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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이저리그 전설' 테드 윌리엄스 7월의 6·25전쟁 영웅 선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7월의 6·25전쟁 영웅에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30일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타자이자 6·25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테드 윌리엄스 미 해병대 대위를 2023년 7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드 윌리엄스 대위는 미국 해병대 제311해병전투비행대대 소속으로 1952년 5월부터 1년간 총 39회 전투 출격을 기록했다. 그는 1953년 2월 평양 남부지역을 포격하던 중 적 대공포에 맞아 파손된 전투기를 몰아 가까스로 기지에 복귀할 정도의 위기도 경험했다. 테드 윌리엄스 미국 해병대 대위는 미국 메이저
해외야구
첼시 미드필더 마운트, 이적료 1천억에 맨유로...주급 최대 ‘5억’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한다. BBC 등 영국유력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맨유가 첼시 미드필더 마운트를 데려왔다. 첼시에 기본 이적료 5,500만 파운드와 옵션 500만 파운드, 최대 총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내는 조건에 합의했다. 마운트와는 5년 계약했다. 1년 연장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마운트와 맨유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했다. 먼저 기본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4억 1,500만 원). 여기에 옵션 5만 파운드가 걸려있다. 마운트 능력과 성과에 따라 최대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해외축구
프랑스 법원, "축구 경기중 히잡 착용금지 문제없다“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인 국참사원이 29일(현지시간) 여자 축구 선수의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프랑스 축구협회(FFF)의 정책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국가평의회의 판결은 축구 경기 때 히잡(머리에 두르는 두건)을 착용하는 축구 선수들이 금지령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며 법적 조치를 취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국참사원은 이날 성명을 내어 "FFF가 경기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고 충돌과 대립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경기나 스포츠 행사에 중립적인 복장 착용을 의무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참사원은 "정치적, 철학적, 종교적, 또는 노동조합 소속을 보여주는 표식이나 옷을 금지한 FFF의 조치는 적절하고 균
해외축구
일본, 비·천둥번개에도 이란 꺾고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이 이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은 29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 수중전 속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이란에 3-0으로 이겼다. 일본은 전반 10분 좌측면 카와무라 가쿠토가 수비를 제치고 컷백을 내줬고 쇄도하던 야다 류노스케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전반 24분에는 모치즈키 고헤이가 박스 안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빗맞았다. 이후 이란 수비진이 이를 걷어내지 못하자 모치즈키가 재차 강하게 밀어 넣으며 2-0 격차를 벌렸다. 2-0으로 앞서던 일본은 후반 29분 사토 류노스케가 절
해외축구
키움, KIA전 1회 4득점 하고 ‘우천 노게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회에만 4점을 뽑으며 기세를 살렸지만 쏟아지는 비로인해 물거품이 됐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키움과 KIA의 경기는 키움이 4-0으로 앞선 2회초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노게임 처리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준완과 김혜성, 이정후의 3연속 안타로 손쉽게 1점을 낸 키움은 이원석까지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로 기회를 이었다. 여기서 임지열의 2타점 적시타, 2사 1, 2루에서는 임병욱의 1타점 좌전 안타가 이어져 KIA 선발 숀 앤더슨으로부터 1회에만 4점을 얻었다. 그러나 4-0으로 앞선 2회초 시작을 앞두고 강한 비가 쏟아져 오후 6시 53분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국내야구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7월 방한 친선경기 취소...“기획사 탓”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이 한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울버햄튼은 기획사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기획사에 돌렸다. 울버햄튼은 29일 누리집을 통해 "안타깝게도 울버햄튼은 다음달 한국에서 열릴 프리시즌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기획사에 책임을 돌렸다. 그는 "한국 투어 기획사인 스타디움X, USG는 재정 측면, 수송 측면에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AS로마, 셀틱과 한국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아직 입장권도 판매되지 않는 등 상황으로 인해 계약을 파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울버햄튼은 다음달 AS로마, 셀틱과 인천과 수원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울버햄튼이
해외축구
한국,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대망의 '한일전' 성사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 21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일본과 사상 첫 한일전을 치른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 U-18)의 프리킥 원더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경기 초반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8분 양민혁이 일대일 찬스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전반 18분엔 윤도영이 오른발 슛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다 전반 31분 진태호가 얻어낸 프리킥 찬스를 백인우가 환상적인 오른발 슛
국내축구
경기대·한양대,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나란히 첫 승
경기대와 한양대가 홍익대와 충남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경기대는 29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첫날 남대 A그룹 B조 경기에서 홍익대와 매 세트 물고 물리는 숨막히는 혼전을 벌여 세트스코어 3-2(25-23, 24-26, 16-25, 26-24, 15-13)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같은 조의 한양대도 충남대에 1,2세트를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이후 3세트를 연속 따내 3-2(21-25, 21-25, 27-25, 26-24, 15-12)로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A조의 중부대와 성균관대는 경희대와 경상국립대를 각각 3-0으로 일출하고 첫 승을 낚았다.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
배구
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 ‘메시 옛 스승’ 마르티노 감독 선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29일 오전(한국시간) 마이애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티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고 밝혔다. 마이애미는 이달 초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계약하겠다는 뜻을 밝힌 구단이다. 마이애미 사령탑에 오른 마르티노 감독은 2013-2014시즌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이끌며 메시를 지도했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감독으로도 메시와 호흡을 맞췄다. 마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는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했으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MLS에서는 2016년부
해외축구
쇼트트랙 김아랑,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선수에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27)이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브리온컴퍼니는 29일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까지 3회 연속 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종목에서 메달(금메달 2개·은메달 1개)을 따낸 김아랑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김아랑은 스타성은 물론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의지가 뛰어난 선수"라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가는 여정과 부가적인 활동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아랑은 2013년 4월 열린 2013-201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
일반
‘사생활 유출’ 황의조, 자필 입장문 공개...“괴롭고 두려운 시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가 자필 입장문을 통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자신의 사생활 폭로물 내용은 ‘사실무근’며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황의조는 이날 법무법인 정솔을 통해 공개한 자필 입장문에서 "많은 분께 제 심정과 입장을 직접 전달하기 전까지 괴롭고 두려운 시간이었다"며 "저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담은 게시물들, 사생활 영상 등이 유포되면서 2차 피해가 지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과거 저와 소중한 인연이었던 분들, 축구팬으로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에 대한 도리가 아닌 것 같아 몇 말씀 드리고자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6월 25일 자
국내축구
김주형, 로켓 모기지 클래식 출전... "꿈에 가까워진 대회, 특별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출전을 앞둔 김주형이 PGA 투어 진출의 설렘을 드러냈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PGA 투어를 통해 전해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대회를 통해 내 꿈을 이루는 데 가까워졌기에 아주 특별하다. 컷 통과 이후 톱10까지 좋은 주말을 보낸 기억이 난다"며 "작년보다 더 나은 한 주를 보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분명히 올해를 정말 좋게 시작했고 시즌 동안 기복이 있었지만 US오픈을 통해 자신감을 조금 회복할 수 있었다"면서 "(미)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하며 성적이 좋아졌다. 이번 주에 어떤 대회를 치를 수
골프
'역도 영웅' 장미란, 문체부 차관 된다!
한국 여자 역도의 전설 장미란(39)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깜짝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신임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를, 국민권익위원장에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을 지명한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역도 국가대표 출신인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깜짝 발탁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런 15명 내외의 장차관급 인사안을 발표한다.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장 교수는 여자 최중량급( 75kg급)을 대표하는 스타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당시 세계챔피언 탕공홍(중국)과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05년부터 3회 연속 세계선수
일반
스포츠미디어학회, '스트리밍 스포츠' 세미나 개최한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배재성)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대 체육문화연구동 206호에서 춘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스트리밍 스포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운찬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고문 등이 참석한다. 정제원 중앙일보 스포츠부장, 정진욱 동국대 스포츠문화학과 교수, 라이크플레이 김바로 대표, 축구전문 유튜버 김찬희 씨는 토론자로 참여한다. 장원석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교수는 '스트리밍 스포츠의 글로벌 트렌드'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해설위원은 '스포츠 콘텐츠와 OTT'에 관해 발제
일반
최지만, 트리플A에서 투런 홈런! 복귀 준비 완료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렸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최지만(32)이 경기 감각 회복 차원에서 출전한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 산하 루이빌 배츠와 트리플A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피츠버그 산하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1회 투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2사 1루에서 브렛 케네디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렸다. 5회에는 희생타, 7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9회 마지막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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