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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배 태극전사들의 마스크 붕대 투혼 되살릴까
‘캡틴’ 손흥민(30.토터넘)이 마스크 투혼을 다짐하며 감동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역대 월드컵에서 마스크와 붕대 투혼을 보인 선수들이 화제다. 월드컵 마스크 투혼의 원조는 김태영이다. 김태영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예능프로그램 ‘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를 통해 “2002년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며 “당시 ‘타이거 마스크’라 불리는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 김태영은 코뼈 부상이 다 나았는데도 계속 마스크를 쓴 이유를 묻자 “팬 서비스 차원에서 그랬다”고 웃음을 안겼다. 바로 그 ‘타이거 마스크’는 액자에 보관돼 집에 잘 모셔
국내축구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 JFK 공항에서 일시 체포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16일(현지시간) 뉴욕 JFK 공항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데산야(사진)는 지난 13일 뉴욕 UFC 281 미들급 6차 방어전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패한 며칠 후 고국으로 돌아가던 공항에서 금속 너클 소지 혐의로 뉴욕 항만청 경찰국(PAPD)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TMZ스포츠가 보도했다. 아데산야를 체포한 PAPD는 그의 현재 상태에 대한 MMA Junkie의 문의에 응답하지 않았지만 아데산야의 매니저 팀 심슨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심슨은 “이스라엘 팬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가방에 넣고 가다가 검색에서 적발되었지만 금속 너클을 바로 처분,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고 아데산야
일반
프로배구 KB손보-삼성화재 3대2 대형 트레이드…김정호↔황경민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3대2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KB손해보험은 17일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25), 미들블로커 양희준(23), 세터 최익제(23)를 삼성화재에 내주고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26), 리베로 백광현(3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KB손해보험은 최근 지난 시즌까지 맹활약했던 김정호 대신 키가 큰 홍상혁을 주로 활용하며 공격 라인에 변화를 줬다.이런 가운데 신장 194㎝ 장신 공격수 황경민까지 영입하며 높이를 끌어올렸다.삼성화재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결단을 내렸다.김상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삼성화재는 개막 후 5연패에 빠진 뒤 지난 13일 KB손해보험전에서 가까스로 첫 승을 거뒀다.국내 선수들의 부
배구
[월드컵] '작심 발언' 호날두 "맨시티 갈 뻔했다"…장염에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 결장
인터뷰를 통해 연일 '작심 발언'을 쏟아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본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하 맨유)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행이 유력했다고 털어놨다.영국 BBC방송,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유명 언론인 피어스 모건이 진행하는 영국 토크TV와 가진 '폭탄 인터뷰'의 전반부를 공개했다.앞서 지난 13일 짧게 편집된 채 공개됐던 이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에릭 텐하흐 감독 등 구단 수뇌부에 대한 불만과 비난을 퍼부었다.공개된 전문에 따르면 호날두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뻔했다
해외축구
[월드컵] 손흥민, ESPN '톱 50' 선정 선수 랭킹 13위…아시아선수론 유일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ESPN 선정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선수 톱 50' 순위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을 랭킹 13위에 선정하면서 "한국은 최근 많은 인재를 키웠지만, 슈퍼스타 손흥민은 여전히 조국의 희망을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며 "손흥민이 월드컵 개막을 남기고 안와골절로 수술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많은 한국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한국이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등 힘든 상대와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선 손흥민이 반드시 최상의 상태로 돌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ESPN은 그동안 월드컵 개
국내축구
SSG랜더스, 창단 2년 통합우승 김원형 감독과 3년 총 22억원으로 현역 최고 대우로 재계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김원형 감독과 현역 감독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맺었다.SSG는 17일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2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5억원)에 재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올해 지휘봉을 잡은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의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5억원)과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의 총액 21억원(계약금 3억, 연봉 5억원, 인센티브 3억원)보다 1억원이 많다. 구단은 창단 2년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개막전부터 마지막까지 1위를 유지하는 것)로 통합우승을 달성한 김원형 감독의 성과를 인정하여, KBO리그 현역 감독 최고대우(계약내용이 비공개인 외국인 감독 제외)이자 첫번째 재계약 감독으로는 역
국내야구
케플러(Kep1er) 서영은 “수능 보는 친구들 다 같이 힘내요” [마니아TV]
그룹 케플러 서영은이 17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송현고등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해 고사장에 들어서고 있다.#서영은 #YOUNGEUN #ヨンウン #케플러 #Kep1er #开普勒 #ケプラー #수능 #수학능력평가
Kpop
"열정없고, 부상잦고, 수준도 미달" 브루클린, 시몬스에 벌써 '좌절'
벤시몬스는 2021~2022시즌 중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됐다. 세스 커리와 함께 갔다. 트레이드 상대는 브루클린의 제임스 하든이었다.시몬스는 시즌 전부터 필라델피아에 트레이드를 요구하면서 '태업'했다.윈대로 트레이드됐으면 새 팀에서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는 허리 부상을 이유로 시즌아웃됐다.브루클린은 올 시즌에는 시몬스가 제대로 뛰어줄 것으로 믿었다.그러나 이번에는 무릎 부상을 이유로 툭하면 결장하고 있다. 어쩌다 뛰는 날에는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브루클린 팬들을 좌절시켰다. 특히 자유투 성공률이 50%가 되지 않는다. 평균 득점은 5.8에 불과하다.그러자 브루클린 코칭 스탭과 동료 선수들
농구
누군가 1명은 꼭 쓰러진다. 헤비급 고참 KO왕 루이스, 신예KO왕 스피박 20일 충돌-UFC 베가스65
누가 드러누을까. 37세 고참 KO왕 데릭 루이스일까. 27세 신예 피니시 왕 세르게이 스피박일까. 결과는 지켜봐야 하지만 어떤 경우이든 판정은 없을 것 같다.루이스는 13 KO의 기록 보유자. 스치기만 해도 쓰러진다는 하드 펀처이다. 트래비스 브라운, 알렉산더 볼코프, 알렉세이 올레이닉, 커티드 블레이즈 등이 그의 한 주먹에 드러누웠다. 특힌 볼코프는 14분 40초 무렵까지 이기고 있다가 루이스의 단 한방을 맞고 종료 11초전 KO패했다. 루이스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스피박이 몰도바 파이터인점을 감안, “북극곰을 잡으러 간다”고 큰소리 쳤지만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 주먹은 엄청나게 강하지만 조준해서 정타를 날릴 기량은 많이 떨어진
일반
“미들급 전 챔프 아데산야, ‘드레이크의 저주’에 걸려 역전 KO 패 했다”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UFC 281에서 역전 KO패, 타이틀을 잃은 것은 ‘드레이크의 저주’에 걸렸기 때문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실제로 드레이크가 저주를 내린 것은 아니다. 다만 그가 돈을 건 파이터가 느닷없이 지는 경우가 많아서 나온 낭설일 뿐이다. 캐나다의 인기 래퍼 드레이크는 소문난 스포츠 경기 도박자. 특히 UFC의 시리즈 경기엔 거의 예외 없이 거액을 베팅한다. 드레이크는 지난 13일 아데산야의 미들급 타이틀 6차방어전에도 1백40만 파운드(한화 약 22억원)를 걸었다. 아데산야의 기량을 잘 알고 있었고 실제로 아데산야는 4회까지 도전자 알렉스 페레이라를 핍박하며 2점차 이상 이기고 있었다.그러나 5회 판정으론 이길 수
일반
마라도나 '신의 손' 축구공 31억원에 팔렸다...1986년 멕시코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준준결승전 심판이 36년간 보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가 '신의 손'이 함께 해 골을 넣었다고 언급했던 경기에 사용됐던 축구공이 경매에서 31억원에 팔렸다.16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 그레이엄 버드 옥션 하우스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신의 손' 축구공이 200만 파운드(약 31억5천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아디다스에서 만든 이 공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준준결승전 심판을 맡았던 튀니지의 알리 빈 나세르가 36년간 소유하고 있었다.빈 나세르 전 심판은 공을 경매에 내놓게 된 배경에 대해 "이제 이 공을 세계인과 공유할 적절한 시기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한 뒤 구매자가
해외축구
김성현, PGA 2부 콘페리투어 신인상 수상…2018년 초대 임성재 이어 한국 선수로 2번째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2022시즌 신인왕에 올랐다.PGA 투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한 RSM 클래식 대회장에서 올해 콘페리투어 신인상 수상자로 김성현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콘페리투어 신인상은 함께 활약한 동료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된다.김성현은 올해 콘페리투어 22개 대회에 나가 준우승 2회 등의 성적으로 상금 28만7천569 달러(약 3억8천만원)를 벌었다.콘페리투어 신인상은 2018년부터 시상이 진행됐으며 임성재(24)가 초대 신인왕을 차지했다.이후 2019년에는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받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골프
[2022 스토브리그]2023 FA 시장 화약고 된 4명의 포수, 누가 먼저 방아쇠 당길까?
17일 자정을 시작으로 2023 KBO FA 시장이 본격 개장됐다. 역시 가장 뜨거운 곳은 포수다. 올해 FA 대상 포수 5명 가운데 4명이 시장에 풀렸다. 2번째 FA 자격을 얻은 SSG 랜더스의 이재원이 승인신청을 하지 않았고 양의지 박동원 유강남 박세혁이 모두 예상대로 시장에 나왔다.이들이 FA 시장에 등장했다는 것은 일단 원소속팀과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원소속팀들도 이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의사를 타진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서 확인해보고 싶어 굳이 원소속팀과의 협상을 마다하고 FA를 신청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 FA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적용되는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48] ‘메달(medal)’이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에서는 상위 입상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한다. 종목에 따라 메달은 크기와 디자인,수여 방법 등이 다르다. 수영 종목의 경우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은 물론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메달을 시상한다. 메달의 사전적 정의는 표창이나 기념의 표지로 금ㆍ은ㆍ동 따위에 여러 가지 모양을 새겨 넣어 만든 둥근 패이다. 메달이라는 말은 영어 발음을 우리 말로 표기한 외래어이다. 영어로는 ‘medal’이라고 말한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medal’의 어원은 광산, 채석장, 금속 등을 의미하는 ‘μέταλλον(metallon)이다. 라틴어 ’metallum’을 거쳐 이탈리어 ‘medallia’와 고대 프랑스어 ‘metal’을 차용해 15
일반
"호주 오픈에 출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조코비치, 백신 안맞아 거부됐던 호주오픈 출전 비자받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고도 내년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 비자를 받았다.조코비치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를 2-0(6-4 6-1)으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경기 뒤 취재진에게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출전 비자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어제 이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안심이 되는 소식이었고,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은 분명히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조코비치는 올해 1월 열린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멜버른 공항에 입국했으나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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