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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은 13연패 벗고, 남지민은 데뷔 첫 선발승으로 7연패 끊어…키움은 선두 SSG 눌러 5연승 내달리고 두산은 시즌 첫 9위로 주저앉아[3일 경기 종합]
백정현(삼성 라이온즈)과 남지민(한화 이글스)이 나란히 연패를 끊었다. 백정현은 잠실에서 시즌 첫 등판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지긋지긋한 13연패를 끊고 삼성을 8위로 한계단 올려 놓았고 남지민은 KBO 대표 좌완 에이스 구창모(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7연패를 벗었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12일만에 등판한 한현희의 호투로 선두 SSG 랜더스전 3연패를 설욕하며 파죽의 5연승으로 3위 굳히기에 들어갔고 kt 위즈는 배정대와 박병호의 활약으로 KIA 타이거즈에 역전승으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백정현 지긋지긋한 13연패 탈출' 삼성, 두산 제치고 8위에삼성
국내야구
'신진호 1골 2도움' 포항, 2년 만에 대구 격파…전북은 무승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34)의 활약으로 프로축구 K리그에서 2년 만에 대구FC를 잡았다.포항은 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신진호를 앞세워 대구를 4-1로 완파했다.이로써 포항은 최근 2무 1패 뒤 4경기 만에 승수를 쌓으며 승점 48(13승 9무 7패)로 3위 자리를 지켰다.4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4·11승 11무 7패)보다는 승점 4가 많아졌다.대구와 K리그 맞대결에서는 2020년 9월 5일 3-2 승리 이후 4무 2패를 기록하다 2년 만에 이겼다.2011년 포항에서 K리그에 데뷔한 신진호는 이번 시즌 4호 골을 터트려 자신의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종전 2015
국내축구
'최유리 결승골' 여자 축구대표팀, 자메이카와 평가전 1-0 승리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대비를 위해 마련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13분 나온 최유리(현대제철)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7월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3위(1승 1무 1패)로 마친 뒤 한 달여 만에 소집된 대표팀은 자메이카와의 사상 첫 여자 국가대표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우리 대표팀은 전반 13분 최유리의 득점포로 리드를 잡았다.페널티 아크 뒤편에
국내축구
마지막 4분에 두 골…K리그2 선두 광주, 김포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막내 구단' 김포FC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광주는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막바지에 터진 아론의 동점골과 이건희의 역전 결승골을 엮어 2-1로 이겼다.90분이 지나도록 0-1로 끌려가던 광주는 4분 만에 두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승점 72(21승 9무 4패)를 쌓은 광주는 리그 1위를 굳게 지켰다. 두 경기를 덜 치른 2위 FC안양(승점 59·16승 11무 5패)과 승점 차를 13으로 벌렸다.2연패에 빠진 김포는 7위(승점 34·8승 10무 16패)에 머물렀다.광주가 전반 15분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정호연의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으나
국내축구
[3일 팀 순위]삼성, 백정현 13연패 탈출하는 첫 승리와 함께 8위에 올라…한화는 남지민이 구창모 누르고 5연패 탈출
국내야구
'최주환 3게임 연속 홈런에 푸이그 17호 홈런 응수' 키움, 한현희 25일만에 승리추가하며 5연승 이끌어[키움-SSG전 문학경기]
키움 히어로즈 12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의 호투를 앞세워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키움은 3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서로 팽팽한 투수전끝에 SSG 랜더스에 2-1로 역전승하며 5연승을 이어갔다. 지난달 20일 SSG전에서 구원으로 나서 1이닝 2실점 등 8월 3게임 1패 평균자책점 12.15로 부진한 피칭에 2군행을 통보 받은 뒤 이날 시즌 17번째 등판한 한현희는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 쾌투로 지난 7월 8일 NC전 이후 25일만에 1승을 보태 시즌 5승째를 올리며 팀 승리에 디딤돌이 됐다. SSG를 상대로 선발승을 거둔 것은 2020년 7월 18일 이후 777일 만이다.키움은 2회에 SSG 최주환에게 먼저 선제 홈런(시즌 5호)를 허
국내야구
'올스타도 제쳤다' 김하성, WAR 팀내 2위...올스타 크로넨워스보다 나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서리그에 완전히 적응했다.지난해 바닥을 쳤던 그의 타격이 살아나면서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이제는 벤치에 앉힐 수 없는 '귀하신 몸'이 됐다.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현재 0.257 타율에 0.712 OPS, 107 OPS+를 기록 중이다.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그의 WAR은 3.9로 매니 마차도(5.5)에 이어 팀내 2위다. 올 시즌 두 번째 올스타에 지명된 제이크 크로넨워스(3.4)보다 낫다. 이에 이스트빌리지타임즈는 3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에 가져다주는 가치는 과소평가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타티스 주니어가 2022년 시즌 전체를 결장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유격수 자리에 메울
해외야구
'따라할 게 따로 있지' 작년엔 류현진, 올해는 최지만...둘 다 후반기에 '와르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 전반기에 17경기에 선발 등판, 8승 5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팀의 에이스다운 역할을 소화했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14경기에서 6승 5패 평균자책점 5.50으로 부진했다.특히, 시즌 막판에는 선발 등판 마저 위협받을 정도로 구위와 구속 모두 떨어졌다.결국 올 시즌 에이스 자리에서 밀려났다. 구위는 여전히 살아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토미존 수술까지 하면서 시즌 아웃됐다. 내년 복귀도 불투명하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최지만은 올 시즌 4월 한달 동안 타율 0.357, 출루율 0.491로 맹활약했다. 6월에도 타율 0.310, 출루율 0.405를 기록, 올
해외야구
김하성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타율 0.260으로 상승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치고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0(416타수 108안타)으로 상승했다.4월 월간 타율 0.271로 시즌을 시작한 김하성은 5∼6월 2할대 초반 타율로 고전하다가 7월에 0.314를 찍고 급반등했고 8월에도 0.294로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미국 현지시간 9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타율을 0.260으로 높였다.2회 첫 타석에서 땅볼로 물
해외야구
'10언더파 생애 베스트' 황정미, 생애 첫 우승 기회 잡았다
3년차 황정미(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황정미는 3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은 황정미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10언더파 62타는 KLPGA투어에서 개인 최소타이자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이다.황정미는 "드림투어에서는 10언더파를 친 적이 있지만, 정규투어에서는 8언더파까지만 쳐봤다. 62타는 생애 베스트 스코어"라고 말했다.이 코스에서 10언더파 62타는 2017년 김지현(31)이 한번 때린 뒤 이번이 두 번째다.2020
골프
윌리엄스, US오픈 3회전서 탈락...메이저 단식 23차례 우승을 뒤로하고 은퇴
세리나 윌리엄스(605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만 달러·약 808억원)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했다.윌리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아일라 톰리아노비치(46위·호주)에게 1-2(5-7 7-6<7-4> 1-6)로 졌다.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23차례나 우승한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계획임을 내비친 바 있기 때문에 이날 경기가 현역으로 뛴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윌리엄스는 전날 여자 복식 1회전에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한 조로 출전했으나 루치에 흐라데츠카-린다 노스코바(이상 체코) 조에 0-2(6-7<5-7>
일반
서요섭, LX 챔피언십 3R 8타 차 압도적 선두…2연승 눈앞
압도적인 단독선두였다. 서요섭(26)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다.서요섭은 3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파72·7천26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친 서요섭은 공동 2위 정한밀(31), 차강호(23·이상 10언더파 206타)에게 8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지난달 28일 전북 군산에서 끝난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오픈에서 3차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라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던 서요섭은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첫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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