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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수·곽필근 감독, 소프트테니스 남녀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순천시청 김백수 감독과 안성시청 곽필근 감독이 소프트테니스 남녀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됐다. 김백수 감독과 곽필근 감독은 2024년 9월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등을 대비하게 된다. 김 감독과 곽 감독은 나란히 2018년부터 현 소속팀인 순천시청과 안성시청 지휘봉을 잡았다. 우리나라 소프트테니스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문혜경(NH농협은행)이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연합뉴스]
일반
펜싱 오상욱, 사브르 월드컵서 개인전 준우승
오상욱이 시즌 첫 국제대회인 사브르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11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볼라드 아피티(프랑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FIE 주관국제대회 개인전 입상은 7개월 만이다. 오상욱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했었다. 그 사이 오상욱은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선배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결승 맞대결 승리로 금메달을 따내고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이끌어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개인·단체전 모두 우승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던 오상
일반
전 KIA 감독 윌리엄스, 멜빈 따라 SF 3루 코치행...오클랜드 →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함께 해
전 KIA 타이거즈 감독 맷 윌리엄스가 밥 멜빈 따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치로 갔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새 코칭 스태프를 발표하면서 윌리엄스를 3루 코치로 배정했다.윌리엄스는 메이저 리그 17시즌 중 처음 10시즌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내야수로 보내며 4개의 올스타 팀에 뽑혔고 3개의 골드 글러브와 3개의 실버 슬러거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4-15 시즌 동안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으로 있으면서 179승 145패를 기록했다.내셔널스 첫 시즌 96승을 거두고 NL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멜빈은 AP통신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그는 환상적인 야구 코치다. 하지만 그를 집(샌프란시스코)으로 데려오는 것은 나에게
해외야구
강경호, UFC 295서 “카스타네다를 KO로 이기겠다”
UFC 강경호(36)가 12일에 열리는 UFC 295에서 존 카스타네다(31∙미국)를 상대로 KO 승리를 거두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이번 시합은 원래 다음 주에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크레이그’ 대회로 예정돼 있었다. 지난달 초에 일정이 변경돼 UFC 295로 이동했다. 카스타네다는 이로 인해 감량 시간이 부족하다며 밴텀급 일반 경기(61.7kg)가 아닌 140파운드(63.5kg) 계약 체중 경기를 요청했다. 강경호가 상대 선수의 요청을 꼭 수락해야 할 필요는 없었다. 만약 상대가 감량을 맞추지 못하면 20~30%가량의 상대 대전료를 넘겨받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할 수도 있다. 하지
일반
조명우,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4강 진출
조명우가 2023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이하 서울 월드컵) 4강전에 올랐다. 조명우는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후이 마누엘 코스타(47위)과 만나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50:12로 코스타를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조명우는 8강전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8강전에서 조명우는 9이닝 브레이크 타임까지 30점을 몰아치며 5점에 그친 차명종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시종일관 리드하며 경기를 운영한 조명우는 결국 에버리지 3.333, 하이런 12점이라는 호성적을 기록하며 50:13으로 손쉽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명우는 4강전에서 매탄고등학교 후배 정예성을 만난다. 정예성은 떠오르는
일반
고진영, LPGA 안니카 대회 2R서 주춤…공동 4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둘째 날 많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했다.고진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았지만 보기도 4개를 적어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이틀 동안 8언더파 132타를 친 고진영은 1라운드 공동 2위에서 공동 4위로 내려왔다.12언더파 128타를 친 에밀리 페데르센(노르웨이)이 선두로 올라섰고, 가쓰 미나미(일본·10언더파 130타), 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9언더파 131타)가 뒤를 이었다.전날 단독 선두였던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5타를 잃고 공동 40위(3언더파 137타)로 떨어졌
골프
노렌,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2R도 선두…노승열 61위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연이틀 선두를 달렸다.노렌은 1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버뮤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버디 11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10언더파로 선두에 올랐던 노렌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지켰다.이날 일몰까지 9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으나 경기를 남긴 선수들이 상위권 성적과는 거리가 멀어 노렌의 순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41세인 노렌은 유러피언투어(현 DP월드투어)에서 2018년
골프
추위 속에 해질 때까지 퍼트 연습 임진희, 시즌 4승 예약
임진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가운데 훈련 시간이 길기로는 으뜸이다.동료 선수들이 훈련량이 많은 선수를 꼽으라면 다들 망설임 없이 임진희를 가리킨다.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SK쉴더스·SK텔레콤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를 마친 임진희는 해가 져 어두워질 때까지 연습 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했다.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 선두 이다연에게 1타차 2위에 올랐던 임진희는 여전히 성에 차지 않았던지 연습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체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는 해가 떨어지면서 더 추워졌지만, 맨 마지막에 연습
골프
이재경·전성현, KPGA 시즌 최종전 3R 공동 선두…함정우 3위
이재경과 전성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 셋째 날 공동 선두로 도약하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이재경은 11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7천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3언더파로 공동 7위였던 이재경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통산 3승의 이재경은 올해 6월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이후 약 5개월 만에 트로피 추가를 노린다.이재경은 "대회를 치를수록 퍼트 감각이 올라오면서 위기 상황을 잘 지키고 기회가 오면
골프
빙속 김민선, 1차 월드컵 500m 2차 레이스 7위…38초34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7위에 올랐다.김민선은 11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38초34의 다소 저조한 기록을 냈다.그는 이날 10조 인코스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에린 잭슨과 경쟁했다.그는 첫 100m 구간을 전체 8위 기록인 10초69에 찍었지만 힘차게 스케이팅을 펼치며 잭슨을 따라붙었다.그는 마지막 곡선 주로도 부드럽게 빠져나왔다. 그러나 막판 스퍼트에서 속도가 떨어져 아쉬운 결과를 냈다.김민선은 10일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999의 기록으로 5위에 오른 데
일반
쇼트트랙 김예진, 개명 후 복귀…국내대회 대학부 500m 우승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중징계받고 은퇴를 선언했던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리아(23·한국체대·개명 전 김예진)가 4년 만에 은반으로 돌아왔다.김리아는 11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대학부 500m 결승에서 45초229의 성적으로 한다희(46초652·단국대), 정우림(50초569·용인대)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김리아는 김예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최민정(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등과 금메달을 따냈다.그러나 김리아는 한국체대 휴학생 신분이던 2019년 11월 자퇴생이라고 선수 등록을 한 뒤 회장
일반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개막…SK·상무, 첫 승리 합창
새로 출범한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 개막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와 상무피닉스가 각각 여자, 남자부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SK는 1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Pay 23-24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31-23으로 물리쳤다.H리그는 프로화를 지향하며 새로 출범한 핸드볼 리그다.기존 'SK코리아리그'를 대체하며, 코리아리그에 몸담았던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그대로 H리그에서 경쟁한다.코리아리그 통산 2차례 우승에 빛나는 SK는 H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명문의 위상을 높였다.양 팀 최다 8골의 강은혜와 6골 10도움을 올린 유소정이 SK의 승리를 쌍끌이했다.골키퍼 이민지는 15세이
일반
피겨 김예림, 그랑프리 대회 6위…파이널 진출 사실상 무산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김예림은 11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55.41점, 예술점수(PCS) 61.71, 합계 117.12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59.56점을 합친 최종 총점 176.68점으로 11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머물렀다.김예림은 그랑프리 포인트 5점 획득에 그치면서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진출이 사실상 무산됐다.선수들은 한 시즌에 최대 2개의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며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은 상위 6명의 선수에게 주어진다.김예림은 지난 시즌
일반
레-웨-하-조 '콰르텟' 아직 '내외하나?'...하든 영입 후 클리퍼스 3전 전패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지금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클리퍼스는 기존의 카와이 레너드, 러셀 웨스트브룩, 폴 조지에 최근에는 우여곡절 끝에 제임스 하든까지 합류시켰다. 하든은 시즌 전부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트레이드를 요구, 마침내 가고 싶어했던 클리퍼스로 갔다.클리퍼스는 하든의 가세로 막강 레-웨-하-조 '콰르텟'을 구축했다. 당장 우승후보로 떠올랐다.하지만 아직은 어색한 듯 서로 따로 놀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남녀가 '내외하는' 분위기다. 하든은 3경기서 평균 14 5점, 5.5 리바운드, 5.5 어시스트를 기록 했다. 극히 평범한 성적이다.클리퍼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농구
"'앤트맨' 에드워즈가 차세대 마이클 조던" ESPN 맥마흔 "익명의 스카우트가 에드워즈는 '농구 이도류'라고 말해"
2020 신인 전체 1번에 지명된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마이클 조던에 비교됐다.ESPN의 팀 맥마흔에 따르면, 에드워즈는 익명의 NBA 스카우트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맥마흔은 최근 '더 훕 콜렉티브' 팟캐스트에서 "몇몇 스카우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에드워즈에 대해 '그가 차세대 마이클 조던'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이도류' 슈퍼스타다라고도 했다"고 말했다. 맥마흔은 조던과의 비교가 "약간 과장된 표현"이라고 하자 스카우트는 "그렇다. 하지만 그리 멀지 않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에드워즈가 조던과 비슷한 경기력을 드러낼 것이라는 말이다. 에드워즈는 이번 시즌 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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