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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존스컵 국제대회 2연승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42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14일 2022-2023시즌 국내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인삼공사는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이란 국가대표팀을 84-72로 이겼다. 앞서 인삼공사는 아랍에미리트와 대표팀과 첫 경기서 100-84로 꺾었다. 이날 경기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가 내외곽에서 골고루 활약을 펼쳤다. 외국인 선수 듀본 맥스웰과 브라이언 그리핀이 나란히 17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국내 선수 중엔 고찬혁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5점을 넣었다. 배병준 9점, 김경원이 6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남자부 경기는 인삼
농구
400만 파운드에 사 1억1500만 파운드에 판 브라이튼...카이세도, 포체티노의 첼시행
첼시가 1억1500억 파운드의 영국 기록 이적료에 브라이튼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21)를 영입하는 계약에 동의했다고 BBC스포츠가 1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BBC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은 13일 카이세도와 1억11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그러나 카세이도는 첼시를 선호했다.이번 이적료는 첼시가 지난 1월에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지출한 1억700만 파운드보다 많은 액수다. 홈에서 열린 루턴 타운과의 시즌 개막전 스쿼드에서 제외된 카이세도는 신체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브라이튼은 이번 여름 카이세도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첼시는 처음 8천만 파운드에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턴 타운과의 경
해외축구
"레이커스, 다시 우승할 수 있는 로스터 뎁스 구축했다" 햄 감독 "팀 결속력이 우승의 핵심 요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감독 다빈 햄이 "레이커스가 마침내 또 한 번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수 있는 로스터 뎁스를 갖게 되었다"고 주장했다.햄은 14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레이커스의 뎁스가 얕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그 같이 말했다.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첫 12경기에서 0승 5패, 2승 10패로 끔찍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프랭크 보겔을 대체한 햄은 레이커스를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진출시켰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차례로 꺾었다. 콘퍼런스 결승에서 최종 우승 팀 덴버 너기츠에 4전 전패했다.레이커스는 시즌 중반 러셀 웨스트브룩을 정리하고 루이 하치무라
농구
김하성, 2루수 'All MLB 팀' 표 받았다...MLB닷컴, 아레아즈 '퍼스트 팀' 세미엔 '세컨드 팀' 꼽아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All MLB 팀' 후보로 언급됐다.MLB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2월 그해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으로 선정하고 있다. 패널들과 팬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현재 상황을 소속 기자들(9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루수 부문에서 김하성은 비록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에 뽑히지는 않았지만, 득표를 했다. 그의 활약을 인정하기 시작한 셈이다.김하성은 올 시즌 타율 0.286에 홈런 15개, 도루 27개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퍼스트 팀' 2루수에는 타율 4할을 노렸
해외야구
군산상일고, 57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군산상일고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서 우승했다. 1986년 대통령배 우승 이후 37년 만이다. 군산상일고는 14일 서울시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상대로 11-10으로 승리했다. 대통령배 우승을 향한 군산상일고와 인천고의 경기는 박진감이 넘쳤다. 군산상일고는 7회말까지 10-6으로 앞서 나갔다. 군산상일고에 끌려가던 인천고가 반격에 나섰다. 8회말 인천고는 사사구와 폭투를 남발한 인천고에 10-10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군산상일고는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임주환의 좌전 안타, 최시원의 번트 안타, 민국의 고의사구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군산
국내야구
종합격투기 김소율, 유럽유도 은메달리스트 제압하며 데뷔 2연승
킥복싱 스타 출신 김소율이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여자 아톰급 무대에서 2연승을 거두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지난 11일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는 ONE Friday Fights 28이 열렸다.ONE Friday Fights는 원챔피언십이 2023년 1월 태국에 런칭한 브랜드로 무에타이를 중심으로 킥복싱, 종합격투기를 곁들이는 대회다.개막전에 나선 김소율은 ‘트라이앵글 초크’로 2012 유럽유도연맹(EJU) 17세 이하 선수권 여자 -44㎏ 준우승자 노엘 그랑장을 굴복시켰다.올해 3월 ONE Friday Fights 7에서도 수리스 만프레디를 꺾은 김소율은 이번 승리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데뷔 2연승을 거뒀다.김소율은 대회 첫 경기 시작 2라운드 3분 57초 만에
일반
인제 마스터즈 3라운드 '내구 레이스' 이정재-정병민 우승
2023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3라운드 '인제 내구 레이스' INGT1 클래스에 나선 이정재-정병민이 첫 출전만에 우승을 따냈다.14일 인제스피디움은 "이정재-정병민이 13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인제 내구 레이스' 결승에서 가장 많은 51랩을 달려 우승했다"고 밝혔다.인제 마스터스의 메인 이벤트인 '인제 내구 레이스'는 경주차로 2시간 동안 트랙에서 누가 더 긴 거리를 주행하느냐로 우승자를 결정한다.이정재-정병민은 INGT1 클래스 예선에서 원상현-안승현에 밀려 2위에 그쳤지만 결승에서는 가장 많은 51랩을 질주해 정상에 올랐다.1~2라운드에서 우승한 원상현-안승현은 15랩까지 선두를 지켰지만, 경주차의 고장으로
일반
K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인터내셔널 유스컵, 내달 개막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9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3'을 개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인천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유스컵은 K리그 40주년을 기념하고, K리그 유스팀의 경쟁력 향상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K리그 5팀과 유럽 4팀, 아시아에서는 2팀에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초청한 부평고까지 합쳐 총 12개의 유스팀이 경쟁한다.200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만 17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6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팀당 조별리그 5경기를 치른 뒤 각 조 같은
국내축구
강민호,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야구 꿈나무 발전기금 건네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고향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과 야구 꿈나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14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강민호가 제주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민호는 제주도교육청에도 방문해 제주 야구 꿈나무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제주농협도 이날 제주 야구 꿈나무 발전기금 4천만원을 쾌척했다.이 기금은 야구부를 운영하는 학교 네 곳에 전달돼 장학금과 야구용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야구 꿈나무들에게 사인 유니폼과 공을 나눠준 강민호는 "제주도민의 응원에 힘입어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제주 출신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금 문
국내야구
韓 귀화 파이터, 日 챔피언에 복수 다짐…신박한 한일전
‘한국 귀화 파이터’ 난딘에르덴이 굽네 ROAD FC 065에서 열리는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에 출전해 8강전에서 박해진을 꺾은 일본의 데바나 슈타로와 대결한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난딘에르덴은 한국으로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달고 이번 토너먼트에 참전하면서 색다른 한일전이 성사됐다.난딘에르덴은 화끈한 타격을 보유한 타격가인 반면 데바나 슈타로는 그래플러로 흥미로운 한판 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난딘에르덴은 "한국 선수로서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운을 뗀 뒤 "데바나 슈타로 선수가 아무리 그라운드를 잘해도 나보다 타격을 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부했다.이어 "한국인으로서 박해
일반
K리그1 전북 주장단, 익산 수해 복구 성금 쾌척
14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주장 홍정호, 부주장 김진수, 박진섭, 백승호 등 주장단이 수해를 입은 익산시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홍정호는 "피해를 본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선수단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전북 주장단이 조성한 후원금은 폭우 피해를 본 익산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축구
NC 새 외국인 투수 태너, 한화전 선발 투수로 '데뷔'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태너 털리가 15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14일 NC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 선발 투수로 태너가 출전한다고 밝혔다.NC는 테일러 와이드너를 방출하고 대체 선수로 태너를 영입했다.NC는 "왼손 투수인 태너는 시속 144∼148㎞ 직구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섞어서 던진다"고 소개했다.태너는 2016년 MLB 드래프트에서 당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였던 현 가디언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3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남겼다.NC는 50승 46패 1무(승률 0.521)로 4위에 머물고 있다. 결국 와이드너를 내보내고 외국인 투
국내야구
릴리아 부, AIG 여자오픈 우승… 6개월 만에 최정상 질주
지난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승도 없던 릴리아 부가 최근 6개월 사이 3승을 쓸어 담으며 최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다.부는 13일(현지시간)까지 영국 잉글랜드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 찰리 헐(잉글랜드)을 6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정규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부는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더니,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올 시즌에만 3승을 쓸어 담았다.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에서 1위(154점), C
골프
박인비, IOC 선수위원 후보 선정…평가위원회 만장일치
'골프 여제' 박인비가 내년 진행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출 절차에 한국을 대표해 나설 후보로 사실상 결정됐다.14일 대한체육회는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제2차 원로회의를 열어 내년 파리 올림픽 기간 진행될 새 IOC 선수위원 선출 투표에 출마할 국내 후보자로 박인비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체육회는 "박인비가 평가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전했다.16∼17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박인비는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확정된다.'스포츠 분야의 유엔'으로 불리는 IOC를 구성하는 IOC 위원 중 선수위원은 직전 올림픽에 출전했거나 선거가 열리는 올림픽에 현역 선
일반
2023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돌입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 ‘2023 LCK 챌린저스 리그’(LCK Challengers League, 이하 LCK CL) 서머가 오는 14일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결과 HLE, DRX 승리7일 마무리된 2023 LCK CL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결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에게 3:0으로 완승했고, DRX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3:1로 이기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 광동 프릭스와 대결에서 일격을 맞으며 2위 자리를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에게 빼앗긴 채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시작하게 됐으나,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와의 대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2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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