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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데뷔 예약 김성현, 코로나 자진 신고 '기권'
2022-2023년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할 예정인 김성현(24)이 콘페리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직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기권했다.김성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뉴버그의 빅토리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콘페리 투어의 플레이오프 격인 파이널시리즈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 앞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던 김성현은 아쉬움 속에서 경기를 포기하고 기권했다.올해 들어 코로나19 방역이 느슨해져 굳이 양성 반응 사실을 알리지 않아도 됐지만 김성현은 출전
골프
'상금만 65억원' 존슨, 4번 도전 만에 LIV 시리즈 첫 우승…연장전서 이글 퍼트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간판선수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4번째 도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존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볼턴의 더 인터내셔널(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존슨은 호아킨 니만(칠레)·아니르반 라히리(인도)과 LIV 시리즈 사상 최초로 연장전을 치른 뒤 우승을 차지했다.존슨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 단체전 우승 상금 75만 달러를 더해 이번 대회 상금으로만 475만 달러(약 65억원)를 받았다.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존슨은 두 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뒤 그대로 이글 퍼트에 성공하
골프
쌍둥이 군단의 외인 원투펀치 '켈리와 플럿코' LG 외인 투수 역사 바꾼다[마니아포커스]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같은 팀의 외인투수가 공동으로 다승 1위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까?LG 트윈스 마운드의 두 버팀목인 외국인투수인 케이시 켈리와 아담 플럿코가 나란히 14승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13승씩을 올린 고영표(kt 위즈)와 윌머 폰트(SSG 랜더스)보다 1승이 앞서 공동 다승 1위에 나섰다. 지금까지 LG의 '외국인 원투펀치'의 최다승 기록은 2019년 타일러 윌슨과 케이시 켈리가 나란히 14승씩으로 합작한 28승이다. 따라서 켈리와 플럿코는 '외국인 원투펀치' 구단 최다승 타이 기록은 이미 세웠다. 5일 현재 LG는 29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정규로 편성된 16경기에다 미편성 2경기, 우천 취소 11경기가 남아있다. 따라서
국내야구
'타율 0.093' "최지만 지명할당(DFA)하라!" 탬파 팬들 인내심 '폭발'
잘하면 '영웅', 못하면 '역적'이 되는 게 프로 스포츠 세계의 냉혹한 현실이다.최지만은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만개했다. 경기장에서의 코믹한 몸짓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인기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그랬던 그가 메이저리그 경력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시즌 초반의 호조와 달리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갑자기 기나긴 슬럼프에 빠졌다.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타격감은 더욱 무뎌지고 있다.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삼진 2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8월부터 지금까지 최지만은 54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이
해외야구
'호날두 복귀는 완전 실패작'...맨유, 호날두 선발 제외 후 파죽의 4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복귀는 완전히 실패작이었음이 드러났다.호날두를 복귀시키지 않았다면,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 잔류했을지도 모른다.호날두가 들어오면서 맨유의 모두 전술은 호날두 중심으로 이뤄졌다. 래시포드 등 다른 선수들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했다.호날두는 당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나에게 빨리 공을 패스하도록 선수들에게 말하라"고 독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기 혼자 다 하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맨유는 그렇게 하다 리그 6위로 챔피언스리그 잔류에 실패했다. 솔샤르 감독도 경질됐다.올 시즌 역시 맨유는 개막 후 2연패로 시작했다. 두 경기 모두 호날두가 선발로 나섰으나 패
해외축구
'마법도, 톱10도 없었다' 미LPGA 다나오픈 김효주, 김세영 공동 13위가 최고 성적
이런 일도 있다. 태극낭자 중 그 누구도 톱10에 들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다.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GC(파71·655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나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효주가 버디만 6개를 챙기며 6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전날까지 6언더파에 그쳤던 김효주는 이날 파4 10번 홀에서 출발했다. 첫 홀서 버디를 챙기며 사뿐하게 라운드를 시작한 김효주는 파4 12벌 홀서도 버디를 잡고 파5 17번 홀과 파5 18번 홀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9개 홀서 4타를 줄였다.이어 파4 1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은 김효주는 파3 3번 홀서도 버디를 챙겼다. 그러나
골프
'나에게 일자리를 달라' 올스타 6회 그리핀, 불러주는 곳이 없다
블레이크 그리핀은 LA 클리퍼스 시절 팀의 주득점원이었다.올스타에는 6차례나 선정됐다.그랬던 그가 45일 앞으로 다가온 NBA 2022~2023시즌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불러주는 팀이 없다.지난 시즌 그리핀은 브루클린 네츠에서 정규 시즌 56경기에서 평균 6.4득점 4.1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9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되었지만 부상으로 첫 시즌을 놓친 그는 다음 시즌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스타 게임에도 출전했다. 그리핀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올스타전에 선정되었다. NBA 12년 베테랑인 그는 아직 33세로 체력적인 문제가 없다.전반적으로 그는 예전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
농구
'히샬리송=조커'...콘테, 손흥민 선발 제외 결코 없어
조커는 트럼프에서, 다이아몬드ㆍ하트 따위에 속하지 아니하며 가장 센 패가 되기도 하고 다른 패 대신으로 쓸 수 있는 패로 알려져 있다. 와일드카드라 할 수 있다. 때로는 아예 쓰지 않을 때도 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히샬리송 활용 방법의 윤곽이 드러났다.예상대로, 콘테 감독은 히샬리송을 조커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오른쪽 윙 부재로 고생했다. 루카스 모우라가 있었지만 콘테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했다.이에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데얀 클루셉스키를 영입했다. 원래 콘테 감독은 루이스 디아즈를 원했으나 리버풀에 빼앗기고 말았다. 대신 데려온
해외축구
'이러면 곤란하지' 4억4천만 달러 거부한 소토, 다저스에 너무 약해...올 시즌 상대 타율 0.121
후안 소토(24)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15년 4억4천만 달러 연장 계약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그리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트레이드됐다.소토는 2025년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 전에 샌디에이고와 연장 계약을 할 수는 있다. 일각에서는 소토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소토를 데려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LA 다저스를 꺾기 위해서는 소토가 절대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샌디에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소토는 5억 달러는커녕 올 시즌 연봉(1710만 달러) 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트레이드되기 전까지 워싱턴에서 그는 101경기
해외야구
'2호 코너킥 도움' 이강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은 1-1 무승부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1)이 시즌 2번째 도움으로 맹활약을 이어갔으나 팀은 무승부에 그쳤다.마요르카는 3일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4라운드 지로나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고, 후반 42분 코너킥으로 안토니오 라이요의 선제골을 도왔다.마요르카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이강인의 리그 2호 도움이다. 앞서 레알 베티스와 2라운드(1-2 패)에서 도움 1개,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2-0 승)에서 1골을 기록한 그는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작
해외축구
'황의조 첫 도움' 올림피아코스 3-1 승리…황인범도 풀타임
그리스 축구 명문 올림피아코스FC에서 뛰는 공격수 황의조(30)가 이적 후 첫 선발 경기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팀 동료 황인범(26)도 풀타임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황의조는 4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에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수페르리가 엘라다 3라운드 이오니코스FC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전반 45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올림피아코스는 이날 3-1 승리를 따냈다.역습 상황에서 센터서클에서 공을 받은 황의조는 단숨에 상대 페널티지역까지 전진했다. 이후 뒤따라온 페프 비엘에게 패스를 건넸고, 비엘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2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
해외축구
성남, 선두 울산 2-0 격파…'탄필드'의 반란
최하위로 강등 위기에 빠진데다 매각설에도 휩싸인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선두' 울산 현대를 격파하고 모처럼 활짝 웃었다.성남은 4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민혁과 권순형의 연속골을 앞세워 울산에 2-0으로 승리했다.시즌 2번째 2연승을 기록한 성남은 그대로 최하위(승점 24·6승 6무 17패)에 자리했으나 11위(승점 28·5승 13무 11패) 대구FC와 격차를 승점 4로 좁혔다.올 시즌 K리그1에서는 세 팀까지 K리그2(2부 리그)로 강등될 수 있는데, 최종 12위 팀이 '다이렉트 강등'을 당한다.11위, 10위 팀은 K리그2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강등 여부를 가린다.무엇보다 팀 매각
국내축구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최하위 부산 꺾고 2연승…7위로 상승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최근 2연승 상승세 속에 순위도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안산은 4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8월 31일 김포FC를 3-0으로 물리친 안산은 두 경기 연속 3골씩 넣는 화력을 앞세워 이날도 역전승을 거뒀다.8승 11무 15패, 승점 35가 된 안산은 김포를 8위로 밀어내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최근 3연패를 당한 최하위 부산은 5승 8무 21패, 승점 23으로 여전히 11위에 머물렀다.전반 9분 부산 최준이 앞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은 정원진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그러나 전반 34분 안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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