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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3시간 30분 수술. 경과 훌륭, 6주후면 정상 보행. "반드시 돌아와 복수하겠다"
코너 맥그리거가 3시간 30분에 걸친 경골 접합 수술에 성공, 회복에 들어갔다. 맥거리거는 지난 11일 더스틴 포이리에와 가진 ‘UFC 264’ 경기 1라운드 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어 TKO패했다. 맥그리거는 1라운드 종료 때 까지 포이리에의 그라운드 공격을 당했다. 다행히 라운드가 끝나 주심이 말렸으나 맥그리거는 주저 앉은 채 일어나지 않고 손을 내저었다. 포이리에의 타격에 의해서가 아니라 발목 골절로 넘어 졌던 것이었다. 맥그리거는 즉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고 정밀 진단 결과 단순 골절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12일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경과는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는 수술이 잘 되었
일반
스테판 커리가 도쿄올림픽에 불참하는 진짜 이유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도쿄올림픽 불참 이유를 밝혔다.ESPN은 커리가 도쿄에 가지 않은 것은 그에게 올림픽보다 다음 NBA 시즌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최근 전했다.커리는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했다. 나는 오프시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상 염려도 있다. 다음 시즌을 무리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 하지만, 내 결정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부상 염려, 코로나19 방역 수칙 등 여러 문제들이 도쿄행 불참 결정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커리는 올림픽에서 뛴 적은 없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6
농구
류현진이 제5선발? 제이스저널, 후반기 로테이션 예상, 1번은 레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MLB 후반기 로테이션에서 제5선발로 예상됐다.제이스 저널은 12일(이하 한국시간) 17일부터 재개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로비 레이를 선발로 내세울 것을 주장했다.18일엔 알렉 모나, 19일엔 스티븐 마츠,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엔 로스 스트리플링을 내세운 다음 21일 역시 보스턴전에 류현진을 마운드에 올릴 것을 제안했다.이럴 경우 류현진은 거의 2주일을 쉰 뒤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 셈이 된다.제이스 저널은 류현진을 제5선발로 내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류현진은 4월과 5월에 비교적 팀의 에이스답게 호투했으나 6월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다
해외야구
김가영, 단복식 2승으로 새내기 스롱의 7연승 저지. 웰뱅 1위, 신한, NH 공동2위 -PBA팀리그 1R
김가영이 마지막 게임에서 프로 고참의 자존심을 살렸다.김가영은 12일 열린 ‘PBA팀리그’ 1라운드 7차전(고양빛마루 방송센터) 2세트 여단식 경기에서 회심의 횡단 샷으로 스롱 피아비(블루원엔젤스)의 7연승을저지한 후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스롱을 격파했다. 초반 4게임 3무 1패로 부진했던 신한은 김가영의 이 2승을 바탕으로 마지막 3게임에서 3연승했다. 신한은 3승3무 1패로 4승 3무의 웰뱅피닉스에 이어NH카드와 함께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감했다. 김가영은 0-1로 뒤진 2세트에서 단식 6연승의 팀 리그 새내기 스롱과 부딪쳤다. 초반은 스롱의 페이스 였다. 2이닝 3연타로 김가영을 4 :1로 끌고 다녔다. 그러나 3이닝 이
일반
WK리그 한수원, 상무 대파하고 3경기 만의 승리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수원이 보은 상무를 대파하고 3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한수원은 12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WK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나히, 김상은, 이네스가 나란히 두 골씩을 터트려 상무를 6-0으로 제압했다.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2분도 채 안 돼 터진 나히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전반 17분 김상은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한 한수원은 후반 들어서도 이네스의 득점을 시작으로 4골을 몰아쳐 상무의 넋을 빼놓았다.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쳐 선두 인천 현대제철이 달아나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2위 한수원은 이날 승리로 시즌 승점을 27(8승 3무 2패)로 늘렸다.현대제철도 화천 KSPO와 홈 경
국내축구
K리그2 안산, 경남 3-1 완파…상위권 순위싸움 채비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경남FC를 제압하고 상위권 순위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안산은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을 3-1로 물리쳤다.5경기(2승 3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안산은 그대로 6위(승점 28·7승 7무 6패)에 자리했으나 4위 부천FC, 5위 대전하나시티즌(이상 승점 28)과 승점 차를 지우고 상위권 순위 싸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5경기(2무 3패) 무승에 빠진 경남은 7위(승점 23·6승 5무 9패)를 유지했다.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홈팀 충남아산이 후반 29분 터진 마테우스의 선제 결승골로 부천FC를 1-0으로 제압했다.충남아산은 9위(승점 20·5승
국내축구
‘킹’ 제임스에 대한 SNS 폭언, 1년간 12만2568건 세계 운동 선수 중 최다...하루 336건 꼴, 듀란트 4위, 커리 9위
지난 1년간 SNS상에서 팬들로부터 ‘폭언’을 가장 많이 받은 운동 선수는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카는 최근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SNS상에서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욕설을 들은 선수는 제임스로, 12만2568건이었다고 픽스와이즈가 집계했다고 전했다. 이는 하루 평균 336건이다. 2위는 프로축구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3만2328건으로, 제임스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에 대해 마르카는 “제임스가 정치적인 발언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는 같은 기간 2만4370건의 폭언이 올라와 전체 4위에 올랐다. 포틀랜드 트레
농구
“맥그리거 부상이 UFC 살려”...미국 CBS스포츠 "맥그리거-포이리에 5차전까지 갈 수 있어"
코너 맥그리거의 부상이 UFC를 살렸다고 미국 CBS 스포츠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맥그리거는 11일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맞대결에서 발목아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끝에 TKO패했다. 모든 사람들은 이들의 3차전이 ‘마지막 승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포이리에가 맥그리거를 완벽하게 꺽어 맥그리거가 더 이상 UFC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포이리에와의 ‘속편’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맥그리거는 경기가 끝난 후 “포이리에의 승리는 불법이다”라며 패배를 승복하지 않았다. 포이리에와 또 싸워야 한다고 우기고 있다.대나 화이트 UFC 회장은 기자회견장에서 묘한 미소를
일반
[포토] 유로2020서 골키퍼 최초로 MVP에 선정된 돈나룸마
스포츠포토
김하성과 양현종 앞날은 ‘꽃길 아닌 가시밭길’...후반기에 김하성, 무조건 타율 올려야, 양현종은 무조건 MLB 복귀해야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잠시 메이저리그에 있다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이들의 앞날은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다. 이들의 중간 평가와 함께 향후 거취를 전망해 본다. *김하성 - 후반기에 무조건 잘해야 김하성은 지난 1월 6일 미국 현지 매체와의 비대면 화상 인터뷰에서 “샌디에이고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개인적으로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며 “베스트로 뛰고 싶은 포지션은 2루수”라고 말했다. 그가 밝힌 3가지 희망 사항 중, 한 가지는 진행형이라 시즌이 끝나 봐야 알 수 있고, 나머지 두 가지는 어려워 보인다.샌디에이
해외야구
[포토] 소녀팬에 라켓 선물하는 윔블던 대회 우승자 조코비치
스포츠포토
[포토] 유로 2020 우승 환호하는 이탈리아 선수들
스포츠포토
[포토] 윔블던 남자단식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
스포츠포토
포항 유망주 홍윤상, 독일 볼프스부르크로 완전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유망주 홍윤상(19)이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완전 이적했다.포항은 1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볼프스부르크로 임대됐던 홍윤상이 완전 이적 계약을 완료해 포항과의 시간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홍윤상은 포항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포항제철고 출신으로 올해 포항에 입단한 공격수다.연령별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했으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도 출전했다.홍윤상은 포항에 입단하자마자 지난 1월 볼프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임대 기간은 1년 6개월이었으나 볼프스부르크는 계약 조건에 포함했던 완전 이적 옵션을 일찌감치 실행했다.홍윤상은 신종 코
해외축구
'우승 영광은 하늘 나라 아버지에게' NBA 출신 델 네그로, 부친상 나흘 만에 유명인 골프 대회 우승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의 비니 델 네그로(55·미국)가 미국 유명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델 네그로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의 에지우드 타호 골프코스(파72·6천709야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총상금 6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6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매 홀 타수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델 네그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투수 출신인 존 스몰츠(54·미국)와 연장전을 벌여 우승 상금 12만5천 달러(약 1억4천만원)를 받았다.1988년부터 2001년까지 NBA 선수로 뛴 델 네그로는 현역 시절 경기당 평균 9.1득점에 3.2어시스트의 성적을 낸 가드였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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