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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가공 타선?' 알고 보니 '물방망이'...팀 타율 30개 팀 중 최하위 '충격'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내고 잰더 보가츠를 영입, 그에게 유격수를 맡겼다.그리고 3루수 매니 마차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각각 장기 계약을 맺었다.또 노장 넬슨 크루즈와 맷 카펜터를 영입했다.후안 소토도 부활할 줄 알았고, 김하성도 좀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봤다. 특히 돌아온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맹타를 휘둘러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 판이었다.보가츠는 시즌 초 맹타를 휘두르다 주춤하고 있고, 마차도는 '먹튀' 소릴 들을 정도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최근에는 경기 중 공에 맞아 손이 골절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소토는 여전히 부진하고 타티스 주니어도 아직 완전
해외야구
[부고] 김원식 (마라톤 해설가)씨 모친상
▲ 김금자씨 별세, 김원식(마라톤 해설가) 모친상 = 20일 오전, 광주직할시 서구 VIP 장례타운. 장지 함평 나산 선영 ☎062-52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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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이경훈은 공동 19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셰플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파70·7천3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의 성적을 낸 셰플러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현재 세계 랭킹 2위인 셰플러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고, PGA 챔피언십에서는 2020년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다.1번 홀(파4)부터 두 번째 샷을 홀 50㎝ 옆으로 보내 버디로 2라운드를 시작한 셰플러는 15번 홀(파3)에서는
골프
여자 테니스 우크라이나 칼리니나, WTP 투어 러시아 선수 제압하고 결승 진출... "우크라이나에 희망을" 소감
아넬리나 칼리니나(47위·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선수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357만2천618유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칼리니나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12위·러시아)를 2-1(7-5 5-7 6-2)로 제압했다.칼리니나가 WTA 1000 시리즈 대회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생각하면 내게는 매 경기가 소중하다"며 "우크라이나를 위해 아주 작은 희망, 작은 즐거움이라도 안기고 싶었다"고 4강에서 러시아 선수를 꺾은 소감을 밝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
일반
샌디에이고 '어쩌나' 마차도, 부상자 명단 등재...손 골절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마차도는 최근 손 골절 부상을 입었다. 샌디에이고는 결국 19일(이하 미국시간) 그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마차도가 지난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공에 맞아 왼 손에 작은 골절상을 당했다.당시 2회 1사 만루에서 상대 브래드 켈러의 3구째 80.8마일(약 130㎞)의 슬라이더에 왼 손을 맞았다.마차도는 곧바로 교체되지 않고 3루 수비를 소화했다. 그러나 4회 타석이 돌아오자 대타와 교체됐다.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지만 이후 2경기에 연속 결장했다.마차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11년 3억5000만 달러(약 4678억8000만원)의 대형 연장 계약을 맺었으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2] 테니스 ‘빅3’를 왜 ‘라이벌’이라 말할까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는 세계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기량을 보유하며 20여년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남자 단식 황금기를 이끌었다. 세 명중 가장 나이가 어린 조코비치가 처음 활약했던 2007년 무렵부터 페더러가 마지막 불꽃을 태웠던 2020년 초반까지를 ‘빅3의 시대’라고 칭한다. 그랜드 슬램 통산 승수는 페더러 20승, 나달과 조코비치가 22승을 기록했다. (본 코너 904회 ‘테니스에서 왜 ‘그랜드 슬램(Grand Slam)’이라고 말할까‘ 참조) 올림픽 성적은 나달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단식, 2016년 리우올림픽 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고, 페더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복식 금메달과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
일반
제임스는 '헐리웃 액션 킹'인가? 루키조차 시비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골든스테이트 월이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이 "레이커스 선수들은 플로핑(허리웃 액션)을 잘한다"고 비아냥대자 "우리는 플로핑 훈련을 결코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그러나 18일(미국시간)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 콘퍼런스 결승 시리즈 2차전에서 또 플로핑 논란에 휩싸였다. 니콜라 요키치와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제임스는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몸짓을 하며 코트에 쓰러졌다. 사이드라인까지 나간 제임스는 덴버 팬이 준 수건을 받고 겸연쩍은 표정을 지었다.이에 샌안토니오 스퍼스 루키 제레미 소찬이 제임스를 비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제임스는 왜 저렇게 플로핑
농구
[20일 선발]김광현, 대롯데 8년 2884일 무패(10연승) 쭉 그대로?…동반 출격 플럿코와 페디, 또 나란히 7승?…배제성, 대두산전 5연패 벗고 1404일만에 승리 반전?
국내야구
프로축구 명예전당 헌액자, 배우, 첫 아프리카계 UFC해설자 짐 브라운 19일 87세로 별세
스포츠 레전드이자 배우, 시민권 옹호자인 짐 브라운이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브라운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프로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1964년 클리브랜드 브라운스를 NFL 타이틀로 이끌었으며 12번이나 MVP에 올랐다. 브라운스의 역대 최고 러싱 리더로 프로 축구 명예의 전당과 대학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다. 1965년 프로 축구에서 은퇴한 브라운은 연기와 시민권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흑인산업경제연합'을 설립했고 빌 러셀, 카림 압둘 자바 등 흑인 운동선수들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거부한 ‘권투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에 대한 지지를 밝히기도 했다. 배우로도 활동
일반
맥켄지 던-안젤라 힐, 에르난데스-샤바지안 UFC 베가스 73 계체 통과
맥켄지 던과 안젤라 힐 그리고 앤서니 에르난데스와 에드멘 샤바지안 등 UFC 베가스 73의 메인, 코메인 이벤터 4명이 모두 문제 없이 계체량을 통과했다.맥켄지 던(MMA 12-3, UFC 7-3)은 20일 열린 계체에서 115파운드를 기록, 여성 스트로급 한계 체중을 맞추었다. 안젤라 힐(MMA 15-12, UFC 10-12)은 114.5 파운드를 기록했다. 랭킹 8위 던이 -170의 탑독이고 14위 힐은 +145의 언더독이다. 주짓수 세계선수권자인 던은 최근 아픈 가정사를 겪었다. 이혼과 자녀 양육권 문제로 법원 출석이 잦아 훈련에 매진하지 못했고 오랫동안 함께 한 매니저와도 결별했다. . ‘모든 걸 잊고 케이지에 전념하겠다’는 던은 공격적인 경기로 안제라를 눕힐 계
일반
[19일 팀 순위표]롯데 3일만에 다시 1위에 복귀, KIA는 3연승으로 5강 싸움에 호시탐탐 눈독 들여
국내야구
선두 3강 순위 싸움 혼돈속에 빠져…롯데는 3일만에 '탑데'로, SSG는 1위에서 3위, LG는 3연승으로 2위에 복귀[프로야구 19일 경기 종합]
선두 3강의 순위 싸움이 뜨겁다. 덩달아 중위권도 달아오르고 있다. 롯데자이언츠가 다시 '탑데'가 됐고 LG트윈스는 20일만에 3위에서 2위로, 그리고 SSG는 29일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이런 가운데 에릭 요키시(키움히어로즈)는 KBO 입성 5년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이의리(KIA타이거즈)와 박세웅(롯데자이언츠)는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고 마무리로 복귀한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은 30일만에 세브를 추가하며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대기록에 3개를 남겼다. 롯데는 19일 사직 홈 경기에서 토종 에이스 박세웅의 호투와 '해결사' 노진혁의 쐐기 적시타로 SSG랜더스를 7-5로 눌렀다.2위를 달리던 롯데는 LG에 반게임차 뒤졌지만 승률에
국내야구
대한항공, 아시아클럽배구선수권서 5∼8위 결정전으로
한국 남자프로배구 챔피언 대한항공이 2023 아시아클럽배구선수권대회 8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겼다.대한항공은 19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 이사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8강 조별리그 E조 2차전 바양홍고르(몽골)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2-25 25-16 25-19)로 승리했다.조별 예선 1패를 안은 대한항공은 1승 2패(승점 3)로 E조 3위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20일 F조 4위 스포르팅 클럽(쿠웨이트)과 5∼8위 결정전을 치르고, 이 경기에서 이기면 21일 5위 결정전에 나선다.대한항공은 전날 일본 산토리 선버즈에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대한항공은 이날 세터 정진혁, 아포짓스파이커 손현종, 아
배구
이의리 시즌 첫 QS+ 피칭으로 홈 4연패 털고 KIA 3연승 이끌어, 키움 요키시는 KBO 입성 4년 127G만에 최다자책점, 최다피안타 불명예
이의리(KIA타이거즈)가 올시즌 최고 피칭으로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이의리는 19일 키움히어로즈와의 광주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1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KIA의 10-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7경기에서 매번 제구 난조로 투구수가 많아 단 한번도 6이닝 이상을 던진 적인 없었으나 이날은 달랐다.1회초 1실점으로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1회말 팀 타선이 9안타를 집중시키며 8득점을 해 준 덕분인지 2회부터는 안정을 되찾으며 7회까지 1안타만 내 주었고 문제가 됐던 볼넷은 단 3개에 그쳤다. 오히려 삼진은 시즌 최다인 9개나 잡아냈다. 이의리는 이날 총 103구를 최고 149㎞에 이르는 빠른 볼(68구)을 중심으로 슬라
국내야구
'킹' 제임스, 지쳤다, 3점슛 '제로'...데이비스도 요키치 막지 못해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팀이다. 둘이 다 잘해야 이긴다. 특히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더욱 그렇다. 2020년 우승도 이들이 잘했기 가능했다. 덴버 너기츠는 정규리그 1위 팀이다. 이런 팀과의 경기에서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될 수 없다. 제임스와 데이비스가 함께 잘해야 이길 수 있다.그런데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 시리즈에서 덴버에 역부족임을 드러냈다.제임스, 데이비스 모두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제임스는 체력이 문제였다. 2차전에서 6개의 3점슛을 시도했으나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중요한 4쿼터 막판에서는 어이없는 실책까지 범했다. 나이(38세)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데이비스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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