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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추위 속에서 빛나는 비주얼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이찬원이 방송국에 들어가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예포토
[신간] 양극화가 가져올 비극...'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미국의 문화평론가이자 페미니즘 작가인 벨 훅스의 '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가 문학동네에서 나왔다. 이경아 옮김.지난 2008년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책이다. 출판사 문학동네가 해제를 추가하고 번역을 다시 해 새롭게 펴냈다.토마 피게티가 '21세기 자본'에서 지적한 것처럼 세계는 점점 양극화가 심했던 19세기로 회귀하고 있다. 그는 자본소득이 노동 소득을 웃돌고, 경제성장률이 정체된 상황에서, 부의 편중 현상은 세계적으로 심화할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저자도 피게티의 시각과 비슷하다. 자본주의 최전선에 있는 미국이 이미 부자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으며, 점점 계급 분리 국가로 변
책
'15경기 0골' 그래서, 히샬리송으로 형편 좀 나아졌나?...6천만 파운드가 아깝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토트넘)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다.해리 케인과 호흡을 제대로 맞출 선수는 손흥민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20일(한국시간) 경기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이탈리아에서 원거리 조종을 하고 있는 콘테 감독은 이날 손흥민을 벤치에 앉혔다. 대신 히샬리송을 투입했다.그러나 히샬리송은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결국 후반전 손흥민과 교체됐다. 손흥민은 들어간 지 4분 만에 케인의 감각적인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이러니 콘테 감독이 손흥민을 벤치에 앉힐 수가 없는 것이다.BBC 전문가 글렌 머레이는 "히샬리송은 끔찍했다. 내가 벤치에 있었다면 내가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며 히샬리송
해외축구
[포토] 고영표, WBC 대표팀 불펜 피칭 소화
스포츠포토
[포토] 타격하는 이정후
스포츠포토
펨키 볼, 실내육상 여자 400m 세계기록 41년 만에 경신…49초26
2023년 초 실내육상 시즌 트랙 종목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펨키 볼(23·네덜란드)이다.볼은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네덜란드 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49초26으로 우승했다.이날 볼이 작성한 49초26은 자밀라 크라토츠빌로바가 1982년 체코슬로바키아 국적으로 세운 49초59를 0.33초 넘어선 세계신기록이다. 무려 41년 만에 새로운 기록이 탄생했다.볼은 2월 11일 프랑스 메스 인도어 미팅에서 세운 종전 개인 최고 기록 49초96을 0.7초나 당겼고, 세계 기록을 바꿔놨다.경기 뒤 볼은 세계육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늘 기록을 경신하길 바라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다. 오늘 내 개인 기
일반
두산, 호주 올스타와 평가전 7-2 승리…안승한 맹활약
두산 베어스가 호주 프로야구 올스타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연습경기였지만, 이승엽 감독 부임 후 거둔 첫 승리다. 두산은 19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열린 호주 올스타와의 평가전에서 안타 11개와 투수 7명의 안정적인 투구로 상대를 7-2로 이겼다. 선발 최원준은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았다. 박치국은 마무리로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던졌다. 최고 시속 145㎞의 공을 던졌다. 타석에서는 포수 안승한이 4타수 2안타, 신성현이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승엽 감독은 "2023년 외부 팀과 치른 첫 경기였다. 결과보다 내용에 중점을 맞췄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국내야구
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 혼합단체전 준우승…중국 우승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 혼합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거뒀다.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3 아시아 혼합단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에 최종 전적 1-3으로 패했다.경기는 남자단식·여자단식·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5경기를 벌여 3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결승전 첫 경기인 남자단식에서는 이윤규가 레이란시에게 0-2(16-21 15-21)로 패했고, 이어진 여자단식에서도 김가은이 가오팡제에게 0-2(15-21 15-21)로 무릎 꿇었다.남자복식 김원호-나성승은 허지팅-저우하오둥을 2-1(19-21 21-16 21-17)로 꺾으며 한 경기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일반
손흥민, 벤치 때마다 '골'..."벤치 원하지 않지만 팀 도울 것"
벤치 멤버 때마다 골을 넣는 손흥민(31·토트넘)은 "더 잘할 수 있다. 여전히 발전하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2-0 승)를 마치고 현지 언론에 "내가 하지 못했던 부분을 더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쁜 경기를 한 후에도 난 항상 긍정적이다. 물론 그런 만큼 승리한 후에도 너무 자축하고 싶지만은 않다"고 했다. 이날 손흥민은 지난달 5일 크리스털 팰리스전(4-0 승) 이후 리그 6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해리 케인의 골을 도운 지난달 24일 풀럼전(1-0 승) 이
해외축구
나이를 거꾸로 먹는 랑거, PGA투어 챔피언스 최다승 타이…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
베른하르트 랑거(66·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통산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랑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츄브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랑거는 이날 우승으로 50세가 넘은 시니어 선수들이 겨루는 PGA투어 챔피언스에서 헤일 어윈(미국)이 보유한 통산 최다승 기록(45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오는 9월 만 66세가 되지만 랑거의 경기력은 올해도 여전해 조만간 PGA투어 최다승 공동 1위를 넘어서 최다승 기록의 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60세가 넘은 뒤에 1
골프
손흥민, 인종차별 당했다...구단 '당국 조치 촉구'
'손흥민(31·토트넘)이 온라인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 토트넘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 EPL 24라운드 홈 경기를 마치고 트위터에 "오늘 경기 중 온라인에서 손흥민을 향한 부끄러운 인종차별적 욕설이 있었던 것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27분 추가 골을 넣어 토트넘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후반 23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돼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정규리그에서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4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 리그 5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에겐 리그 5경기 골 침묵을 깬 뜻깊은 경기였지만,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된 사실이 이
해외축구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과정이다" ... 우즈, PGA 투어 제네시스 대회 공동 45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약 7개월 만에 치른 공식 대회를 공동 45위로 마무리했다.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의 성적을 낸 우즈는 김주형(21) 등과 함께 공동 45위를 기록했다.우즈는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이후 7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2021년 2월 교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우즈는 2021년은 치료 및 재활에 전념했고, 지난해에는 마스터스와
골프
'올해만 세 번째' 람,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세계 1위 복귀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의 성적을 낸 람은 2위 맥스 호마(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람은 1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이어 올해만 3승째를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46억8천만원)다.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람이 한 해에 3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람은 2022-2023시즌 PGA 투어 7개
골프
손흥민 리그 5호골…토트넘, 웨스트햄 2-0 격파
손흥민(31)이 그라운드를 밟은 지 단 4분 만에 리그 5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잉글랜드)의 4위 도약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물리쳤다. 후반 11분에 측면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이 결승 골을 넣었고, 후반 27분 손흥민이 쐐기 골을 터뜨렸다. 후반 23분 히샤를리송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까지 단숨에 쇄도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5일 크리스털 팰리스전(4-0 승)에서 골 맛을 봤던 손흥민
해외축구
길게 갈까. 만만찮은 블루원과 강한 웰뱅. 지난 해와 비슷한 행보-PBA팀리그 파이널
웰뱅과 블루원이 한 경기 씩 주고 받았다. 1차전은 웰뱅, 2차전은 블루원이 승리, 1승 1패를 기록했다.지난 해와 행보가 비슷, 길게 갈 것 같은 분위기다. 지난해 파이널에선 어드밴티지 1승의 웰뱅이 6차전에서 승리, 4승 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올해는 규정이 바뀌었다. 파이널 전은 1승 어드밴티지가 없다. 그래서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면 7차전 까지 가야 하고 플레이오프 전을 통과한 블루원도 1패의 손해가 없다. 웰뱅은 쿠드롱이 시원찮았다. 2차전 까지 2 경기 4 세트 싸움에서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2차전 3 세트에서 9 연타를 터뜨리며 사파타를 누른 게 유일한 1승이다. 직후의 혼복에선 김예은이 더 많은 득점을 했다.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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