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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 외손자, 독립운동가 후손에 서핑 강습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인 필립 안 커디 (Philip Ahn Cuddy) 씨가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만나 서핑을 가르쳤다.14일 웨이브파크는 커디 씨를 포함해 국내 독립운동가 후손인 초등학생 6명 등을 초정해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커디 씨는 이날 경기 시흥시 거북섬에 있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자신과 같은 국내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서핑과 독립운동정신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뒤 1시간이 넘게 직접 서핑을 지도했다.커디 씨는 도산 선생의 부부의 딸인 안수산 여사가 아일랜드계 미국인 남편과 사이에 낳은 아들로 제78주년 광복절 행사 참석을 위해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한국에 왔다.어머니의 권유
일반
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관련 유물 공개 구입
14일 충남 천안시는 축구역사박물관 조성을 위해 9월 30일까지 민간 소장 한국 축구 유물과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구입 대상은 일제강점기 이후 1990년대까지 국제대회에 참가한 국내 선수 관련 자료, 1980∼1990년대 K리그 선수·스태프 유니폼, 축구화, 트로피, 입장권, 대회 관련 책자 등 각종 기념물, 일제강점기 이후 현대까지 축구 관련 신문 자료(원본), 잡지 등 각종 기록물, 기타 한국 축구 관련 자료다.구입한 유물은 천안시가 건립을 추진하는 축구역사박물관에서 연구·전시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유물 판매를 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2023년 제2차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구입 공고'를 검색
일반
음바페는 파리에 남고 네이마르는 '사막'으로 떠난다...PSG, 음바페와 재계약 추진, 네이마르는 2년 2300억원에 사우디 알 힐랄행 '임박'
PSG와 갈등을 빚던 킬리안 음바페가 1군 훈련에 합류하면서 PSG 잔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SG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음바페를 팀 훈련에 복귀시켰다고 밝혔다.이로써 PSG와 음바페의 재계약 논의가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2024년 여름까지P가 계약 기간인 음바페는 PSG의 1년 계약 연장 제의를 거부하면서 클럽과 마찰을 빚었다.PSG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이적을 추진했지만, 음바페는 약 1조원에 달하는 제안을 거절했다.이에 PSG는 음바페를 1군 훈련에서 제외하고 방출 대상 선수들의 훈련 프로그램에 집어넣었다. 12일 로리앙과의 2023~2024시즌 개막전에도 그를 제외했다.한편, PSG의 또다른 슈퍼스타 네이마르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이
해외축구
수영 국대 황선우, 선수촌 입촌 도중 80대 노인 뺑소니
14일 충북 진천경찰서는 운전 중 보행자를 치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황 선수는 전날 차량을 이용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노인 B씨를 백미러로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백미러가 부서질 정도의 큰 충격이었으나 다행히 B씨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황씨는 사고 발생 약 30분이 지난 뒤 다시 교통사고 현장에 돌아왔다.B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이 사고를 낸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일반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보잉클래식 공동 3위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위에 올랐다.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근교 스노퀄미 리지 클럽에서 열린 보잉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최경주는 7언더파 65타를 치며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내 스티븐 알커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최경주는 지난 달 콜릭 컴패니스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공동 3위 를 차지했다.이날 우승은 9언더파 63타의 스티븐 에임스에게 돌아갔다.에임스는 작년 우승자 미겔 앙헬 히메네스을 7타차로 누르고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골프
임성재,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공동 6위
임성재가 5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출전 앞으로 한발짝 성큼 다가갔다.14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임성재는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비록 역전 우승은 없었으나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32위에서 28위로 끌어올리며 3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임성재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투어챔피언십 때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선두 루카
골프
최지만, 지명타자와 1루수로도 기회 못잡아...이틀 연속 벤치, 김하성은 다시 안타 재개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대와는 달리 시련을 겪고 있다.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뛰지 못했다. 이틀 연속 벤치 신세다.최지만은 샌디에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후 11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다.샌디에이고는 최지만의 일발장타에 기대를 걸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그러나 아직 새 팀에 적응하지 못한 듯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최지만의 최근 부진이 샌디에이고가 지명타자 그 대신 다른 선수들을 더 기용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이날 유격수인 잰더 보가츠가 지명타자로 나섰고
해외야구
2023 LCK 서머 플레이오프 … 젠지, '숙적' T1 격파
'디펜딩 챔피언' 젠지가 '숙적' T1을 결승 직행전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며 2023 LCK 서머 결승전에 올라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2023 LCK 서머 플레이오프 1주 차에서 젠지가 한화생명e스포츠에 이어 T1까지 연파하면서 서머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젠지와 T1의 결승 직행전에서는 젠지가 1세트를 따냈지만 T1이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앞서 나갔다. 4세트에서 젠지는 '쵸비' 정지훈이 요네로 맹활약하면서 T1을 흔들었고 5세트에서도 요네로 또 다시 T1을 흔들면서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젠지는 2022
E스포츠·게임
"444일의 인내와 노력" 류현진, 무릎이 부어올라 두 배로 커지는 고통 끝에 값진 시즌 첫 승 수확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44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지난해 5월 27일 이후 444일만에 수확한 값진 승리다. 류현진은 1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브랜던 벨트의 실책 등으로 2사 1, 2루 위기에 몰린 뒤 댄비스 스완스에게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2점을 내줬다. 모두 비자책점이었다. 류현진은 2회 초를 삼자 범퇴로 막았고 3회에 안타 1개를 맞았으나 무실점했다. 4회에서는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를 볼넷으로 내보
해외야구
롯데자이언츠, 정전 70주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DAY 개최
14일 롯데자이언츠는 15일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홈경기를 ‘해군작전사령부 DAY’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미 동맹 70주년과 정전 70주년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 장병과 주한미해군사령부 장병 5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경기 전에는 해군작전사령부의 군악대 성악병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이어서 국내외 해군 군인과 시구 행사를 진행해 한미 동맹 70주년에 의미를 더한다.또한, 광장 내 해군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경기 중 한미 동맹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광판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야구
신유빈, 국제대회 2연속 2관왕…WTT탁구 리우 女복·혼복 우승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리우데자네이루 2023에서 복식 2관왕에 올랐다.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신유빈-전지희 조는 최효주-김나영 조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전날 임종훈과 조를 이뤄 혼합 복식에서도 우승을 따낸 신유빈은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직전 컨텐더 리마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을 석권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앞서 지난 6월 열린 컨텐더 라고스에서도 단식과 여자 복식에서 우승해 올해에만 세번째 2관왕을 차지했다.
일반
'무등산 지킴이' KIA타이거즈, 무등산 데이 개최
13일 KIA타이거즈는 오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때 무등산 홍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경기에 앞서 무등산 데이 특별 유니폼 전달식을 갖고 선수단 기록과 연계하여 무등산 보호기금을 적립하는 ‘무등산 보호 기금 기부 협약식’을 맺는다.내야수 김도영이 1도루 당 20만원, 투수 윤영철이 1승 당 30만원을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무등산국립공원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시구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시타는 윤지호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이 맡는다.경기 중에도 문자 퀴즈를 맞춘 관람객 20명을 선정하여 국립공원 캐릭터를 선물로 증정한다.KIA는 지난 4월 구단 연고지인
국내야구
한 경기밖에 안 했는데...미러의 '성급한' 평가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클래스 능력을 본 것인가?"
손흥민(토트넘)이 13일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주장 완장을 차고 뛰었다.하지만 개인적인 결과는 좋지 않았다. 실점의 빌미가 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말았다. 1-0으로 앞선 전반 26분 손흥민은 수비에 가담하다가 마티아스 옌센의 발을 걷어차는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동점이 되는 순간이었다.앞서 토트넘은 전반 11분 제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로 선제골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다.1-1 동점을 만든 브렌트포드는 전반 36분 요안 위사의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다.토트넘도 이에 질세라 전반 49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에메르송 로얄이
해외축구
올슨, 42호 홈런 '쾅' MLB 전체 1위…오타니는 8경기째 침묵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제치고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올슨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두 방을 포함한 5타수 3안타로 4타점을 올렸다.5-0으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친 올슨은 8회초에도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쳐 오타니와 공동 1위가 된 올슨은 이날 41, 42호 홈런을 연거푸 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오타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해외야구
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6위…선두와 5타 차
김주형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 나갔다.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천243야드)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위에서 3계단 내려선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단독 선두를 지킨 루카스 글로버(미국·14언더파 196타)와는 5타 차다.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은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까지 이어진 2022-2023시즌 정규 시즌 결과 페덱스컵 순위 상위 70명만 출전해 경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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