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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레이커스, 2021~2022시즌 '도 아니면 모'
LA 레이커스의 2021~2022시즌은 '도 아니면 모'이며, 우승 여부는 르브론 제임스와 러셀 웨스트브룩 듀오에 달렸다고 ESPN이 분석했다.ESPN은 9일(현지시간) '제임스와 웨스트브룩, 공존과 승리 가능할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레이커스의 올 시즌 우승 가능성을 점쳤다.결론은 레이커스와 제임스, 웨스트브룩 모두 위기에 처했다면서도 레이커스의 우승 여부는 제임스와 웨스트브룩의 콤비 플레이가 얼마나 잘 조화롭게 펼쳐지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레이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데니스 슈뢰더를 내보내고 웨스트브룩을 영입했다.트리블 더블 제조기인 웨스트브룩의 파괴력을 믿은 것이다.그러나 웨스트브룩은 레이커스 시스템에 녹아들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5] 왜 ‘도복(道服)’을 입을까
군인은 군복(軍服)을 입고 무도 수련자들은 도복(道服)을 입는다. 신부는 로만칼라(roman collar)를 입고, 스님이 승복(僧服)을 입는다. 유니폼은 특정 직업과 함께 정체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도복은 무예 수련을 위한 복장이다. 주로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 가라테 등을 수련할 때 입는다. 도복은 해당 무술을 하는데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유도 도복은 매우 질기고 깃이 두껍다. 따라서 잡기 편하고 옷이 잘 찢어지지 않는다. 태권도 도복은 손과 발을 빠르게 놀려야 하는 종목 특성에 맞게 가볍고 띠를 매지 않아도 깃이 고정이 되고, 허리가 들어가지 않고 그냥 통짜가 된다.도복이라는 말은 ‘길 도(道)’와 ‘옷 복(服)’자가 합쳐진
일반
신록,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금메달 3개 독식
10대 유망주 신록(19·고양시청)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신록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1㎏급 경기에서 인상 132㎏, 용상 156㎏, 합계 288㎏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한국 역도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의미하는 합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건, 2017년 69㎏급 원정식 이후 4년 만이다.신록은 인상 131㎏, 용상 155㎏, 합계 286㎏을 든 소타 미슈벨리제(27·조지아)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금메달 3개를 모두 손에 넣었다.이날 신록은 인상에서 1차 127㎏, 2차 130㎏, 3차 시기 132㎏에 연거푸 성공했다.신록이 기록한 132㎏은 이 체
일반
투르드프랑스 난입해 아수라장 만든 관객에 벌금 160만원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대규모 충돌 사고를 유발한 관객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프랑스 브르타뉴 법원은 9일(현지시간) 선수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다치게 만든 혐의로 기소된 여성(31)에게 벌금 1천200유로(약 160만원)를 선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법원은 아울러 원고인 프로 사이클 선수 단체인 프로라이더스협회(CPA)에 상징적인 의미로 1유로(약 1천300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앞서 검찰은 피고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위험했는지 인정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징역 4개월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피고는 지난 6월 26일 프랑스 북서부 브레스트에서 랑데르노까지 달리는 첫날 경기에서 도로로 갑자기 튀어
일반
'신태용, 박항서를 앞섰다' 인도네시아, 스즈키컵 첫 경기서 캄보디아 꺾고 조 2위...베트남은 득점에서 뒤져 조3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인도네시아는 9일 싱가포르의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스즈키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캄보디아를 4-2로 물리쳤다.2019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엔 처음으로 나선 신태용 감독은 데뷔전 승리를 챙겼다.B조에선 이날 라오스를 4-0으로 완파한 말레이시아가 2연승으로 선두(승점 6)에 나섰고, 첫 경기에서 승리한 인도네시아(승점 3·골 득실 +2·4득점)가 2위에 올랐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승점 3·골 득실 +2·2득점)이 인도네시아에
해외축구
C조 죽음의 조. 강동궁, 강민구, 팔라존, 호프만, 마민캄, 응우옌, 김병호 등 포진-크라운PBA챔피언십
쿠드롱 등 우승 후보 6명과 돌풍의 와일드 카드 해커가 예상대로 64강에 안착했다. 그러나 챔피언 경력의 서현민과 강자그룹의 김재근은 탈락했다. 김재근은 9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12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복병 황지원의 덫에 걸려 128강에서 주저 앉았다. 김재근은 단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0-3으로 완패했다. 김재근, 서현민을 제외한 강자들은 모두 64강에 올라 10일부터 새로운 상대와 32강행을 다툰다. 쿠드롱은 조용한 강자 선지훈을 64강전에서 만난다. 선지훈은 PBA팀리그 단식 최강자로 팀리그지만 쿠드롱을 이긴 적도 있다. 의외의 복병이 될 수도 있지만 챔피언십 토너먼트와 팀리그는 성격이 전혀
일반
'역시 여제'. 김가영, 2연속 100점대. 이미래, 김세연 등 우승 후보 대거 탈락-크라운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서바이벌전 2게임에서 모두 100점대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샷을 터뜨리며 전체 1위로 16강에 올랐다.김가영은 9일 열린 ‘크라운해태 LPBA챔피언십’ 32강 서바이벌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8연타, 6연타로 고공 행진 하면서 126점을 획득했다. 김가영은 64강 서바이벌전에서도 105점을 쏘아 유일하게 2연속 센추리클럽 멤버가 되었다. 전체 1위 김가영은 16위로 32강을 통과한 이다솜과 8강행을 다툰다. 강지은도 32강전 센추리 멤버. 101점을 기록하며 임정숙을 아웃 시켰다. 강지은은 이우경과 16강전에서 맞붙는다. 김가영과 강지은은 1,2위여서 다른 그룹에 편성, 결승에나 가야 만나게 된다. 그러나 둘 모두 8강길에서
일반
'MLB 잔류?' "김광현 연봉 1200만 달러 투수" 로열스리뷰 "2년 계약 할 듯"
김광현이 연봉 1200만 달러 투수로 평가받았다.로열스는 10일(한국시간) 남은 자유계약 선수 중 김광현을 '매우 좋은 투수'로 분류하면서 그의 몸값을 연봉 800~1200만 달러로 예상했다.이 매체는 "김광현은 선발 투수로 미국에 와 두 시즌 동안 145 2⁄3이닝 동안 2.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스윙맨으로 활약했다"며 "그는 삼진율이 상당히 낮고 우투수 상대로는 효과적이지 않으며, 선발 출전 시 긴 이닝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타자를 잡는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삼진보다는 맞혀 잡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33세의 김광현은 시즌당 800만~1200만 달러에 2년 계약을 체결할 것
해외야구
손흥민 괜찮은 건가?...코로나19 감염설에 침묵 길어져 팬들 '걱정'
손흥민(토트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에 코로나19가 강타,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후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영국 매졔들은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다.손흥민이 팀 훈련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는 것이다.토트넘은 누가 확진자인지 알리지 않고 있다. 사생활 문제이기 때문이다.문제는, 확진 선수들의 현재 건강 상태가 어떤지조차 함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지 여부를 전혀 알 수 없다.언급되고 있는 선수들도 침묵하기는 마찬가지다.그 중 한 명이 손흥민이다.손흥민은 코로나19 강타가
해외축구
최완영, 이충복 16강. 김행직, 허정한 등 4명은 탈락-이집트3C선수권
최완영과 이충복이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기대를 걸었던 김행직, 허정한, 최성원과 서창훈은 32강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최완영은 9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 3쿠션 세계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루도 쿨스를 50:32로 꺾었다. 이충복은 최성원을 50:36으로 눌렀다. 그러나 김행직은 딕 야스퍼스에게 40:50, 허정한은 몰리시오 구티에레즈에게 46:50, 서창훈은 제레미뷰리에게 37:50으로 졌다. 우리 선수끼리 32강전을 한 이충복과 최성원은 서로 잘 아는 사이. 하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여서최선을 다했다. 초반 싸움은 다소 지루했다. 둘 모두 치고 나가지 못했다. 15이닝 스코어가 이충복 14점, 최성원 16점이었다. 최성원은 4연타가
일반
‘푸이그 오빤 강남 스타일’...푸이그. ‘오빤 강남 스타일’ 패러디로 한국팬에 인사 “내가 누군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게 믿기기 않는다”
야시엘 푸이그가 한국 팬들에게 인사했다.푸이그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미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내가 누군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기쁘고 곧 한국에서 뵙겠다”고 인사했다. 푸이그는 이어 “여기 내가 이미 사랑하는 새로운 팬을 위한 작은 비디오가 있다”며 가수 사이의 불후의 인기곡 ‘오빤 강남 스타일’ 비디오에 사이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 편집한 영상을 게재했다. 키움 히어로즈가 ‘오빤 강남 스타일’을 그의 응원가로 사용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는 대목이다. 키움은 이에 앞서 푸이그과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내야구
“미친 듯 날뛰는 말’ 푸이그의 ‘새로운 세상’은 한국!”...일본 매체 “좋든 나쁘든, 일거수 일투족이 신경 쓰이는 선수”
일본 매체도 야시엘 푸이그의 KBO행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다이제스트는 9일 “‘미친 듯 날뛰는 말’ 푸이그의 새로운 세상은 한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그의 키움 히어로즈행을 전했다. 이 매체는 “쿠바 대표로 활약한 푸이그는 2012년 (미국으로) 망명,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7년 4200만 달러에 합의한 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며 “화려한 스윙과 공격적인 주루, 강한 어깨 등으로 팬들을 매료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푸이그가 그해 104경기에서 타율 0.319, 19홈런, OPS.925의 활약으로 신인왕 투표 2위에 올랐으며 주전이 된 이듬해에는 올스타에 선정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그는 오프 필드에서
국내야구
황희찬 인기 폭발...매치 유니폼 경매서 215만원에 낙찰, 팀내 3위
황희찬(울버햄튼)의 인기가 상상 이상이다.모금을 위해 실시한 매치 유니폼 경매에서 황희찬이 입었던 유니폼이 팀 내 3 번째로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으로 밝혀졌다.울버햄든은 9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에버튼과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입었던 황희찬의 유니폼이 각각 1385파운드(약 215만 원)와 1368파운드에 경매됐다고 전했다.이 모금은 퇴역 군인 및 그 가족을 위해 실시됐다. 2경기에서 총 26,375파운드가 모금됐다.황희찬의 에버튼전 유니폼은 한국에서 경매에 응한 팬에게 돌아갔으며, 팰리스전 유니폼은 미국 거주 팬에 의해 낙찰됐다.에버튼전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유니폼 주인공은 라울 히메네스로, 1800파
해외축구
프로농구 LG 스태프 코로나 확진…4개 팀 검사
프로농구 창원 LG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9일 KBL에 따르면 LG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해당 스태프는 감기 증세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LG는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KBL은 선수 보호를 위해 최근 맞붙은 팀들에도 선제 검사를 요청했다.3일 만난 안양 KGC인삼공사와 5일 경기를 치른 서울 삼성, 8일 맞붙은 고양 오리온이 대상이다. 경기 관계자들도 검사를 받았다.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KBL은 검사 결과에 따라 후속 대책을 결정할 방침이다.오리온은 10일 서울 SK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고, LG와 인삼공사, 삼성은 11일에 경
농구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잡고 연패 탈출…3위 도약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6위 IBK기업은행을 제물로 연패 탈출에 성공하고 3위로 도약했다.KGC인삼공사는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7-25 25-20 25-21)으로 승리했다.최근 2연패를 당하면서 4위로 순위가 하락했던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승점 27점을 기록해 한국도로공사(25점)를 4위로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한 경기를 더 치른 GS칼텍스(31점)와의 승점 차도 4로 줄여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반면 신임 사령탑으로 베테랑 지도자 김호철(66) 감독을 내정한 IBK기업은행은 1·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KGC인삼공사에 패해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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