진다.
해외축구
바흐 IOC 위원장 연임...2025년까지 임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68) 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0일 화상으로 진행된 제137차 IOC 총회 투표에서 단독 입후보한 바흐 위원장은 유효 투표 수 94표 중 찬성 93표, 반대 1표라는 사실상의 만장일치 득표로 연임을 확정했다. 독일 출신인 바흐 위원장은 도쿄 올림픽이 폐막하는 내년 8월 8일 이후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까지다. IOC 위원장은 연임할 수 있으며 첫 임기는 8년, 두 번째 임기는 4년이다.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서독 펜싱 대표팀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바흐 위원장은 2013년 IOC 총회에서 자크 로게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선출돼 8년간 IOC를 이끌어왔다.
일반
'박지수 30점' KB, 홈에서 챔피언결정전 3차전 승리
벼랑 끝에 몰렸던 청주 KB가 반격에 나섰다. 안방에서 챔피언결정전 첫 승을 따내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KB는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82-75로 승리했다. 원정경기서 2패를 당한 KB는 이날 승리로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4차전은 13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여자프로농구 사상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2패를 당한 뒤 3연승으로 역전 우승을 달성한 사례는 아직 없다. KB는 박지수가 30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2차전 연장 종료 6초 전에 트래블링 실책으로 공격권을 내줘 1점 차 역전패 단초를 제공했던 심
농구
디샘보, '장타 방지법'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8번홀 가로지르는 샷 못한다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TPC 소그래스 18번 홀(파4)에서 호수를 넘기는 '장타쇼'를 보지 못하게 됐다. 대회 경기위원회가 11일 18번 홀 티박스에서 9번 홀 페어웨이로 공을 칠 수 없게 임시 규칙을 만들어 디섐보가 장타로 승부를 벌이지 못하도록 했다. 관중과 대회 관계자들의 부상을 막기위한 조처인 것으로 보인다. 디섐보는 당초 18번 홀(파4)에서 인접 홀인 9번홀 페어웨이로 돌아가는 우회 공략을 내비쳐 화제가 됐다.
골프
"등번호 17번 양보 고마워" SSG 추신수, 첫 상견례 자리서 등번호 양보한 이태양에게 고가 시계 선물
SSG랜더스 추신수(39)가 11일 2주간의 격리 생활이 해제된 뒤 SSG 동료 선수들과 처음 만났다.추신수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 열린 상견례를 가졌다. 추신수가 선수단에 합류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등번호를 양보한 팀 후배 이태양(31)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었다.이 자리에서 이태양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달했다.추신수는 수천만원 상당의 스위스 R사의 손목시계를 이태양에게 전달한 뒤 "등번호를 양보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추신수는 상견례 후 취재진과 만나 "난 초등학교부터 17번을 달고 선수 생활을 했다. 무척 애착이 있는 번호였는데, 이태양이 먼저 양
국내야구
'외곽포 성공률 54%' 4위 인삼공사, 삼성 잡고 연패 탈출
4위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인삼공사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92-85로 이겼다. 인삼공사는 2연패에서 벗어나 4위(24승 20패)를 유지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의 바로 아래인 7위(19승 25패) 삼성과 격차를 5경기로 벌렸다. 올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로 앞서나갔다.3연패를 한 삼성은 6위(23승 22패) 인천 전자랜드와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인삼공사는 이날 54%의 성공률을 보인 외곽포로 삼성을 잡았다.이재도가 3점 3개를 포함, 18득점에 어시스트 8개를 낚으며 인삼공사의 승리를 이끌었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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