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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겸 타자 오타니, 사이영상 비버 상대로 141m 홈런포....22일 김하성과 투타 맞대결 가능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투수 겸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범경기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에인절스는 클리블랜드를 17-8로 꺾었다.올해 출전한 시범경기(7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한 오타니는 0.579(19타수 11안타)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 신시내티 레즈전(2홈런)을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터트렸다. 오타니는 시범경기 4홈런으로 조이 갤로(텍사스 레인저스
해외야구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올바른 백스윙 체크 방법 with 조영수 프로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다면 어떠한 화려한 기술보다 더 도움이 된다. 골프에서도 백스윙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면 다른 어떤 것보다 큰 무기가 될 수 있다.하지만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매번 스윙을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KPGA 조영수 투어프로가 혼자서도 올바른 백스윙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준다. 올바른 백스윙 체크하기 전에 얼라이먼트 스틱을 2개 준비한다. 만약 얼라이먼트 스틱이 없는 경우 다른 클럽 2개를 사용해도 된다. 스틱 하나는 공 옆의 타겟 라인에 일직선으로, 다른 하나는 오른발 옆쪽에 놓는다. 두 개의 스틱이 평행이 되게 두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이후 클럽 헤드가 위쪽 스틱이
마니아TV
NBA '킹' 제임스, MLB 보스턴 레드삭스 '공동 구단주' 오른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7·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공동 구단주가 된다. MLB닷컴, ESPN 등 미국 언론은 제임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주 회사인 펜웨이스포츠그룹(FSG)의 투자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17일(한국시간) 전했다. 양 측의 투자 계약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FSG 지분을 일정 부분 소유하면 제임스는 FSG의 자회사인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을 필두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 경주용 자동차 팀인 라우시 펜웨이 레이싱, 지역 방송사인 NESN의 공동 구단주 또는 공동 주주가 된다. 이미 2011년 리버풀FC의 지분 2%를 사들인 제임스는 이번 FSG와 계약으
농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⑦27년만에 우승 호기 맞은 LG 트윈스, 최고 마운드에 내외야 뎁스까지 갖춰
투수력, 타력, 수비력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강점들이 두드러져 작은 약점들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 다이노스의 대항마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강점(Strenth)지난해에 견주어 전력 누수가 없고 외부 FA 영입도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전력에서 KBO 리그 최상급이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한곳을 꼬집어 내어 강점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다. 팀 전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수력은 외국인투수로 앤드류 수아레즈를 영입하면서 가장 강력한 좌우 원투펀치를 갖추었다. 2000년 데니 해리거 이후 무려 20년만에 LG 단일시즌 15승을 이룬 케이
국내야구
'신의 귀환' 즐라탄, 은퇴 선언 5년 만에 스웨덴 대표팀 복귀
마흔 살의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스웨덴 국가대표 은퇴 선언 5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스웨덴 축구협회가 3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기간을 앞두고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 이브라히모비치가 포함됐다.이브라히모비치는 A매치 116경기에 출전해 62골을 넣고 2016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스웨덴 대표팀 사령탑인 얀네 안데르손 감독은 최근 직접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 이브라히모비치와 면담을 거쳐 그의 대표팀 복귀를 결정했다.이날 명단 발표 직전 이브라히모비치는 인스타그램에 스웨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과 함께 '신의 귀환(The return of the God)'이라고 적었다.아약스
해외축구
김하성, 첫 타점…첫 실책·도루실패도 범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메이저리그 무대 첫 타점을 신고했다.하지만 첫 실책과 도루실패도 함께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첫 실책과 도루실패도 함께 기록했다.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50(20타수 3안타)이다. 몸살 증세로 3일만에 시범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 실책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1회초 화이트삭스의 1번 타자 팀 앤더슨의 타구에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1호 실책
해외야구
타이거 우즈, 필드 아닌 골프 비디오 게임으로 복귀 신고
자동차 전복 사고로 다리 수술을 받은 타이거 우즈가 필드가 아닌 골프 비디오 게임으로 팬들에게 복귀 신고를 했다.우즈는 글로벌 게임개발·배포 업체인 2K와 골프 비디오게임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우즈는 성명에서 "비디오 게임 환경을 통해 (우선) 복귀하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파트너를 찾았다"며 "골프 비디오 게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면서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AFP 통신은 "우즈가 디지털 컴백을 한다"면서 "골프 비디오 게임을 통해 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3] 왜 9.15m일까
축구에는 유난히 9.15m라는 숫자로 표시된 규칙이 많다. 킥오프, 프리킥, 코너킥, 페널티킥 등 축구의 모든 킥에서 상대 선수는 볼로부터 9.15m 떨어져 있어야 한다. 페널티 라인 밖의 아크 라인도 페널티 마크로부터 9.15m다. 골프에서 108이라는 숫자를 많이 쓰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우연히 만들어진 숫자는 아니다. 어떤 의도적인 목적이 있어서 특정 숫자를 많이 쓴 것이다.9.15m는 축구의 발상지 영국에서 쓰는 야드 거리 개념으로는 10야드에 해당한다. 소수점이 아닌 정수값으로 환산된다. 축구가 영국에서부터 전 세계로 보급되면서 야드보다는 미터를 쓰는 나라들이 더 많아 9.15m라는 숫자가 비록 소수점이기는 하지만 10야드보다 훨
해외축구
'일류첸코 멀티골' 전북, 대구 3-2 잡고 3연승으로 선두 도약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일류첸코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구FC를 잡고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전북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일류첸코의 후반전 2골에 힘입어 대구에 3-2로 이겼다.3연승, 개막 5경기 무패를 달린 전북은 승점 13점(4승 1무)을 올리며 이날 제주 유나이티드와 무승부에 그친 울산 현대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전북 GK 송범근은 100번째 리그 출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대구는 개막 무승의 수렁에서 5경기째 빠져나오지 못했다. 순위는 그대로 10위(승점2·2무 3패)에 머물렀다.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이 제주와 득점 없이 비겼다.울산은 개막 5경기
국내축구
GS칼텍스, 챔피언결정전 대비해 최종전서 주전 빼 인삼공사에 패배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GS칼텍스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KGC 인삼공사에 패했다. GS칼텍스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 원정 경기에서 1-3(25-20 19-25 24-26 18-25)으로 패배했다.6연승에 마침표를 찍은 GS칼텍스는 21승 9패, 승점 61로 정규리그를 마쳤다.이미 우승을 확정한 GS칼텍스는 비주전 선수 위주로 경기를 치렀다.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를 아예 뺐고, 주전 레프트 공격수 강소휘, 이소영과 센터 김유리의 출전 시간을 대폭 줄였다. KGC인삼공사 역시 한송이를 내보내지 않았다.◇ 16일 전적△ 여자부(대전
배구
프로농구 오리온, kt 잡고 2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나 2위 추격을 이어갔다.오리온은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89-83으로 제압했다.12일 전주 KCC, 14일 인천 전자랜드에 연이어 큰 점수 차로 패했던 오리온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시즌 27승 20패를 쌓아 3위를 유지했다. 2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8패)와의 승차는 1.5경기로 줄였다. kt는 이틀 전 창원 LG에 90-92로 진 데 이어 연패를 당해 6위(24승 23패)로 밀렸다.오리온 로슨은 점 슛을 포함해 22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이대성은 21점 5어시스트, 허일영은 20점 8리바운드로 뒷받침했다.kt에선
농구
프로농구 SK, D리그 최초 1·2차 대회 통합 우승
서울 SK가 프로농구 2군 리그인 D리그에서 사상 처음으로 1·2차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SK는 16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0-2021 KBL D리그 2차 대회 결승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73-70으로 꺾었다. 변기훈이 26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장문호가 14득점 9리바운드, 송창무가 13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SK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 홍경기는 27점을 몰아넣었지만, 팀 패배에 빛이 가렸다.이로써 SK는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D리그에서 시즌 1·2차 대회 우승을 휩쓴 것은 SK가 처음이다.SK는 1월 열린 1차 대회 결승에서는 KBL 2군리그 180연승에 도전한 상무를 82-81, 1점 차로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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