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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의 필드 복귀전 우즈, 2R 3오버파 부진…컷 탈락 위기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월 만의 필드 복귀전에서 컷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공동 60위)로 컷 통과 예상 기준(1오버파)에는 턱걸이했다.다만 일몰로 인해 14명의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며 컷 통과를 확정 짓진 못했다.이번 대회는 우즈가 지난해 7월 디오픈에서 컷 탈락하고 재활과 훈련에 들어간 뒤 약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대회다.전날 1라운드에선 2언더파 69타로 나름 선전했던 우
골프
"더 잘하라고? 나도 그러고 싶다!" 손흥민 "콘테 감독에게 미안"
손흥민(토트넘)이 솔직한 심정을 피력했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8일(한국시간) 손흥민과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5년 전 인터뷰한 이안 레이디먼과 다시 만난 손흥민은 "팬들은 나에게서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더 잘해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뜻대로 잘 안 되고 있어 답답하다는 것이다.손흥민은 "하지만 부진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며 반드시 예전의 폼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손흥민은 또 프리미어리그가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은 특권이라고 했다.그는 "내가 어렸을 때 한국에서 프리미어리그 배지나 애국가, 심지어 공까지! 모두 특별했다. 그게 25년 전이
해외축구
"유격수 넘보지 마!" 보가츠, 김하성 등 겨냥 "아무도 못 오게 폐쇄할 것"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유격수 복귀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잰더 보가츠는 샌디에이고가 11년 2억8천만 달러에 데려온 '귀하신 몸'이다.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김하성을 단칼에 2루수로 보낼 정도였다. 샌디에이고의 '원조'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외야로 쫓겨났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의 유격수는 보가츠가 맡을 전망이다.하지만, 김하성과 타티스 주니어는 호시탐탐 유격수 복귀를 노릴 것이 확실하다.이에 보가츠도 위기 의식을 느끼며 유격수 고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SI닷컴에 따르면, 보가츠는 최근 "내 포지션을 포함해 모든 포지션에서 꽤 잘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그곳을 폐쇄
해외야구
'신빙속여제' 김민선, 6차 월드컵 은메달…500m 전관왕 무산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놓쳤다.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1부)에서 38초0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날 8조 인코스에서 역주를 펼친 그는 첫 100m를 10초49에 주파하는 등 속도를 냈으나 9조에서 경기를 한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가 37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위로 밀렸다.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5개의 금메달을 모두 목에 건 김민선은 이로써 '단일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
일반
미국 법원 "LIV 골프 사실상 주인은 사우디 국부 펀드"...PGA 투어에 유리한 판결
미국 법원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분쟁을 벌이는 LIV 골프의 실질적인 주인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라는 취지의 판단을 내려 주목된다.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법원은 LIV 골프가 PGA투어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PIF에 LIV 골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야시르 알 루마얀 회장은 법정에 나와 증언하라고 명령했다고 18일(한국시간) 골프다이제스트 등이 보도했다.LIV 골프는 PGA투어가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들을 PGA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징계한 것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소송을 냈다.이에 맞서 PGA투어는 LIV 골프에 돈을 댄 PIF를 재판에 끌어들이는 전략을 선택했고 유리한 판결을 얻
골프
우즈, 저스틴 토머스와 경기 중 생리대 장난치다, 비난 폭주...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며 사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월 만의 복귀 무대에서 생리대로 장난을 쳤다가 비난이 폭주하자 사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발단은 1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9번 홀에서 우즈가 동반 선수 저스틴 토머스(미국)에게 생리대를 슬쩍 건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였다.티샷이 토머스보다 더 멀리 날아가자 토머스를 놀리려고 미리 준비한 소품이었다.생리대를 건네받은 토머스는 박장대소했다.우즈와 토머스는 친형제처럼 허물없이 어울리는 아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하지만 이 장면이 전파를 타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USA투데이 칼럼니스트 크리스틴 브레넌
골프
WBC, 연봉 '두 마리 토끼' 다 놓친 최지만, 현지 언론 '외면'?..."최지만, 연봉 조정 결코 이길 수 없었을 것"
최지만이 연봉 조정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졌다.MLBTR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연봉 중재위원들이 18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손을 들어줬다. 최지만은 540만 달러의 연봉을 요구했고 피츠버그는 465만 달러를 제시했다.최지만은 그러나 조정에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더 많이 챙겼다는 평가를 받았다.MLBTR은 최지만의 2023 연봉을 450만 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MLBTR은 그동안 매우 높은 예상 성공률을 보였다.따라서 최지만은 MLBTR 예상액보다 15만 달러 많이 챙기게 됐다.파이리츠 프로스펙트는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중재 위윈들은 MLBTR 예상액에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기 때문에 요구액에 관계없이 최지만이 이길 가능성
해외야구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사우디 대회 2R 공동 2위…한국 선수 11명 컷 통과
여자 골프 세계 정상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새해 첫 출전 대회 둘째 날 공동 2위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225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를 적어내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릴라 부(미국)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아디티 아쇼크(인도)와 두 타 차다.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주춤한 성적이다.작년 12월 결혼한 리디아 고는 그동
골프
[2023 KBO]KIA 신인 윤영철, 이의리에 이어 2년만에 완전 새내기로 선발자리 꿰 찰 수 있을까?
완전 새내기 투수로 선발 마운드에 합류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지난해 9월에 실시한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10명이 지명된 신인 가운데 투수가 56명으로 절반이 넘었다. 그만큼 야구에서 투수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반증한 결과다.올시즌에도 예년과 다름없이 특급 투수들이 상위권 지명을 독차지 했다. 1라운드에서 김민석(내야수·롯데 자이언츠) 김범석(포수·LG 트윈스)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이 모두 투수였다. 자타공인 고교 1인자로 꼽힌 심준석이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방향을 틀었을 뿐 나머지는 모두 태극마크를 단 경력을 갖춘 수준급 투수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완전 새내기 첫해에 5선발의 한 자리를 차지
국내야구
‘게으른 천재' 시릴 가네. 훈련량 적었지만 존 존스 전은 썩 다르게 준비-UFC헤비급재
전 UFC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가네.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헤비급 챔피언에 바로 오를 것 같았지만 첫 타이틀 전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패퇴했다.은가누에게 지면서 가네에 대한 평가가 조금 달라졌다. 한 방이 없어서 한계가 있다고들 했다. 헤비급 치곤 판정이 많았던 게 사실이긴 했다. 데릭 루이스 등 헤비급 강타자들을 능수능란하게 요리, 천재 파이터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UFC 6전 중 3번이 판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해 9월 투이바스를 3회 KO로 잡으면서 세간의 혹평을 무색하게 만들었고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헤비급 첫 무대 상대로 낙점 되었다. 존스의 옥타곤은 3년여 만이고 헤비급은 처음이다. 그런데도 존 존
일반
K리그1 대전, 새 유니폼 '하나의 빛' 공개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대전은 17일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빛'을 주제로 만든 2023시즌 유니폼 '하나의 빛'을 공개했다. 새 유니폼에는 팀의 전신인 대전시티즌의 상징색인 자주색, 승격과 명문 구단으로의 발전을 의미하는 황금색이 주로 사용됐다. 디자인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대전 엑스포의 상징물 한빛탑과 엑스포다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유니폼 하단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상징인 숫자 '1'과 대전의 'D', 그리고 엑스포다리의 형상을 적용한 로고를 넣었다. 대전 구단은 "과거 '축구특별시'로 불렸던 영광을 되찾기 위해 K리그1 돌아온 대전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국내축구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사수올로 2-0 제압…리그 7연승
김민재(27)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소속팀 나폴리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나폴리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2022-2023시즌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위 독주 체제를 구축한 나폴리는 승점 62로 순위를 굳게 지켰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한 것을 포함해 7연승을 달리면서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인터 밀란(승점 44)과는 승점 18 차이로 틈을 벌렸다. 이날 패한 사수올로는 15위(승점 24)에 자리하고 있다. 주축 센터백인 김민재는 이날도 어김없이 선발로 경기에 나서서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부지런히
해외축구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 슈퍼대회전, 회전에 이어 복합 우승으로 동계체전 3관왕에 올라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35·하이원리조트)이 '겨울 스포츠의 축제' 104회 전국동계체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정동현은 17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 동계체전 알파인 스키 남자 일반부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14초10로 정민식(27·경기도스키협회)의 1분14초88에 0.78초 차로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정동현은 슈퍼 대회전 금메달 기록과 회전 기록을 합산한 복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정동현은 16일에 열린 대회전에서는 은메달을 보태 이번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3,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정동현은 베이징동계올리픽 남자 알파인 스키 회전에서 21위에 올라 역대 한국 올림픽 최고 순
일반
사파타-카시도코스타스, 스롱-김가영 맞장. 블루원-하나 플레이오프 1차전
하나카드가 김가영, 신정주의 막판 두 단식 승리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블루원리조트와 파이널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하나카드는 17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TS샴푸에 4-3으로 재 역전승, 기다리고 있던 2위 팀 블루원과 플레이오프전을 치른다. 첫 판에서 2-4로 패배, 1승 어드밴티지가 사라진 하나는 원투 펀치 카시도코스타스와 P.응우옌이 3, 5 세트에서 김임권과 임성균에게 무너져 패색이 짙었다.그러나 김가영이 6 세트에서 5 연타를 쏘며 이미래를 9:4로 꺾고 7 세트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를 놓자 신정주가 4 연타를 치며 김남수를 11:4로 물리쳐 고생은 했지만 결국 플레이오프전에 올랐다.하나의 두 번째 상대인 블루원은 하나카
일반
로페스, 사우디 대회 2라운드서 '선두' 리디아 고 추격
가비 로페스(30·멕시코)가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선두 자리를 위협했다.로페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의 로페스는 한국시간 오후 7시 기준으로 아디티 아쇼크(인도)와 공동 1위에 올랐다.이제 막 2라운드를 시작한 리디아 고는 현재 1∼3번 홀에서 파 2개, 보기 1개를 기록한 상황이다.리디아 고는 전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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