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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사격장-창원병원, 전지훈련 선수 의료지원 등 협약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공단 산하 창원국제사격장과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이 의료복지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병원은 사격장 전지훈련 선수를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하고, 공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 검진비를 할인해준다.사격장 측은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격체험 프로그램을 할인 지원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이밖에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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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격 키다리아저씨' 한화, 사격계 떠난다…연맹 회장 사의
2002년부터 대한사격연맹 회장사(社)로 한국 사격을 지원해왔던 한화그룹이 사격계를 떠난다.김은수 대한사격연맹 회장은 9일 사격연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김 회장은 한화갤러리아 대표 출신이다.한화그룹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02년부터 사격연맹 회장사로 후원을 해왔다. 원래 (2021년) 도쿄 올림픽이 지나고 나서 (회장사를) 그만두려 했는데,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만 책임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시안게임도 1년 연기돼서 (아시안게임이 끝난) 결국 이 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회장사에서 물러나는 이유로는 "장기간 후원으로 사격 발전에 대한 소기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다고 본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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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바둑리그 디펜딩 챔피언 킥스, 신진서 등 주전 5명 전원 보호.
지난 시즌 KB바둑리그 정상에 올랐던 킥스(Kixx·감독 김영환)가 주전 5명을 전원 보호해 2연패에 도전한다.킥스는 10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3-2024 KB바둑리그 1차 선발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박진솔·김승재 9단, 백현우 5단, 김창훈 7단 등 주전선수 5명 전원 보호를 선언했다.각 팀은 1차 선발식에서 1∼3지명 선수들을 뽑고 오는 30일 열리는 2차 선발식에서 4∼5지명 선수들을 선발한다.또한 팀별로 후보선수 1명씩을 추가로 뽑을 수 있는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도 된다.하지만 킥스는 일찌감치 주전 전원과 재계약을 선언하며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지난 시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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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신진서, 명인전 결승 진출…변상일과 우승 놓고 격돌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전통의 타이틀인 명인전 정상 탈환에 나선다.신진서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결승에서 박정환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결승에 선착한 변상일 9단과 내달 15∼18일 우승컵을 놓고 3번기를 벌이게 됐다.둘은 제44기 명인전 결승에서 만나 신진서가 2승 1패로 우승했었다.통산 상대 전적도 최근 10연승을 포함해 32승 7패로 신진서가 크게 앞선다.신진서는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바둑 최강자이지만 이번 명인전 8강에서 박지현 5단에게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해 패자조로 떨어졌다.패자조에서 허영호 9단과 박종훈·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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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반납한 쇼트트랙 최민정, 첫 국내대회서 1,500m 3위
장비 교체와 신기술 개발을 위해 태극마크를 반납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 대회 여자 1,5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최민정은 10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국무총리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3분30초107의 기록으로 김혜빈(3분29초983·화성시청), 김지유(3분30초090·고양시청)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끊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았다.최민정은 스케이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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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 아쉬운 착지 실수…그랑프리 쇼트 8위
'피겨 장군' 김예림(20·단국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에서 착지 실수를 범하며 부진했다.김예림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6.64점, 예술점수(PCS) 32.92점, 합계 59.56점을 받아 11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다.김예림은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러츠 점프에서 착지 실수를 범해 뒤에 붙이는 토루프 점프를 뛰지 못했다.그는 이 점프에서 다운그레이드(Downgrade·점프의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아 기본 점수가 2.10점으로 깎였고, 수행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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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소렌스탐 대회' 첫날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고진영이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고진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26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3타를 쳤다.일몰까지 캐롤라인 잉글리스(미국)만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고진영은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LPGA 투어에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과 5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
골프
롱, 69개 홀 '연속 페어웨이 안착'…PGA 투어 최다 신기록
애덤 롱(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다 연속 페어웨이 안착' 신기록을 세웠다.롱은 10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4번 홀(파4)까지 파 4홀과 파 5홀 11곳에서 티샷을 모두 페어웨이로 보냈다.지난달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최종 라운드 17번 홀부터 지난주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을 마칠 때까지 총 58개의 파 4홀과 파 5홀 티샷이 한 번도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았던 롱은 이날 11개 홀을 더하며 69홀 연속 티샷 페어웨이 안착이라는 PGA 투어 신기록을 세웠다.PGA 투어에 따르면 종전 기록은 1992
골프
장보고글로벌재단, 여수서 장보고한상 시상식·수출상담회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오는 27일 전남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제8회 장보고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8월 어워드 선정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발표했다.대상은 미국 뉴욕 소재 글로벌 뷰티기업인 키스(KISS)그룹의 장용진 회장이 뽑혔다.국회의장상은 인도네시아 이호덕(74) 로얄수마트라(RS) 그룹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정숙천(52) 토틀리소스인터내셔널 대표, 농식품부장관상은 싱가포르의 윤덕창 고려무역 회장, 산업자원부장관상은 필리핀의 천주환(54) CTK 아시아 러버 그룹 회장, 해수부장관상은 중국의 엄광철(48) 선성홀딩스 대표가 선정됐다.시상식에
일반
'추천선수' 이다연, 시즌 최종전 1R 6언더파 선두
이다연이 시즌 마지막 남은 개인 타이틀 '다승왕' 사냥의 불씨를 지폈다.이다연은 1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임진희를 1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선 이다연은 시즌 최종전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다연은 올해 KLPGA 챔피언십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등 2차례 정상에 올랐다.이다연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이예원, 임진희, 박지영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오른다.이예원이 이미 상금왕과 대상을 확정 지었고, 평균타수 1위도 사실상 굳힌 터라
골프
아데토쿤보 54득점에도…NBA 밀워키, 인디애나에 역전패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맹활약에도 역전패의 쓴맛을 봤다.밀워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3-2024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아데토쿤보가 54점을 쓸어 담았지만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24-126으로 패했다.가드 데이미언 릴러드가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한 밀워키는 전반에만 26점을 넣은 아데토쿤보와 크리스 미들턴(19점)을 앞세워 전반을 66-60으로 앞서나갔다.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29점)을 앞세워 추격을 시작했다. 할리버튼은 4쿼터 종료 1분 29초 전 3점슛을 터뜨려 122-121로 전세를 뒤집었다.반격에 나선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두차례나 턴오버를 저질러
농구
'발목 부상' 토트넘 매디슨,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서도 하차
불의의 발목 부상을 당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핵심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결국 하차했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디슨이 발목 부상 탓에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빠진다"고 밝혔다.이어 매디슨이 다가오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2연전에 나서지 않고, 구단 의료진과 재활에 매진한다고 덧붙였다.잉글랜드는 오는 18일 몰타, 21일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유로 2024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이보다 앞선 11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리는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 출전도 사실상 어렵게 됐다.이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
해외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명장' 시메오네 감독과 4년 더 동행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년 더 동행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메오네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 그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이로써 중도에 경질되는 일만 없다면 시메오네 감독은 16년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끌게 된다.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06경기(11골)를 뛰었던 시메오네 감독은 2006년 라싱(아르헨티나)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뎠고, 2011년 12월 2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았다.구단은 "시메오네 감독은 이미 (공식전) 642경기를 지휘해 380승을 챙겼다. 패전 확률은 18%에 불과했다"며
해외축구
현대제철,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조별리그 2연승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수확했다.현대제철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JAR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밤카툰FC(이란)를 2-1로 따돌렸다.후반 13분 남궁예지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나온 지 약 3분 만에 네긴 잔디에게 동점 골을 허용한 현대제철은 후반 33분 장창의 중거리포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6일 1차전에서 FC나사프(우즈베키스탄)를 2-0으로 꺾은 현대제철은 2연승을 거둬 승점 6을 쌓았다.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은 2024-2025시즌부터 정식 개최될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테스트 대회로, 한국, 일본, 호주 등
국내축구
'프랑스 원정' 황선홍호, 부상으로 3명 교체…엄지성 등 합류
프랑스 원정 평가전을 앞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출발하기 전부터 부상 변수를 만났다.대한축구협회는 이달 프랑스 원정 평가전에 나서는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 수비수 김주환(천안시티), 골키퍼 김정훈(전북), 미드필더 고영준(포항)이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얻어 소집 제외됐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미드필더 엄지성(광주)과 민경현(인천), 골키퍼 문현호(아산)가 대체 발탁됐다.엄지성과 민경현은 9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등에서 황선홍 감독의 선택을 받은 바 있다.2024년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겸 AFC U-23 아시안컵 본선을 준비하는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프랑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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