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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 롯데월드타워 브릿지에서 승리 기원 롯데 치어리더 영상 공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의 조지훈 응원단장을 비롯해 박기량 치어리더 등 총 5명의 응원단이 롯데월드타워 최고 높이 555m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자이언츠 챌린지 이벤트’의 첫 시리즈로 기획돼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키움과의 홈 개막전에 앞서 8일 공개된 이 영상은 롯데월드타워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 ‘스카이브릿지’와 최상부 랜턴을 무대로 삼아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조지훈 단장은 롯데월드타워의 최상층에서 독무를, 박기량 치어리더를 비롯한 4명의 치어리더는 ‘스카이브릿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세계최고 높이 유리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에서 펼쳐진 응원단의 군무 모습
국내야구
'잘 보여야 하는데' 김하성, 4타수 무안타에 실책까지...러프는 두 경기 연속 홈런포 '펄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실책도 범했다. 시즌 타율은 0.273에서 0.200(15타수 3안타)으로 더 떨어졌다.왼쪽 어깨 탈구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7일에 이어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 2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말 3루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 제데로 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홈런도 없고 안타도 잘 안나오고' 외국인타자들이 안 보인다---알테어만 홈런 2개 뿐이고 라모스 1안타, 로맥 무안타에 허덕여
사실상 팀의 원투펀치를 맡는 외국인투수에 못지않게 외국인타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외국인타자들이 무조건 중심타선인 3~5번 타자에 포진하던 예년과는 그 역할이 조금 변하기는 했지만 그대로 이들의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다. 2021시즌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외국인타자는 10명 가운데 4명이다. 나머지 6명은 KBO 리그에서 어떤 형태로든 그 존재가치를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새 외국인타자는 2020시즌 타격을 평정한 멜 로하스 주니어의 대체선수인 조일로 알몬테(kt)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키움), 호세 피렐라(삼성)와 라이온 힐리(한화)다.KBO 리그에서 어던 형태로든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잔류한 6명은 2년 연속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 삼성, ‘발상의 전환’ 아쉽다...한번 쯤은 번트 작전 탈피했어야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 삼성 리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전. 0-1로 뒤진 8회 초. 삼성은 안타 2개로 무사 1, 2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동점은 물론이고, 역전도 가능했다.그러나 희생번트 실패로 2루 주자 구자욱이 3루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이후 삼진과 땅볼이 이어져 1점도 내지 못했다.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삼성 허삼영 감독의 ‘발상의 전환’이다.허 감독은 김현곤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다. 물론, 허 감독으로서는 보내기 번트로 주자들을 2루와 3루에 보내는 작전이 필요했을 것이다. 경기 막판인 8회여서 반드시 동점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주자를 3루에 두면, 외야 희생플라이나 상대 실책
국내야구
'양키스 제물로 시즌 첫승+통산 60승하자' 류현진 vs 게릿 콜 ‘2라운드 빅뱅’...13일 토론토 홈에서 ‘진검 승부’
또 만난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게릿 콜과 시즌 두 번째 격돌한다.1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7분이다. 이번에는 토론토 홈구장에서 열린다.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스프링캠프다. 코로나19 때문에 캐나다 정부가 아직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어 올 시즌 토론토는 스프링캠프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스프링캠프지만 류현진은 그래도 홈이라 편하다.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이 끝난 후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서 던져봤기 때문에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콜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팀의 에이스 투수답게 둘은 비교적 명승부를 펼쳤다. 둘
해외야구
"내가 해야 할 몫 하고 있다" 류현진, 패전에도 "작년 첫 2경기보다는 나아" 자평
류현진은 그래도 웃었다. 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타전을 7이닝 2실점으로 막았음에도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은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은 “선발 투수가 해야 할 몫은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록 타선의 지원 없이 패전 투수의 멍에를 졌지면 자기 할 일은 다 했다는 의미였다. 류현진은 이날 투구 내용에 대해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약한 타구를 많이 유도하면서 7회까지 던졌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 시즌 첫 두 경기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 것 같다. 2경기 모두 3실점 미만이었다”며 퀄리티 투구를 한 것에 의미를 뒀다. 제구력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았다.
해외야구
“류현진은 이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토론토 팬들 ‘물방망이’ 타선 ‘질타’
류현진이 7이닝 동안 2실점 호투를 했는데도 패전 투수가 되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분노했다. 이들은 토론토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물방망이’ 토론토 타선을 질타했다. 한 팬은 “류현진은 이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류현진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그가 단지는 동안 1점도 지원하지 못한 토론토 타선에 불만을 표시했다. 다른 팬은 텍사스 투수진을 상대로 1점밖에 얻지 못한 것은 ‘바보 같은 일’이라고 일갈했다.다른 팬들도 류현진에게 득점 지원을 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시했디. 류현진이 패배했음에도 그의 투구 내용에 대한 찬사는 이어졌다. 한 팬은 “우리 모두는 빠른 직구를 좋아한다. 하지만, 류현진의 투구를
해외야구
CNN 등 미 매체 "타이거 우즈, 제한속도 72㎞구간서 140㎞로 달리다 전복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는 커브길에서 과속 주행을 하다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미국 경찰 당국이 결론 내렸다.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의 보안관 앨릭스 비어누에버는 7일(현지시간) 우즈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복 사고의 주요 원인이 과속과 우즈가 커브길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라고 발표했다고 CNN 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LA카운티는 6주간의 사고 조사 뒤 이날 이같은 조사 결과를 내놨다.LA카운티 보안관실의 제임스 파워스는 우즈가 패닉에 빠지면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했던 것 같다면서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파워스는
골프
[마니아 노트] 류현진, 무실점 투구해야 하나...2경기서 고작 2점 지원받아
팀의 에이스 투수가 등판하는 날에는 가급적 타자들이 좀 더 분발해야 한다.상대 투수 역시 에이스가 나오기 때문에 득점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더 집중하고 기회를 잡았을 때는 반드시 득점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에이스가 등판하는 경기에서 패하면 만회할 경기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2경기에서 득점 지원을 전혀 하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류현진에게 2점만을 지원한 데 이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는 그가 던진 7이닝 동안 1점도 내지 못했다. . 양키스전은 상대 투수가 게릿 콜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쳐도, 텍사스전은 좀 달라야 했다. 텍사스도
해외야구
'아깝다!' 류현진, 텍사스전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시즌 첫 패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지만 시즌 첫 패배을 안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7개를 맞고 2실점 했다. 90구를 던진 류현진은 볼넷 없이 삼진은 7개를 잡아냈다.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은 92.1마일(약 148㎞)을 찍었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38에서 2.92로 낮췄다.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 강타선을 상대로 5⅓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승패 없이 물러난 류현진은 두 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45] 왜 ‘극장(劇場)골’이라 말할까
언론에서 쓰는 축구 용어도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축구 기사에서 쓰는 단어는 팬들이 현재 많이 쓰는 말을 골라 사용하기 때문이다. 양방향 소통시대가 된 디지털 시대에 독자들의 기호로 인해 바뀐 대표적인 축구 기사 용어로 ‘극장골’이라는 말이 있다. 축구 경기에서 종료 직전 승부를 뒤집는 결정적인 골을 이른다. 보통 추가시간에 터지는 극적인 결승골이나 동점골을 의미한다. 종료 직전 승부를 뒤집으면서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낸다고 해서 붙은 명칭이다. 극적인 장면의 골을 줄여서 쓴 말이라고도 한다. 수십년전 축구 기자를 할 때는 이 말을 쓰지 않았다. 최근 축구 취재 현장으로 돌아와 보니 후배기자들이 종료 직전 승부를 결정
해외축구
[프로야구 4월 7일 경기 종합]KIA 이승재, 3이닝 퍼펙트 구원으로 토종 신인 첫 승리, 나성범 역전홈런에 싹쓸이 쐐기타---한화는 18안타로 SSG 초토화, 삼성은 개막 4연패 빠져
토종 신인 이승재(KIA)와 새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두산)와 나란히 첫 승리를 따냈으나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또 다른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SSG)와 조쉬 스미스(키움)는 기대에 못미쳤다. NC는 나성범이 역전홈런에 싹쓸이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개막 연패를 벗었으나 삼성은 개막 4연패의 늪에 빠졌다. KIA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신인 이승재와 2년생 정해영의 호투와 베테랑 김선빈의 결승타로 연장 12회끝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2게임 연속 연장전끝에 1점차 짜릿한 승리로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키움을 2연패로 몰려 위닝시리즈를 엮어냈다. 신인 이승재는 7-7로 맞선 9회
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8일 선발투수]프로데뷔전 갖는 슈퍼루키 이의리와 선발→마무리→선발로 다시 변신한 이영하를 앞세워 시즌 첫 스윕에 나서는 KIA와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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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7일(수) 전적 종합]신인 이승재 3이닝 퍼펙트, KIA 이틀 연속 연장전끝에 키움 연파--한화 18안타로 SSG에 영봉 첫승, NC는 연패 벗고 삼성은 개막 4연패
■4월 7일 전적◇잠실삼성000 000 000 - 0 010 000 00X - 1두산(2승)△승리투수 미란다(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3세이브) △패전투수 원태인(1패)◇문학한화(1승1패)220 005 404 - 17000 000 000 - 0SSG△승리투수 박주홍(1승) △패전투수 폰트(1패)◇창원 롯데 002 400 000 - 6 010 003 33X - 10 NC(1승1패)△승리투수 강동연(1승) △패전투수 구승민(1승 1패) △홈런 양의지①(2회1점) 알테어 ②(6회2점) 나성범②(7회3점·이상 NC)◇ 수원 L G001 000 200 - 3 000 000 43X - 7 kt(1승1패)△승리투수 유원상(1승) △패전투수 정우영(1패)◇고척KIA(2승) 005 101 000 001 - 8 400 200 010 000 - 7 키움 <연장 12회>△승리투수 이승재(
국내야구
'바코 1골 1도움' K리그1 울산, 서울에 3-2 승리…2위 유지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안방에서 경쟁 팀 FC 서울을 꺾고 2연승을 올리며 K리그1 2위를 지켰다.울산은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3일 성남 FC와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이어간 울산은 시즌 5승 2무 1패(승점 17)로 전북 현대(승점 20)에 이어 2위를 달렸다.3위 서울(승점 12)은 강원 FC와의 7라운드(0-1)에 이어 연패를 당해 순위를 끌어 올릴 기회를 놓쳤다.광주FC는 광주축구전용구장으로 수원FC를 불러들여 펠리페의 멀티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7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고 지난해 7월 25일 개장한 광주전용구장에서 3무 6패 뒤 10경기 만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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