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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최형우, 키스코가 수상하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KIA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4월‘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최형우는 4월 한 달 간 22경기에 출전해 24안타 3홈런타율 0.316 12타점을 기록하며 KIA의 해결사 역할을톡톡히 해냈다. 한편 올 시즌부터 Kysco 김원범대표의 제안으로 이달의 감독상 시상에 타이거즈 팬이 직접 시상자로 참가한다. 이날 시상은 매 경기마다유니폼을 갖춰 입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준 열혈팬 조상혁(26), 찬혁(23) 형제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다음달 Kysco ‘이달의 감독상’ 시상식부터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모를 받아 시상자를 선발할예정이다.
국내야구
투수 심재민↔내야수 이호연, 롯데와 kt 1대1 트레이드 단행
롯데자이언츠와 kt위즈가 19일 투수 심재민과 내야수 이호연을 주고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중간 투수로 경험이 많은 심재민을 영입해 좌완투수 뎁스를 강화했으며 kt는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이호연 영입으로 기존 내야 자원들과의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심재민 182㎝, 92㎏의 체격을 갖춘 좌투수로, 개성중-개성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4년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kt에 입단했다. 2015년 데뷔 이후 통산 293경기에 출장하며 작년까지 매해 40이닝 이상을 던지며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44경기 43⅓이닝을 등판해 4승 1패 6홀드와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내야수 이호연은 광주제일고-성균관대를 졸
국내야구
''오타니가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5월 ERA 5.68, 타격은 꾸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었다.오타니는 올 시즌에도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투수와 타자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4월까지는 그랬다.그러나 5월 들어 마운드에서 다소 부진하다. 3경기 평균 자책점이 5.68이다. 0점대로 출발했던 그의 ERA는 시나브로 오르더니 5월 19일 현재 3.23이 됐다.타자로는 0.292의 타율에 홈런을 10개나 쳐냈다.이에 일각에서는 오타니도 궁극적으로 투수를 포기하고 타자로만 뛰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금은 아직 젊기 때문에 둘 다 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체력적인 문제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수를 포기할 가능성이 큰 이유다.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도
해외야구
고관절 부상 나달, 프랑스오픈 테니스 불참…"2024년이 마지막 시즌 될 듯"
라파엘 나달(14위·스페인)이 고관절 부상이 계속돼 이달 말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에 불참한다.나달은 18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8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나가지 못한다"고 발표했다.올해 1월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나달은 이후 공식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그는 고관절 부상 때문에 4개월 가까이 치료 및 재활에 전념하는 중이다.클레이코트 대회에 강한 나달은 프랑스오픈에서만 통산 14차례 우승했으며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2회 정상에 올라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함께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부문 공동 1위다.2005년 프랑스오픈
일반
MLB 저지, 6경기서 홈런 6개 날려 단숨에 리그 2위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거포 에런 저지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을 향해 대포 가동 속도를 높였다.저지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회 결승 중월 투런포를 터뜨려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12번째 홈런으로 저지는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 레인저스·13개)에 이어 리그 홈런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저지는 최근 6경기에서 홈런 6발을 쳤고, 특히 토론토 원정 4연전에서 4방을 터뜨려 몰아치기에 시동을 걸었다.저지는 지난해 홈런 62방을 때려 리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61년 만에 갈아치웠다. 불법 약물의 도움을 받
해외야구
오타니, 3년 연속 10홈런 달성…8회 결승 적시타까지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10호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6-5 승리를 이끌었다.오타니는 1회초 2사에서 볼티모어 선발 타일러 웰스를 상대로 2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는 2021년(46개), 2022년(34개)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2018년 MLB
해외야구
한승주, KLPGA 드림투어 5차전 우승…입회 5년 만에 첫 승
한승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5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우승했다.한승주는 19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6천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한승주는 입회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천50만원이다.2018년 5월 정회원이 된 한승주는 2020년 군산CC 드림투어 10차전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었다."3년 전 드라이버 입스가 와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한승주는 "지금도 완전히 극복한 것은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고, 올해 한 번 더 우승을 목표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경민이 8언더파 136타로 1타 차 2위에 올랐
골프
KPGA 투어 출신 정도원, 스릭슨투어 7회 대회 우승…통산 2승째
정도원이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7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정상에 올랐다.정도원은 19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7천2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배윤호와 연장전을 치른 정도원은 14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상대 선수의 트리플보기로 우승을 확정했다.지난해 3월에 이어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정도원은 우승 상금 1천600만원을 받았다.정도원은 2014년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1위로 통과해 2015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선수다.드라이버 입스가 와 투어 생활을 잠시 접었던 그는 지난해 3월 스릭슨투어 개
골프
'4쿼터 머리 23점' NBA 덴버, 서부 결승서 레이커스에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4쿼터에만 23점을 퍼부은 저말 머리를 앞세워 LA 레이커스와 벌인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홈 첫 2연전을 전승으로 끝냈다.덴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08-103으로 제압했다.레이커스에 져 콘퍼런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서부 결승 무대에 오른 덴버는 1, 2차전을 쓸어 담아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양 팀은 레이커스 홈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로 자리를 옮겨 21일 3차전을 치른다.4쿼터 초반까지 엎치락뒤치락하던
농구
인하대, 홍익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4연승으로 단독 선두
인하대가 홍익대를 물리치고 4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인하대는 17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홍익대를 맞아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20)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인하대는 4전 전승을 기록, 이날 경기를 갖지 않은 4승 경기대를 앞질러 승점에서 1점 앞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충남대는 이날 인하대체육관에서 가진 경상국립대와의 경기에서 3-0(25-17, 25-13, 25-11)으로 승리해 3승1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9일 전적 ▲남대부 예선리그 인하대(4승) 3(25-21, 25-22, 25-20)0 홍익대(1승3패)충남대(3승1패) 3(2
배구
김주형, PGA 챔피언십 경기 도중 진흙 속으로…캐디 도움으로 빠져나와
김주형이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첫날 진흙에 들어가기를 불사하는 투혼을 펼쳤다.김주형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파70·7천3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공동 63위에 오른 김주형은 이날 자신의 15번째 홀인 6번 홀(파4)에서 고전했다.6번 홀 티샷이 다소 오른쪽으로 향하면서 진흙 속에 빠져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김주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일단 공을 찾으면 비교적 괜찮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바지도 무릎까지 걷어 올린 뒤 공을 찾기 위해
골프
'경기 지연' PGA 챔피언십 첫날 '무명' 콜 선두…LIV 소속 디섐보 1타 차 2위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첫날 에릭 콜(미국)이 선두에 올랐다.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파70·7천3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4개 홀을 마친 시점까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쳤다.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 시작이 1시간 50분 정도 지연돼 11개 조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1타 차 선두인 콜은 1988년생으로 2009년 프로로 전향했지만 2022-2023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무명 선수다.지난해 2부 투어에서 뛰었고, 올해 2월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메이저 대회에는 2021년 US오픈에 한 차례
골프
최준희·김시현,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최준희(제물포방통고)와 김시현(대전여자방통고)이 제21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최준희는 19일 전남 나주시 골드레이크CC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19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이성호(한국체대)를 13타 차이로 따돌렸다.여자부에서는 김시현이 역시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2위 오수민(비봉중)을 10타 차로 앞섰다.이 대회는 2019년까지 호심배라는 명칭으로 열렸다.
골프
'무명 돌풍' 백석현, SKT 오픈 1·2R 선두
'무명' 백석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1, 2라운드에서 연속 선두를 달렸다.백석현은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대회 1라운드 잔여 경기에 2라운드 18홀까지 27홀을 치른 끝에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써냈다.백석현은 이태훈(캐나다)을 3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윗줄을 점령한 채 이틀째 경기를 마무리했다.전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악천후 탓에 18번 홀까지만 치르면서 버디 4개를 뽑아냈던 백석현은 이날 1번 홀부터 나선 잔여 경기에서 버디 5개를 솎아내 1라운드를 9언더파 62타로 마쳤다.62타는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에 해당하지만, 1라운드는 비가 많이 내려
골프
지난해 우승자 홍정민, 연장 끝에 방신실 꺾고 16강…매치플레이 2연패 성큼
지난 해 우승자 홍정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에서 방신실을 연장전 끝에 꺾고 16강에 올랐다.홍정민은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천3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조별리그 연장전에서 방신실을 제치고 조 1위에 올랐다.전날까지 1승 1패로 방신실(2승)에게 뒤처졌던 홍정민은 이날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해냈다.이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홍정민이 이채은을 꺾고, 방신실은 서연정에게 발목 잡혔다. 둘의 승패가 같아져 승부는 서든데스 연장전으로 이어졌다.첫 번째 10번 홀(파4)에서 나란히 파를 적어낸 두 선수는 두번 째 11번 홀(파4)에서 승부를 갈랐다.홍정민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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