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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사디오 마네 vs 로베르트 피레스, 누가 더 나은 윙이었나?...90미니츠 "피레스가 승자"
최고 중 최고 윙은 누구였을까, 90미니츠가 13일(현지시간) 최고 윙으로 평가받고 있는 손흥민, 사디오 마네, 로베르트 피레스 3명을 비교했다.90미니츠는 "손흥민과 마네는 최근 몇 년간 와이드 포워드 기술을 마스터한 최고의 선수다. 피레스는 윙으로 골을 넣는 데 있어 트렌드세터이자 선구자였다"며 드리블, 패스, 슈팅, 스피드면을 분석하며 이들을 비교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고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에서 뛰었다. 피레스는 아스널 출신이다◇ 드리블 90미니츠는 "피레스가 드리블하는 방식에는 뭔가 황홀한 점이 있었다. 그는 가장 빠르지는 않았지만 폭발력이 충분하고 과소평가된 신체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비수를 제치고
해외축구
‘한-베트남 3쿠션 자존심 대결’...최성원-꾸옥 응우옌, PBA투어 8강서 만나
한국과 베트남 3쿠션의 자존심이 걸린 대진이 성사됐다.‘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휴온스)과 ‘베트남 특급’ 응우옌 꾸옥 응우옌(하나카드)가 PBA투어 8강서 만난다.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 6차 투어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16강전에서 최성원은 황득희(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3-1로, 꾸옥 응우옌은 박인수(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3:0로 꺾고 각각 8강 진출에 성공했다.초반 두 세트를 나란히 주고받으며 세트스코어 1:1로 팽팽히 맞선 최성원은 3세트 6:3 근소하게 리드하던 5이닝째 하이런 9점을 쓸어담아 15:3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도 10이닝만에 15:12로 승리하며 세
일반
국제멘탈코칭센터, 한체대 선수들 코칭...멘탈 강화 통한 스포츠 선수들 성장 도모
14일 국제멘탈코칭센터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국체육대학 사이클링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탈코칭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스포츠 선수들의 멘탈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멘탈코칭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수들의 동기부여, 스트레스 관리, 목표 설정, 그리고 경기 중 압박감 대처 등에 대한 멘탈코칭을 제공했다.멘탈코칭 지원을 받은 한국체육대학 선수들은 "경기 중 겪는 다양한 정신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이를 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멘탈코칭 전문가과정의 이은선 코치는 "오늘 활동은 선수들이 멘탈적으로 강
일반
LG팬들, '29년 동안 모은 금가루 한방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t에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LG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포토
스마트스코어, ‘에이지 슈터 대회’ 성료...82세 80타 이준기 우승
14일 골프매거진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충남 천안 마론뉴데이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스마트스코어 ‘제2회 에이지 슈터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골프매거진코리아와 스마트스코어가 공동개최하고 마제스티와 이소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스코어 아마추어 골프리그’를 기념하고 에이지 슈터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 대회로 개최됐다.지난해 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시니어 골퍼로서 최고의 명예로 여겨지는 ‘에이지 슈트’에 도전하기 위해 평균 연령 67세의 총 72명의 골퍼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에이지 슈터란 한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와 같거나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골퍼를 말한다. 건강과 체력
골프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내년엔 박 터지게 싸웠으면”
지난 13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로드FC 밴텀급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자’ 김수철(32, 로드FC 원주)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6월에 시작된 ‘2023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는 8강전, 4강전, 결승전을 거치며 지난 10월에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김수철은 8강전에서 알렉세이 인덴코(34, MFP)을 1라운드 55초 만에 꺾었다. 4강전에서는 브루노 아제베두(33, PHUKET FIGHT CLUB)을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으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김수철은 2라운드 4분 25초 만에 펀치, 파운딩을 통해 하라구치 아키라(28, BRAVE GYM)를 KO 시켰다. 김수철은 “결정적으로 저는 모든 일에 ‘운이 좋았다’고
일반
25년 만에 깨어난 롤렉스 시계와 천사도 만취했을 아와모리 소주의 향방
2018년 세상을 떠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은 구단의 우승을 간절히 바라며 1998년 당시 약 8천만원 가량의 롤렉스 시계를 구입해 구단에 전달했다."구단이 우승하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게 전달하라"는 메시지도 함께였다.우승 기원 재물은 롤렉스 시계 이 전에 아와모리 소주도 있었다.1994년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장에 방문했던 구 전 회장은 그 지역 특산주인 아와모리 소주를 구입하며 "올 시즌 우승하면 이 술로 건배하자"고 말했고 그 해 아와모리는 진짜 LG의 건배주가 됐다.이듬해 구 전 회장은 우승 루틴을 따라 전지훈련장에 방문하고 아와모리 소주를 사고 다음 우승에 마시자고 기원했지만, 그 술 25년간 입을 꾹 다물고 있었
국내야구
'오매불망' LG트윈스, 29년 만에 일궈낸 한국시리즈 우승
LG 트윈스가 학수고대하던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무려 29년 만이다.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승제) 5차전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호투 속에 박해민과 김현수가 공격을 주도해 6-2로 승리했다.1차전을 패했지만 2∼5차전을 내리 승리한 LG는 이로써 종합 전적 4승 1패로 대망의 우승컵을 차지했다.LG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출범한 서울 구단 MBC 청룡을 1990년 인수했다.구단 인수 뒤 '신바람 야구'를 표방하며 프로야구 최고 인기 팀으로 도약한 LG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MBC 시절을 통틀어 1990년과 1994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다.올 정규시즌에서 1위를 차지해
국내야구
"이정후는 2024 신인상 와일드카드" 미CBS스포츠 " MLB 연착륙할 경우 ROY 도전 가능"
이정후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정후의 행선지와 계약 규모가 속속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정후의 신인왕 등극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3일(현지시간) 이정후를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함께 2024 시즌 신인상 와일드카도로 지목했다.CBS스포츠는 "빠른 중견수이자 최고 수준의 컨택 능력을 갖춘 이정후는 7시즌 동안 0.340/0.407/0.491의 타격 슬래시를 기록한 뒤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 팀 동료 김하성은 KBO 타자가 MLB로 이적하여 평균 이상의 수준에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정후에게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있다. 이정후가 (M
해외야구
하치무라, 제임스 대체 임무 '완수'...포틀랜드전 4쿼터 맹활약으로 승리 기여(종합)
하치무라 루이(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를 대신해 맹활약했다.하치무라는 13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전에서 33분동안 뛰면서 19득점(6-10 FG, 1-3 3점, 6-6 FT), 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 팀의 116-110 승리에 힘을 보탰다.하치무라는 이날 종아리 부상을 제임스를 대신해 생산적인 경기를 즐겼다. 그는 4쿼터 후반 랠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시즌 초 부상으로 결장했던 하치무라의 가세로 레이커스는 제임스의 출전 시간을 다시 조정할 수 있게 됐다. 경우에 따라서는 하치무라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길 수도 있어 보인다.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최악의 1쿼터 팀이었으나 이날 하치
농구
사냐가 옳았다? 무너지는 토트넘, 2연패로 EPL 4위로 떨어져...손흥민, 살라에 밀려 득점 공동 3위
바카리 사냐(40)는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을 일축했다.전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사냐는 '패디파워'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골닷컴이 전했다.당시 사냐는 주장 손흥민 외에 토트넘이 보유한 재능의 수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토트넘에는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에 도전하는 데 필요한 자질을 갖춘 선수가 없다고 주장했다.사냐는 "타이틀 경쟁은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 사이에 있을 것이고 토트넘은 평소와 같이 무너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사냐는 "토트넘은 시즌 내내 충분한 일관성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손흥민 외에 팀을 이끌거나 스퍼스의 타이틀 경쟁에서
해외축구
'너무 뻔한 수상자' MVP, 사이영상, 신인상...만장일치 여부만 관심(ESPN)
너무 뻔해 긴장감이 떨어진다.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줄줄이 올해 메이저리그 주요 부문 수상자가 결정된다.14일에는 신인상, 15일에는 감독상, 16일에는 사이영상, 17일에는 MVP가 각각 선정된다.이에 앞서 ESPN은 13일 자체 전문가 13명이 선정한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과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이 각각 AL(아메리칸리그)과 NL(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자들은 들러리에 불과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모두 만장일치였다.감독상의 경우, AL은 볼티모어의 브랜든 하이드가 9표로 1위에 올랐다. 텍사스 레인저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브루스 보치는 4표였다.NL
해외야구
"메시와 호날두? 뎀벨레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토트넘 동료 트리피어 "그는 '무서운' 수준의 재능을 갖고 있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잊어라!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에 따르면, 키에란 트리피어가 토트넘 동료 무사 뎀벨레가 GPAT(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주장했다.뎀벨레는 2012년 풀럼에서 토트넘에 합류했으며 수년간 토트넘의 중원을 호령했다.벨기에 출신인 뎀벨레는 2019년 1월 북런던을 떠나 중국 팀 광저우 시티에 합류했다. 토트넘에서 그는 249경기에 출전, 10골과 12도움에 불과했지만 그의 능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측면이 있다.뎀벨레는 특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중앙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침착함과 힘, 기술을 활용해 미드필더 지역을 장악했다. 포체티노는 심지어 그를 디에고 마라도나나 호나우지뉴
해외축구
"오타니가 다저스와 계약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MLB닷컴 "거래 성사시키기만하면 돼"
결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인가?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를 두고 루머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MLB닷컴이 12일(현지시간) 5가지 이유를 대며 오타니의 다저스행을 점쳤다. 첫째로, 헐리우드와 오타니는 완벽한 조화라는 것이다.MLB닷컴은 "에인절스는 로스앤젤레스를 대표할 수 있지만 애너하임(에인절스 연고지)은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다. MLB의 대스타는 대도시에 속해야 하며 헐리우드보다 스타덤과 더 동의어인 곳은 없다"고 강조했다.또 "오타니는 무슨 일이 있어도 흥행에 성공할 것이지만, 야구의 주요 프랜차이즈 중 하나를 위해 이 도시에서 뛰는 것은 필드 밖에서 그의 영향력을 증폭시키고 더 많은 청중이 그의 탁월함을 감상할 수 있게
해외야구
2023 IFSC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서 정지민·이도현 2위·3위
13일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IFSC 파리올림픽 아시아 예선전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에서 정지민 선수가 2위로 은메달, 콤바인(볼더·리드) 종목에서 이도현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스피드 종목에서 정지민 선수는 이날 개인 최고 기록인 6.87초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2위를 차지해 파리올림픽 티켓을 놓쳤다.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는 아시아 지역 남자선수 52명, 여자선수 39명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남녀 콤바인 종목과 스피드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선수만이 2024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는 티켓을 획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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