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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가 만만한가-존스, 퓨리, 조슈아, 루이스 등 링과 옥타곤 강자들 줄 서서 도전
UFC 헤비급 새 챔피언 프랜시스 은가누가 4~5명의 복싱, 격투기 적들로부터 도전을 받고 있다. 이들과 다 싸우려면 3개월에 한 번씩 대결해도 1년 반은 걸리는 대장정이다. 34세의 은가누를 노리는 상대들은 모두 30대 헤비급 강자들. 36세의 데릭 루이스가 6월 13일 1차 방어전을 하자고 압박하고 있고 헤비급으로 뛰어오른 33세의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대전료만 올리면 언제든지 싸우겠다고 흥정하고 있다. 복싱챔피언들도 은가누를 겨냥하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복싱 슈퍼헤비급 금메달리스트로 3대 기구 챔피언인 31세의 앤서니 조슈아(AJ), 32세의 타이슨 퓨리, 그리고 역시 32세의 딜리안 휘테가 주먹을 내밀고
일반
마스터스 '유리알' 그린, 더 빨라진다
8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명인 열전'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예년에 비해 더 빨라진 그린 스피드로 선수들을 곤혹스럽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 "최근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데다 바람까지 많이 불어 그린 상태가 매우 딱딱해져 있다"며 "선수들에게 가혹한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역시 애덤 스콧(호주)의 2007년 마스터스의 기억을 전하며 이번 대회 그린 위 플레이가 승부에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3년 마스터스 챔피언 스콧은 "2007년 대회 당시 16번 홀 그린에 물을 조금 부었는데 땅으로 조금도 스며들지 않고 그대로 흘러내려 갔
골프
"손흥민은 내년 시즌 토트넘 이끌 핵심 7인 중 한 명”...풋볼런던 "토트넘, SON보다 나은 윙어 구할 수 없어"
토트넘은 손흥민보다 나은 윙어를 찾지 못할 것이며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 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풋볼 런던은 6일(현지 시간) 2021~2022시즌 손흥민을 초함한 토트넘 핵심 7인방을 소개하면서 “손흥민은 항상 토트넘에 남아 있기를 원했고 클럽은 그를 계속 데리고 있기를 원했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 계약은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 감독이 누가 되든 팀을 이끌 핵심 7인방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며 토트넘은 그를 능가하는 윙어를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외에 세르히오 레길리온, 피에르 호이
해외축구
'비니시우스 2골' 레알, UCL 4강 눈앞…리버풀 기선제압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리버풀(잉글랜드)과 3년 전 결승 이후 다시 만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3-1로 이겼다.비니시우스 주니오르(2골)와 마르코 아센시오가 골 맛을 본 레알 마드리드는 무함마드 살라흐가 한 골을 만회한 리버풀의 추격을 따돌렸다.2015-2016시즌부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가 이후 2년 연속 16강에서 탈락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3년 만의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 대회 최다 우승팀
해외축구
한국계 더닝, 토론토전 5이닝 1실점 호투, 승리 투수 눈앞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더닝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트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1.80이다. 삼진은 5개 잡았고 볼넷은 없었다. 텍사스의 제5선발로 나선 더닝은 이날 1회 초 2사 후 토론토 3번 타자 보 비셋에세 선제 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안정된 추구로 토론토 타선을 잡재웠다. 텍사스 타선이 터져 5-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이대로 경기가 끝날 경우, 승리투수가 될 수 있다.
해외야구
'심판이 팬인가' 홀란, 부심 부탁에 옐로카드에 사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의 스타 플레이어 엘링 홀란(21)이 경기 뒤 심판에게 사인 요청을 받은 일이 벌어졌다.미국 ESPN은 7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이 끝난 뒤 심판을 본 루마니아 출신 부심은 터널에서 홀란에게 옐로카드에 사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심판이 경기 뒤 선수들에게 사인을 부탁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영국 BBC에 따르면 BT스포츠 전문가 오언 하그리브스는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팬이 될 수는 있지만, 다른 선수들 앞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상대
해외축구
오타니는 연일 '펑펑', 쓰쓰고는 안타 1개 타율 7푼7리
일본 출신 간판타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쓰쓰고 요시토모(탬파베이 레이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 2개의 안타를 추가했다. 초반에서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7일까지 홈런울 2개나 쳤다. 특히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는 137m짜리 장쾌한 홈런포를 텨뜨렸다. 오타니는 투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5일 화이크삭스전에서 시속 163㎞의 강속구를 뿌리며 4⅔이닝 동안 2피안타 5볼넷 7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한 후 교체됐다. 반면, 쓰쓰고는 개막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다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마지막 타석에서 올 시즌 첫 안
해외야구
고창CC, 故 송인석 작가 세계 골프장 풍경 유작 전시…판매대금 전액 기부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무명화가의 유화작품 전시회가 지난달 27일부터 고창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다.고창컨트리클럽(고창CC)를 운영중인 박창열 한국골프장경영협회(KGBA) 회장은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찾는 내방객을 위한 유화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전시작품은 故 송인석 작가의 유작 143점 중 일부로, 작가는 칠순인 지난 2006년부터 15년 동안 전세계 유명 골프장을 소재로 총 200여점의 유화작품을 남겼으며 2016년에는 개인 전시회에서 120점을 선보인 바 있다.앞서 유족들은 지난달 유작 중 143점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기증했다.이에 따라 박창열 회장은 골프장 클럽하우스에 있는 자신의 소장품 갤러리에
골프
연봉 108억원 푸이그의 ‘굴욕’...월급 1340만 원 멕시칸 리그 진출 소문, 리그 단장들 “추측에 불과”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의 멕시칸 리그(LMB) 진출 소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SNS에 푸이그가 멕시칸 리그에 입단할 것이라는 글이 야구팬들 사이에 급속히 퍼져나갔다. 그러나 러레이도 모닝타임스는 7일(한국시간) 멕시칸 리그 구단 단장들이 “이는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푸이그가 멕시칸 리그에 합류할 경우 LMB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며, 만일 푸이그가 멕시칸 리그로 갈 경우, 리그 최고 대우를 요구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몸값’은 월 1만2000 달러(1340만 원) 정도라고
해외야구
유도 박다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금메달
여자 유도 대표팀 박다솔(순천시청)이 2021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도쿄하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다가섰다.박다솔은 6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가즈프롬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2㎏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 디요라 켈디요로바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우승했다.그는 정규시간 2분 11초를 남기고 상대를 몰아붙여 절반 획득에 성공했다. 이후 남은 시간을 잘 버텨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박다솔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림픽 랭킹포인트 412점을 획득하며 올림픽 랭킹 16위까지 올라섰다. 도쿄올림픽은 국제유도연맹(IJF) 올림픽랭킹 기준 체급별 상위
일반
대한하키협회, 신한금융그룹과 4년 6억원 규모 후원협약 맺어
(사)대한하키협회 (회장 이상현)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대한하키협회는 7일 사을 중구 세종대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후원기간 4년, 총 6억원 규모로 신한금융그룹과 6일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계약에는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남녀 국가대표팀 장종현, 김선아 선수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필드하키는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은메달,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여자 은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남자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을 보여준 효자종목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의 경기력 향상을
일반
[마니아포커스]'이래저래 애만 태우네'---KBO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명성에 흠집 난 오승환과 원종현
항상 잘 던지라는 법은 없지만 출발이 마뜩찮다. 4타자와 5타자를 상대해 1타자는 잡았다.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만은 이래서는 안된다. 왜? 이들은 바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마무리투수들이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애가 탄다. 오승환(삼성)과 원종현(NC)이 한꺼번에 수모를 당했다. '최고'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평소와 전혀 달랐다. 위기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 꼭 이들만의 탓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덩달아 팀도 개막 3연패, 2연패에 빠졌다. 이들이 살아나야 팀도 산다. 오승환은 6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1-3으로 뒤진 1사 1, 2루 위기에서 시즌 첫 등판을 했다. 삼성은 키움과의 개막 2연전에서 연패를 당했지
국내야구
인천SSG랜더스필드, 총 308개 스포츠 경기장 전용 LED 조명 신규 설치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이 신규 설치됐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 내야 관중석 상단과 전광판 양측 조명타워 등 총 308개의 조명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명 신규 설치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 및 팬 관람환경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으로 개선하는 야구장 조명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천광역시의 예산 지원과 협조로 이루어졌다. 야구장 조명 개선을 통해 지금까지 단점이었던 조도 개선 및 강한 빛에 의한 눈부심 현상이 보완되고 즉시 점등 기능이 보강돼 야간 훈련 및 야간 경기 때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팬들도 경기장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야구 데이터의 통계·수학적 분석에 특화된 전문 인재' 매튜 드 마르테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매튜 드 마르테(Matthew de Marte)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2019년부터 2년 동안 통계 데이터 분석과 함께 전략과 스카우트 파트를 담당한 매튜는 야구 데이터의 통계·수학적 분석에 특화된 전문 인재라는 것이 롯데측의 설명이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 현역 데이터 분석 인력을 스카우트한 것은 롯데가 처음이다. 매튜는 트랙맨 및 데이터 분석, 전력 분석 리포트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아 R&D팀의 역량 강화 및 선수단 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튜는 “롯데자이언츠에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 설레는 마음으
국내야구
양현종 MLB 기회 보인다...롱릴리프 카일 코디, 극심 부진 마이너리그 강등설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데뷔는 부상자가 나오거나 투수 중 한 명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때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소식통은 7일(한국시간) “양현종은 선발 투수 중 한 명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거나 카일 코디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면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국, 양현종은 현재 텍사스 선발 투수진 중 부상자가 나오지 않는 한 자력으로는 선발진에 포함될 수 없다는 것이다. 텍사스 선발진은 ‘1+1 피기백’ 투수를 포함해 모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중 한 명이라도 부상자가 나오면 양현종이 즉각 콜업될 수 있다는 뜻이다. 양현종은 현재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 있어 원정 경기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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