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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한양대, 3연승으로 조 공동선두
경기대와 한양대가 나란히 3연승을 달리며 조 공동선두에 올랐다. 경기대는 2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A그룹 B조 예선에서 명지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34-32, 25-15,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기대는 예선전적 3전전승을 올렸다. 같은 조의 한양대도 조선대와 일진일퇴의 대접전을 치른 끝에 3-2(24-26, 33-31, 22-25, 25-20, 16-14)로 극적인 승리를 올리며 역시 3연승을 낚았다. 한양대는 5세트 막판 조선대 추격을 높이와 막아내 듀스 끝에 16-14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2일 전적▲남대 A그룹(고성국
배구
NBA 포틀랜드 릴러드, 소속팀에 트레이드 요청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이미언 릴러드가 소속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AP 통신은 2일(한국시간) “릴러드가 다른 구단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알려왔다”는 포틀랜드 단장의 발표를 보도했다. 릴러드가 트레이드 요청을 한 배경은 우승에 대한 갈증 때문이다. 포틀랜드는 우승권 전력과는 거리가 있었다. 릴러드 입단 이후 포틀랜드는 2018-2019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한 차례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릴러드는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을 원한다. 다수의 매체는 릴러드의 유력 행선지로 마이애미 히트, 브루클린 네츠, 마이애미와 LA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예상했다
농구
제니-지수-로제, 개성넘치게 영국으로
블랙핑크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영국 콘서트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제니, 지수, 로제가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예포토
고양시 스프링힐스 골프장 확장, '주민 10년 반대' 끝에 결국 무산
경기 고양시 소재 스프링힐스 골프장이 10년 동안 추진해온 홀 증설 계획이 끝내 무산됐다. 시는 일산동구 산황동에 운영 중인 스프링힐스 골프장이 기존 9홀을 18홀로 변경하려는 계획에 대해 '미수용' 결정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골프장은 2013년 클럽하우스와 관리동, 티하우스 건립 등을 위해 기존 9홀을 18홀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시는 2015년 국토부의 조건부 허가를 근거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밟아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승인해 해당 사업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시민들은 농약 등 유해 물질이 약 300m 떨어진 고양정수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거론하며 촛불문화제
골프
변성환호, U-17 아시안컵 “일본에 지고 싶은 마음 1도 없다”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출전권 확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변성환호가 이제 21년 만의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한 마지막 결전을 준비한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7월 2일 오후 9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중동의 강호 이란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된 건 이번이 최초다. 변성환 감독은 일본과 결승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 팀이 잘하는 플레이를 더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일전은 기술과 전략적인 부분 외에
국내축구
순창군, 여자소프트테니스 실업팀 내년 창단 예정...‘전북체육 활성화’
전북도체육회는 30일 순창군이 여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을 내년에 창단한다고 밝혔다.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창단하면 순창군은 기존 남자 소프트테니스팀과 역도팀 등 3개 실업팀(직장운동경기부)을 보유한다. 순창군은 지난 3월 감독 1명과 선수 2명으로 구성된 역도팀을 창단했으며, 선수 추가 영입도 진행하고 있다. 실업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북 체육 현실 속 순창군의 활발한 움직임은 실업팀 창단을 준비중이거나 긍정 검토 중인 다른 시·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최영일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때 체육인에게 약속한 실업팀 창단 및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공약을 이행하려는 의지와 정
일반
'엄지 골절' KIA 김선빈, 13일 만에 2군 경기 출전
엄지 골절 진단을 받은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34)이 다친 지 2주 만에 복귀했다. 김선빈은 30일 전라남도 함평 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kt wiz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소화하고 교체됐다.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루 수비는 5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2회 1사에서 kt 선발 김민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는 등 타격감을 과시했다. KIA 관계자는 "김선빈은 29일 광주 시내 구단 지정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았고, 부상 상태가 호전돼 경기에 뛰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선수 본인도 충분히 뛸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내 오늘 2군 경기에 나선
국내야구
K리그1 인천, 20주년 기념 '시민주주의 날' 행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홈경기에 시민 주주를 초청한다. 인천 구단은 오는 7월 16일 일요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3 23라운드 홈경기를 창단 20주년 기념 '시민 주주의 날 특별경기'로 지정하여 시민 주주에게 입장권 할인, 기념품 제공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 구단의 시민 주주는 본인에 더해 동반 1인까지 대전전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경기 날 북측광장의 주주 부스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주고, 주주카드 소지자에 한해 경기장 내 편의점 10% 할인 혜택을 준다. 이 밖에도
국내축구
‘2세트 43-41’ 명지대, 홍익대 상대 대학배구 첫 승
명지대가 홍익대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다. 명지대는 1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A그룹 B조 예선에서 홍익대에 세트스코어 3-1(27-25, 43-41, 21-25, 25-2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명지대는 1패후 첫 승을 기록했다. A조의 인하대도 경상국립대를 맞아 3-1(25-12 , 25-11, 21-25, 25-21)로 승리를 거두고 1패 뒤 1승을 낚았다. 명지대는 이날 1,2세트를 27-25, 43-41로 힘겨운 듀스 끝에 따내 낙승을 하는 듯 했다. 하지만 3세트서 홍익대의 반격으로 21-25로 내줬다. 명지대는 4세트 중간 위기를 맞았지만 홍익대의 잦은 범실과 행운의 득점으로 25-22로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2023 대
배구
'키움 맨' 이원석 "마흔까지 경기 나설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요"
두 달 전 삼성 라이온즈에서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한 내야수 이원석(36)이 이적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지난 28일 이원석의 그라운드 밖 모습을 높이 평가하며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내용은 2025년까지 2년을 보장하고, 옵션을 충족하면 1년 자동 연장되는 '2+1년' 계약이다. 첫 해 연봉은 4억 원이고 이후 매년 3억 원씩이다.2026시즌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1986년 10월생인 이원석은 만 40세에도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키움 관계자는 다년계약에 대해 "후배에게 모범을 보이고 젊은 선수를 이끄는 리더십을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이원석은 "삼성에 있을 때도 고참 친구, 형들과 은퇴 시기
국내야구
중부대·경기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나란히 2연승으로 각 조 선두
중부대와 경기대 나란히 2연승을 거두며 각각 조 선두로 올라섰다. 중부대는 30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A그룹 A조 경기에서 인하대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9)으로 완승, 2연승을 올렸다. 이로써 중부대는 전날 경희대에 이어 인하대도 여유있게 제압하며 조 선두에 올라, 결승진출 토너먼트에 청신호를 밝혔다. B조의 경기대도 조선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3-0(25-22, 25-16, 25-19)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역시 2연승을 낚으며 조 선두에 나섰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30일 전적▲남대 A그룹(고성국민체육센터)중부대
배구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정기 족구대회 개최 지원 업무협약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와 대한민국족구협회는 매년 상반기 대한체육회와 종목단체의 직원 체력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한 족구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MOU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 홍기용 회장, 이대재 수석부회장, 강승호 사무처장이,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김돈순 회장(대한육상연맹 사무처장), 소영선 부회장(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사무처장), 함세희 부회장(대한수중·핀수영협회 사무처장), 박신흠 부회장(대산하키협회 사무처장)이 참석하여 대한체육회 가맹 종목단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족구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도록 협의했다. 대한민국족구협회 홍기용 회장은 “ 대한민국 체육행정
일반
동원F&B, 동원샘물 ‘K리그 에디션’ 출시
동원F&B가 K리그 대표 선수들이 라벨에 새겨진 동원샘물 ‘K리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리그 에디션 라벨에는 현재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 조규성, 이승우 선수 등 3명의 사진을 넣었다. 선수 3명은 동원샘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팬 투표를 통해 정했다. 동원F&B는 무라벨 제품을 제외하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동원샘물(2L, 500mL, 300mL)을 ‘K리그 에디션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동원F&B는 지난 4월 K리그와 후원 계약을 맺고 공식 음료로 선정된 동원샘물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후원해 선정된 선수에
일반
‘무명선수’ 퀘스트, 월요예선 거쳐 PGA투어 선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첫날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한 무명 선수가 선두에 올라 화제다. 주인공은 피터 퀘스트(미국)이다. 퀘스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PGA투어 대회에서 월요예선을 거친 선수가 1라운드 선두에 나선 것은 작년 멕시코 오픈 때 브라이슨 니머 이후 1년 만이다. 퀘스트는 평균 318.6야드에 이르는 장타에 3번 그린을 놓친 정확한 샷을 앞세워 버디 9개를 쓸어 담았다. 퀘스트는 이날 장타 1위에 올랐다. 라이언 무어(미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오른 퀘스트는 PGA투어는커녕 콘페리투어에
골프
여자배구 페퍼, '미국 대표팀 사령탑 출신' 트린지 선임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30일 신임감독으로 조 트린지(36‧미국)를 선임했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트린지 감독은 여러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15년 경력의 베테랑"이라면서 "미국 내 권위 있는 스포츠 과학 분석 학회인 슬론 스포츠 애널리틱스 컨퍼런스의 멤버로 전술 및 전략에 큰 강점이 있다"고 새 수장을 소개했다. 지난 2월 선임한 아헨 킴 전 감독은 '가족과 관련한 개인 사정'을 이유로 이달 23일 구단과 계약을 해지했고, 페퍼저축은행은 일주일 만에 새로운 감독을 영입했다. 트린지 감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여자대표팀의 분석관과 코치로 일하며 미국의 2014년 세계배구선수권대회 우승,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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