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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90분' 마요르카, 강풍 속 셀타비고와 0-0 무승부
이강인(20)이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셀타 비고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마요르카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셀타 비고와 0-0으로 비겼다.직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2-1 마요르카 승)에서 시즌 2호 도움을 작성한 이강인은 이날 선발로 나서서 후반 45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뛰었으나,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두 팀이 승점 1씩을 나눠 가지면서 승점 20(4승 8무 5패)이 된 마요르카는 12위에, 셀타 비고는 13위(승점
해외축구
한국, 독일에 져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 8강 진출 좌절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선수권대회 10일째 결선리그 3조 독일과 경기에서 28-37로 졌다.2승 2패가 된 한국은 남은 헝가리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에 나갈 수 있는 조 2위 자리에 오를 수 없게 됐다.3조의 8강 티켓은 나란히 4승을 기록한 독일과 덴마크가 가져갔다. 한국의 세계선수권 8강 진출 최근 사례는 2009년 중국 대회 6위다.우리나라는 이날 전반 막판까지 독일과 접전을 벌이며 선전했다.상대 2분간 퇴장 기회에서 김소라의 득점과 골키퍼 오사라까지 한 골을 터뜨리며 전반 종료 2분을 남기고 16-17로 따
일반
'호주 듀오' 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첫날 선두
제이슨 데이와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데이와 리슈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6언더파 56타를 합작, 12개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이날 경기는 두 선수가 각자 티샷한 뒤 더 좋은 지점에 떨어진 볼을 한 번씩 치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져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데이와 리슈먼은 이글 2개에 버디 12개를 뽑아냈다.데이는 2014년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적이 있다.당시 데이는 1라운드 베스트볼에서 대회 최소타인 55타를 합작했다.작년 우승팀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76] 왜 ‘띠’라고 말할까
태권도는 도복을 착용할 때 여러 색깔의 띠를 두른다. 검은 띠는 유단자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여러 띠 가운데 최고수의 의미를 갖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9단을 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네티즌들의 조롱이 쏟아졌다. 비록 명예로 주었지만 태권도를 정식으로 수련하지 않고서 검은 띠 가운데 최고수인 9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태권도 검은 띠를 딴 사람으로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9단은 그랜드 마스터 등급이다. 믿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실제로 태권도 승단은 일정한 기한이 지나야만 응시할 수 있다. 5단에서 6단으로 가는데만 최소 5년이 걸린다. 8단에서 9단은 9
일반
4점만 더 올렸더라면…이충복, 아쉬운 4강행-이집트 3C선수권
이충복마저 탈락했다. 32강에 올랐던 6명 중 유일하게8강에 올랐던 이충복(사진)이 10일 이집트 3쿠션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터키의 강호 무란나시 초클루에게 46:50으로 져 4강 진출을 놓쳤다. 당구는 어차피 한 큐 싸움이다. 실력이 엇비슷할 경우 더욱 그렇다. 이충복이 그 한 큐가 터지지않아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초반은 초클루의 분위기였다. 11연타를 쏜 초클루가 20:7까지 앞서는 등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이충복이 6연타, 8연타를 쏘면서 추격했고 21이닝에 기어코 추월했다. 38:37이었다. 이충복은 22이닝 연타로 40:37, 3점차 까지 거리를 넓혔다. 이제 끝내기 싸움. 결정적 한 방이 중요했다.
일반
오를만한 사람은 다 올랐다. 호프만-마민캄, 강민구-팔라존 32강서 격돌-크라운 PBA챔피언십.
32강 싸움이다. 우승을 내다 보는 선수들이 대부분 진출했다. 재야 고수들도 10여명 합류했다.A조는 마르티네스-주시윤, 김남수-이연성, 육셀-김봉철, 김영섭-황득희가 붙었다. 김봉철은 우승 경력의 신정주에 3-1로 역전승 했다. 이연성은 강호 위마즈를 승부치기로 눌렀다. B조는 조재호-박광열, 조건휘-백찬현, 강승용-정성윤, 이영훈-사파타의 싸움이다. 조재호는 최지환에게 한 세트를 내주는 등 애를 먹었다. 조건휘는 만만찮은 김현우를 3-0으로 완파했다. 32강전 결과에 따라 조재호와 조건휘가 16강전에서 맞붙을 수 있다. C조는 강동궁-임태수, 호프만-마민캄, 강민구-팔라존, 김병호-이상철의 대결이다. 32강 싸움 중 가장 쎄
일반
독일 매체 "베이징올림픽 최대스폰서 알리안츠, 광고 축소 검토"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최대스폰서 중 하나인 독일 보험회사 알리안츠가 광고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독일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신문은 올해부터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라고 표기할 권리가 생긴 유럽 최대 보험회사 알리안츠 내부에서는 중국의 인권탄압에 대한 질책으로 이같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알리안츠는 코카콜라나 다우케미컬, GE, 인텔, 파나소닉, P&G, 비자, 토요타 등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메인스폰서 중 하나다.알리안츠는 지난 2018년 가을 IOC와 8년 계약을 맺었다. 2028년까지 4차례의 동계와 하계 올림픽에서 로고를 선보이는 대가로
일반
스티브 커, 미국 농구 대표팀 감독 선임...커리, 드림팀 승선 가능성 높아져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미국 농구 대표팀 감독에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앋드리안 워조라우스키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커가 그레그 포포비치를 대신해 2023년 월드컵과 2024년 파리 올림픽으로 개편된 미국 코칭스태프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커의 코칭 스태프에는 피닉스 선즈의 몬티 윌리엄스 코치, 마이애미 히트의 에릭 스폴스트라, 곤자가의 마크 퓨 감독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커의 대표팀 선임 공식 발표는 곧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커 감독은 도쿄올림픽에서 포포비치 감독을 보좌하며 미국 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커 감독이 대표팀 감독이 됨에 따라 스테픈 커리의 드림팀 승선 가능성도 높
농구
코로나 직격탄 토트넘, 레스터전도 취소 유력...20일 리버풀전 부터 가능(더선)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경기는 리버풀과의 홈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17일 열릴 예정인 트트넘 대 레스터시티전도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될 수 있다고 전했다.현재 토트넘은 8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토트넘 대 렌의 유로파 콘퍼런스 경기와 토트넘 대 브라이튼의 EPL 경기가 취소됐다.이어 17일 토트넘 대 레스터시티 경기도 취소될 수 있다고 더선은 전망했다.더선에 따르면, 레스터시티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토트넘은 20일 홈에서 열리는 리버풀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
해외축구
'이 녀석이 15세?' 게레로 주니어 동생 미구엘도 ‘괴물’
‘형만한 아우 있다.’2021 시즌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MVP경쟁을 벌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동생 블라디 미구엘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매체가 트위터로 소개한 동영상에서 미구엘은 형과 아버지의 파워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의 강력한 스윙이 눈에 띈다. 미국 미디어 ‘좀 보이 미디어’의 팟캐스트 프로그램 ‘팜 투 페임’은 10일(한국시간) 트위터에 “브라디미르 게레로에게는 또 다른 아들이 있다. 15세 브래디 미겔이다. 그가 가족 중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그의 강력한 스윙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브래디 미구엘은 아버지와 형과는
해외야구
‘공룡센터’ 오닐, “제임스와 레이커스 응원하지 않을 것”...“스테픈 커리 응원할 것” 공언
LA 레이커스 ‘레전드’ 샤킬 오닐이 더 이상 르브론 제임스와 레이커스를 응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오닐은 최근 ‘더 빅 팟캐드 샤크’에서 “나는 더 이상 레이커스 홈 경기장에 가지도 않을 것”이라며 “대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도 패해 시즌 13승 13패를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이번 시즌 부상과 1경기 출장 정지로 인해 레이커스의 26경기 중 14경기에만 출전했다. 오닐은 이번 시즌 캘리포니아의 다른 팀을 지원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나는 7위를 축하하지 않는다. 내가 축하하는 선수는 커리다. 골든스테이트 홈
농구
“알리, 110% 떠나야”...브릿지 “토트넘, 내년 1월 임대해야" 그러나...
델레 알리(토트넘)가 내년 1월 임대로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카이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최근 “토트넘은 알리는 내년 1월 100% 임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리는 지난 9월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단 19분만 소화했다. 알리는 올 시즌 초 당시 누누 산투 감독 하에서 3경기 연속 선발로 뛰는 등 부활 조짐을 보였으나 아스널전에서 후반전에 교체된 후 다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알리는 안토니오 콘테 새 감독 하에서도 출전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고 있다. 최근 브렌트포드와 노리치전에서도 벤치를 지켰다. 브짓지는 알리가 토트넘을 떠나 타 팀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
해외축구
‘바짝 긴장하는 박항서 감독’ 인도네시아-캄보디아전 ‘직관’...우승하면 본전, 우승 못하면 베트남 여론 뭇매 맞을 듯, 신태용은 느긋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 감독이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다. AFF 스즈키컵에 출전 중인 박항서 감독은 인도네시아 대 캄보디아전을 직접 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인도네시아는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는 거론되지 않았다. ‘다크호스’ 정도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우승’을 외치고 있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 전력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판단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전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상승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터키에서 전진 훈련을 하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반면, 베트남은 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치르느라 부상 선수들이 많고 체력적으로 다소 지쳐 있다
국내축구
‘올 것이 온 것인가’ 황희찬 맨시티전 벤치행 주장(영국 매체) “포덴세에 기회 줘야”
결국 올 것이 오는 모양새다. 6경기 연속 무득점의 슬럼프에 빠져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을 벤치에 앉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슈롭셔스타는 10일(이하 현지시간) 11일 열리는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 황희찬을 빼고 다니엘 포덴세를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황희찬이 울버햄튼에 임대된 후 깊은 인상을 주었으나 그의 활약은 멈췄다며, 브루노 라즈 감독이 그의 열렬한 팬이지만 멘시티전에서는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희찬을 대체할 선수로 포덴스를 거론했다. 이 매체는 라즈 감독이 울버햄튼 사령탑에 오른 후 큰 결단을 내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라울 히메네즈를
해외축구
[마니아노트] 손흥민, 언제까지 울기만 할 것인가...맨유 ‘레전드’ 박지성의 말 새겨 들어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잘 운다. 월드컵과 같은 A매치에서든, 소속 팀의 중요한 경기에서든 손흥민은 우는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지는 게 싫어서”라고 말한 바 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제외하고는 줄곧 아쉬움의 눈물을 훌렸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이긴(우승) 적이 없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져 분루를 삼켰고, 올 4월에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져 우승컵을 또 놓쳤다. 토트넘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이 있는 한 토트넘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다. 레비 회장은 투자에 인색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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