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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金 앤드루, 접영 50m 우승에도 후쿠오카 못간다
지난 2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수영연맹 2023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마이클 앤드루는 우승을 차지하고도 이달 14일 개막하는 국제수영연맹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불발됐다.앤드루는 미국 대표 선발전 남자 접영 50m에서 23초1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지난달 자신이 세운 올 시즌 세계랭킹 3위이자 개인 최고 기록인 22초85에는 못 미쳐도, 국제수영연맹에서 정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A 기준기록인 23초53을 넉넉하게 넘어선 수치다.그러나 올해 초 개정한 미국 경영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라 앤드루는 고배를 마셨다.미국수영연맹은 ▲올림픽 종목 우승자와 자유형 100m·200m 상위 4명 ▲올림픽
일반
4년 5개월 만에 우승 파울러, 男골프 세계 랭킹 23위로 12계단 상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년 5개월 만에 우승한 리키 파울러(미국)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3위에 올랐다.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끝난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우승한 파울러는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5위보다 12계단이 오른 23위가 됐다.파울러는 2019년 2월 피닉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다.2016년 세계 랭킹 4위까지 올랐던 톱 랭커 출신 파울러는 2019년 이후 우승 소식이 끊겨 지난해에는 185위로 밀려나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5개 대회에서 우승 1회를 포함해 네 차례나 '톱10'에 드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순위도 23위까지 회복했다.
골프
육상 트랙 난입한 기후 활동가들…카르스텐 "매우 무례한 행동"
세계 국가들의 탄소 배출 정책을 반대하는 국제단체 'A22 네트워크' 소속 기후 활동가 3명이 육상 트랙에 난입한 모습을 본 카르스텐 바르홈름(27·노르웨이)은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분노했다.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바르홀름은 47초57로 우승했다.하지만, 바르홀름의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400m 허들 결선이 열리는 동안 기후 활동가 3명이 트랙에 난입했고, 1∼6레인에 현수막을 펼쳤다.8레인에서 달린 바르홀름은 이들의 방해를 피할 수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은 모두 현수막 또는 기후 활동가와 충돌하거나 속력을 낮출 수 밖
일반
LA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금메달·월계관·가운 전북에 기증
LA 올림픽(1984년)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시상식 때 받은 금메달과 월계관 등을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증했다.3일 신준섭(60)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체육회관에서 정강선 체육회장에게 LA 올림픽 복싱 금메달과 월계관, 당시 착용한 가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성화봉을 전달했다.기증한 금메달에는 'XXIII OLYMPIAD Los Angeles 1984'가 선명하게 양각돼 있으며, 월계관은 금속 재질의 금박 이파리로 연결돼 있다.복싱 가운은 올림픽 당시 그가 착용한 것으로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줄띠가 있고 뒷면에 'KOREA'가 새겨져 있다.성화봉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 그가 봉송한 것이다.신 사무처장은 LA 올림픽 미들급 결승
일반
프로기사 유오성·한태희, 8단 승단
프로기사 유오성·한태희가 8단으로 승단했다.3일 한국기원은 유오성이 지난 달 17일 열린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 최강전 예선에서 임진욱 3단에게 승리해 승단점수 4점을 추가, 누적 점수 200.5점으로 8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2013년 일반인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된 유오성은 지난해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에 오르며 처음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하는 등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0년 한국기원 연구생 내신으로 입단한 한태희는 지난달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에서 양건 9단에게 승리해, 8단 승단 점수를 채웠다.한태희는 입단 후 BC카드배, 몽백합배, 삼성화재배, LG배 등 다수의 세계대회 본선에도
일반
고지우 맥콜모나용평오픈withSBSGOLF FR 우승 확정 후 포즈
'버디폭격기' 고지우가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포토
‘버디 폭격기’ 고지우 첫 우승, KLPGA 투어 최고 시청률 기록
‘버치힐의 여왕'으로 등극한 고지우(21·삼천리)가 첫 우승한 KLPGA투어 대회 시청률이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생중계한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가 평균 시청률 0.481%(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열린 13개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치다.고지우는 강원 평창 버치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차의 열세를 딛고 대회 44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했다. 최종일에만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 최종 합계 14언더파 197타로 우승컵을 안았다.투어 2년 차인 고지우의 종전 최고 기록은 올해
골프
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 메시, 연봉 최소 656억원…'하루에 2억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을 앞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하루에 2억원 가까운 돈을 받는다.3일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인 호르헤 마스와 인터뷰를 통해 "메시는 1년에 5천만 달러에서 6천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도했다.이는 한국 돈으로 평균 720억원 정도에 이른다. 하루 평균 2억원 가까운 돈을 버는 셈이다.아직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행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이달 안에 메시가 마이애미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데이비드 베컴 등과 공동 구단주를 맡은 마스는 이 인터뷰에서 "(메시 영입을 위해) 3년 정도 공을 들였다"고 설
해외축구
김헌우,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 금메달…올림픽 예선 출전권 확보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헌우(Wing)가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헌우는 2024 파리 올림픽 예선 출전권을 확보했다.2일(한국시간)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WDSF 아시아 브레이킹 선수권대회에서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헌우가 비보이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김헌우는 8강에서 대만의 쑨천(Quake)을 누르고 4강에 올랐다.한국의 김홍열(Hong10) 역시 8강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일본의 나카라이 시게유키(Shigekix)를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김헌우는 라운드 스코어 2-1로 김홍열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중국의 상샤오위(X-rain)를 3-0으로 완
일반
K리그2 충남아산,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아폰자 영입
3일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은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 아폰자(콜롬비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2000년생인 아폰자는 포르투갈 1부 리그인 포르티모넨스 23세 이하 팀을 거쳐 2021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포르투갈 2부 리그 팀에 임대돼 24경기에 나와 8골을 터뜨렸다.키 193㎝인 아폰자는 힘과 제공권이 강점인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발기술도 좋아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아시아 리그에서 처음 뛰게 된 아폰자는 "평소 K리그에 관심이 있었다"며 "많은 골을 넣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2022년 윔블던 준우승 키리오스, 손목 부상으로 올해 대회 불참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33위·호주)가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불참한다.3일 키리오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해 윔블던에 나가지 못하게 돼 매우 슬프다"며 "윔블던 코트에 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회복 시간이 부족했다"고 밝혔다.키리오스는 지난해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만나 1세트를 따내며 선전했으나 결국 1-3으로 패했다.그는 올해 1월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후 6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보스오픈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으나 1회전 탈락했다.이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대회 출전을 앞두고 손목 통증이 생겼으며
일반
MLB 올스타 로스터 확정…김하성 네셔널리그 내야수 출전 불발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양대 리그 로스터가 확정됐다.3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은 팬 투표로 선발 출전자로 결정된 아메리칸리그(AL)·내셔널리그(NL) 리그당 9명에 투수와 MLB 사무국의 선택, 선수 투표 등으로 뽑힌 포지션별 후보 선수 23명을 더한 팀당 32명의 로스터를 일괄 발표했다.3년 연속 AL 지명 타자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 13명으로 구성된 AL 투수 중 한 명으로도 선출됐다.MLB 대표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올해를 포함해 10년 연속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후보로 출전한 한 번을 합쳐
해외야구
SSG 김원형 감독, KBO 33번째 200승 눈앞…
김원형(49) SSG 랜더스 감독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33번째로 '20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다.3일 현재 362경기에서 199승(144패 19무)을 거둔 김원형 감독은 '최소 경기 200승 6위'를 예약했고, '200승 달성 당시 승률 공동 5위'를 노린다.SSG는 4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을 치른다.첫 경기에서 승리하면 김원형 감독은 선동열 전 감독과 함께 '200승 달성 당시 승률 공동 5위'에 오른다.선동열 전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던 2007년 8월 21일에 354경기 만에 200승을 채웠다. 당시 승률은 0.581(200승 10무 144패)이었다.김원형 감독은 무승부가 더 많아 경기 수를 기준으로는 이 부문 5위 선동열
국내야구
프로축구연맹, 감독 공석 시 60일 내 선임 규정 개정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감독 공석 시 60일 이내에 반드시 P급 자격증을 보유한 신임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프로연맹은 6월 30일 이사회 서면 의결을 통해 감독 공석 후 60일이 지난 시점에 해당 시즌의 리그 잔여 경기가 5경기 이하(승강PO 제외)일 경우 신임 감독 선임을 당해 12월 31일까지 유보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감독 선임을 유보한 경우 P급 자격증을 보유한 감독이 없었던 경기에 대해 한 경기 1천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또 K리그 클럽라이선싱 체계를 기존에 K리그 라이선스와 아시아축구연맹(AFC) 라이선스로만 구분하던 것을 K리그 라이선스 부문을 K리그1과 K리그2로 구분, 앞으로 K리
국내축구
기성용·홍정호·김태환 등 298명, 2024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공시
기성용(서울)과 홍정호(전북), 김태환(울산), 김승대(포항) 등이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됐다.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을 포함해 총 298명의 2024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이 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294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 기간이 끝나 FA 자격을 얻게 되며 2004년 이전 K리그에 처음 등록한 선수들은 당시 규정에 따라 계약 기간에 소속팀이 치른 공식 경기 50% 이상에 출장할 경우 계약 기간 만료와 동시에 FA 자격을 얻는다.FA 자격을 얻은 이후로는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현재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맺으면 FA 자격을 취득하지 않게 된다.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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