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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매치 퀸' 성유진, 두산 매치플레이 제패…통산 2승째
성유진(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5번째 '매치 퀸'에 올랐다.성유진은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천35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 결승전에서 동갑내기 박현경에게 4홀 차로 이겼다.지난해 6월 롯데오픈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던 성유진은 1년이 채 가기 전에 두 번째 우승컵을 끌어안았다.성유진은 11일 뒤 열릴 롯데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자신감을 갖게됐다.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준우승을 계기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는 지난달 16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라
골프
'30일만의 위닝시리즈, kt의 반등 신호탄?' kt, 장성우의 4타점 맹타 앞세워 두산 눌러
kt위즈가 한 달 만에 감격적인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kt는 21일 수원 홈경기에서 장성우가 홈런을 포함해 혼자서 4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두산베어스를 7-3으로 눌렀다. 이로써 kt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주말 두산과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초반인 4월 18~20일 수원 SSG전에서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한 이후 정확하게 한달만이다. 올시즌 3번째 위닝시리즈. 1회에 서로 1점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시작한 이날 kt는 장성우가 4회에 역전 2점 홈런을 날리자 이에 질세라 5회 두산은 박계범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동점 2점포로 장식하며 3-3으로 장군멍군이 됐다. 장성우는 지난 2일 인천 SSG전 이후 12경기만에 나온
국내야구
'사직 만원 관중 함성을 잠재운 타격 1위 에레디아 쐐기타' SSG, 롯데에 위닝시리즈로 공동 선두 지켜
지난해 통합우승 SSG랜더스의 경륜이 롯데자이언츠를 향한 엄청난 응원의 힘까지 따돌렸다. SSG가 사직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공동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SSG는 21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롯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6-3으로 승리하며 사직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발걸음도 가볍게 문학 홈구장으로 옮겼다.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이룬 가운데 열린 이날 SSG는 외인 좌완 선발 대결과 타선 집중력에서 모두 앞섰다. SSG의 좌완 커크 맥카티가 5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반면 5월들어 2경기에서 13⅔이닝 1실점 피칭으로 지난해 위력을 되찾았던 롯데의 좌완 찰리 반즈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4실점으로 기대
국내야구
'최원태, KIA전 14이닝 무실점투에 이지영 결승타', 키움, KIA에 1-0 승리…양현종, 통산 최다 이닝 단독 3위에
키움히어로즈가 스윕패 위기를 벗고 아슬아슬하게 2연패에서 탈출했다키움은 21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최원태의 호투와 이지영의 결승타로 KIA타이거즈에 1-0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0-0으로 맞서던 7회초 박찬혁의 볼넷과 김태진의 희생번트에 이어 임지열이 3루수 쪽으로 천천히 굴러가는 내야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이지영이 중전적시타를 터뜨려 결승점을 올렸다. 키움 최원태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째(3패)를 챙겼다. 지난 4월 16일 고척 KIA전에서 8이닝 무실점에 이어 올시즌 KIA전 14이닝 무실점으로 지난해 4월 23일 이후 KIA전 3연승도 이어갔다.최원태에 이어 김성진-김재웅-임창민이 으로 이어
국내야구
KBO 4년 ERA 3.05 루친스키, MLB서는 9.00...'위장병'으로 또 부상자 명단에
드류 루친스키는 KBO NC 다이노스에서 4년간 활약하며 121경기에서 3.05의 준수한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이에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1년 300만 달러에 루친스키와 계약했다. 2024년에는 500만 달러 옵션도 걸었다.빅리그 복귀에 성공한 루친스키는 그러나 운이 좋지 않았다. 복귀하기도 전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부상에서 회복해 마침내 복귀전을 치렀으나 출발이 좋지 않았다. MLB 복귀 후 4차례 선발로 등판했으나 9.00의ERA에 그쳤다.삼진율은 6.3%에 머물렀고 볼넷비율은 14.7%에 달했다. 18이닝 동안 5개의 홈런포를 맞았다.그러자 오클랜드는 그를 17일(현지시간) 소급의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명분은 위장병이지만, 실
해외야구
'거기까지' 레이커스, 사실상 탈락...3차전서도 덴버에 패해, 스윕패 일보직전
LA 레이커스가 사실상 탈락했다.레이커스는 20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 시리즈 3차전서 108-119로 패했다.이로써 레이커스는 3전 전패로 탈락 일보직전에 몰렸다.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날 경기에서 레이커스는 1쿼터부터 덴버에 끌려다녔다. 12점 뒤진 채 2쿼터를 맞은 레이커스는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3쿼터에서도 접전을 벌이며 2점 차로 뒤진 레이커스는 4쿼터 7분 48초를 남기고 하치무라 루이의 자유투로 94-93으로 역전했다.그러나 이후 덴버는 13-0의 스퍼트를 해 순식간에 점수 차를 12점으로 벌렸다. 제프 그린의 3점포, 브루스 브라운어 3점포, 자말 머리의 3점포에 이어 브라운의
농구
맨시티, EPL 3연패 확정…'트레블' 달성 보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더불어 '트레블' 달성의 첫 단추도 끼웠다. 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에 따라 맨시티는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이번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종료까지 1경기를 남긴 아스널(승점 81)은 3경기나 남긴 맨시티(승점 85)의 승점을 따라갈 수 없게 됐고, 우승 트로피는 맨시티의 몫이 됐다. 맨시티는 1992-1993시즌 출발한 EPL 무대에서 통산 7번째 우승과 함께 3시즌 연속 우승(2020-2021, 2021-2022, 2022-2023시
해외축구
손흥민 EPL '100호'골, 토트넘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구단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손흥민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로 넣은 오른발 감아차기 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0라운드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손흥민의 2022-2023시즌 리그 7호 골이자, 개인 통산 EPL 100골이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아크 왼쪽에서 '전매특허'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어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의 선수로는 케인
해외축구
콘테와 쿨루셉스키가 옳았다...토트넘, 콘테 경질 후 2승2무5패
데얀 쿨루셉스키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언론과 일부 토트넘 선수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콘테를 두둔했다.그는 "감독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친구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콘테는 사우스햄튼전에서 3-3으로 비기자 기자회견장에서 울분을 토했다. 선수들과 토트넘수뇌부를 비판했다. 일부 선수는 이기주의자라고 했고,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는 옛날 방식을 답습하고 있다고 작심발언을 했다.그러자 일부 선수들이 강력 반발했고 토트넘 수뇌부도 분노했다. 팬들 역시 콘테가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결국 여론에 밀려 콘테는 사실상 경질됐다.이때까지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유지했다.그러나 콘테가 없자 추락했다. 9차례 경기서 2승2무5패를
해외축구
'주짓수 여제' 맥켄지 던, 화려한 공격으로 안젤라 힐 완파-UFC베가스73
대단한 난전이었다. 주먹, 킥, 테이크 다운을 다양하게 섞은 맥켄지 던은 화려했고 최다 출전의 38세 안젤라 힐은 끈질겼다. 여성 파이터의 대결 중 최고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정도였으며 판정 경기의 백미였다맥켄지 던(사진)은 자타 공인의 주짓수 여제. 하지만 21일 열린 'UFC 베가스 73' 여성 스트로급 랭킹 전에선 타격과 킥으로 안젤라 힐을 눌렀다. 던은 펀치 공격으로 분위기를 잡은 후 레슬링 공격을 했으나 타격의 안젤라 힐을 타격으로 제압, 1라운드를 가졌다.안젤라 힐은 클린치 작전으로 2회를 가졌다. UFC 33경기 출전의 베테랑 다웠다. 클린치로 던을 묶으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하지만 맥켄지의 끊임없는 공세가 이어지
일반
LIV 소속 '메이저 사냥꾼' 켑카, PGA 챔피언십 3R 선두 도약…호블란 등 추격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후원을 받는 LIV 골프 리그에서 뛰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메이저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로 나섰다.켑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파70·7천380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4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써낸 켑카는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켑카는 2017년과 2018년 US오픈, 2018년과 201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메이저대회에서만 통산 4승을 거두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이를 포함해 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둔 켑카는 지난해 출범한 LIV 골프로 이적,
골프
오현규 '후반 교체 출전'…셀틱, 세인트 미렌과 2-2 무승부
오현규가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세인트 미렌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틱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셀틱은 31승 3무 2패, 승점 96을 기록했다. 2경기를 남긴 셀틱은 2위 레인저스와 승점 차를 10 이상으로 벌린 상태다. 다만 셀틱은 35라운드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0-3으로 졌고, 이날 비기면서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3골, 시즌 전체로는 4골을 기록 중인 오현규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맷 오라일
해외축구
'황소' 황희찬 4호골 폭발...울브스, 에버턴과 1-1 무승부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0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었다. 울버햄프턴은 그러나 후반 54분 예리 미나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 6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황희찬은 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기록한 득점까지 더하면 공식전 4호 골이다. 도움은 정규리그 1개, 리그컵 2개 등 총 3개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다소 부진한 황희찬이 시즌 막판에 터뜨린 귀중한 골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5골 1도움을
해외축구
'마요르카 킹' 이강인 팀 최고 평점...알메리아에 0-3 완패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뛰고 있는 마요르카가 하위권 알메리아에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메리아의 파워 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자루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알메리아에 0-3으로 졌다. 승점 44의 마요르카는 리그 12위를 유지했고, 알메리아는 16위에서 14위(승점 39)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강인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25분 앙헬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마요르카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강인은 전반 4분 팀의 첫 슈팅과 8분 프리킥 직접 슈팅을
해외축구
킥의 명인 버클리, 웰터급 데뷔전 2회 킥 TKO승-UFC베가스73
스피닝 킥의 명인 호아킨 버클리(사진)가 웰터급 첫 경기를 킥으로 마무리,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미들급에서 내려와 웰터급 첫 경기를 치른 버클리는 21일 ‘UFC 베가스 73’에서 안드레 피알료를 2회 4분 15초 하이 킥 한방으로 쓰러뜨리며 TKO승을 거두었다. 1라운드에서 카운터 펀치로 맞서는 피알류를 테이크 다운 두 차례로 몰아붙인 버클리는 2회 킥 공격을 활발하게 하면서 피알료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초반 피알료의 로킥으로 잠시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버클리의 공세가 강하게 이어졌다. 2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쯤 버클리는 주먹 공격에 이어 회전 킥을 날렸으나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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