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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사상 첫 우승 쾌거
'배추 보이' 이상호(26·하이원)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상호는 11일 러시아 반노예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알파인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를 꺾고 우승했다.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 이상호가 처음이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 은메달리스트 이상호는 FIS 월드컵에서 그동안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이상호가 FIS 월드컵 메달을 따낸 것은 2019년 12월 이탈리아 대회 준우승 이후 이번이 2년 만이다.
일반
김가영, 또 스롱 벽 못넘고 탈락. 강지은도 탈락. 김예은, 이지은 4강행-크라운LPBA챔피언십
스롱 피아비가 천신만고 끝에 또 김가영을 꺾고 4강에 올랐다.스롱은 11일 열린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4강전에서 20이닝까지 가는 난전 끝에 1세트를 내줘 승리 흐름을 놓치는 듯 했다.그러나 2, 3세트를 연달아 잡으며 김가영을 2-1로 눌러 두 번 째 우승으로 가는 가장 큰 벽을 넘었다. 1세트가 어려웠다. 긴장감 탓인지 김가영, 스롱 모두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했다. 더욱이 파울까지 범했다. 김가영이 먼저 타임 파울을 범했다. 타임을 쓰지 않고 그대로 공격하려다 공격 시간을 넘겨 버렸다. 분위기가 넘어가는 상황이었다. 룰에 의해 초구 포지션. 스롱의 노란 공이 가운데에 위치, 뒤돌리기로 득점하면 세트 포인트까지 올릴
일반
[포토] FA컵 우승한 전남 드래곤즈
스포츠포토
'원정 4골로 극적인 뒤집기' 전남, K리그2 팀 최초 FA컵 우승·ACL 출전
전남 드래곤즈가 프로축구 2부 K리그2 팀으로는 최초로 대한축구협회(FA)컵 왕좌에 올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했다.전남은 1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K리그1(1부) 소속 대구FC를 4-3으로 물리쳤다.지난달 24일 광양에서 열린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졌던 전남은 두 경기 합계 4-4로 대구와 동점을 이뤘으나 원정에서만 4골을 몰아치며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1997, 2006, 2007년에 이어 14년 만이자, 전남의 통산 4번째 FA컵 우승이다.전남은 2013년 프로축구 승강제 도입 이후 2부 팀으로는 처음으로 FA컵을 들어 올려 ACL 출전에 성공했다.특히 전
국내축구
'다시 달리는' 피닉스, 보스턴 잡고 2연승…선두 경쟁 계속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잡고 서부 콘퍼런스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피닉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보스턴에 111-90으로 이겼다.이달 4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해 18연승이 끊겼지만, 피닉스는 직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 이어 이날까지 2연승을 기록했다.21승 4패가 된 피닉스는 서부 선두 골든스테이트와 승차를 없애고 승률 공동 1위에 올랐다.반면 3연패에 빠진 보스턴은 13승 14패로 5할 승률을 지키지 못한 채 동부 10위를 지켰다.전반에 57-39로 앞선 피닉스는 후반에도 여유롭게 경기를 끌어갔다.4쿼터 초반 피닉스는 제
농구
내년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무제한 관중 입장...지난 해 우승자 김시우에 스포트라이트 쏟아질 듯
김시우(26)가 내년에는 구름 관중 속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게 됐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조직위원회는 내년 1월 20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대회는 관중 입장을 무제한 허용할 방침이라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김시우가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PGA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을 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하루 200명 이하의 관중만 입장할 수 있었다.김시우는 1월 대회 때 최종 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몰아쳐 3년 8개월 동안 이어졌던 우승 갈증을 씻었다.대회 조직위원회는 스탠드형 대형 관람석, 음악 공연과 프로암 등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골프
'행운의 이글' 왼손 장타자 왓슨, 파 4홀서 티샷한 볼이 관객 맞고 이글 잡아
1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 1라운드에서 왼손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기록한 행운의 이글이 화제가 됐다.왓슨은 이날 13번 홀(파4·320야드)에서 드라이버로 곧장 그린을 노리는 티샷을 때렸다.14번 홀은 그린 앞에 커다란 연못이 버티고 있어 볼이 300야드를 날아가야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왓슨이 친 볼은 307야드를 떠서 날아갔지만, 방향은 그린 오른쪽이었다.그런데 볼의 궤적을 쫓던 TV 중계 카메라 화면에서 사라지나 싶던 볼은 그린 왼쪽에 꽂힌 핀 옆에 떨어졌다.볼은 핀을 살짝 지나쳐 2m 앞에 멈췄다.그린 옆에서 구경하던 한 관객의 팔뚝에 맞은 볼이 방향을 바꿔 그린에 올라간 것
골프
'앞으로 남은 건 2라운드, 수석합격을 꿈꾼다' 안나린, LPGA 투어 Q시리즈 6라운드 2타 차 2위…최혜진 4위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 합격'의 꿈을 부풀렸다.안나린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RTJ 하일랜즈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1 LPGA 퀄리파잉 시리즈 6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전날 짙은 안개에 따른 일정 차질로 5라운드를 15번 홀까지만 치른 가운데 중간합계 22언더파로 2위에 올랐던 안나린은 잔여 경기에서 타수를 지킨 뒤 6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6라운드까지 합계 25언더파 405타로 2위를 지켰다.선두를 달리는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27언더파 403타)와는 2타 차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보유하고 2021시즌엔
골프
강동궁, 마르티네스, 조건휘, 김영섭 16강행-크라운PBA챔피언십
32강전은 누구에게나 만만찮았다. 강동궁, 마르티네스, 조건휘, 김영섭 등이 16강에 올랐지만 누구도 완승을 거두지는 못했다. 강동궁은 11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32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 에서 임태수에게 첫 세트를 내주며 고생했으나 2세트부터 내리 세 세트를 다 따내 3-1로 역전승 했다. 마르티네스 역시 주시윤에게 애를 먹었다. 4세트 중반까지 뒤처져 5세트까지 갈 듯 했으나 막판 연타로 역전승, 3-1로 경기를 끝냈다. 조건휘도 백찬현을 3-1로 물리쳤다. 백찬현의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음에도 3세트를 내주었다. 조건휘는 1세트를 15:1, 2세트를 15:3으로 이겼다. 조건휘가 4이닝 4연타. 5이닝 5연타를
일반
마민캄, 사파타, 육셀, 이연성 16강행. 마민캄 1, 5세트 9연타-크라운PBA챔피언십
아차, 실수는 그대로 패배였다. 장타 능력을 지닌 마민캄이나 호프만, 사파타 등 에겐 결정타였다. 마민캄이 11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32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 5세트에서 자신의 연속된 실수를 받아먹지 못한 호프만을 3-2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사파타는 이영훈을 3-1, 육셀과 이연성은 김봉철과 김남수를 3-0으로 물리치고 역시 16강전에 진출했다. 마민캄이 2, 4세트, 호프만이 1, 3세트를 가져 간 후의 5세트. 11점 싸움이어서 팽팽한 긴장감이 돌았다. 선공에 나선 호프만이 첫 큐를 실수했다. 쉽게 치던 공이었으나 쫑이 나면서 득점하지 못했고 두 공까지 나란히 모아 주었다. 마민캄의 분위기 였다.
일반
손흥민, 토트넘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선수 2위...케인 3위, 1위는?
손흥민이 토트넘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선수 2위에 올랐다.90미니츠는 10일(현지시간) 토트넘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플레이한 선수 9명을 선정하며 손흥민을 2위에 올려 놓았다.이 매체는 "현재 토트넘의 선두주자인 항상 스펙터클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공을 잡을 때마다 토트넘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손흥민은 특히 2019년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은 당시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3위에 그쳤다.영예의 1위는 가레스 베일이 차지했다.
해외축구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과 제1차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 11일까지 동해시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제2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과 제1차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을 10일에 이어 11일에도 동해시에서 개최했다.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현장으로 관계자들을 옵저버로 파견해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 청취 및 현장 탐방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배양하는 프로그램이자 레거시 창출 활동이다. 이런 활동들은 국제스포츠계 선진 국가들에서 활성화 되어 있으며 대한체육회도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제고를 통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금년도부터 새롭게 도입해 실시하고 있
일반
[마니아포커스]케이시 켈리냐, 앤드류 수아레즈냐…누가 KBO 리그를 떠날까?
LG 트윈스가 예상밖으로 외국인타자가 아닌 외국인투수를 영입했다. LG는 지난달 30일 2022년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하면서 외국인타자인 저스틴 보어는 명단에서 제외하고 외국인투수인 케이시 켈리와 앤드류 수아레즈는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 뜻은 보어와는 결별하고 켈리와 수아레즈와는 재계약을 하겠다는 의사 표현이다. 물론 외국인선수가 보류선수에 포함되었다고 해서 100% 계약을 해야 하는 의무조항은 아니다. 외국인선수가 KBO 리그가 아닌 일본이나 메이저리그로 떠날 수도 있고 또 다른 갑작스런 이유로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는 등 계약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대체로 보류선수에 포함되었다
국내야구
언더카드가 된 레전드 도미닉 크루즈. 그래도 목표는 무뇨즈 꺾고 세번째 타이틀-UFC밴텀급
도미닉 크루즈는 UFC 밴텀급 레전드다.9년 동안 무패 행진을 한 무적의 챔피언으로한 체급에서 두 번 이상 타이틀을 차지한 10명의 UFC 챔피언중 한 명이다. 현란한 발 놀림과 정확한 주먹 그리고 억척같은 레슬링은 말 그대로 ‘넘사벽’이었다. 지난 십 수년간 그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지 않은 선수가 없다. 닉 헨드릭, 찰리 발렌시아, 이안 맥콜, 조셉 베나비데즈, 유라이아페이버, 드이트리우스 존슨, TJ 딜라쇼 등이 모두 그가 물리친 선수들. 베나비데즈와 페이버는 두 차례나 아웃 시켰다. 그를 넘은 건 사람이 아니라 부상이었다. 어깨부터 발까지 다치지 않은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을 정도다. 십자 인대가 파손되었고 다리 골절이 있
일반
'이강인 90분' 마요르카, 강풍 속 셀타비고와 0-0 무승부
이강인(20)이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셀타 비고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마요르카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셀타 비고와 0-0으로 비겼다.직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2-1 마요르카 승)에서 시즌 2호 도움을 작성한 이강인은 이날 선발로 나서서 후반 45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뛰었으나,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두 팀이 승점 1씩을 나눠 가지면서 승점 20(4승 8무 5패)이 된 마요르카는 12위에, 셀타 비고는 13위(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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