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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부진 딛고 올스타 출전...“힘들었지만 지금의 원동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은 올 시즌 타율 0.313(11위), 13홈런(공동 3위), 46타점(5위), OPS(출루율+장타율) 0.904(3위) 등 각종 지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노시환은 5월 13일 SSG 랜더스전 7회부터 같은 달 24일 KIA 타이거즈전 6회까지 43타석 동안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정신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노시환은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다. 가을까지 이어지는 페넌트 레이스를 멀리 내다보며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했다. 결국 노시환은 24일 KIA전 9회말 솔로 홈런으로 무안타 행진을 깨트렸고, 그 이후 109타수 38안타(타율 0.349), 4홈런, 24타점, OPS 0.919로 반등에 성공했
국내야구
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팀, 광명시서 ‘힐링 캠프’...“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팀”
여자 실업 핸드볼팀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연고지인 광명시에서 환경 정화 및 장애인 힐링 캠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SK 선수단은 27일 경기도 광명시 목감천에서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광명도시공사, 광명시니어클럽, SK 팬 서포터스 등과 함께 쓰레기 등을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산해진미’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으로(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든다는 SK 이노베이션의 실천적 ESG 활동으로, 올해 3년째다 SK 슈글즈 선수단은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광명시지부와 협력해 인근 캠핑장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힐링캠프도 함께했다.
일반
케인 놓고 뮌헨-토트넘 '1천700억원 줄다리기’
세계 최고 골잡이'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는 해리 케인(29)을 놓고 바이에른 뮌헨과 현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의 경쟁이 치열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8일(한국시간) "케인이 뮌헨과 영입 조건을 놓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뒤 합류를 원하고 있다"라며 "뮌헨은 토트넘에 6천만 파운드(약 994억원)와 추가 비용을 제시했지만, 거래가 성사되려면 최소 1억 파운드(1천657억원)는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디언은 또 "토트넘은 케인과 계약이 1년 남았지만, 계약 연장을 원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자칫 자유계약으로 케인을 잃을 위험까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특히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해외축구
드레슬, 미국 수영 대표선발전서 충격의 29위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후계자로 불리던 케일럽 드레슬(26·미국)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2023 미국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9초42로 출전한 63명 중 29위에 그쳤다. 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드레슬의 충격적인 예선 결과를 보도하며 "이 종목을 지배하던 모습과는 정말 큰 차이가 있다"고 논평했다. 드레슬은 '중위권 순위 결정전'인 C 파이널에서 한 차례 더 경기를 펼치지만, AP통신은 "드레슬은 자유형 100m 대표 선발전에서 사실상 탈락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기 뒤 드레슬은 미국 현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드레슬은 2017년 부다페스트, 2019년 광주 세계선수권
일반
맨시티, 코바치치 영입... '몸값 414억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에서 마테오 코바치치(29)를 데려왔다. 맨시티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바치치와 4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시티가 코바치치를 영입하면서 첼시에 지불한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약 414억원)에 달한다. 지난 시즌 트레블(EPL+FA컵+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맨시티는 팀의 주장이자 미드필더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 귄도안이 바르셀로나로부터 러브콜을 받자 '대체자'를 물색했다. 27일 귄도안의 이적이 확정되자 이날 곧바로 코바치치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의 '첫 번째 계약' 선수가 된 코바치치는 201
해외축구
비카리오, 토트넘 합류…"꿈을 이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와 2028년까지 계약했다. 등번호는 13번"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6일 토트넘의 새 사령탑에 오른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8일 임대 신분으로 뛰었던 데얀 쿨루세브스키를 완전 영입한 데 이어 취임 이후 두 번째 계약으로 비카리오를 선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의 주장이자 '1번 골키퍼'인 위고 로리스(36·프랑스)의 후계자 성격으로 비카리오를 점찍었다. 로리스는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이탈리아 4부리그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경험했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6·이탈리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뒤 "여기서 뛰는
해외축구
이탈리아 프로축구, 등번호 88번 금지...이유는 ‘이것’때문
다음 시즌부터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세리에A는 물론 하위 리그에서도 등번호 88번 착용이 금지된다. 등번호 88번을 금지한 건 숫자 88이 독일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를 존경하는 의미를 담은 '하일 히틀러(Heil Hitler·히틀러 만세)' 경례를 뜻하기 때문이다. H가 알파벳의 여덟 번째 문자인 점과 관련이 있다. 마테오 피안테도시 내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축구 경기장에서 반유대주의를 근절하기 위한 선언문에 담긴 조항을 설명하며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다고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이 보도했다. 선언문에는 축구 선수들이 '하일 히틀러' 경례와 관련된 등번호 88번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탈리
해외축구
페냐, “한화 분위기 좋다...작년보다 확실히 강해졌다”
KBO리그 2년 차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가 '달라진 한화'를 말했다. 페냐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wiz전에서 7이닝 9탈삼진 4피안타 1실점(무자책) 무사사구의 완벽투를 펼쳤다. 페냐의 역투와 김인환의 5회말 2타점 적시타에 힘입은 한화는 4-1 승리를 거두고 5연승 행진을 달렸다. 한화의 5연승은 2020년 9월 25일 이후 1천5일 만이다. 한화는 아직 리그 9위(28승 4무 37패)에 그치고 있지만 최근 월간 순위에서는 5월 4위(11승 2무 10패), 6월 6위(11승 1무 10패)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페냐는 경기 후 "작년과 비교하면 팀이 정말 강해진 것 같다"며 "질 때도 점수 차가 크지 않고 항상 경기 마
국내야구
여자배구 강소휘 "부끄럽다...안일하게 운동하는 것 같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실력 차를 많이 느낀다. 부끄럽다. 그동안 국내에서 안일하게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프로배구 V리그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여자배구대표팀 주포인 강소휘(GS칼텍스)는 27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18-25 26-24 15-25)으로 패한 뒤 위와 같이 말했다. 한국은 9전 전패 수렁에 빠지며 16개 팀 중 최하위를 유지했다. 1주차와 2주차 원정 경기를 모두 졌던 한국은 한국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도 패하고 말았다. 강소휘는 이날 서브 에이스 2개 포함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결국 패배했다.
배구
여자배구 곤살레스 감독, 리더십 비판 목소리에 "전술엔 문제없다“
여자배구대표팀은 곤살레스 감독 체제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VNL에선 12경기에서 전패했고, 올해 VNL에서도 9경기를 모두 졌다. 특히 올해 VNL에선 9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2개 세트만 따냈다. 선수단을 이끄는 곤살레스 감독의 리더십에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일각에선 곤살레스 감독이 한국 여자 대표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나 곤살레스 감독은 27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18-25 26-24 15-25)으로 패한 뒤 "잘 싸웠으나 중요한 순간에 한두 개를 놓쳐 이기
배구
여자 배구대표팀, 불가리아에 1-3완패...VNL 24연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2위)이 안방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 차 첫 경기에서도 패배를 당했다. 세자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경기도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2-25 18-25 26-24 15-25)으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올해 VNL에서 9연패 늪에 빠졌다. 2021년부터 계산하면 무려 24연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VNL에 참가한 16개 출전팀 가운데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은 그나마 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던 불가리아를 상대로도 패하면서 대회 전패 위기에 몰렸다. 대표팀은 29일 도미니카공화국(10
배구
에이핑크 윤보미, 아기미소 반짝
에이핑크 윤보미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했다. 윤보미가 방송국에 입장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포토
WTA "2027년까지 남-여 테니스 대회 상금 동등하게"...이사회 승인 기다린다
지난 2022년, 이가 시비옹테크(Iga Swiatek)가 이탈리아 오픈에서 우승한 뒤 33만 유로(한화 3억 6,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 해 로마 마스터스 오픈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의 상금 83만 5,000유로(한화 11억 9,000만 원)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이었다.세계 여자 테니스 협회(WTA)가 창립 30년 만에 남자 메이저 대회와 동일한 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다른 여자 테니스 투어에서도 몇 년 안에 남자 선수들이 받는 최고 수준의 상금을 지급할 전망이다.ESPN에 따르면, WTA는 시즌 일정과 토너먼트 참가 선수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동시에 남자 테니스 투어와 동등하게 상금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일반
이재성, 마인츠와 2026년까지 2년 재계약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오는 2026년까지 2년 계약을 연장했다. 이재성은 지난 2021년 마인츠에 입단해 2023-2024시즌까지 마인츠와 계약을 맺었다. 이재성은 마인츠서 두 시즌 동안 66경기 출전해 11골,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의 활약이 컸다. 36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 3위에 올랐다. 이에 마인츠는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둔 상황에서 이재성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마인츠는 2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보 스벤손 감독은 “이재성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마인츠에서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스스로 입증했다”며 “이재성의
해외축구
맨유, 왓포드 수비수 해리 아마스 영입 임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왓포드의 16살 수비수 해리 아마스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아마스의 맨유 이적이 아직 공식적으로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른 시일 내 맨유로 이적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더 선도 두 클럽이 아마스 이적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레프트백 포지션을 맡는 아마스는 경력이 화려하다. 그는 U-16 영국 청소년 대표팀을 거쳐 오는 11월에 열리는 U-17 월드컵의 영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전망이다. 아마스는 지난해 FA 유스컵에 출전해 에버턴과 아스널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쳐 빅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월 레딩과의 FA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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