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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들의 '희비' 양현종, 류현진만 '봄', 나머지는 '겨울'...레일리만 '봄', 러프·켈리·린드블럼·플렉센·후랭코프는 아직 '겨울'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2021시즌 스프링캠프 KBO 출신들의 성적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양현종을 제외하고 다소 부진하다.류현진의 경우, 구단의 ‘꼭꼭 숨기기’ 전략으로 현재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류현진은 같은 지구 팀들에 대한 ‘노출’ 방지를 위해 시범경기 한 차례를 등판한 이후 주로 자체 청백전에만 나서고 있다. 다만, 부상 소식이 없어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리그 신분인 양현종은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1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이닝
해외야구
리온 에드워즈, '아이포크 노콘테스트'. 타이틀 샷 멀어졌다-UFC웰터급
리온 에드워즈의 웰터급 타이틀 샷이 멀어져갔다. 2회 손으로 눈을 찌르는 '아이 포크'로 경기가 무효화되었기 때문이다.리온 에드워즈는 1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187 웰터급 경기에서 1회 발과 주먹으로 벨랄 무하메드를 효과적으로 제어했다. 경기 운영의 달인답게 경기를 꾸려가 1회전을 확실하게 잡았다.2회 역시 에드워즈의 우세 속에 경기가 펼쳐졌다. 타격에서 앞서 나갔다. 그러나 2회 중반 치고 들어가면서 무하메드를 향해 날린 손이 눈을 찌르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었다. 무하메드는 아픔에 눈물을 흘릴 정도였고 눈 밑에서 피가 났다. 잠시 흐름을 살펴보던 주심은 이내 '노 콘테스트'를 선언, 경기를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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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스팬, 1회 TKO승, 정상 향해 재발진-UFC라이트헤비급
29세의 라이트헤비급 신성 라이언 스팬이 1회 1분 여만에 엄청난 펀치로 미샤 서쿠노프를TKO시키며 다시 정상 발걸음을 시작했다. 라이언 스팬은 1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187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1회 오른손 스트레이트에 이은 왼손 훅으로 랭킹 10위 서쿠노프를 넉아웃 시켰다. 라이언 스팬은 지난 해 9월 조니 워커에게 패했지만 그 전까지 헨리케, 노게이라,클락, 샘 엘비를 꺾으며 4연승 행진을 했던 유망주였다. 조니 워커전에서도 잘 나가다가 어이없이 역전패했다.서쿠노프는 UFC 데뷔전 4연승을 전부 피니쉬로 장식한 강호. 테세이라에게 패한 후 지난 해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지만 실력을 인정받아 꾸준히 랭
일반
[마이 골퍼] 조영수 프로 "골린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예쁘고 멋진 스윙을"
마니아타임즈 '마이 골퍼'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레슨 프로와 함께 여러가지 레슨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조영수 프로는 지난 2013년도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에 처음 입회 후 2020년도에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KPGA 스릭슨투어 활동과 한국골프연맹(KGF) 정회원, Trackman level 1, 2 certified 을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레슨에도 출연했다.현재는 중산힐스 골프연습장 소속프로, 더프라자(TPZ) 골프 스튜디오 일산점 등에서 프리랜서 코치로 활동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조영수 투어프로가 진행하는 레슨 중 이번에 소개할 레슨은 골린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모든 골퍼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쁘고
골프
댄 이게, 1라운드 20초 KO승. "정찬성, 나와라"-UFC페더급
댄 이게가 1회 20초만에 KO승을 거두었다. 댄 이게는 14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187에서 개빈 터커를 1회 한 주먹에 보내며 다시 승전고를 울렸다.순신간이었다. 1회가 시작되고 두어차례 몸을 돌려가며 거리를 재던 댄 이게는 개빈 터커가 들어오는 것을 보며 오른 손 주먹을 내 뻗어 그대로 KO시켰다. 29세의 댄 이게는 6연승 행진을 하다가 지난 해 7월 캘빈 케이터에게 패배, 연승을 마감했다. 개빈 터커는 2019년 7월 최승우에게 이기며 연승을 시작, 지난 해 12월 빌리 콰란틸로를 꺾으며 3연승행진을 했다.댄 이게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떻게 싸웠는지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늘 그렇듯 "코리아 좀비(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했다.
일반
35세 그랜트, 9세 연하 마르티네즈에 2회 KO승-UFC밴텀급
35세의 데이비 그랜트가 아홉 살 연하의 마르티네즈를 2회 KO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 그랜트는 1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187 밴텀급 경기에서 마르티네즈에게 2회 3분 역전 KO승을 거두었다. 그랜트는 2연속 KO승으로 3연승 행진을 했다. 그랜트는 35세. 마르티네즈는 26세. 아홉 살 차이로 그래서 마르티네즈는 승리를자신했다. 예상대로 마르티네즈는 빠른 스탭으로 그랜트를 압박했고 1회 20여초를 남기고 카운터 펀치로 그랜트를 다운시켰다. 마르티네즈는 2회에서도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휴식을 취하며 다운의 충격에서 벗어난 그랜트가 더 공격적으로 마르티네즈를 몰아붙였다. 그랜트는 두어 차례 정
일반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④변화 의지만 확인한 롯데 자이언츠, 거물 고졸 루키들 활약 여부가 강점이자 기회
주전 야수들의 노쇠화와 거물급 신인들의 영입으로 양면의 날을 함께 갖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가 4년만에 가을야구를 맛보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 2020시즌이 롯데의 변화 의지를 확인한 해라면 2021시즌은 그 변화를 바탕으로 상위권으로 발돋움해야 하는 해이다. ■강점(Strenth)2021시즌 롯데는 거물급 루키 3명이 일으킬 팀 변화가 최대 강점이다. 1차지명의 포수 손성빈(장안고), 2차 1라운드 투수 김진욱(강릉고), 2차 2라운드 나승엽(덕수고)이다. 이들은 기존 붙박이 주전들을 제치고 서로의 위치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팀 전체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 가장 주전 경쟁이
국내야구
김광현, 불펜 투구 중 등 통증…투구 훈련 중단하고 정규리그 차질 우려
왼손 투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등 통증으로 당분간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 결장할 전망이다.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최근 불펜 투구 중 등 통증을 호소해 투구 훈련을 잠정 중단했다고 전했다.실트 감독은 "아주 큰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차질이 생긴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김광현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며 향후 부상 치료를 지켜볼 예정이다. 실트 감독은 김광현과 마이컬러스가 정규리그 개막 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대체 요원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은 올해 시범경기 두 경기에 등
해외야구
'기약없는 출전기회' 이승우 또다시 출전 불발…포르티모넨스는 0-2 패배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한 이승우(23)의 데뷔전이 또 미뤄졌다.포르티모넨스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폰타 델가다의 상 미겔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타 클라라와 2020-2021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 원정에서 0-2로 패했다.최근 1승 1무의 상승세를 보였던 포르티모넨스는 승점 23에 묶이면서 12위에 랭크됐다.지난달 초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서 임대를 통해 포르티모넨스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출전선수 명단에 계속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또다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해외축구
'정우영 선발·권창훈 후반 교체멤버' 프라이부르크, 마인츠에 0-1 패배
정우영(22)이 선발로 출전하고, 권창훈(27)이 부상을 딛고 2개월여 만에 후반 교체멤버로 돌아온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하위권 마인츠에 발목을 잡혔다.프라이부르크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2020-2021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3골을 기록 중인 정우영은 이날 선발로 나서서 81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고, 후반 36분 권창훈과 교체됐다.올해 1월 종아리뼈 윗부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권창훈은 2개월여 만에 복귀했다.권창훈이 그라운드를 밟은 건 1월 3일 호펜하임과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뒤 처음이다.프라
해외축구
레반도프스키, 브레멘전서 쐐기골.....분데스리가 통산 득점 공동 2위
바이에른 뮌헨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레반도프스키는 14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끝난 베르더 브레멘과 2020-2021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2분 쐐기 골을 터트려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뮌헨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맞고 흐른 공을 레반도프스키가 문전에서 가볍게 마무리했다. 그의 올 시즌 정규리그 32호 골이자 통산 268번째 득점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역대 리그 득점 순위에서 클라우스 피셔와 함께 2위로 올라섰다.2010-2011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 데뷔해 2014년부터 뮌헨에서
해외축구
'디섐보-웨스트우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주전과 같이 우승 대결...디섐보, 3라운드 2타차 선두 웨스트우드 추격
1주일 전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지난 주 아널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때와 비슷하게 나란히 단독 1위와 2위에 올랐다. 웨스트우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낸 웨스트우드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11언더파 205타에 2타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그는 전날에도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
골프
몬스타엑스(MONSTA X)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달콤한 비주얼 [마니아TV]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이 14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발하고 있다.#몬스타엑스 #MONSTA_X #モンスタエックス #셔누 #SHOWNU #민혁 #MINHYUK #기현 #KIHYUN #형원 #HYUNGWON #주헌 #JOOHONEY #아이엠 #IM #김포공항 #공항패션
Kpop
남자골프 세계 1위 존슨 " 도쿄올림픽에 나가지 않고 투어에 전념하겠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7·미국)이 올해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14일 "존슨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나가는 대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일정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서 진행 중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존슨은 이날 인터뷰에서 "올림픽 일정이 PGA 투어에 전념해야 할 시기와 너무 겹친다"며 불참의 뜻을 밝혔다.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는 7월 29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며 8월 5일부터는 다시 미국 테네시주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가 이어진다. 존슨
골프
'무실점 역투' 양현종, MLB 두 번째 시범경기서 2이닝 3K 호투
미국 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무실점으로 역투했다.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패밀리필즈오브피닉스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3으로 맞선 5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지난 8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양현종은 1이닝 동안 공 21개를 던져 홈런 1개 등 안타 2개를 맞고 1점을 줬다.엿새 만에 출격한 두 번째 등판에서 양현종은 빠른 볼과 변화구 모두 한결 나아진 제구를 선사했다.양현종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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