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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사상 초유의 프로야구 정규리그 중단 여부, 어느쪽 결론나더라도 상당한 후폭풍 예고…12일 긴급사장단 회의서 결론
코로나19가 프로야구를 덮쳤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한달 이상 늦춰지고 올스타전이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열리는가 하면 포스트시즌이 축소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정규리그가 코로나19로 취소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처음으로 1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것도 두산과 NC, 2개 구단에서 동시에 나왔다. 이 바람에 이들과 경기를 한 다른 팀들과 경기를 해야 할 팀들에게 까지 불똥이 튀었고 10개 전 구단이 자가키트로 전수 조사까지 하는 법석을 떨었다. 이 바람에 잠실(LG-두산), 고척(NC-키움) 주말 3연전은 모두 취소됐다. LG는 확진자가 없었지만 장마와 상대 구단의 확진자 발생으로
국내야구
바우어 대변인, 바우어-루바 ’열애설‘ 일축...“둘은 오랜 친구 사이일 뿐”(영국 매체)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의 대변인이 바우어와 에이전트 레이첼 루바의 ‘열애설’을 일축한 것으로 얄려졌다. 영국의 대중 매체 ‘더 선’은 최근 “둘의 관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팬들은 바우어가 루바와 열애 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루바는 바우어의 에이전트이자 오랜 친구이지 여자친구는 아니라고 그의 대변인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지난 2019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바우어는 3가지 데이트 규칙 때문에 자신은 ‘나쁜 남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첫째, 우리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감정이 없어야 한다. 나는 상대가 나에 대한 감정을 발전시키고 있
해외야구
체면 구긴 해리 케인...이탈리아전 평점 6 ‘공동 최저’
토트넘에서 이루지 못한 우승에의 꿈을 대표팀에서 이루려고 했던 해리 케인의 꿈은 산산조작났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간) 유로2020 결승전에서 이탈리이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케인의 생애 첫 우승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케인은 이날 경기 초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탈리아 수비진에 꽁꽁 묶여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게인은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의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으나 유망주들이 줄줄이 실축하는 바람에 고개를 떨궜다. 경기 끝난 후 NBC스포츠는 케인에에 팀 내 공동 최저 점수인 평점 6을 매겼다. 체면을 구긴 셈이다. 이로써 케인은 지난 2018~201
해외축구
키움 외국인투수 제이크 브리검, 아내 병간호 위해 12일 출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의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아내 병간호를 위해 12일 저녁 미국으로 출국한다.브리검은 지난 10일 아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에 알려 특별휴가를 받았다.구단은 “브리검은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로 당장 경기를 치르는 것 보다 미국으로 가 아픈 아내의 상황을 확인하고, 돌보는 것이 브리검에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브리검의 아내가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키움이 올해 계약한 외국인투수 조쉬 스미스의 대체선수로 계약하면서 5시즌째 키움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브리검은 올시즌 10게임에 나와 7승3패, 평균자책
국내야구
2009년 US오픈 챔피언 42세 글로버, 10년 만에 PGA 투어 우승…케빈 나, 준우승
올해 42세인 루카스 글로버(미국)가 10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에 올랐다.글로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글로버는 2011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 제패 이후 10년 2개월 동안이나 이어진 우승 갈증을 씻었다.PGA투어 통산 4승째.2009년 US오픈 챔피언인 글로버는 2018년 투어카드를 잃어 퀄리파잉스쿨이나 다름없는 웹닷컴 투어 파이널을 치러 PGA투어에 복귀하는 등 최근 하락세를 보였다가 다시 정상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2018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
골프
롯데, 13일~18일 홈 6연전에 ‘힘내라! 시리즈’로 다양한 이벤트 마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올림픽 브레이크를 앞둔 13~18일까지 한화·SSG와의 홈 6연전에 ‘힘내라! 시리즈’를 진행한다. ‘힘내라! 시리즈’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친 지역 팬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뜻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 구성원들을 시구와 시타에 초대하는 행사다. 먼저 6연전 기간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품을 배포한다. 13~16일까지 4일 동안은 매 경기 선착순 1,000명에게 팬사랑 페스티벌 유니폼을 증정하며, 17~18일 주말 이틀간은 매 경기 선착순 1,000명에게 팬사랑 페스티벌 모자를 전달한다. 6연전의 첫 날인 13일 화요일에는 ‘힘내
국내야구
윔블던 우승으로 메이저 20승 달성한 조코비치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반반"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20번째 우승을 달성, 이 부문 공동 1위에 오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해 "반반"이라고 답했다.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약 549억9천만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를 3-1(6-7<4-7> 6-4 6-4 6-3)로 제압했다.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0번째 우승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또 올해 앞서 열린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에 이어 윔블던까지 제패하며 올해 4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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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취소된 LPGA 마라톤클래식, 하타오카 '행운의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이 폭우로 72홀 경기에서 54홀 경기로 축소되면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폭우로 중단됐고, 날씨가 개선되지 않아 결국 취소됐다.비가 잦아들어 코스 정비에 나서기도 했지만, 다시 비가 내리면서 LPGA 투어는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LPGA 투어는 "일기예보가 좋지 않아 내일 경기를 끝낼 수는 없다"며 대회를 54홀 경기로 축소한다고 밝혔다.3라운드까지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단독 선두를
골프
대구, 유나이티드시티 4-0 완파…첫 ACL 16강 진출
프로축구 대구FC가 유나이티드 시티 FC(필리핀)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에 올랐다.대구는 1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1 ACL 조별리그 I조 최종 6차전에서 츠바사의 선제골을 발판으로 삼아 유나이티드 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가와사키 프론탈레(승점 18·일본)에 이어 I조 2위(승점 12)를 확정한 대구는 동아시아 5개 조 2위 팀 중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 구단 사상 처음으로 ACL 16강에 진출했다.대구를 끝으로 K리그 4개 팀이 모두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앞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조 1위로, 포항 스틸러스는 조 2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국내축구
홈런 1개당 50만원 적립해 소외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한유섬, 부평우리치과와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한유섬이 부평우리치과와 함께하는 ‘희망 홈런 캠페인’ 협약을 했다.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이 공동으로 진행해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희망 홈런 캠페인’은 한유섬이 정규시즌에 기록하는 홈런 1개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유섬은 총 97개의 홈런으로 4850만원의 기부금을 임플란트 수술이 필요한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전달했으며 올시즌에는 13개 홈런으로 650만원을 적립하고 있다. 한유섬은 “홈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
국내야구
이탈리아, 승부차기서 잉글랜드 꺾고 유로 정상...1968년 대회 이후 53년 만에 패권 탈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적진에서 꺾고 53년 만에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를 3-2로 제압했다.이로써 이탈리아는 자국에서 열렸던 1968년 대회 이후 무려 53년 만에 유럽 축구 정상에 우뚝 섰다.2000년대 들어 2차례(2000년·2012년)나 결승에 진출하고도 번번이 준우승에 그쳤던 이탈리아는 2전 3기 만에 다시 유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018 러시아 월드컵 때 60년 만에 경험했던 월드컵 본선 진출 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32] 지역방어(Zone Defense)는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지역방어(Zone Defense)는 농구에서 한 팀의 선수 전원이 상대팀 공격을 각각 일정한 지역으로 나눠 맡는 방어전술이다. 5명 선수가 서로 유기적으로 협동해 자신이 담당한 지역에서 상대 선수의 패스, 드리블, 슛 등을 막는 것을 말한다. 사람을 맡는 맨투맨 디펜스(Man To Man Defense)와 대조를 이루는 수비방법이다. 쉽게 말해 지역방어는 말 그대로 사람보다 지역을 지키는 것이다. 자신의 지역에 있는 상대 공격수가 2인 이상이 되더라도 혼자서 이를 지켜야 한다. 그래서 맨투맨 이상으로 예측 능력이 요구되기도 한다. 미국 인터넷 용어사전 매리엄 웹스터에 따르면 지역방어라는 말은 1927년 처음 사용했다.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
농구
‘1년 508억 vs 508억 포기 후 다년 계약’ 크리스 폴의 ‘행복한 비명’
피닉스 선즈의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36)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올 시즌 후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경우 그는 다음 시즌 무려 4420만 달러(약 508억 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이를 포기하면, 자유계약 시장에 나와 다년 계약을 할 수 있다.피닉스에서 활약한 바 있는 ‘레전드’ 찰스 바클리는 “그런 돈을 마다할 선수가 어디 있느냐”며 폴이 선수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그가 508원을 포기하고 자유계약 시장에 나와 다년 계약을 노릴 것이라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자유계약 시장에 나올 경우, 뉴욕 닉스가 그를 노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뉴욕은 이전에도 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문제는 그의 나
농구
“포이리에 고마워. 덕분에 돈 좀 벌었네” 맥이 진다에 돈 건 메이웨더
맥그리거와 세기의 대결을 벌였던 '무패의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11일 그의 인스타 그램에 포이리에 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 “더스틴 포이리에 , 나에게 돈을 주어서 고맙네.” 메이웨더는 포이리에-맥그리거의 세 번째 대결 전에 포이리에가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그가 말 한대로 포이리에게 내기 돈을 걸었다. 메이웨더의 배팅 금액은 5만달러(약 5천7백만원). 포이리에가 언드 독이어서 배당금은 맥그리거 보다 많았다.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의 1회 종료 TKO패로 3만5천달러(약 4천만원)의 이익을 남겼고 자신의 배팅 금액을 포함, 8만5천달러(약 9천 7백만원)를 챙겼다. 메이웨더는 201
일반
"토론토 에이스는 레이"...류현진보다 ERA 낮고 WAR 높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로비 레이가 류현진을 능가하는 성적을 내고 전반기를 마쳤다.레이는 12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7승 4패, 평균 자책점은 3.13으로 낮아졌다.레이는 이날 7회말 탬파베이의 얀디 디아즈에게 2루타를 허용할 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맞지 않았다.토론토는 3회 대니 잰슨의 솔로 홈런과 4회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적시타, 캐반 비지오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얻었다.레이의 호투에 토론토 팬들은 열광했다.일부 팬은 "레이가 토론토의 에이스"라고 극찬했다.전반기 성적만 놓고 볼때는 레이가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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