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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부상' 토트넘 핵심 매디슨·판더펜,, 내년은 돼야 복귀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진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토트넘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과 수비수 미키 판더펜이 내년은 돼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디슨과 판더펜의 부상을 언급하며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밝혔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을 다친 판더펜은 (복귀에) 아마 2개월가량 걸릴 것이다. 내년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매디슨도 우리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발목 부상 다음 날에도 상태가 좋지 않아 검사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내년에야 복귀할 것
해외축구
'챔프 출신' 조재호·팔라손·우이마즈, 프로당구투어 64강 합류
지난 시즌 프로당구 PBA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조재호(NH농협카드)를 비롯해 비롤 우이마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등 PBA 챔프 출신 선수들이 나란히 대회 첫판을 통과했다.조재호는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128강 경기에서 윤영환을 세트 점수 3-0으로 잡았다.팔라손과 우이마즈, 김재근(크라운해태), 엄상필(블루원리조트), 이상대(웰컴저축은행),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 등도 64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반면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에드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서현민(웰컴저축은행) 등은 대회 첫판인 128강에서
일반
한국, 빌리진킹컵 테니스 첫날 브라질에 2패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 첫날 브라질에 2패를 당했다.한국은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4단 1복식) 첫날 브라질과 원정 경기에서 1, 2단식에 나선 박소현(295위)과 구연우(505위·이상 성남시청)가 모두 브라질 선수들의 벽에 막혔다.1단식의 박소현이 라우라 피고시(134위)에게 0-2(1-6 1-6)로 패했고, 2단식 구연우는 브라질 에이스인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11위)에게 역시 0-2(0-6 4-6)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11일 3, 4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이겨야 본선 진출전에 나갈 수 있게 됐다.빌리진킹컵은 남자 테니스의 데이비스컵과 같은 국가 대항전으로 세계 16강에
일반
KBO 거액 거부 → 1년 야구계 잠적 → 독립리그서 홈런 21개 '펑펑' 알테어, 빅리그 재도전하나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쳐 유명세를 탓던 애런 알테어(32)가 일단 빅리그 재도전의 기틀은 잡았다.알테어는 2020년과 2021년 KBO리그의 NC 다이노스에서 뛴 독일계 미국인 외야수다. KBO리그 2년간 63홈런에 192타점을 기록하며 장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러나 그는 2022년 시즌을 앞두고 NC의 거액 재계약 제의를 거부하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갔다. 빅리그 도전을 위해서였다.하지만 이후 그에 대한 소식은 끊겼다. 메이저리그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도 없었다. 야구를 그만뒀다는 이아기가 나올 정도였다.그렇게 2022년을 미스테리하게 보낸 알테어는 2023년 2월 NC의 스프링캠프를 깜짝 방문해 은퇴한 게 아니라며 다시
해외야구
"우리 팀원들이 손흥민 막을 수 있다" 황희찬, 손흥민과 일전 앞두고 '도발'...토트넘, 첼시전 패배 후 울버햄튼 제물 삼아 반등 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격돌한다.둘은 국가대표 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봤기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11일(한국시간) '적'으로 만나는 둘은 양보없는 한 판 싸움을 벌이게 된다. 손흥민은 첼시전에서 패한 뒤 다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이날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역시 봐줄 수 없는 투지를 불살라야 한다. 토트넘은 리그 2위인 반면, 울버햄튼은 리그 14위에 머물고 있어 토트넘전을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둘의 득점 경쟁도 볼 만하다. 손흥민은 8골로 모하에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황희찬도 6
해외축구
[여자바둑] H2 DREAM 삼척, 포스코퓨처엠 꺾고 리그 정상 차지
H2 DREAM 삼척이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1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H2 DREAM 삼척이 포스코퓨처엠을 2-0으로 제압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H2 DREAM 삼척은 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승리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여자바둑리그에서 두 번 우승을 차지한 팀은 H2 DREAM 삼척이 최초다.최종전에서 H2 DREAM 삼척은 주장 김채영 8단이 박태희 3단에게 19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둬 기선을 잡았다.이어진 대국에서는 김은선 6단이 김경은 4단과 343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 5집반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김은선은 초반부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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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남자] OK금융그룹, 삼성화재 연승질주 막았다 "3-1 제압"
OK금융그룹이 연승을 달리던 삼성화재에 제대로 걸림돌이 됐다. 10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3-2024 V리그' 경기에서 OK 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맞붙었다.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드린 OK금융그룹은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OK금융그룹은 시즌 5승 2패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OK금융그룹은 블로킹 수에서 16-5로 삼성화재를 압도해 역전승을 일궜다.진상헌과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이 가로막기 득점 4개씩 올렸고, 송희채가 3개, 신호진과 세터 곽명우가 2개씩 거드는 등 철벽 블로킹으로 삼성화재의 창을 꺾었다.삼성화재는 OK금융그룹보다 12개나 많은 범실 30개로 자멸했다. 삼성화재 주
배구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3회 연속 EPL 최고' 올라..."역사상 처음"
'월드클래스 손'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로운 역사를 썻다. EPL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감독상'에 토트넘 홋스퍼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024시즌이 개막한 8월과 9월에 이어 3회 연속으로 EPL 최고 감독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누렸다.이번 수상엔 의미가 깊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부임 첫 달부터 3회 연속으로 이 상을 받은 지도자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처음이다.1992년 출범한 EPL 역사상 이달의 감독상을 3회 연속 받은 인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해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
해외축구
[KBL] 상승세 원주DB, 안양 정관장에 시즌 첫 패배
시즌 시작 후 연승을 달리며 기분좋게 시작하던 원주 DB가 첫 패배를 맛봤다. 10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박지훈의 15점, 대릴 먼로의 22점에 힘입어 안양 정관장이 원주 DB를 99-94로 제압했다.정관장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승 3패로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반면 개막 후 7연승을 달려온 원주 DB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정관장은 골밑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이 끝났을 때 정관장은 리바운드 24개를 잡았고, DB는 14개에 그쳤다.특히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 KCC에서 이적한 이종현은 1, 2쿼터에 9점을 넣고 리바운드 6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쳐 정관장은 전반을 5
농구
[WKBL] BNK, 신한은행에 76-71로 진땀승...'진안 25득점'
WKBL 부산 BNK가 진안 선수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을 76-71로 꺽었다. 시즌 첫 승이다.지난 5일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에 70-74로 진 BNK는 다음 경기에서 바로 첫 승을 신고했다.반면 지난 8일 청주 KB에 57-82로 대패한 신한은행은 연패를 당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진안이 홀로 25점 12리바운드를 작성하며 BNK 승리의 선봉에 섰다.진안은 자유투 6개 중 5개를 놓쳤으나, 골밑에서는 16개 슛을 던져 12개를 적중하는 집중력을 보여줬다.포인트가드 안혜지도 12득점 14어시스트로 진안과 함께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슈터 이소희는 3점 5개를 포함, 19점을 득점했다. 이소희는 종료 3분 전 72-67로 달아나는 3점을 성공한 데
농구
"로메로는 지난 시즌 내내 그랬던 것처럼 또 멍청해졌어" 오하라 '토트넘은 수 주 안에 무너질 것'
제이미 오하라가 토트넘의 리그 타이틀 경쟁은 물건너갔다고 주장했다.토트넘 출신인 오하라는 최근 그로스브너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선수들이 부상과 출전 정지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맨체스터 시티나 아스널과 같은 팀과 경쟁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몇몇 핵심 선수가 결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미키 반 데 벤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연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돠고 있다.제임스 매디슨도 첼시와의 전반전에서 부상을 입었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데스티니 우도기는 퇴장 이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여기에 라이언 세세뇽, 이반 페리시치, 매너 솔로몬은 장기
해외축구
'탈삼진 3000 고지'를 위해 1년 더? '괴짜투수' 그레인키, 21개 탈삼진 추가하면 3000 탈삼진 달성
'괴짜투수' 잭 그레인키가 1년 더 현역생활을 연장할지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의 존 모로시는 1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J.J. 피콜로가 단장 회의에서 그레인키가 2024년에도 뛸지 아니면 은퇴할지 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지난 10월 40세가 그레인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자신을 드래프트하고 발전시킨 캔자스시티에서 활약했다. 2022년에는 137이닝 동안 방어율 3.68을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으나 2023년 142 1/3이닝 동안 방어율이 5.06으로 급등했다.그레인키는 2024년에도 뛰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탈삼진 3000개 돌파가 그것이다.현재 통산 2979개의 삼진을 기록하고 있는 그
해외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사행산업 근절 사감위 표창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로부터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2년부터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를 운영하며 건전한 체육진흥투표권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불법도박 정보조회가 가능한 불법 스포츠도박 신고정보 조회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사감위, 경찰청 등과 협업을 통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운영자를 적발하고, 민간 모니터링과 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시상식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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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바꾸고 적응 중인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5위
비시즌 스케이트를 교체한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3-2024시즌 첫 국제대회 주 종목에서 5위를 기록했다.김민선은 10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999의 기록으로 키미 고에츠(37초826·미국), 에린 잭슨(37초893·미국), 펨케 콕(37초930·네덜란드), 요시다 유키노(37초962·일본)의 뒤를 이었다.9조 아웃코스에서 펨케 콕과 경쟁한 김민선은 스타트가 약간 늦었지만, 곧바로 폭발적인 스피드로 속도를 높였다.첫 100m 구간은 전체 5위인 10초59에 끊었다. 펨케 콕(10초61)보다 약간 빨랐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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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 세계 1위 오사카, 12월 브리즈번 대회서 복귀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전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12월 말에 코트로 돌아온다.AP통신은 "오사카가 12월 3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고 10일 보도했다.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로 2019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아시아 국적으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1위에 오른 선수다.아이티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올해 7월 딸을 낳고 엄마가 됐다.오사카의 마지막 공식 경기 출전은 2022년 9월 일본에서 열린 투어 대회다.오사카는 "다시 코트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시즌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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